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정치일반최신순인기순

  • 여야 ‘쌍특검’ 평행선…원내대표 협상 ‘결렬’
    여야 ‘쌍특검’ 평행선…원내대표 협상 ‘결렬’
    정치일반 2026.01.18 20:01:05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30분가량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차만 확인한 채 결렬됐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하지만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 등 종교계의 정치 개입 의혹을 수사 대상에 담아야 한다고 맞섰다. 민주당은 “협상은 평행선을 달렸고 어떠한 합의
  • 괴물 미사일 '현무-5' 실전배치 시작
    괴물 미사일 '현무-5' 실전배치 시작
    정치일반 2026.01.18 18:31:04
    탄두 중량이 8톤에 달해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의 실전 배치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무-5는 지난해 말부터 야전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군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작전 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현무-5는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이다. 재작년과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때 연이어 공개됐다. 현무-5는 ‘한국형 3축 체계’ 중 하나인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우리 군이 구축 중인 3축 체계는
  • 張 단식 현장 찾은 국힘 지자체장…"보수 키워달라" "무리 말아야"
    張 단식 현장 찾은 국힘 지자체장…"보수 키워달라" "무리 말아야"
    정치일반 2026.01.18 17:52:5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나흘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18일 현장을 찾아 장 대표를 격려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국회에 마련된 단식 투쟁 현장을 찾아 장 대표에게 힘을 보탰다. 오 시장은 “단식을 무리하게 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무리하지 마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렸다”며 “무도한 이재명 정권의 오만함을 종식시키기 위해 자기희생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의미가 매우 크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이어 “이 오만한 정부의 폭주를 멈추려면 보수의 힘이 강해져야 되는데 그것은 보수가
  • 정청래 '1인 1표제' 재추진에 민주당 갈등 재점화
    정청래 '1인 1표제' 재추진에 민주당 갈등 재점화
    정치일반 2026.01.18 17:40:2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 차례 부결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재추진하며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이를 두고 ‘정청래 연임용’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정 대표 측은 “연임의 ‘이응(ㅇ)’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일축했지만 당 일각에서는 현 지도부 재출마 시 1인 1표 적용 여부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 기자 간담회에서 “일부에서 1인 1표제에 대한 속도조절론·보완론을 말하는 건 당연한 의사 결정 과정”이라며 “이것이 정 대표에 대한 연임 반대나 지도부 갈
  • "에너지, 이제 보조 아닌 주력산업…육성 서둘러야"
    "에너지, 이제 보조 아닌 주력산업…육성 서둘러야"
    정치일반 2026.01.18 17:40:17
    여야의 대표적 에너지 전문가로 꼽히는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첨단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에너지 산업의 육성에 더 공을 들여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국가 대항전이 되고 있는 저렴한 친환경 에너지원 확보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생존하려면 국회에서 전문가 중심의 산업 육성 정책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에너지가 제조업 서포트(지원) 역할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에너지 자체가 중요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라며 “에너지를
  • 김소희 "전기요금 쓴 만큼 내는 게 합리적…특정 산업 특혜 없애야"  박지혜 "기업에 NDC 압박만 해선 안돼…파격적 R&D 지원 절실"
    김소희 "전기요금 쓴 만큼 내는 게 합리적…특정 산업 특혜 없애야" 박지혜 "기업에 NDC 압박만 해선 안돼…파격적 R&D 지원 절실"
    정치일반 2026.01.18 17:15:47
    에너지는 기후·환경·산업·첨단기술·지역 등 여러 이슈가 복합적으로 얽혀 고도의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분야다. 제조업 인프라이자 그 자체로 미래 산업으로 컸지만 국회 내 에너지통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내 여야를 대표하는 에너지 전문가로 관련 입법을 주도해왔다. 박 의원은 “탄소 감축 정책은 정책적 의지가 분명해야 시스템이 바뀌는 만큼 과감한 목표가 필요하다”면서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가 공격적이라면 기업
  • 윤건영이 풀어놓는 ‘北김정은’ 일화…“기회 되면 KTX 타보고파”
    윤건영이 풀어놓는 ‘北김정은’ 일화…“기회 되면 KTX 타보고파”
    정치일반 2026.01.18 16:18:12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21일 남북 대화 경험과 한반도 정세 전망을 담은 책 ‘한반도 프로젝트’를 출간한다. 18일 공개된 출판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책에는 문재인 정부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일화도 담겼다. 윤 의원은 “김 위원장은 ‘기회가 되면 KTX를 타보고 싶다’고 했다”며 “아마도 북측 대표단이 김 위원장에게 KTX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한 모양”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에 대해선 “나이에 비해 상당히 노회한 느낌이었다. 좌중을 끌고 가는 데 능수능란한 사람이었다”며 “
