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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에서 희귀·필수의약품 직구하던 환자들… 이제 정부가 책임진다
    해외에서 희귀·필수의약품 직구하던 환자들… 이제 정부가 책임진다
    바이오 2026.01.01 15:00:00
    새해부터 환자가 자가치료용으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야 했던 희귀·필수의약품을 정부가 대신 수입·공급한다. 환자의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치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1일 정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필수의약품의 긴급도입 제도를 확대해 환자 치료권 보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간 국내 허가가 없어 환자가 개별적으로 해외에서 들여와야 했던 일부 의약품을 정부가 직접 수입·유통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긴급도입
  • 에이비엘바이오, 경쟁사 이중항체 항암제 임상 중단에 ‘반사익 기대’
    에이비엘바이오, 경쟁사 이중항체 항암제 임상 중단에 ‘반사익 기대’
    바이오 2026.01.01 14:54:50
    덴마크 제약기업 젠맙이 이중항체 항암제 ‘아카순리맙’의 임상을 중단함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얀 반 데 빈켈 젠맙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던 아카순리맙의 후속 개발을 중단한다”며 “임상 데이터는 고무적이었지만 후기 임상 단계의 다른 물질에서 매력적인 기회를 발견해 여기에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카순리맙은 PD-L1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항암제다. PD-L1이 발현된 종양미세환경에서만 4
  • 간접흡연 노출 임산부, 저체중아 출산 위험 3배↑… “실내 흡연실 없애야” [헬시타임]
    간접흡연 노출 임산부, 저체중아 출산 위험 3배↑… “실내 흡연실 없애야” [헬시타임]
    바이오 2026.01.01 13:00:00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은 암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의 최대 1.79배이고 임신부의 경우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지는 등 간접흡연의 폐해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간접흡연은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 등을 통해서도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실내에 흡연구역을 두지 않는 등 완전한 실내금연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규제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담배폐해 기획 보고서: 간접흡연’이 발간됐다. 질병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
  • 새해 美FDA 신약 승인 러시…K바이오가 웃는 이유
    새해 美FDA 신약 승인 러시…K바이오가 웃는 이유
    바이오 2026.01.01 09:45:00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특허 만료와 약가 인하 압박, 구조조정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될 만한’ 신약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앞둔 약물의 대다수가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인 만큼 관련 기술을 보유한 K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 FDA 승인을 앞둔 주요 신약 상당수는 경구형이나 피하주사(SC) 등 환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제품들이다. 일라이 릴리의 먹는 비만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은
  • 국산 mRNA백신 시대 열리나…유바이오·녹십자 1상 개시
    국산 mRNA백신 시대 열리나…유바이오·녹십자 1상 개시
    바이오 2026.01.01 08:00:00
    국내 백신개발 업계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mRNA 기술은 코로나19를 넘어 암 예방·치료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술로는 상용화된 사례가 없다. 업계에서는 이번 임상 진입이 백신 주권 확보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mRNA 백신 ‘mCOV’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회사의 첫 mRNA 백신으로 빅
  • 정은경 복지부 장관 “돌봄 국가책임·필수의료 강화로 복지강국 도약”
    정은경 복지부 장관 “돌봄 국가책임·필수의료 강화로 복지강국 도약”
    바이오 2026.01.01 03:59:51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급증, 지역 의료 격차 심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복지와 의료 전반의 국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장관은 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보다 적극적인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돌봄 국가책
  •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 AI로 규제 혁신”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 AI로 규제 혁신”
    바이오 2026.01.01 03:38:33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새해를 맞아 국민 안전과 규제 혁신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 예측과 허가·심사 속도 개선을 통해 식의약 안전의 기본을 다지는 동시에 바이오·식품·화장품 산업의 성장 동력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 안전, 안심 일상, 성장 견인의 세 가지 핵심 전략에 식약처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식약처는 ‘소통’과 ‘속도’를 기치로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규
  • HLB 신임 회장에 삼성바이오로직스 10년 이끈 김태한 前 대표
    HLB 신임 회장에 삼성바이오로직스 10년 이끈 김태한 前 대표
