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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정책·조사 사령탑 인선…'플랫폼 전문가' 신동열·'대기업 저승사자' 유성욱
    공정위, 정책·조사 사령탑 인선…'플랫폼 전문가' 신동열·'대기업 저승사자' 유성욱
    기업 2025.11.29 10:27:02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신임 사무처장에 신동열 현 경쟁정책국장을, 신임 조사관리관에 유성욱 현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신동열 신임 사무처장은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공정위에서 경쟁정책국장, 카르텔조사국장, 경쟁정책과장, 소비자정책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동열 신임 사무처장은 경쟁정책국장 재직 시절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비전에 맞춰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공정거래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그는 과거
  • 아이오닉9·EV9 '움직이는 ESS'로…현대차그룹, V2G 상용화 속도
    아이오닉9·EV9 '움직이는 ESS'로…현대차그룹, V2G 상용화 속도
    기업 2025.11.29 08:57:00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직접 연결하는 ‘V2G(Vehicle to Grid)’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전기차를 이동 수단을 넘어 전력저장장치(ESS)로 활용해 전력망을 안정화하려는 시도로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제주도에서 첫발을 뗀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지난 9월 제주도와 맺은 ‘그린수소·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 협약의 후속 조치로 내달 초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V2G 시범 서비스 참여 고객 모집에 나선다. 서비스는 같은 달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V2G는 전용 양방향 충전
  • “구글로 돌아가라” 오픈AI 직원 도발…잠자던 ‘창업자 브린’ 깨웠다 [갭 월드]
    “구글로 돌아가라” 오픈AI 직원 도발…잠자던 ‘창업자 브린’ 깨웠다 [갭 월드]
    기업 2025.11.29 08:20:00
    “세르게이, 솔직히 말해서 당신 구글로 돌아가야 해요.” 2023년 초 실리콘밸리의 한 파티장.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에게 한 남자가 다가와 말을 건넸다. 그는 당시 챗GPT로 전 세계를 강타하며 구글을 ‘한물간 기업’ 취급하던 경쟁사, 오픈AI의 연구원 댄(Dan)이었다. 최근 유명 기술 팟캐스트 ‘올인(All-In)’에 출연한 브린이 직접 밝힌 이 일화는 묘한 아이러니를 담고 있다. 적진(OpenAI)의 엔지니어가 보기에 AI 종주국이라 자부하던 구글이 허둥대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것일까, 아니면 승자의 여유 섞인 조롱이었
  • 삼성 드림팀 뭉쳤다…AI 혁신기업에 3000억 공동투자[시그널]
    삼성 드림팀 뭉쳤다…AI 혁신기업에 3000억 공동투자[시그널]
    기업 2025.11.29 08:15:00
    삼성전자(005930)와 주요 계열사들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혁신 사업을 찾기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SVIC 76호'에 총 2000억 원을 출자하기로 약정했다. 다음달부터 향후 10년 동안 투자 건이 발행하면 수시로 납입할 수 있도록 구조를 짰다. 해당 조합에는 운용을 담당하는 삼성벤처투자도 200억 원을 직접 출자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200억 원) △삼성SDI(00640
  • SM그룹 우오현 회장, 협력사에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자"
    SM그룹 우오현 회장, 협력사에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자"
    기업 2025.11.29 07:50:00
    SM그룹은 최근 ‘2025 건설 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를 열고 상생과 동반 성장의 가치를 강조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 나간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SM그룹의 건설 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는 한 해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협력사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새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우 회장은 “글로벌 보
  • 규제철폐 DNA 심는 서울시…中, 신흥 소비 10대 분야 828조 투입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규제철폐 DNA 심는 서울시…中, 신흥 소비 10대 분야 828조 투입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기업 2025.11.29 06: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규제혁신 가속화: 서울시가 올해 규제철폐를 시정 화두로 제시하며 157건의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장급 전담조직인 규제혁신기획관을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민간투자 공공시설
  • 세수 18조 vs 中企 생존…법인세 인상의 딜레마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세수 18조 vs 中企 생존…법인세 인상의 딜레마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기업 2025.11.29 06: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법인세 논쟁: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법인세 개정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여야 원내대표 협상으로 넘어갔다. 전 구간 1%포인트 인상 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8조 4820억 원의 세수가 증가
  • ‘AI 나비효과’ 찬밥였던 레거시 D램 가격 7년 만에 8달러 뚫었다
    ‘AI 나비효과’ 찬밥였던 레거시 D램 가격 7년 만에 8달러 뚫었다
    기업 2025.11.28 19:23:04
    인공지능(AI) 열풍이 최첨단 반도체를 넘어 구형(레거시) 제품 가격까지 7년여 만에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수익성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 등 첨단 공정에 집중하며 범용 제품 생산을 줄인 영향이다. 업계는 연말까지 이러한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28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1월 PC용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x8)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5.7% 오른 8.1 달러로 집계됐다. DDR4 가격이 8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2018년 9월 8.19달러
