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정의선 만나도 시총 감소, 알파벳 1위 ‘사정권' [트럼프 스톡커]
    정의선 만나도 시총 감소, 알파벳 1위 ‘사정권' [트럼프 스톡커]
    기업 2026.01.10 12:06:40
    지난해 11월 인공지능(AI) 하드웨어인 텐서처리장치(TPU)와 소프트웨어인 ‘제미나이 3.0’을 앞세워 업계에 새 방향을 제시한 구글이 8년 만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2위 자리를 꿰찼다. 스마트폰 시대에 혁신의 상징으로 통했던 애플은 AI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 속에 7년 만에 기업가치가 구글보다 작아졌다. 구글은 나아가 시총 1위인 엔비디아와의 격차까지 좁히면서 AI 대장주의 입지까지 위협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AI 모델과 반도체, 소비자·기업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수직 계열화한 회사인 만큼 미국 주식에 투
  • "1인당 최대 1.4억"…'병합 지원금' 들고 그린란드 유혹하는 트럼프[글로벌 모닝 브리핑]
    "1인당 최대 1.4억"…'병합 지원금' 들고 그린란드 유혹하는 트럼프[글로벌 모닝 브리핑]
    기업 2026.01.10 09: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현지 주민 설득 방안으로 현금 지급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에게 최대 10만 달러(약 1억 4540만 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를 미국으로 편입하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려는 수단으로 금전 지급을 내부적으로 논의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집행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총 5만 7000명의 그린란드 주민을 대상
  • 트럼프 "이란이 시위대 죽이면 개입…푸틴, 종전 비협조 매우 실망"
    트럼프 "이란이 시위대 죽이면 개입…푸틴, 종전 비협조 매우 실망"
    기업 2026.01.10 08:12: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회사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이란 사태에 언제 개입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는 상황을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과거처럼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개입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란이 아픈 곳을 매우 세게 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을 타격한다는 의미에 대해 “지상군을 투입하겠다는
  • 석유회사 모은 트럼프…"전세계 원유 55% 美 차지, 베네수엘라 들어가라"
    석유회사 모은 트럼프…"전세계 원유 55% 美 차지, 베네수엘라 들어가라"
    기업 2026.01.10 07:57: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을 계기로 미국 석유 회사 경영진들과 만나 현지 석유 인프라 재건 사업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엑손모빌, 셰브론, 코노코필립스 등 주요 석유사 임원들과 만나 “훌륭한 미국 기업들이 황폐해진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얼마나 빠르게 재건할 수 있을지, 어떻게 원유 생산을 수백만 배럴 늘려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민, 전 세계에 도움이 되게 할지를 논의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어떤 석유 회사
  • AI 바람탄 구리값, 광산 빅딜도 키웠다…378조 합병 논의 재개 [글로벌 뉴스]
    AI 바람탄 구리값, 광산 빅딜도 키웠다…378조 합병 논의 재개 [글로벌 뉴스]
    기업 2026.01.10 07:54:0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광산업 초대형 M&A와 구리 투자 기회: 글렌코어와 리오틴토가 기업가치 합계 2600억 달러(약 378조 원) 규모의 합병 논의를 재개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구리 수요 폭증
  • 한화, 미국 내 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핵잠 건조 대비 [CEO 뉴스]
    한화, 미국 내 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핵잠 건조 대비 [CEO 뉴스]
    기업 2026.01.10 07:53:4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한화, 미국 조선 시장 공략 가속화: 한화그룹이 필리조선소에 이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하며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선봉장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미 국방부가 2054년까지 364척 함
  • 트럼프 "그린란드, 美 아니면 중러 차지"…합의 불발시 무력 사용 시사
    트럼프 "그린란드, 美 아니면 중러 차지"…합의 불발시 무력 사용 시사
    기업 2026.01.10 07:42: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합의를 우선 추진한 뒤 안 될 경우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가스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린란드 확보 문제와 관련해 “나는 합의하고 싶고 그게 쉬운 방식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든 방식으로 하겠다”며 “우리가 그린란드를 차지(occupy)하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할 것이고 우리는 그렇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그린란드와 관련해 친절
  • 9일 선고 안 한 美대법원 관세 재판…이르면 14일 가능성
    9일 선고 안 한 美대법원 관세 재판…이르면 14일 가능성
    기업 2026.01.10 07:01:00
