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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캠시스, 하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21 15:19:17오후 3시 20분 현재 캠시스(050110)가 -29.90% 내린 612원(▼-261)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98억9,476만, 거래량은 2,728만3,13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1(매도):3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캠시스는은 전일 상한가(873원, ▲201, +29.91%)를 기록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며 약세 전환했다.지난 1개월간 캠시스는 상한가 3회, 상승 12회, 하락 12회, 하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2.07%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46%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213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모베이스(101330) -13.88%, 링크드(193250) -10.87%, HLB이노베이션(024850) -7.7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차보험 손해율 96%…내달 보험료 줄인상
경제·금융보험 2026.01.21 15:19:10지난해 1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6%까지 치솟으면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손해율도 가장 높았다. 손보사들은 5년 만의 자동차 보험 적자에 다음 달부터 보험료를 1.3~1.4% 인상할 방침이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현대해상(001450)·DB손해보험(005830)·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1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6.1%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3.3%포인트 오른 수치다. 대형 4개사 기준 손해율이 96%대를 기록한 것은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처음이다. 4년 연속 보험료 인하 여파가 누적된 데다 부품·인건비 상승 등 사고 건당 손해액도 늘면서 가파른 손해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 지난해 연간 손해율도 87%로 전년 대비 3.7%포인트 뛰어오르며 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 8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손해율 악화로 손보사들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적자 규모는 6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이는 2019년(-1조 6445억 원)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다. 이에 손보업계는 다음 달 11일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자동차 보험료를 1.3~1.4% 인상할 계획이다. 손보사들은 적자 해소를 위해서는 보험료를 최소 3% 이상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서민 부담과 물가 자극을 우려한 당국 의견을 반영해 인상 폭을 1%대로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으로 운전자들은 추가로 연 1만 원 안팎의 보험료를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금액 기준으로 보면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지 1월 9일자 9면 참조 -
군포시, 실무자 해외출장 시의회 비판 "선거 앞둔 흠집내기"
사회전국 2026.01.21 15:17:51군포시는 21일 시 실무자들의 해외출장을 비판하는 일부 시의원에 대해 선거를 앞둔 흠집내기라며 비판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18일부터 시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사업과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일과 프랑스 사례를 배우기 위해 부시장, 주택정책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6명이 해외 출장중이다. 특히 출장에 소요된 5000만원이 고액 출장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6명이 유럽 6박8일의 일정이고 최근의 고환율을 감안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또한 해당 예산은 의회가 승인한 직무관련 연수 예산에서 충당했다고 전했다. 시는 출장 후 정산보고서와 결과보고로 확인할 수 있음에도 성명을 내는 이유에 의문을 표했다. 출장간 직원들은 파리의 구도심 문화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에 조성한 신도시 라데팡스를 방문한다. 철도지하화를 기본 설계로 조성된 대표적인 보행자를 위한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독일에서는 베를린 중앙역과 포츠담 주정부 도시계획 건설부와 슈투트가르트 사례를 돌아보고 올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군포시는 이번 사안과는 별개로 인근의 지자체 관계자들이 신년 초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로 잇따라 출장을 다녀와 도시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다져오고 있음에도 CES출장을 위한 시 예산이 시의회에 거부됐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군포시는 “최근 우리시 직원들의 해외출장은 자매결연 도시 행사 때 인사차 가는 것 외에 견문을 넓히고 공부하는 출장이 없었는데 이같은 흠집내기식 지적은 속이 빤히 보이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
이병래 정치 여정 담은 저서 펴내
사회전국 2026.01.21 15:14:24이병래 전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후보가 오는 24일 저서 『공감의 시대, 희망의 시간』 출판기념회를 연다. 행사는 24일 오후 2시 인천건설기술교육원 1층 국제강의실에서 열린다.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직접 책 내용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형적인 출판기념회 형식에서 벗어나 참석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저서에는 이 전 후보가 인천시의원 시절부터 2022년 남동구청장 선거 출마까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와 정책적 고민이 담겼다. 이 전 후보는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는 공감만이 양극화와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이라며 “출판기념회가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남동구를 꿈꾸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전 후보는 제8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인천시당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MSD "로열티율 2%"…알테오젠 매출 전망치 6000억 증발
