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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테크 차별…中만 이득"  韓 온플법 때린 美 하원
    "빅테크 차별…中만 이득" 韓 온플법 때린 美 하원
    기업 7분전
    미국 연방 하원이 이른바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기술기업을 차별하고 중국 경쟁사에 이득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정부와 정보기술(IT) 업계에 이어 의회까지 한국의 디지털 규제를 문제로 지목하면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맞물려 한미 양국 간 통상 갈등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는 5일(현지 시간) 상무·법무·과학(CJS) 등 관련 부처에 대한 ‘2026 회계연도 예산안’ 보고서를 공개하고 한국의 온플법 입법 동향에
  •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결합…단숨에 테슬라 뛰어넘는다 [CES 2026]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결합…단숨에 테슬라 뛰어넘는다 [CES 2026]
    기업 2026.01.07 18:05:0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회동한 것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연 가운데 조기에 글로벌 주도권을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차(005380)그룹의 ‘피지컬’과 엔비디아의 ‘AI’를 합쳐 로봇 및 모빌리티 시장에서 테슬라를 비롯한 경쟁자를 압도하겠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즉각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 자율주행도 깐부…정의선·젠슨 황, 두 달만에 재회
    자율주행도 깐부…정의선·젠슨 황, 두 달만에 재회
    기업 2026.01.07 18:03:3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전격 회동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 이른바 ‘깐부 회동’을 가진 지 약 두 달 만이다. 양 사가 맺은 피지컬 인공지능(AI) 동맹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동행을 마친 뒤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정 회장은 이날 일찍부터 CES 전시관을 둘러봤다. 삼성전자와 LG전자·퀄컴&middot
  • 中 상무부 "일본산 반도체용 화학물질 반덤핑 조사 착수"
    中 상무부 "일본산 반도체용 화학물질 반덤핑 조사 착수"
    기업 2026.01.07 16:47:39
    중국 상무부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디클로로실란의 일본산 수입품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당국은 이번 조사는 한 기업이 지난달 8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사는 1년 이내 마무리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6개월 더 연장될 수 있다. 덤핑 조사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이며 피해 조사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블룸버그통신은 “디클로로실란은 다양한 종류의 칩 생산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은 다카이치 사나에
  • 머스크의 xAI, 엔비디아 지원 속 200억 달러 유치
    머스크의 xAI, 엔비디아 지원 속 200억 달러 유치
    기업 2026.01.07 16:07:34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엔비디아의 지원을 발판삼아 200억 달러(약 29조 원)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xAI는 최근 시리즈 E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 짓고 200억 달러의 신규 투자금을 확보했다. 당초 150억 달러 수준으로 계획했던 조달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결과다. 이번 투자에는 카타르 투자청을 비롯해 발로르 에쿼티 파트너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아부다비 국부펀드 MGX 등이 참여했다. 특히 전략적 후원자로 엔
  • "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수출통제 위반여부 검토"
    "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수출통제 위반여부 검토"
    기업 2026.01.07 15:06:21
    중국 정부가 메타의 중국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거래가 자국의 기술수출 규제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이 자국에 뿌리를 둔 유망 AI 기업이 미국계로 유출되는 사례에 급제동을 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메타의 마누스 인수가 중국 법률상 수출허가를 필요로 하는지를 평가하고 있다. 앞서 메타는 지난해 12월 29일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기업 2026.01.07 15:04:33
    저렴한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을 구현하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1년 만에 시장에서 존재감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첨단 반도체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차세대 모델 출시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미국 기업들이 기술 격차를 빠르게 벌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현지 시간) CNBC는 “지난해 1월 등장 이후 딥시크가 일곱 차례 모델 업데이트를 발표했지만 초기 ‘R1’ 공개 당시와 같은 충격을 주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저장대 출신 공학도 량원펑이 설립한 딥시크는 지난해 1월