    미국 연방대법원이 9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이르면 14일 선고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9일 형사 사건 1건에 대해 판결하면서 관세 관련 선고는 내리지 않았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6일 홈페이지에 “9일 오전 10시에 법정에서 공개 구두 변론 없는 재판 기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대법원은 그러면서 “이때 판결을 발표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이라며 “대법관들은 사건을 논의하고 심리 청원에 대해
  • 美소비자심리 2개월 연속 개선…"저소득층 관세 우려 완화"
    美소비자심리 2개월 연속 개선…"저소득층 관세 우려 완화"
    기업 2026.01.10 06:38:12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미시간대는 9일(현지 시간) 경기에 대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54.0으로 지난해 12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55.1)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1월 51.0으로 하락한 뒤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현재 경제 여건 지수가 12월 50.4에서 이달 52.4로 개선됐다. 소비자 기대지수는 같은 기간 54.6에서 55.0으로 나아졌다. 앞으로 1년 동안 기대 인플레이션(물
  • 트럼프 "베네수엘라 2차 공격 취소…정치범 석방 등 협조적"
    트럼프 "베네수엘라 2차 공격 취소…정치범 석방 등 협조적"
    기업 2026.01.09 20:1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계획했던 두 번째 공격을 취소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베네수엘라는 '평화를 추구한다'는 신호로 정치범을 대규모로 석방하고 있다"며 "이는 매우 중요하고 현명한 제스처"라고 했다. 이어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특히 석유·가스 인프라를 더 크고 좋게 현대적인 형태로 재건하는 일에 잘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협력 덕
  • 한화 "필리조선소 너무 작아"…미국내 추가 조선소 인수 추진
    한화 "필리조선소 너무 작아"…미국내 추가 조선소 인수 추진
    기업 2026.01.09 17:55:35
    한미 조선 협력을 상징하는 마스가(MASGA)의 선봉장인 한화(000880)그룹이 미국에서 추가로 조선소 인수를 추진한다. 1년 전 사들인 필리조선소만으로는 급증하는 신규 상선 및 함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는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미 국방부와 수상함 및 잠수함, 무인 함정 제조 관련 계약을 위해 적극 협의 중”이라면서 “우리는 공간이 더 필요하며 몇 년 안에 미국의 다른 조선소를 인수하는 방법도 진지하게 검토하
  • "中, 日에 희토류 수출 통제 시작"
    "中, 日에 희토류 수출 통제 시작"
    기업 2026.01.09 17:24:22
    중국이 일본 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필수 소재로 사용되는 희토류 수출이 막히면서 일본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내 수출 업체 2곳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최근 며칠간 희귀하고 비싼 중희토류와 자석의 일본 기업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WSJ에 “일본에 대한 수출허가 신청 심사가 중단됐다”면서 “이 허가 제한은 일본 산업 전반에 걸쳐 적용되며 일본 방위산업에만
  • 美 작년 12월 고용 둔화 지속… 실업률은 떨어져
    美 작년 12월 고용 둔화 지속… 실업률은 떨어져
    기업 2026.01.09 15:00:12
    미국의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5만 명 증가에 그쳐 고용 둔화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시장은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노동생산성은 높아지고 있어 ‘고용 없는 성장’이 고착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9일(현지 시간)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5만 명 증가해 전망치인 7만 명을 크게 밑돌았다. 노동통계국이 계절조정치를 반영해 수정한 지난해 11월 고용 증가 수도 기존 6만 4000명에서 5만 6000명으로 줄었다. 이에 비해
  • GM, 4분기에 8.7조 비용 타격…전기차 축소 계획 반영
    GM, 4분기에 8.7조 비용 타격…전기차 축소 계획 반영
    기업 2026.01.09 11:25:00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는 2025년 4분기(10~12월)에 전기차 생산 능력 축소 계획을 반영해 60억 달러(약 8조 7000억 원)의 비용을 계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은 8일(현지 시간) 공시를 통해 "3분기에 16억 달러(2조 3000억 원)의 비용을 인식했고, 4분기 내내 전기차 생산능력과 제조 거점에 대한 검토를 지속한 결과 4분기에 60억 달러의 비용을 추가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중 18억 달러는 비(非)현금성 비용이고, 나머지 42억 달러는 공급 업체와의 합의금, 계약
  • 생활비 부담에 지지율 하락하자…트럼프 “2000억 달러 MBS 매입 지시”
    생활비 부담에 지지율 하락하자…트럼프 “2000억 달러 MBS 매입 지시”
    기업 2026.01.09 11:08: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00억달러(약 290조 원) 규모의 주택담보증권(MBS) 매입을 전격 지시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문제로 지지율 하락 압박이 커지자 주거 안정 통한 민심 회복을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주택 시장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내 대리인들에게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조치는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줄여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