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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운용 ETF 유튜브, 업계 최초 구독자 50만 돌파
    미래에셋운용 ETF 유튜브, 업계 최초 구독자 50만 돌파
    재테크 2026.01.02 13:38:54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 구독자 수가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50만 명을 돌파했다. ETF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투자 콘텐츠 전략이 성과를 내며 개인 투자자 접점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스마트 타이거는 2021년 9월 개설 이후 약 920개의 ETF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투자자들과 소통해 왔다.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넘어섰다. ETF 시장 성장과 함께 투자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풀어낸 전략이 구독자 증가로 이어졌다는
  • [신년사]이어룡 회장 “대신證, 지난해 자기자본 4조 돌파…올해 전략 목표는 밸류업”
    [신년사]이어룡 회장 “대신證, 지난해 자기자본 4조 돌파…올해 전략 목표는 밸류업”
    재테크 2026.01.02 11:28:32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2026년을 그룹 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하며 ‘밸류업(Value-up)’을 핵심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의 자기자본이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 요건 중 하나인 4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형 증권사와 정면 경쟁할 수 있는 체질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인수 금융과 기업 신용 제공, 일반 환전 등 신규 사업 분
  • [신년사] 강성묵 하나證 대표 "배수의 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신년사] 강성묵 하나證 대표 "배수의 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재테크 2026.01.02 11:04:20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새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대표는 이날 사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업무 전반의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고도화해 자본시장의 판을 바꾸는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고 밝혔다. 강 대표는 2026년을 ‘배수지진(背水之陣)’의 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변화를 예고했
  • [신년사] 이선훈 신한證 대표 "내부통제는 습관…생산적 금융 주역으로"
    [신년사] 이선훈 신한證 대표 "내부통제는 습관…생산적 금융 주역으로"
    재테크 2026.01.02 10:46:01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내부통제의 문화 정착’과 ‘생산적 금융의 주역으로서의 자본시장 본연의 역할 강화’를 신한투자증권의 새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표는 신년사에서 2026년 경영 방향으로 △내부통제의 자발적 문화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기술 중심 증권사 전환을 강조했다. 먼저 내부통제와 관련해 이 대표는 “내부통제는 누군가 시켜서 지키는 규칙이 아니라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 습관이 돼야 한다”며 “내부통제가 약점이 아닌 강점이 되는 회사를 반드시 만
  • 파킹상품 1조 자금 이탈…증시 유입 '신호'
    파킹상품 1조 자금 이탈…증시 유입 '신호'
    재테크 2026.01.01 17:56:51
    연초를 앞두고 단기자금 이탈과 주식형 자금 유입, 현금성 대기자금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다. 최근 1주일 사이 머니마켓펀드(MMF)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연동 단기자금 상장지수펀드(ETF) 등 파킹성 상품에서 1조 원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국내외 주식형 ETF로는 자금이 유입됐다. 1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2025년 12월 23~30일) MMF와 초단기 채권형 ETF들이 자금 순유출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서는 약 8178억 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고, TIGER
  • 전체 시총 73% 뛸 때 5대 그룹 97% '껑충'…올핸 더 쏠리나
    전체 시총 73% 뛸 때 5대 그룹 97% '껑충'…올핸 더 쏠리나
    재테크 2026.01.01 17:56:18
    지난해 국내 증시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시가총액 상위 그룹으로의 쏠림 현상은 한층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상승의 과실이 시장 전반으로 고르게 확산하기보다는 반도체와 조선·방산 등 일부 주도 업종과 대형 그룹에 집중된 영향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SK·현대차·LG·HD현대 등 5대 그룹(우선주 포함) 합산 시가총액은 약 2185조 원이다. 이는 2024년 말 1109조 원 대비 9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을
  • [투자의 창] 빅테크의 고통은 축복
    [투자의 창] 빅테크의 고통은 축복
    재테크 2026.01.01 17:53:47
    인공지능(AI)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까지 500억 달러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밝힌 오라클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크다. 오라클 주가는 지난해 9월 고점 이후 반토막이 났다. 테크 기업들의 실적 자체에는 이상이 없다. 다만 오라클은 투자 증가 속도가 너무 빨라 잉여현금이 소진되는 속도 역시 가파르다. 문제는 속도이지, 추세는 아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은 멈추기 어렵다. 생존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이제 챗GPT에서는 검색과 쇼핑까지 가능해졌고, 대규모 언어모델은 검색엔진&middot
  • 식품株, 올해도 '흐림'…비만약은 '맑음'
    식품株, 올해도 '흐림'…비만약은 '맑음'
    재테크 2026.01.01 17:22:41
