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법 발의…시민·환자단체 “조속히 국회 통과해야”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법 발의…시민·환자단체 “조속히 국회 통과해야”
    바이오 23분전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신설을 위한 법률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의사를 구하지 못해 병상을 줄이는, 비정상적 (진료) 축소가 벌어지는 현실은 의료가 시장에만 맡겨질 수 없는 필수 공공서비스임을 다시 확인시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의료는 전형적으로 정보 비대칭과 진입규제, 지역
  • '베라 루빈'과 150년 제약 데이터의 결합…신약 패러다임 바꾼다
    '베라 루빈'과 150년 제약 데이터의 결합…신약 패러다임 바꾼다
    바이오 26분전
    “일라이릴리가 약 150년간 축적한 방대한 의약품 데이터와 과학적 지식을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인공지능(AI) 모델 구축과 결합하면 신약 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스타트업과 같은 환경에 모아놓고 두 기업이 단독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입니다.” 데이비드 A 릭스 일라이릴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일인 12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와 AI 공동 혁신 연구소 설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시가총액 1
  • MSD 언급 없자 주가 10%↓…한미 "임상 순항 중"[Why 바이오]
    MSD 언급 없자 주가 10%↓…한미 "임상 순항 중"[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3 17:00:44
    미국 머크(MSD)가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 2026)에서 한미약품(128940)으로부터 도입한 ‘에피노페그듀타이드’를 언급하지 않으며 한미약품 주가가 10% 떨어졌다. 이에 한미약품 측은 “에피노페그듀타이드 임상은 예정대로 잘 완료됐다”며 진화에 나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0.49% 내린 43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MSD는 전날 JPMHC 2026에서 기업 발표를 진행했는데 MK-6024(에피노페그듀타이드)를 언급하지 않으며 시장에 '우선 순위 애셋에서 제외된
  • 의협 “의사 부족? 2040년엔 1.8만명 과잉”…추계위 결과에 정면 반박
    의협 “의사 부족? 2040년엔 1.8만명 과잉”…추계위 결과에 정면 반박
    바이오 2026.01.13 16:44:21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논의의 기준이 될 미래 의사 추계 결과가 고무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35년 의사 인력이 최대 1만 3967명, 2040년 1만 7967명 과잉 공급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2035년과 2040년 각각 최대 4923명, 1만 1136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이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전망과 정반대 결과를 내놓은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의협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부 의사인력 수급 추계의 문제점과
  • "'마데카' 상표권 침해" 동국제약, 애경산업에 일부승소
    "'마데카' 상표권 침해" 동국제약, 애경산업에 일부승소
    바이오 2026.01.13 16:38:01
    '마데카 상표권'을 두고 동국제약(086450)이 애경산업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동국제약 측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이현석 부장판사)는 13일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판결에 따라 애경산업은 동국제약에 1억 7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동국제약은 애경산업이 2019년 '2080 진지발리스 마데카딘' 등 마데카 상표가 사용된 치약 제품을 출시하자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2022년 11월 소송을
  • 하루 만에 10조원 계약… 연초부터 中 신약 빅딜 터졌다
    하루 만에 10조원 계약… 연초부터 中 신약 빅딜 터졌다
    바이오 2026.01.13 16:21:17
    중국 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 첫날 총 10조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베이진·아이맵 등 중국 주요 바이오 기업 10여 곳이 공식 발표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토론 세션까지 별도 편성될 정도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브비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MHC 첫날 중국 바이오 기업 레미젠과 56억 달러(약 8조 원) 규모의
  •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서울아산병원서 효과 입증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서울아산병원서 효과 입증
    바이오 2026.01.13 14:19:1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의 뇌졸중 영상 분석 AI 솔루션이 대형병원 임상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서울아산병원이 뇌졸중 AI 솔루션 'JBS-01K'를 구독형 모델로 도입해 활용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약 27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병원에서 AI 도입 후 진료 효율성과 판독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윤선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AI 솔루션 도입 후 필요한 정보가 빠르게 정리돼 판독 흐름이 매끄러워졌다"며 "여러 의료진이
  • '아일리아' 특허 전쟁…삼천당도 발목 잡히나
    '아일리아' 특허 전쟁…삼천당도 발목 잡히나
    바이오 2026.01.13 14:15:45
    미국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삼천당제약(000250)의 파트너사가 오리지널 개발사 리제네론을 상대로 특허 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최근 셀트리온(068270)이 독일에서 관련 특허 분쟁으로 제품 출시가 금지되는 등 아일리아를 둘러싼 특허 공방이 다시 불붙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산하 특허심판원(PTAB)에 리제네론의 아일리아 865 특허에 대한 무효 심리를 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프레제니우스는 삼천당제
