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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3 축구, 두 살 어린 일본에 완패
    U-23 축구, 두 살 어린 일본에 완패
    스포츠 2026.01.20 22:55:17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은 20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일본에 0대1로 졌다. 한국은 우승을 차지했던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으나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3·4위전으로 밀렸다. 이 감독은 지난 호주와의 8강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내세
  •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서 오스트리아와 만난다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서 오스트리아와 만난다
    스포츠 2026.01.20 18:00:00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지는 3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상대 중 한 팀이 오스트리아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4월 1일 오전 3시 45분(현지시간 3월 31일 20시 45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A매치를 갖는다고 20일 전했다. 남자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출신의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의 FIFA 랭킹은 한국보다 두 계단 낮은 24위지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H조에
  • 프로축구연맹, 지난해 항목별 수입·지출 결산서 공시…결산 손익 2억 5500만원
    프로축구연맹, 지난해 항목별 수입·지출 결산서 공시…결산 손익 2억 5500만원
    스포츠 2026.01.20 15:12:40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년 항목별 수입·지출 결산서를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연맹 측이 공시한 결산서에는 중계권, 대회 협찬금, 공식 후원금, 체육진흥투표권 등의 수입 내역과 리그 운영비, 광고·마케팅, 저변 확대와 리그 활성화, 교육 사업비 등 지출 내역이 포함됐다. 2025년도 수입은 총 508억 6500만 원으로, 2024년보다 약 51억 1160만 원 증가했다. 수입에서는 중계권이 136억 7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체육진흥투표권(129억 2900만 원), 기타 사업비(88억 100
  • 초당 4만장 디지털이미지, 4K UHD 그래픽…오메가가 꾸미는 2026 동계올림픽
    초당 4만장 디지털이미지, 4K UHD 그래픽…오메가가 꾸미는 2026 동계올림픽
    스포츠 2026.01.20 10:58:04
    1932년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온 오메가(OMEGA)가 다음 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층 진화한 타임키핑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밀라노 대회는 오메가가 공식 타임키퍼로서 함께하는 32번째 올림픽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순한 기록 계측을 넘어 동계 스포츠의 결정적 순간과 경기의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올림픽은 8개 종목, 116개 세부 경기로 구성되며 전통적인 알파인 스키와 스피드스케이팅은 물론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 한국 축구, 새해 첫 FIFA 랭킹 22위 유지…일본은 한 계단 하락
    한국 축구, 새해 첫 FIFA 랭킹 22위 유지…일본은 한 계단 하락
    스포츠 2026.01.20 10:09:46
    한국이 2026년 들어 처음 발표된 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기존 22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한국은 FIFA가 20일(한국 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해 12월과 같은 22위를 지켰다. 랭킹 포인트도 1599.45점 그대로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19위), 이란(20위)에 이어 여전히 세 번째다.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떨어졌고, 이란은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오는 6월 개막하는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을
  • MLB 애틀랜타, '손가락 부상' 김하성 대체자 찾았다…호르헤 마테오와 1년 계약
    MLB 애틀랜타, '손가락 부상' 김하성 대체자 찾았다…호르헤 마테오와 1년 계약
    스포츠 2026.01.20 07:29:5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 김하성을 대체할 선수를 찾았다. MLB닷컴은 20일(한국 시간) 애틀랜타가 유틸리티 플레이어 호르헤 마테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금액은 100만 달러(약 14억 7450만 원).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마테오는 통산 488경기에서 타율 0.221, 30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629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7, 홈런 1개, OPS
  • 42세 스키여제, 올림픽서도 일낼까
    42세 스키여제, 올림픽서도 일낼까
    스포츠 2026.01.19 16:08:20
    은퇴했다가 6년 만에 현역으로 복귀한 선수가 맞나 싶다.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본은 1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 14초 31의 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위는 1984년생 본보다 19살 어린 에마 아이허(독일·1분 14초 04)다. 본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활강 3위에 이어 이날도 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투입 8분 만에 동점골 '쾅'…시즌 3호골 쏜 정우영
    투입 8분 만에 동점골 '쾅'…시즌 3호골 쏜 정우영
    스포츠 2026.01.19 15:46:10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정우영(27·우니온 베를린)이 교체 투입 8분 만에 벼락 동점골을 터뜨리며 8일 만에 다시 골맛을 봤다. 정우영은 18일(한국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2026 정규 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뒤져있던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8분 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득점에 성공했다. 스탠리 은소키가 골대 왼쪽에서 내준 컷백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뽑아낸 골이었다. 이달 11일 끝난 마인츠와의 16라운드 이후 2경기 만에 리그 2호
  • 빅리그 내야구 줄부상…WBC 앞두고 비상등
    빅리그 내야구 줄부상…WBC 앞두고 비상등
    스포츠 2026.01.19 15:29:29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있는 류지현호에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가 터졌다.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근육(내복사근)을 다친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이어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까지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대표팀 내야의 기둥들이 연달아 전열에서 이탈한 것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19일 김하성이 부상 때문에 WBC에 나갈 수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구단 발표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 국민 절반 이상 “주 2회 이상 체육활동 한다”
    국민 절반 이상 “주 2회 이상 체육활동 한다”
    스포츠 2026.01.19 10:43:58
    우리 국민 중 주 2회 이상 생활체육 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고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스포츠과학원이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진행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율이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43.2%)와 70대 이상(59.
  • 지난 시즌 1·2위 전북·대전,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서 격돌
    지난 시즌 1·2위 전북·대전,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서 격돌
    스포츠 2026.01.19 10:04:51
    2025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와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이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맞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K리그1 개막 일주일 전인 다음 달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컵은 전년도 K리그1 우승팀 홈 경기장에서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같은 경우엔 K리그1 준우승팀이 대신 참가한다. 따라서 올해 K리그1 슈퍼컵에서는 지난해 K리그1과 코리아컵 '
  • MLB 애틀랜타 “김하성, 손가락 힘줄 파열로 수술”
    MLB 애틀랜타 “김하성, 손가락 힘줄 파열로 수술”
    스포츠 2026.01.19 07:34:4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애틀랜타는 19일(한국 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5∼6월 정도는 돼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상으로 김하성은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사실상 불발됐다. 2025시즌 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에서 뛰며 타율 0.
  • 男핸드볼,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조기 확정…20일 카타르와 조1위 결정전
    男핸드볼,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조기 확정…20일 카타르와 조1위 결정전
    스포츠 2026.01.19 07:16:51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 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A조 오만과 경기에서 29대24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1승을 거둬 카타르(1승)와 함께 상위 2개 팀에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5개국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번 대회는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20일 카타르와 조 1위를 놓고 대결한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최근 아
  • 무적의 안세영…새해 들어 2전 2승
    무적의 안세영…새해 들어 2전 2승
    스포츠 2026.01.18 17:33:19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을 따내며 적수 없는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단 43분 만에 2대0(21대13 21대1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이 대회 2연패와 동시에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에 이어 새해 들어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왕즈이를 상대로는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기고 통산 전적에서 18승 4패의 절대 우
  • 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넘고 WTT 새해 첫 우승
    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넘고 WTT 새해 첫 우승
    스포츠 2026.01.18 10:18:13
    장우진(세아)과 조대성(화성도시공사) 듀오가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만리장성을 허물고 새해 첫 우승에 성공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에 풀게임 대결 끝에 3대2(5대11 11대8 11대6 5대11 11대9)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해 WTT 시리즈 두 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로는 첫 우승 기쁨을 누렸다. 이들이 WTT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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