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제일반최신순인기순

  • "이제 일본은 안 가요"…중국인들 항공권 취소하더니 예약 '50%' 급증한 '이곳'
    "이제 일본은 안 가요"…중국인들 항공권 취소하더니 예약 '50%' 급증한 '이곳'
    국제일반 2025.11.30 13:35:43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 탓에 중국 관광객이 겨울 여행을 위해 일본 대신 러시아로 향하고 있다. 중·일 갈등 장기화로 겨울 여행 지형도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한국과 동남아 국가의 관광 업계로 반사 이익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30일 여행·관광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중국 여행객의 12월 러시아 호텔 예약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중국 여행사를 중심으로 최근 몇 주간 러시아 관련 항공권과 호텔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급증했다
  • "으악, 빈대가 옷 위로 기어다녀"…또 집단 출몰에 발칵 뒤집힌 파리
    "으악, 빈대가 옷 위로 기어다녀"…또 집단 출몰에 발칵 뒤집힌 파리
    국제일반 2025.11.30 12:07:09
    프랑스 국립영상원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빈대 출몰로 인해 한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29일(현지시간) 파리 동부에 위치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빈대 퇴치를 위한 방역을 위해 1개월 간 상영관 4개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곳에서 빈대가 목격되고 있다는 소식은 이달 초 이곳을 다녀간 관객들이 프랑스 언론에 제보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 관객은 빈대가 좌석 주변과 옷 위로 기어다니는 것을 봤다고 일간 르파리지앵에 전했다. '에일리언', '아바타'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시고니
  • "돈 대신 몸으로 갚을게요"…미슐랭 돌아다니며 음식값 먹튀한 인플루언서의 정체는
    "돈 대신 몸으로 갚을게요"…미슐랭 돌아다니며 음식값 먹튀한 인플루언서의 정체는
    국제일반 2025.11.30 07:13:00
    미국 뉴욕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도주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인플루언서 행세를 하며 음식값 대신 성관계를 제안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브루클린에 거주 중인 여성 페이 청(34)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페이는 한 달 새 10번 이상 고급 식당에서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페이는 명품 브랜드를 착용하고 지역의 미슐랭(미쉐린) 레스토랑이나 인기 음식점에 들어갔다. 그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조명을 설치해 인플루언서가 음식 장면을 촬영하는 것
  • 돈나무 언니는 '187억' 털었는데…와르르 무너지던 '테슬라' 올랐다
    돈나무 언니는 '187억' 털었는데…와르르 무너지던 '테슬라' 올랐다
    국제일반 2025.11.29 19:50:45
    미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로 일제히 상승하자 테슬라도 1% 가까이 상승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는 0.84% 상승한 430.1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310억달러로 늘었다. 지난 5일간 9% 급등한 셈이다. 이는 주초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개발, 로보택시에 탑재했다고 밝히고, 27일에는 로보택시 운영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선언, 로보택시 호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돈나무 언니'로 널리 알려진 캐시 우드가 테슬라의 주식을 대
  • "하늘에서 불꽃과 검은 눈송이 떨어져"…홍콩 화재 생존자가 전한 참상
    "하늘에서 불꽃과 검은 눈송이 떨어져"…홍콩 화재 생존자가 전한 참상
    국제일반 2025.11.29 15:47:24
    “집이라는 연옥에 갇히게 될 것임을 알았습니다. 창밖을 보니 불꽃과 뒤섞인 검은 눈송이 같은 잔해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절망의 비였습니다.” 홍콩의 32층 규모 아파트 단지 7개동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최소 128명이 사망하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생존자들이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2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홍콩01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최초로 불이 난 건물 2층에 거주하던 윌리엄 리(40)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아내에게 전화를 받고 화재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대
  • 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기간 선포
    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기간 선포
    국제일반 2025.11.29 11:11:58
    이달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가 최소 12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북부 타이포의 32층짜리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 7개 동에서 43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화재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애도 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취소된다. 홍콩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오전 8시
  •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에 中항공사, 日노선 904편 운항 중단…"이틀새 3배 이상 늘어"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에 中항공사, 日노선 904편 운항 중단…"이틀새 3배 이상 늘어"
    국제일반 2025.11.29 11:05:52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이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900여 편을 줄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9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달 27일 기준 중국 항공사가 12월에 운항할 예정이었던 일본행 노선 5548편 중 16%인 904편의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운항 중단 편수가 이달 25일 시점에는 268편이었으나, 불과 이틀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짚었다. 운항 중
  • '홍콩 화재' 기부 행렬…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
    '홍콩 화재' 기부 행렬…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
    국제일반 2025.11.29 10:58:06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잇따라 기부에 나서고 있다. 앞서 이달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까지 사망자는 소방관 1명을 포함해 128명이며, 부상자는 79명이다. 실종자는 약 200명이다. 이번 화재는 1948년 17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콩 창고 화재 사건 이후 77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다. 이에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화재로 입은 피해자들의 지원을 위해 직
  • 상장사 24%가 적자…끝없는 中 불황 터널 [글로벌 모닝 브리핑]
    상장사 24%가 적자…끝없는 中 불황 터널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5.11.29 08:18: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관세 충격에 내수부진·과잉생산 겹쳐…中 상장사 24%가 적자 중국 본토 상장사 4곳 중 1곳이 적자를 기록하며 실물경제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적자 기업 비중은 24%로 사상 최고치이며, 부동산과 태양광 업종은 절반가량이 손실을 냈습니다. 상장 부동산 기업의 절반이 적자를 기록했고, 완커 등 대형 개발사의 대규모 손실이 두드러졌습니다. 소비 부진과 공급과잉에 따른 출혈경쟁이 자동차·유통·
  • "카페라떼 마실 거면 세금 더 내세요"…콜라에 이어 '설탕세' 걷겠다는 영국, 왜?
