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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책도 무용지물…"코스닥 1월효과 사라졌다"
    대책도 무용지물…"코스닥 1월효과 사라졌다"
    국내증시 2026.01.18 17:56:23
    연초 코스피가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지만 코스닥 시장은 뚜렷한 소외 국면에 놓였다.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과 제약·바이오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등 연초 글로벌 이벤트는 물론 통상 기대되던 ‘1월 효과’ 역시 나타나지 않으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특히 지난달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인 ‘코스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을 내놨음에도 ‘천스닥’은 아직 멀어 보이는 상황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
  • "결국 지수 박스권 회귀한다"…대형주·ETF도 손바뀜 잦아
    "결국 지수 박스권 회귀한다"…대형주·ETF도 손바뀜 잦아
    국내증시 2026.01.18 17:55:03
    올해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나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 대한 불신으로 장기 투자가 필요한 상장지수펀드(ETF)나 대형주마저도 ‘샀다 팔았다’하는 단타 위주로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 효과로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달성하더라도 결국 과거처럼 박스권으로 돌아올 것이란 인식이 강한 영향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16일 코스피 지수를 두 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조 3463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월 평균 거래대금(8098억 원) 대비 6
  • 불장에…국내주식·파킹형 펀드 '쑥쑥'
    불장에…국내주식·파킹형 펀드 '쑥쑥'
    국내증시 2026.01.18 17:53:30
    새해 들어 공모펀드 시장에서 국내 주식형과 단기금융 펀드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동산 펀드는 여전히 정체된 흐름을 이어갔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15일 기준 전체 공모펀드 설정액은 612조 8008억 원으로 지난해 말(559조 3935억 원) 대비 53조 4073억 원(9.5%) 증가했다. 코스피가 새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주가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 유입이 가장 두드러진 것은 단기금융 펀드였다. 단기금융 펀드 설
  • 이달만 벌써 4곳…'자금난' 바이오 기업 상장폐지 속출
    이달만 벌써 4곳…'자금난' 바이오 기업 상장폐지 속출
    국내증시 2026.01.18 17:44:09
    연초부터 자금난을 겪는 바이오 기업들의 상장폐지가 속출하고 있다. 거래소가 상장·퇴출 규정을 대폭 강화하면서 기술 성취는 있지만 재무 성과를 내지 못한 기업들이 퇴출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에만 카이노스메드(284620), 파멥신(208340), 제일바이오(052670), 엔케이맥스(182400) 등 4곳이 상장폐지(가처분 기각 결정 포함) 결정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기술특례를 통해 증시에 입성한 후 뚜렷한 실적을 내지 못해 적자가 누적된 데다 상장 후 5년의 유예기간이 종료됐음에도 연 매출 요건인 30억
  • 인벤티지랩 “유한양행 공동 개발 ‘월 1회’ 맞는 비만약 곧 임상 진입”
    인벤티지랩 “유한양행 공동 개발 ‘월 1회’ 맞는 비만약 곧 임상 진입”
    국내증시 2026.01.18 17:43:31
    “유한양행(000100)과 공동 개발 중인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제 ‘YHP2402’는 월 1회 맞는 주사제의 최종 후보물질을 도출했습니다. 조만간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 김주희 인벤티지랩(389470) 대표는 18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고품질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내재화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기업 중 가장 많은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약물이 천천히 체내에서 방출되도록 고분자의 마이크로스피어 형태로 만드는
  • 효력 장기화·근육 손실 감소…틈새 기술로 빅파마와 합종연횡 추진
    효력 장기화·근육 손실 감소…틈새 기술로 빅파마와 합종연횡 추진
    국내증시 2026.01.18 17:43:13
    비만 치료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국내 기업들의 기술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의 먹는 위고비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경구용 치료제 경쟁은 가열되고 근손실 최소화 등 감량의 질과 투약 편의성이 새로운 승부처로 떠올랐다. 국내 기업들은 장기 지속형·저분자 등 차별화된 기술로 빅파마와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비만 등 대사질환 관련 글로벌 대형 기술이전 계약규모(10억 달러 이상)는 2023년 1
  • [스타즈IR] 비은행 중심 사업 다변화…'6조 클럽' 눈앞
    [스타즈IR] 비은행 중심 사업 다변화…'6조 클럽' 눈앞
    국내증시 2026.01.18 17:32:41
    국내 금융지주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2연속 연간 순이익 5조 원을 달성했던 KB금융(105560)그룹이 올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장에 나선다. 다변화한 은행과 비은행 부분의 이익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순이익 ‘6조 클럽’ 달성도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8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064850)에 따르면 지난해 KB금융의 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이익 기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는 5조 7572억 원이다. 이는 2024년 순이익 5조 782억 원보다 13.4% 증가한 수준이다. KB금융은 202
  • 주주환원율 50% 웃돌아…내년 비과세 배당도 유력
    주주환원율 50% 웃돌아…내년 비과세 배당도 유력
    국내증시 2026.01.18 17:32:01