증권국내증시 2026.01.21 15:11:29알테오젠(196170)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 큐렉스’ 로열티 비율이 시장 예상치인 5%보다 낮은 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이 2030년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로 수령하게 될 로열티 매출 추정치가 1조 원에서 4000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다만 알테오젠 측은 이에 대해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과 상업화 잠재력 등을 고려할 때 기업 가치는 견조하다”는 입장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머크(MSD)는 2025년 3분기 보고서에서 “2024년 2월 알테오젠과의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 개발 계약을 비독점에서 독점 계약으로 전환했다”며 “개정된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누적 기준 최대 10억 달러에 달하는 연간 및 누적 매출 연동 마일스톤 지급 대상이 되고, 순매출에 대해 2%의 로열티를 지급받는다”고 명시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로열티 비율을 4~5%로 예상해 알테오젠이 2030년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로 수령하는 로열티가 1조 원 가량일 것으로 추정해왔다. 하지만 실제로는 예상보다 낮아져 예상 매출액 6000억 원이 증발한 모양새가 됐다. 시장조사업체 이밸류에이트파마가 추산한 키트루다 큐렉스의 2030년 매출은 152억 달러(약 20조 원)다. 이에 따른 알테오젠의 2030년 로열티 수령액은 비율 5%일 때 1조 원, 2%일 때 4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알테오젠 측은 로열티 비율이 공개되면서 주가가 급락하자 즉각 대응에 나섰다.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키트루다 SC 제품으로 수령할 수 있는 마일스톤 총액 10억 달러를 판매액 및 누적판매액에 따라 모두 수령한 뒤 로열티로 전환하게 된다”며 “이 로열티는 알테오젠 특허가 유효한 2043년 초까지, 지금부터 18년간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트루다 큐렉스 로열티 수령 이전에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상당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MSD 보고서에도 알테오젠에 지급할 매출 관련 마일스톤이 거론돼 있다. MSD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따라 키트루다 큐렉스의 향후 매출이 60억 달러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에 따라 MSD가 알테오젠에 지급할 매출 연동 마일스톤은 6억 8000만 달러(약 1조 7600만 원)가 달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마일스톤 지급에 따라 MSD는 3분기에 7억 500만 달러의 부채를 인식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알테오젠이 MSD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는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알테오젠의 플랫폼 가치가 MSD와의 계약 독점 변경, 그리고 키트루다 큐렉스 상업화로 급격히 높아졌기 때문이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MSD와의 계약은) 타깃 비독점 및 초기 계약 특성상 로열티율이 2%로 비교적 낮았다”며 “알테오젠 측 설명에 따르면 이후 계약 로열티율은 대부분 한자릿수 중반(4~6%)”이라고 전했다. -
어도비, 프리미어에 AI 본격 탑재…영상 편집 무엇이 달라지나?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산업IT 2026.01.21 15:10:59어도비가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프리미어와 모션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애프터 이펙트에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추가한다. 어도비는 차세대 AI 영상 모델 제공을 위해 영상 생성 AI 스타트업 런웨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영상 제작 소프트웨어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기존 이용자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구글 비오나 오픈AI 소라 등 영상 생성 AI가 콘텐츠 제작부터 편집까지 수행하는 수준으로 고도화되며 영상 콘텐츠 제작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영상 편집 앱 ‘캡컷’ 등 기존 소프트웨어도 AI 기능을 대거 탑재하고 있다. 어도비는 프리미어에는 AI가 영상 속 특정 영역만 자동 선택해 효과를 적용하는 마스킹 기능을 추가했다. 움직이는 피사체의 윤곽을 프레임마다 직접 따서 분리하는 로토스코핑 작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타원·사각형·펜 기반의 모양 마스크도 지원해 후반 편집 작업의 정밀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아이디어 스케치 단계에서 파이어플라이 보드로 생성한 에셋을 프리미어 편집 환경으로 즉시 불러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어도비 자체 모델뿐 아니라 구글, 오픈AI, 런웨이 등 AI 모델을 활용한 콘셉트를 탐색할 수 있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편집까지 작업 흐름이 한층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선되는 것이다. 프리미어에는 어도비 스톡 패널도 통합됐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이동 없이 5200만 개 이상의 영상 클립을 검색하고 미리본 뒤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의 프롬프트 기반 편집과 카메라 모션 제어 기능도 강화했다. 생성형 영상·그래픽·오디오를 결합해 브라우저에서 바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에디터의 공개 베타도 선보였다. 애프터 이펙트에는 ‘네이티브 3차원(3D) 파라메트릭 망’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3차원(3D) 오브젝트 설계와 조명 표현을 보다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1300개 이상 무료 서브스턴스 3D 재질 에셋을 제공하고 가변 글꼴 애니메이션 기능을 통해 타이틀과 텍스트 애니메이션 제어 범위도 확대됐다. 디파 수브라마니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제품 마케팅 부사장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는 어도비가 하는 모든 활동에 영감을 준다”며 “어도비는 차세대 스토리텔러를 위해 새로운 혁신과 투자를 통해 AI 영상 툴을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도비는 영상 편집 시장에서 주도적 사업자로 평가받아왔다. 실제로 미국 최대 독립 영화제 ‘선댄스 영화제’의 올해 출품작 가운데 85%가 프리미어, 프레임닷아이오, 애프터 이펙트, 포토샵, 서브스턴스 3D 컬렉션 등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성형 AI 기술이 고도화되며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의 비오3와 오픈AI의 소라 등 영상 생성 AI가 빠르게 발전하며 콘텐츠 제작/편집 전반을 자동화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숏폼 플랫폼 틱톡과 연계된 캡컷도 지속해서 AI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
