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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달아오를 공모주 시장…기술株 주목하라 [S머니+]
    올해도 달아오를 공모주 시장…기술株 주목하라 [S머니+]
    IB&Deal 2026.01.02 18:04:18
    지난해에는 공모 금액이 늘어나고 신규 상장기업 주가도 강세를 보이는 등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황을 띠었다. 올해 초에는 로보틱스·의료기기·바이오 등 IPO 시장을 이끌어온 첨단산업 기술기업들이 상장에 도전한다.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 심사 허들이 높아짐에 따라 심사 통과 기업들의 펀더멘털(기초 체력)이 높아진 상황이어서 어렵지 않게 투심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초 IPO 시장의 주요 변수는 기관투자가의 보유 확약 비율로 강화된 규제에 따라 올해부터는 기관 40% 이상이 보유를 약속해야 한다. 2일
  • 한 돈 100만원 눈앞…'金 투자법칙' 놓치면 내 수익률도 금 간다 [S머니+]
    한 돈 100만원 눈앞…'金 투자법칙' 놓치면 내 수익률도 금 간다 [S머니+]
    IB&Deal 2026.01.02 17:46:40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 돈 100만 원’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몇 년 전만 해도 ‘위기 때 오르는 안전자산’ 정도로 인식되던 금이 이제는 주식·채권을 대체하는 핵심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하나같이 내년에도 금값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맞물리며 금 가격을 구조적으로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금 투자는 단순한 상승
  • 한국벤처투자, 조직 개편…신규 LP 발굴, 리스크 관리 초점 [시그널]
    한국벤처투자, 조직 개편…신규 LP 발굴, 리스크 관리 초점 [시그널]
    IB&Deal 2026.01.02 17:44:54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기관 한국벤처투자가 국내 벤처 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규 출자자(LP)를 발굴하는 전담 팀을 신설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조직 개편을 실시해 6본부·3실·20팀·6사무소·1센터로 구성됐던 조직을 6본부·4실·23팀·6사무소·2센터로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본부와 지역 사무소 수는 같지만 실은 1개, 팀은 3개, 센터는 1개 늘어났다. 펀드운용1본부에
  • 지주부터 계열사까지…자본 확충 나선 롯데그룹 [시그널]
    지주부터 계열사까지…자본 확충 나선 롯데그룹 [시그널]
    IB&Deal 2026.01.02 17:42:00
    롯데그룹의 지주사부터 건설·호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다. 현금 확보와 재무 건전성 제고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롯데지주(004990)·건설·호텔이 지난달 각각 2750억 원, 3500억 원, 1800억 원씩 신종자본증권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말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채무 상환, 운영, 타 법인 증권 취득 등에 활용할
  • 베인캐피털, 안다르 잔여지분도 인수…1390억 추가 투입[시그널]
    베인캐피털, 안다르 잔여지분도 인수…1390억 추가 투입[시그널]
    IB&Deal 2026.01.02 17:35:00
    에코마케팅(230360)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이 에코마케팅의 핵심 자회사인 안다르 잔여 지분까지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별도로 나선다. 베인캐피털은 추후 안다르의 경영권만 따로 분리해 매각하는 방안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털은 에코마케팅의 최대주주 김철웅 대표와 해외 투자회사 스페이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안다르 보통주·전환사채(CB), 에코마케팅 해외 법인 지분 등을 총 139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별도 체결했다. 에코마케팅 경
  • 부동산PF 대수술…대형證 쏠림 심해진다
    부동산PF 대수술…대형證 쏠림 심해진다
    IB&Deal 2026.01.02 17:29:28
    금융 당국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으면서 증권사 간의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질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규제 완화로 PF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지만, 실제로는 자본력과 기업금융(IB) 역량을 갖춘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특히 PF 시장 정상화 과정에서 증권사 간 사업 전략과 수익 구조의 변화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당국의 최근 PF 제도 개편을 계기로 대규모 자본력을 갖
  • "자본시장 대전환"…증권가 신년 키워드 '모험자본'
    "자본시장 대전환"…증권가 신년 키워드 '모험자본'
    IB&Deal 2026.01.02 17:26:37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2026년을 자본시장 중심 금융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위기 대응을 넘어 모험자본 공급 역할 확대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도약과 함께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으로 대표되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조직 혁신이 올해 신년사의 공통 키워드로 제시됐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전제로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지난해 국내 1호 IMA 사업자가 된 한국투자증권과
  • 에이엠에스, 美 거점 마련 위해 600억 투자유치 추진[시그널]
    에이엠에스, 美 거점 마련 위해 600억 투자유치 추진[시그널]
    IB&Deal 2026.01.02 17:05:00
    차량용 램프 제조사 에이엠에스가 최대 600억 원 규모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유치로 확보된 자금은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엠에스는 투자유치 주관사 삼정KPMG를 통해 전략적투자자(FI)·재무적투자자(SI)와 자금조달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복수의 잠재 투자자들이 투자 의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가 발행하는 지분 30% 규모 신주를 투자자가 매입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유치 규모는 500억~600억 원 수준이다. 지분 1
  • 삼성운용, '삼성 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 출시