    "카페라떼 마실 거면 세금 더 내세요"…콜라에 이어 '설탕세' 걷겠다는 영국, 왜?
    국제일반 2025.11.29 06:00:00
    영국이 그간 청량음료에 부과해 오던 설탕세를 밀크셰이크와 카페라테 등 우유 기반 음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웨스 스트리팅 보건장관은 이날 하원에서 우유 기반 음료에 대한 설탕세 면제가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이나 팩 형태의 밀크셰이크, 가향 우유, 대체 우유음료에도 설탕세가 부과된다. 다만 식당이나 카페에서 제조해 판매하는 음료는 해당되지 않는다. 영국은 또 설탕 허용 기준도 강화한다. 현재 설탕세는 100mL당 설탕 함유량 5g인 음료에 부과되는 데 과세 기준을 4.
  • '우크라전 교훈' 유럽우주국, 3년간 37兆 투자해 안보 강화
    '우크라전 교훈' 유럽우주국, 3년간 37兆 투자해 안보 강화
    국제일반 2025.11.28 22:50:51
    유럽우주국(ESA)이 안보와 방위 분야까지 업무를 확장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총 37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27일(현지 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ESA는 최근 221억 유로(37조 5000억 원) 규모의 3년 치 예산안을 승인했다. ESA는 23개 회원국이 채택한 결의안에서 “ESA의 정부 간 협력 체계는 안보와 방위를 위한 우주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자격과 도구를 제공한다”며 이번 조치를 “역사적 변화”라고 평가했다. 유럽우주국은 그간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업무의 중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
  • 檢, '패스트트랙' 與 의원들에 벌금형 구형…'의원직 유지'
    국제일반 2025.11.28 22:01:50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벌금형을 구형했다. 2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곤)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를 받는 박범계 민주당 의원 등 10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박범계 의원에게는 벌금 400만 원, 박주민 민주당 의원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병욱·이종걸·표창원 전 의원에게는 각각 벌금 1500만 원과 700만 원, 500만 원이 구형됐다. 이들은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
  • 홍콩 아파트 화재참사 128명 사망·200명 실종…수사 확대
    홍콩 아파트 화재참사 128명 사망·200명 실종…수사 확대
    국제일반 2025.11.28 21:06:38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발생한 홍콩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 참사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고 200명은 생사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화재 발생 사흘째인 28일 오후 수색과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당국은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보수공사 과정에 대한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로이터·A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 화재로 이날 오후 3시 현재 12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 소비 활성화 급한 中…828조원 규모 시장 육성
    소비 활성화 급한 中…828조원 규모 시장 육성
    국제일반 2025.11.28 17:43:07
    중국 정부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4조 위안(약 828조 원) 규모의 시장 육성 정책을 추진한다. 공산당이 20기 4중전회에서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내놓은 후 나온 첫 소비 촉진책으로, 그린·레저·실버 산업 등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3개의 대형 소비 분야와 10개의 신흥 소비 시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8일 제일재경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6개 부처는 이달 26일 ‘소비재 공급·수요 적합성 제고 및 소비 촉진 실시 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이
  • 관세 충격에 내수부진·과잉생산 겹쳐…中 상장사 24%가 적자
    관세 충격에 내수부진·과잉생산 겹쳐…中 상장사 24%가 적자
    국제일반 2025.11.28 17:40:12
    중국 상장사 4곳 중 한 곳이 적자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과 태양광 기업들은 절반이 손실을 면하지 못했다. 미국발 관세 충격에다 고질적인 소비 부진과 공급과잉 상황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 중국 실물경제에 경고등이 켜진 게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한 약 5300개 기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 전체의 24%에 달했다고 28일 보도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 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중국 상장사 중 적자 기업 비중은 2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