  • 강득구 "1인1표제, '현 지도부 적용' 이해충돌 우려 해소해야"
    강득구 "1인1표제, '현 지도부 적용' 이해충돌 우려 해소해야"
    정치일반 2026.01.18 15:38:52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8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에 대해 “현 지도부에서 결정하고 그 결과를 곧바로 현 지도부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이해충돌 우려를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1인 1표제에 대해 찬성하고 즉각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다만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 의견수렴 과정에서 현 지도부 재출마 시 적용 여부까지 함께 묻자고 했다”고 적었다. 강 최고위원은 “이것이 어떻게 1인1표제 반대인가. 한 점의 우려 없이 정당성을 더 단
  • 송언석 "정부·여당, 장동혁 단식 외면 말라…'쌍특검' 수용해야"
    송언석 "정부·여당, 장동혁 단식 외면 말라…'쌍특검' 수용해야"
    정치일반 2026.01.18 12:45:13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정부·여당을 향해 통일교·공천 헌금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4일째를 맞았다. 몸의 고통을 넘어서 시간이 갈수록 정신을 붙잡는 것조차 버거운 상태라고 한다”며 “국회 로텐더홀 텐트 안에서 겨우 정신을 다잡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겁고 가슴이 먹먹하다”고 했다. 그는 “그럼에도 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고 말한다”며
  •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당게 공식 사과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당게 공식 사과
    정치일반 2026.01.18 11:42:1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논란 관련 공식으로 사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면서도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오늘 제가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계엄을 극복하고 민주
  • 北김정은, 中에 연하장 보냈지만…보도엔 ‘시진핑’ 이름 빠져
    北김정은, 中에 연하장 보냈지만…보도엔 ‘시진핑’ 이름 빠져
    정치일반 2026.01.18 10:36:5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 정상에 연하장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벨라루스, 알제리 등의 국가수반과 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했다. 다만 연하장을 보낸 인사들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과 부인’ 등 이름 없이 직함으로만 언급했다. 중국이 가장 먼저 앞섰지만 다른 나라 국가수반과 묶어 ‘연하장을 보냈다’는 사실만 간략히 보도한 것이다. 통신은 지난 1일 시 주석 부부가
  • 외교장관 “동북아 중대 전환기…한중일 대화·연계 추구해야”
    외교장관 “동북아 중대 전환기…한중일 대화·연계 추구해야”
    정치일반 2026.01.18 10:12:41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중일 3국 관계에 대해 “대결보다는 대화를, 단절보다는 연계를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서울도쿄포럼 특별세션 기조강연에서 “동북아는 지금 다시 한 번 중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 당시 ‘한중일 3국은 최대한의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한 데 대해 “한일 양국이 이사할 수 없는 이웃국가인 것처럼, 중국 역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
  • '단식 4일차' 장동혁 "맑은 정신 유지 어려워…자유·법치 지켜낼 것"
    '단식 4일차' 장동혁 "맑은 정신 유지 어려워…자유·법치 지켜낼 것"
    정치일반 2026.01.18 10:05:16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공천헌금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4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씩 퍼져오는 꽃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 윤석열 사형 이어 한동훈 제명…격랑 놓인 국민의힘 [이주의 정치 핫!이슈]
    윤석열 사형 이어 한동훈 제명…격랑 놓인 국민의힘 [이주의 정치 핫!이슈]
    정치일반 2026.01.17 16:00:00
    지난 한주의 국회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인 국회에서는 입법 활동 외에도 선거, 여야 간 정치적 상호작용과 정당 내부의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실시간으로 펼쳐집니다. 이 활동들은 폭발적으로, 또는 수면 아래에서 조용하게 이뤄지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정리된 사안들은 법안 발의 또는 선거 등 다양한 형태로 현실화해 우리 모두의 삶에 직접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중요한 정치권 소식, 나만 놓치는 일이 없도록 매주 토요일 서울경제신문 국회팀이 알차게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 '쌍특검 단식' 사흘째 맞은 장동혁에…배현진 "이럴 때가 아니다"
    '쌍특검 단식' 사흘째 맞은 장동혁에…배현진 "이럴 때가 아니다"
    정치일반 2026.01.17 14:38:36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사흘째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 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소만 살뿐"이라고 적었다. 이어 "6월 선거까지 매일 매 순간이 소중한 이때 후보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장 대표는 당 내외에 큰 충격을 준 제명 사태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당의 총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