    삼성운용, '삼성 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 출시
    IB&Deal 2026.01.02 15:47:28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앞서 출시한 1~4호 펀드 모두 목표 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하고, 5호 펀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모집한 데 이은 후속 펀드다.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는 채권,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삼성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이다. 이번 출시되는 제6호는 기존 5호 펀드와 동일한 전략을 유지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채권 50% 이상, 주식 50% 미만으로 편입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을
  • [신년사] 강성묵 하나證 대표 "배수의 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신년사] 강성묵 하나證 대표 "배수의 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IB&Deal 2026.01.02 11:04:20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새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대표는 이날 사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업무 전반의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고도화해 자본시장의 판을 바꾸는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고 밝혔다. 강 대표는 2026년을 ‘배수지진(背水之陣)’의 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변화를 예고했
  • [신년사] 이선훈 신한證 대표 "내부통제는 습관…생산적 금융 주역으로"
    [신년사] 이선훈 신한證 대표 "내부통제는 습관…생산적 금융 주역으로"
    IB&Deal 2026.01.02 10:46:01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내부통제의 문화 정착’과 ‘생산적 금융의 주역으로서의 자본시장 본연의 역할 강화’를 신한투자증권의 새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표는 신년사에서 2026년 경영 방향으로 △내부통제의 자발적 문화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기술 중심 증권사 전환을 강조했다. 먼저 내부통제와 관련해 이 대표는 “내부통제는 누군가 시켜서 지키는 규칙이 아니라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 습관이 돼야 한다”며 “내부통제가 약점이 아닌 강점이 되는 회사를 반드시 만
  • 베인캐피털, 5000억에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품는다 [시그널]
    베인캐피털, 5000억에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품는다 [시그널]
    IB&Deal 2026.01.01 20:54:51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털이 약 5000억 원을 투입해 요가복·수영복으로 유명한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인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기존 최대주주인 창업주 지분(43.6%)을 약 2165억 원에 사들이는 한편 56.4% 지분은 공개매수를 해 자진 상장폐지시키는 전략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털은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 1749만 7530주(56.4%)를 주당 1만 6000원에 2일부터 21일까지 공개매수할 예정이다. 공개
  • 고려아연 유상증자 공방…신주 등기 막판 변수로 [시그널]
    고려아연 유상증자 공방…신주 등기 막판 변수로 [시그널]
    IB&Deal 2026.01.01 20:39:06
    고려아연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둘러싼 공방에 ‘등기 수리(受理)’라는 막판 변수가 등장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전쟁부(국방부)와 상무부 등이 주요 주주로 있는 미국 합작법인(JV)에 약 19억 4000만 달러(약 2조 8072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려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신주발행대금 납입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주주명부 폐쇄일인 31일까지 신주 등기가 수리되지 않아 JV가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 측은 절차대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이달 초 신주 등기가
  • 파킹상품 1조 자금 이탈…증시 유입 '신호'
    파킹상품 1조 자금 이탈…증시 유입 '신호'
    IB&Deal 2026.01.01 17:56:51
    연초를 앞두고 단기자금 이탈과 주식형 자금 유입, 현금성 대기자금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다. 최근 1주일 사이 머니마켓펀드(MMF)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연동 단기자금 상장지수펀드(ETF) 등 파킹성 상품에서 1조 원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국내외 주식형 ETF로는 자금이 유입됐다. 1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2025년 12월 23~30일) MMF와 초단기 채권형 ETF들이 자금 순유출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서는 약 8178억 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고, TIGER
  • [투자의 창] 빅테크의 고통은 축복
    [투자의 창] 빅테크의 고통은 축복
    IB&Deal 2026.01.01 17:53:47
    인공지능(AI)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까지 500억 달러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밝힌 오라클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크다. 오라클 주가는 지난해 9월 고점 이후 반토막이 났다. 테크 기업들의 실적 자체에는 이상이 없다. 다만 오라클은 투자 증가 속도가 너무 빨라 잉여현금이 소진되는 속도 역시 가파르다. 문제는 속도이지, 추세는 아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은 멈추기 어렵다. 생존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이제 챗GPT에서는 검색과 쇼핑까지 가능해졌고, 대규모 언어모델은 검색엔진&mid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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