[속보] 법원, '증거인멸 혐의' 한덕수 법정구속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5:09:47[속보] 법원, '증거인멸 혐의' 한덕수 법정구속 -
[단독] 치킨값 또 뛰나…푸라닭도 자율가격제
산업생활 2026.01.21 15:07:32배달앱 수수료 부담이 계속되면서 ‘푸라닭 치킨’이 가맹점주 재량으로 판매 가격을 정할 수 있는 자율가격제(이중가격제)를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BHC, 교촌치킨 등이 지난해 시행한 데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자율가격제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양새다. 2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아이더스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푸라닭 치킨은 이날부터 자율가격제를 시행했다. 아이더스에프앤비 측은 “주문 중개 플랫폼 간 경쟁 심화와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가맹점의 성공과 지속 운영을 목표로 자율가격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지난해부터 자율가격제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지난해 6월 자율가격제를 도입했으며,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도 작년 9월부터 동참했다. 제너시스비비큐가 운영하는 BBQ도 지난해 말부터 가맹점주들이 쿠팡이츠에서 메뉴 가격을 변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복수의 매장에서 동일 메뉴의 가격이 권장소비자가격보다 높게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자메이카 통다리구이’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4000원(4조각 기준)이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이를 2만5000~2만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2만2000원(5조각 기준)인 스모크치킨 역시 2만4000원에 판매하는 매장이 등장했다. 맥도날드와 맘스터치, 롯데리아, 이디야커피, 본죽 등 다른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도 자율가격제가 확산되고 있다. 한 외식업계 관계자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배달앱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지만, 본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을 올리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자율가격제를 도입하는 것"이라며 “특히 최근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판결까지 확정된 만큼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적으로 가맹점주와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가격제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비수도권 기업·자영업자 예대율 인하…대출여력 21조 확대
경제·금융은행 2026.01.21 15:06:25금융위원회가 지방 기업·개인사업자에 대한 은행권 대출을 늘리기 위해 예대율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비수도권 대출 여력이 최대 21조 원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22일 비수도권 기업·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한 예대율 가중치를 낮추는 내용의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 변경 예고를 실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은행권 예대율 산출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이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개인사업자 대출 가중치를 5%포인트 인하해 각각 80%, 95%를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적용되는 가중치는 기업 대출 85%, 개인사업자 대출 100%다. 금융위는 이번 규정 변경을 통해 지방 기업·개인사업자 대출 여력이 21조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각각 14조 1000억 원, 7조 원 늘릴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내달 11일까지 규정 변경 예고를 실시해 올해 1분기 중 개정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국가유산청, '종묘 차담회' 김건희 고발…"국가유산 사적 유용"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5:05:27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 사적 유용’ 논란을 빚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은 21일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토대로 김 여사를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의 국가유산 관련 사항들을 조사해 왔다. 이번 감사는 특별검사 수사와는 별개로 국가유산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김 여사는 사적인 목적으로 종묘에서 외부인과 차담회를 열고 출입이 제한된 신실을 둘러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복궁 근정전 어좌에 앉거나 대통령의 국가유산 사무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을 월권해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행사를 사전 점검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국가유산청은 “대통령실을 앞세워 국가가 관리하는 재화와 용역을 사적으로 사용·수익하고 국가유산 관리 행위를 방해했다”며 형법상 공무집행방해와 문화유산법상 관리행위 방해죄 등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산이 특정인이나 특정 권력에 의해 사적으로 유용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 '내란 우두머리 방조' 한덕수 1심 징역 23년…"12·3 비상계엄은 내란"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5:03:40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에 대해 ‘12·3 비상계엄’이 아닌 ‘12·3 내란’이라고 명명했다. 한 전 총리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씻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법정 구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별도 신문 절차를 진행하고 증거 인멸의 우려로 한 전 총리를 법정 구속했다. 전직 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넥슨 현대카드’ 연회비 2배 올리고 혜택은 축소