  • 美대법원 "9일 중대 사건 판결"…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美대법원 "9일 중대 사건 판결"…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기업 2026.01.07 15:02:3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한 적법 여부를 따지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달 9일(현지 시간) 최종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홈페이지에 “9일 오전 10시에 법정에서 공개 구두 변론 없는 재판 기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법원은 그러면서 “이때 판결을 발표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이라며 “대법관들은 사건을 논의하고 심리 청원에 대해 투표하기 위해 비공개 회의를 개최할 것이고 12일 오전 9시 30분 명령 목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법원이 9일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에 대해 결정
  • [트럼프 스톡커] 대통령 성토장 된 경제학 최고 거두들의 축제
    [트럼프 스톡커] 대통령 성토장 된 경제학 최고 거두들의 축제
    기업 2026.01.07 12:52:05
    미국과 전 세계의 최고 경제학자들의 최대 연례 축제인 전미경제학회(AEA) 총회가 올해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실정을 성토하는 장이 됐다. 경제학계의 최고 거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철학, 이른바 ‘트럼프노믹스’에는 아무런 이론적 근거가 없다며 대다수 정책을 평가 절하했다. 이들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성 침해 시도, 무분별한 스테이블코인(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은행 규제 완화, 인위적인 달러화 가치 절하, 감세를 통한 재정 적자 확대,
  • '親트럼프' 마이런, 또…"올해 금리 1%포인트 내려야"
    '親트럼프' 마이런, 또…"올해 금리 1%포인트 내려야"
    기업 2026.01.07 08:57: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경제 참모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올해 기준금리를 1%포인트가 넘게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이런 이사는 6일(현지 시간)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현 통화정책은 명백히 긴축적이고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올해 100bp(1bp=0.01%포인트)가 넘는 금리 인하가 정당화된다”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이미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가 견조하게 성장세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런 이사는 지난해 12월
  • 정의선, 젠슨 황 회동…엔비디아·삼성·LG·퀄컴과 전방위 협력 행보 [CES 2026]
    정의선, 젠슨 황 회동…엔비디아·삼성·LG·퀄컴과 전방위 협력 행보 [CES 2026]
    기업 2026.01.07 08:31:16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엔비디아,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퀄컴, 두산(000150)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전방위적 협력 행보에 나섰다. 정 회장은 앞서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한 후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라스베이거스로 향했다.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시진핑 주석이 주최한 만찬을 끝낸 뒤 즉각 미국행 비행기에 올
  • "아틀라스·로보택시·스팟 한 자리서?"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기술 총집결 [CES 2026]
    "아틀라스·로보택시·스팟 한 자리서?"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기술 총집결 [CES 2026]
    기업 2026.01.07 07:36:15
    현대자동차그룹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등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 및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이날부터 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CES 2026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홀에 1836㎡(약 557평) 규모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아틀라스와 4족 보행 로봇 스팟,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
  • 미국, 車시장 4년 만에 역성장 전망…1580만 대 그칠 듯 [글로벌 뉴스]
    미국, 車시장 4년 만에 역성장 전망…1580만 대 그칠 듯 [글로벌 뉴스]
    기업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반도체 패권 경쟁 격화와 투자 기회 다각화: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차세대 슈퍼칩 ‘베라 루빈’을 공개하고 AMD도 AI 가속기 ‘헬리오스’로 반격에 나서면서 양강 구도가 본격화되
  • 리사 수 CEO, AI 가속기 ‘헬리오스’ 발표…추론 성능 10배 향상 [주식 뉴스]
    리사 수 CEO, AI 가속기 ‘헬리오스’ 발표…추론 성능 10배 향상 [주식 뉴스]
    기업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코스피 파죽지세 랠리 지속: 코스피가 새해 3거래일 만에 4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차익 실현에도 개인이 595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투자
  • 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첫 공개…2028년 美 공장 투입[CEO 뉴스]
    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첫 공개…2028년 美 공장 투입[CEO 뉴스]
    기업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피지컬 AI 시대 본격 개막: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대중 앞에 최초 공개하며 2년 뒤 글로벌 생산거점 도입과 미국 내 3만대 규모 로봇공장 건설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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