  • 알테오젠 전태연 부사장,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알테오젠 전태연 부사장,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기업 2025.11.28 18:17:04
    알테오젠(196170)은 28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2025 바이오산업의 날’에서 전태연 부사장이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수출증대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 부사장은 2020년 알테오젠 합류 후 사업개발(BD)을 총괄하며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의 글로벌 기술수출을 주도해왔다. 2021년 인타스파마슈티컬스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산도스와 신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에는 미국머크(MSD)와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의 계약 변경을 이끌어냈다. 같은해 다이이찌산쿄
  • 전기차·로봇·AAM…배터리 양산 전초기지 띄운다
    전기차·로봇·AAM…배터리 양산 전초기지 띄운다
    기업 2025.11.28 18:16:59
    배터리는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내연차의 ‘심장’인 엔진에 비견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030년 글로벌 목표 판매량 974만 대 중 553만 대(약 57%)를 친환경차로 판매할 계획이다. 엔진 기술이 없는 완성차 업체가 생존할 수 없듯 배터리 기술 없는 전기차 제조사가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현대차·기아가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첫 대규모 배터리 특화 연구 단지인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를 건설하는 이유다. 현대차·기아는 안성 캠퍼스에 전극&midd
  • [속보]공정위, 네이버·두나무 기업결합 심사 착수…"디지털 생태계 파급효과 주시”
    [속보]공정위, 네이버·두나무 기업결합 심사 착수…"디지털 생태계 파급효과 주시”
    기업 2025.11.28 17:03:19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인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간의 기업결합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 공정위는 28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결합은 국내 핀테크 및 블록체인 분야를 선도하는 거대 디지털 플랫폼 기업 간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정위 역시 두 공룡 기업의 결합이 국내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이번 결합이 관련 디지털 시장에서의
  • LS마린솔루션, 해상풍력 거점 확보 720억 원 투자
    LS마린솔루션, 해상풍력 거점 확보 720억 원 투자
    기업 2025.11.28 16:59:19
    LS마린솔루션(060370)이 해상풍력 사업 밸류체인 강화를 위해 72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국책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핵심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다. 28일 LS마린솔루션은 해상풍력 설치항만 사업을 위한 부동산 매입에 총 720억 원을 투입한다고 공시했다. 전체 투자금 중 374억 원은 자기주식을 담보로 교환사채(EB)를 발행해 마련하고 346억 원은 내부 보유 자금으로 충당한다. 담보로 맡기는 주식은 2006년부터 2008년 사이 취득한 자사주 1345875주다. 이번 E
  • 법인세 선별 인상안 두고 막판 진통… "벼랑끝 中企 직격탄" 우려도
    법인세 선별 인상안 두고 막판 진통… "벼랑끝 中企 직격탄" 우려도
    기업 2025.11.28 16:46:48
    여야가 법인세 개정안을 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 과표 구간에 대한 법인세율 인상이 확정될 경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경영난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8일 국회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조세소위원회 소소위원회에서 법인세 및 교육세 개정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최종 결정을 여야 원내대표 간 협상으로 넘겼다. 이후 원내대표 회동에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여야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수영 조세소위 위원장은 여야 원내대표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데드라인인 일요일까
  • 현대차그룹, 1.2조 투입 '배터리 내재화' 시동
    현대차그룹, 1.2조 투입 '배터리 내재화' 시동
    기업 2025.11.28 16:26:30
    현대자동차·기아(000270)가 그룹 최초의 대규모 배터리 개발 거점을 조성한다. 전기차·로봇 등 미래 성장 산업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내재화하겠다는 의지다. 향후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는 단계로 진화할 수 있다. 현대차(005380)·기아는 28일 경기도 안성시 제5일반산업단지 내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상량식은 진행 중인 공사의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는 행사다. 현대차·기아는 앞서 1월 착공에 들어갔다. 안성 캠퍼스는 축구장 28개 크기
  • 法 "적어도 3인 이상 재적했어야 했다" …YTN 민영화 원점 재검토 불가피
    法 "적어도 3인 이상 재적했어야 했다" …YTN 민영화 원점 재검토 불가피
    기업 2025.11.28 16:21:32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이 법원 판단으로 취소되면서 민영화 절차 역시 원점에서 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재판부는 상임위원 2명만으로 이뤄진 방통위 의결은 합의제 행정기관의 적법한 의사결정이 아니라고 보고, 과반수 충족 여부 뿐 아니라 합의제 구조의 실제 작동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법원은 먼저 방통위가 법에 따라 5인 상임위원 전원 체제로 운영되도록 설계된 합의제 행정기관이라는 점을 짚었다. 재판부는 특히 ‘재적’과 ‘과반’이라는 문언을 기계적으로 해석할 수 없고, 방송의 자유와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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