    바이오 2025.12.31 19:34:09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대표가 HLB(028300)그룹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LB는 최근 김 전 대표의 회장 선임을 결정했다. HLB그룹 회장직은 진양곤 전 회장이 이달 초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면서 공석이었다. HLB 관계자는 “HLB가 개발한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을 때 김 대표의 네트워크와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이끈 경험을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설립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대표이
  • 셀트리온 매출 '4조 클럽' 입성…"올해 외형 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 펼 것"
    셀트리온 매출 '4조 클럽' 입성…"올해 외형 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 펼 것"
    바이오 2025.12.31 17:18:07
    셀트리온(068270)이 2025년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액 4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돌파가 유력하다. 2024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매출 4조 클럽’을 달성한 이후 두번째다. 올해는 고수익 라인업 중심으로 판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839억 원, 영업이익 4722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한 수치다. 역대 분기 기준 최대
  • 항공정비사 꿈꾸던 17살 외아들, 6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항공정비사 꿈꾸던 17살 외아들, 6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바이오 2025.12.31 16:55:48
    기계를 좋아해 항공정비사의 꿈을 키우던 고등학생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한양대병원에서 김동건 군(17)이 심장, 폐, 양측 신장(콩팥)과 간을 분할 기증해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김 군은 지난달 16일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래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 병원으로 옮겨져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 김 군은 41살에 뒤늦게 찾아온 하나뿐인 아들이었다. 가족들은 어린 나이에 갑작스러운 사고
  • 한의협회장, 신년사서 “한의사 참여·역할 강화…세계화 매진”
    한의협회장, 신년사서 “한의사 참여·역할 강화…세계화 매진”
    바이오 2025.12.31 16:08:55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은 31일 "2026년은 대한민국 의료가 다시 출발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일차의료에서 한의약이 보다 광범위하게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찬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의료는 나뉘어 경쟁하는 영역이 아니라 국민을 중심에 두고 협력해야 할 공공의 기반"이라며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특정
  • 의협회장, 신년사서 "역행 정책에 '제2의 의료사태' 우려"
    의협회장, 신년사서 "역행 정책에 '제2의 의료사태' 우려"
    바이오 2025.12.31 15:59:18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31일 "의료 정상화를 향해 가야 할 길이 먼 와중에 오히려 역행하는 잘못된 정책·제도가 '제2의 의료사태'를 우려하게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에서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하는 여러 정책으로 인해 의료계가 또다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불합리한 관리급여 지정, 수급 불안정 의약품 문제,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 2040년 의사 1.1만명 부족하다는데…의협 “추계결과 유감, 자체 검증할 것”
    2040년 의사 1.1만명 부족하다는데…의협 “추계결과 유감, 자체 검증할 것”
    바이오 2025.12.31 15:48:36
    의사단체가 31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미래 부족한 의사 수' 추계 결과에 대해 "의사 노동량, 생산성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논의 없이 시간에 쫓겨 검토가 충분치 않은 결과가 발표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가지 방법으로만 검증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한 점은 합리적"이라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법은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중요 요
  • [인사] 일동제약그룹
    바이오 2025.12.31 13:16:17
    ◇일동제약그룹 ▶일동제약<승진>▲회장 윤웅섭 <승진 및 보직>▲윤리경영실장 상무 조노제 ▶일동홀딩스 <승진>▲회장 박대창 ▲사장 강규성 <승진 및 보직>▲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최규환 ▲재경본부장 상무 김정우 <보직>▲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신아정
  • '오너家 3세'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승진
    '오너家 3세'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승진
    바이오 2025.12.31 13:14:34
    일동제약(249420)그룹 오너가 3세인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를 이끌고 있는 전문경영인 박대창 대표이사 부회장도 회장으로 올라섰다. 일동제약그룹은 31일 이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윤 회장은 윤원영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고 윤용구 회장의 손자다. 2005년 일동제약에 상무로 합류한 뒤 전략기획, 프로세스 혁신(PI), 기획조정실 등을 거쳤다. 2014년 일동제약 대표에 취임한 뒤 2016년 지주사 전환을 통해 현재의 일동제약그룹 사업 체계를 만들었다. 윤 회장은 일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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