    소비 둔화 여파로 국내 식품주가 지난 한 해 동안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뚜렷한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식품 소비 감소에 비만 치료제 확산까지 겹치며 전통적인 내수 식품주의 투자 유인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코스피 음식료·담배 지수 상승률은 20.7%에 그치며 시장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지수 부진은 주요 식품 기업들의 주가 흐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농심(004370)은 지난해 15.6% 상승에 그쳤고 롯데웰푸드(280360)는 2.7% 오르는
  • '메모리반도체' 미장 휩쓸었는데…서학개미는 알파벳·비트마인 사들였다
    '메모리반도체' 미장 휩쓸었는데…서학개미는 알파벳·비트마인 사들였다
    재테크 2025.12.31 17:19:19
    2025년 뉴욕 증시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들이 ‘매그니피센트7(M7)’ 등 빅테크가 아닌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가상화폐 등 단기 테마 투자에 몰두하며 수익률 측면에서는 아쉬운 성과를 냈다. 인공지능(AI) 확산의 혜택이 소프트웨어·플랫폼 등 서비스보다 메모리반도체와 같은 인프라에 먼저 집중되며 이른바 ‘AI 곡괭이’에 대한 장기 투자가 우수한 투자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30일(현지 시간) 기준 샌디스크가 올해 들어 567.28%
  • [부고] 안철영(하나증권 랩운용실장)씨 장모상
    재테크 2025.12.31 14:29:22
    ▲이귀녀 씨 별세, 금창돌 씨 부인상, 금경훈·도경·수현·미숙·교순 씨 모친상, 장정호·권오열·안철영(하나증권 랩운용실장)씨 장모상, 장은희 씨 시모상=30일 영월의료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월 2일, (033)370-9142
  • [인사] 하나증권
    재테크 2025.12.31 09:15:45
    ◇ 하나증권 <상무 대우 승진> △디지털신사업실장 강기범 △프로젝트금융3실장 정기찬 △델타원솔루션실장 민환식 △채권금융실장 이병철 △외화운용실장 양태희 △S&T기획실장 김성기 △홍보실장 백창훈 <본부장 신임> △투자상품본부장 김현엽 <부서장 신임> △SME실장 이정호 △프로젝트금융1실장 박준용 △프로젝트금융4실장 이재일 △WM기획실장 안혜진 △연금전략실장 차민정 △FICC Sales실장 김혜인 △금융상품운용실장 신동범 △RP운용실장 남기훈 △연금지원실장 서기영 △IT BRM실장 오흥식 △랩운용실장 안영초 △종합금융실장 이기혁 △해운
  • "ETF·연금 상품에 자금 집중될 것"…신한운용,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발간
    "ETF·연금 상품에 자금 집중될 것"…신한운용,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발간
    재테크 2025.12.31 08:54:20
    신한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의 시각에서 펀드시장 흐름을 분석한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올해 펀드시장(11월 말·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은 국내 주식형과 원자재, 해외 주식형 등 위험자산의 성과가 두드러진 한 해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에 힘입어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70%를 상회했으며, 금 가격 상승에 따라 원자재 펀드도 44.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역시 17.2%의 두 자릿수 수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과 흐름을 이어갔
  • 美양자컴 ETF 수익률 188% 1위…원전·방산·AI 테마 상위권 싹쓸이
    美양자컴 ETF 수익률 188% 1위…원전·방산·AI 테마 상위권 싹쓸이
    재테크 2025.12.30 18:00:40
    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1위는 미국 양자컴퓨팅 테마 상품이 차지했다. 평균 성과를 놓고 보면 원자력과 방산·반도체 등 국내 주식형 ETF가 강세를 보이며 해외 주식형을 4배 이상 웃도는 성과를 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는 2025년 동안 188.3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레버리지(일일 수익률을 배로 추종)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출시 초기 리게티컴퓨팅과 디웨이브퀀텀 비중을 높게 가져간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김정현
  • ETF 거래대금 1년 새 58% 급증…일평균 5.5조 원 오가[마켓시그널]
    ETF 거래대금 1년 새 58% 급증…일평균 5.5조 원 오가[마켓시그널]
    재테크 2025.12.30 16:48:18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거래가 빠르게 늘어나며 주식시장 내 존재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코스피 시장 내 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으면서 단순한 투자 대안을 넘어 핵심 거래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ETF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 5000억 원이다. 지난해 3조 5000억원 대비 57.5% 증가한 수준이다. ETF 거래대금이 코스피 시장 전체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4.3%로 확대돼 지난해 대비 11.9%포인트 상승했다.
  • 나신평 “석유화학, 올해도 영업 적자…손실 폭도 심화 예상”[마켓시그널]
    나신평 “석유화학, 올해도 영업 적자…손실 폭도 심화 예상”[마켓시그널]
    재테크 2025.12.30 16:12:06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올해도 영업적자 기조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글로벌 공급 과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품 스프레드(원자재 가격과 제품 가격 차이) 회복이 지연되면서 손실 폭이 지난해보다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30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주요 국내 석유화학사들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합산 영업이익률은 -1.9%를 기록했다. 나신평은 2023년 4분기부터 손실 구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사들이 올 4분기에도 분기 영업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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