경제·금융카드 2026.01.21 15:00:23현대카드가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인 ‘넥슨 현대카드’의 연회비를 올리면서 혜택을 대폭 줄여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27일 넥슨 현대카드 발급을 종료하고 혜택을 재정비해 에디션2를 출시할 예정이다. 상품설명서를 살펴보면 이 카드는 연회비가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2배 오른다. 연회비 인상에도 적립 가능 사용처는 대폭 축소됐다. 기존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2% 넥슨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지만 재정비 이후에는 적립 대상 가맹점이 △넥슨 게임 △PC방 △온라인몰 △배달앱 △편의점 등으로 줄었다. 적립 한도 역시 넥슨 게임에서는 최대 월 2만 포인트, 기타 가맹점에서는 대상점별 최대 월 2000포인트로 제한된다. 이용자들은 “알맹이가 다 빠졌다”며 발급 종료 전까지 기존 카드를 재발급 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수익 기반이 무너진 카드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혜택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한화오션 “캐나다 60조 잠수함 수주”…록히드마틴 출신 전문가 영입
산업기업 2026.01.21 15:00:03한화오션(042660)이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록히드마틴 출신의 현지 국방 전문가를 영입했다. 한화오션은 21일 캐나다 CPSP 잠수함 사업을 위해 글렌 코플랜드 사장을 캐나다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오션은 캐나다 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현지 지사도 설립했다. 코플랜드 신임 지사장은 캐나다 해군 장교로 임관한 후 작전 전술 장교, 초계함 부함장 등 22년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중령으로 전역했다. 이후 록히드마틴캐나다에서 핼리팩스 초계함 현대화 사업을 담당했다. 그는 재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아울러 전투 관리 시스템인 CMS-330의 사업 개발부터 수출까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화오션은 설명했다. 특히 지역 방산 기업 협회장을 지내면서 지방정부와의 협상과 교류를 통해 구축한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영입은 한화오션이 캐나다 CPSP 잠수함 사업에 본격적인 수주 활동을 벌이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이 3000톤급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잠수함 건조 비용(20조 원)에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 비용까지 포함하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데 한화오션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캐나다는 두 업체 중 한 곳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뒤 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수주전은 두 기업의 잠수함 성능이나 생산능력보다 캐나다 국내 산업 생태계 성장 기여도가 더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정부는 잠수함 사업과 연계해 한국과 독일에 잠수함 유지·보수 시설을 위한 인프라를 현지에 조성해줄 것을 공동으로 요구하는 한편 한국에는 현대차의 생산기지 건설과 대한항공의 군용기 구매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대차그룹과 한화·HD현대·대한항공은 대통령 비서실장,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포함된 방산 특사단 참여 요청을 받고 이를 검토하고 있으며 대응 방안을 고민 중이다. 독일 티센크루프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업 수주를 위해 노르웨이·독일 기업들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패키지를 논의 중이다. 잠수함뿐 아니라 희토류·광업 개발, 인공지능(AI), 자동차 배터리 등을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잠수함뿐만 아니라 공급망·우주항공 등 캐나다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범정부 패키지를 제안할 필요가 있다”며 “CPSP 잠수함 사업은 이제 한화오션과 티센크루프 두 기업 간 경쟁이 아니라 국가 총력전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2.41%↓)
증권News봇 2026.01.21 15:00:0321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8.16p(-2.88%) 하락한 948.21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1.49%), 제약업(-5.02%), 금융업(-3.27%)이며, 강세업종은 유통업(+1.35%), 기계·장비업(+1.22%), 운송장비·부품업(+0.5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48:5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9,62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927억, 기관은 6,38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스팩13호(0115H0)가 259.00% 오른 7,180원을 기록 중이고, 다원시스(068240)(+30.00%), 다원넥스뷰(323350)(+30.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63.16%), 캠시스(050110)(-24.86%), 알테오젠(196170)(-22.1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37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2개 종목을 포함해 34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3.39%↑)
증권News봇 2026.01.21 14:59:3721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98p(+0.29%) 상승한 4899.73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3.44%), 전기가스업(+3.39%), 전기전자업(+0.81%)이며, 약세업종은 증권업(-2.89%), 의약품업(-2.72%), 기계업(-2.6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641억, 기관은 3,72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60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효성티앤씨(298020)가 29.97% 오른 379,500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전기(009470)(+29.90%), 에스엘(005850)(+29.8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40.00%), 한화갤러리아우(45226K)(-25.57%), 삼양바이오팜(0120G0)(-15.7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75개, 하락종목은 7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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