    국내 증권사들은 KB금융(105560)그룹이 내년에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감액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18개 증권사들이 제시(최근 3개월 기준)한 KB금융의 평균 목표 주가는 16만 1056원이다. 이달 16일 종가(13만 900원)와 비교하면 약 23%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 KB금융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는 배당 배력이다. KB금융의 주주 환원율은 2023년 38%, 2024년 39.8%, 지난해 50% 상회(예상) 등 매년 지속적으
  • 최태원 "성장 중심 정책 전환해야…한·일판 솅겐조약 체결하면 경제효과 3조"
    최태원 "성장 중심 정책 전환해야…한·일판 솅겐조약 체결하면 경제효과 3조"
    국내증시 2026.01.18 12:53:45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034730)그룹 회장이 한국 경제가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할수록 불리해지는 제도를 개선하는 등 성장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과 유럽연합(EU)의 솅겐 조약을 체결할 경우 3조 원의 부가가치가 생겨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최 회장은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처럼 다시 출발하려면 훨씬 더 힘이 들는데, 한국 경제는 이미 성장의 불씨가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의 잠
  • “실수 없이 완벽”…현대차 아틀라스, 외신서 잇단 호평
    “실수 없이 완벽”…현대차 아틀라스, 외신서 잇단 호평
    국내증시 2026.01.18 11:03:27
    해외 매체들이 현대차(005380)그룹이 CES 2026에서 출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집중 조명하며 호평했다. 외신들은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기업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AP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에서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한 점을 언급하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선도적인 로봇 제조업체들도
  • KOTRA, 중소기업 500개사 ‘수출 스타’로 육성
    KOTRA, 중소기업 500개사 ‘수출 스타’로 육성
    국내증시 2026.01.18 11:00:00
    KOTRA가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견인할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중소 수출기업 500개 사를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KOTRA와 산업통상부는 ‘수출스타 500 사업’의 첫 해 사업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출스타 500 사업을 위해 산업통상부·KOTRA·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은 16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수출스타 500은 연간 수출 규모가 1000만 달러 미만인 중소·중견기업 중 매년 100개 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들의 수
  • 현대차그룹, 美 점유율 역대 최고 11.3%…가격·생산전략 통했다
    현대차그룹, 美 점유율 역대 최고 11.3%…가격·생산전략 통했다
    국내증시 2026.01.18 10:50:53
    현대차(005380)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달성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차 고율 관세에도 판매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현지 생산 체제를 가속한 현대차그룹의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000270)는 지난해 미국에서 183만6172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1.3%를 기록했다. 현대차 6.1%(98만 4017대), 기아 5.2%(85만 2155대)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연간 점유율 11%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 현대차 아반떼 美 흥행몰이…누적판매 400만 대 돌파
    현대차 아반떼 美 흥행몰이…누적판매 400만 대 돌파
    국내증시 2026.01.18 10:40:25
    현대차(005380)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출시 24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에 출시된 한국 차 중 최초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이 주인 미국 시장에서 세단으로서 입지전적의 기록을 세웠다는 평가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는 1991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401만 661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첫 출시 후 14년 만인 2005년 100만 대를 넘었고 2013년에는 200만 대, 2018년에는 300만 대를 돌파했다. 아반떼
  • 에쓰오일,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에쓰오일,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국내증시 2026.01.18 09:58:34
    에쓰오일이 울산지사 임직원들의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지사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들은 중증 장애인들로 이뤄진 울산 장애인 농구협회 소속 농구단 훈련을 직접 지도하거나 울산 양육원을 방문해 농구 지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임직원들은 개인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매년 에쓰오일 울산지사 이름으로 지역사회
  • FLNG 절대강자 삼성重…美 델핀으로 초격차 굳힌다 [biz-플러스]
    FLNG 절대강자 삼성重…美 델핀으로 초격차 굳힌다 [biz-플러스]
    국내증시 2026.01.18 08:00:00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FLNG)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FLNG는 바다 밑에서 천연가스를 뽑아내 액화한 뒤 현장에서 LNG 운반선에 옮겨 싣는 복합 해양 설비로 1기당 단가는 4조 원에 이른다. 18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16일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초대형 FLNG 코랄 노르트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선체 길이 432m, 너비 66m 크기로 축구장 4개를 직렬로 배열할 수 있는 규모인 코랄 노르트는 진수 중량만 12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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