  • “비극적 사고를 생명의 기적으로” 50대 가장, 3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이어진 숨, 피어난 삶]
    “비극적 사고를 생명의 기적으로” 50대 가장, 3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이어진 숨, 피어난 삶]
    바이오 2026.01.13 14:01:47
    과속 차량과 충돌해 도랑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 5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작년 11월 12일 단국대병원에서 박용신 씨(59)가 폐와 양측 신장(콩팥)을 기증하고 숨졌다. 또 인체 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기능적 장애가 있는 환자의 회복을 도왔다. 박 씨는 작년 10월 30일 과속 차량과의 충돌 사고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심정지 상태에서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뇌사자만 가능한 장기기증으
  • 로엔서지컬,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첫 수출
    로엔서지컬,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첫 수출
    바이오 2026.01.13 13:54:00
    로엔서지컬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장 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의 첫 수출에 성공했다. 로엔서지컬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만다야 로열 병원'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임상·연구·교육·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맺고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로엔서지컬은 만다야 병원을 자메닉스 공식 교육훈련 센터로 지정해 현지 의료진 교육과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2억 8600만 명의 인구와 연 5%대 경제
  • 유투바이오, 대웅과 지분 맞교환 소식에 '상한가' [Why 바이오]
    유투바이오, 대웅과 지분 맞교환 소식에 '상한가'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3 11:07:45
    체외 진단검사 소프트웨어(SW) 등 의료 정보기술(IT) 솔루션 업체인 유투바이오(221800)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0분 기준 유투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30% 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069620)그룹 지주사 대웅이 디지털헬스케어 강화 목적으로 유투바이오와 지분을 맞교환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투바이오는 전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238만8278주로 처분 단가는 2만1500원, 총 인수 금액은 121억 원이다. 이번 유상증자
  • 의대 증원 논의 속도 내는데…의대교수협 “정원 확대 멈춰야”
    의대 증원 논의 속도 내는데…의대교수협 “정원 확대 멈춰야”
    바이오 2026.01.13 11:04:39
    원점으로 돌아갔던 의대 증원 재추진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의대 교수들이 정부에 의사 수급 추계 작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13일 '우리 아이들을 의대라는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란 제목의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지금 늘린 의대생들이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를 내주고 유휴 인력이 될 위험이 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정치는 눈앞의 선거를 보지만 교육과 의료는 백 년 뒤를 봐야 한다"며 "현재 전국 의대는 24
  • ‘폐암 발생·진행 촉진 기전 규명’ 이호영 교수 등 4명 아산의학상
    ‘폐암 발생·진행 촉진 기전 규명’ 이호영 교수 등 4명 아산의학상
    바이오 2026.01.13 10:46:39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이호영(64)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 부문에 김승업(51)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40)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45)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과 폐암의 발생 및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 한미약품 BH3120, 글로벌 임상서 초기 유효·안전성 확보
    한미약품 BH3120, 글로벌 임상서 초기 유효·안전성 확보
    바이오 2026.01.13 10:29:39
    한미약품(128940)은 북경한미약품과 공동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BH3120'의 단독 및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 임상 1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 Immuno-Oncology Congress 2025)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의 임상 경과를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 BH3120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표적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
  • HK이노엔 케이캡, 美FDA 허가 신청…3.7조 시장 넘본다
    HK이노엔 케이캡, 美FDA 허가 신청…3.7조 시장 넘본다
    바이오 2026.01.13 10:26:37
    HK이노엔(19594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허가를 신청했다. 케이캡이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으면 국산 신약 중 10호 신약이 된다. 이미 19개 국가에서 출시된 상황에서 미국에서도 허가를 받으면 블록버스터 의약품(연매출 1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시장 자체만으로 3조 7000억 원 규모로 세계 최대인데다, 다른 국가들에서의 승인절차도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HK이노엔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 계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