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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北이 핵 포기하겠나…비핵화 이상 좇다가 핵무기만 계속 늘어"
    李대통령 "北이 핵 포기하겠나…비핵화 이상 좇다가 핵무기만 계속 늘어"
    통일·외교·안보 2026.01.21 17:25:46
    이재명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실용을 강조했다. 북한의 핵 포기라는 ‘이상’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핵 개발 중단, 핵군축, 비핵화의 3단계 접근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이야기다. 한중·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갈등 관리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공식적인 핵보유국 인정을 갈망하는 본질은 체제 보존 욕구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짚었다. ‘북한 비핵화’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엄연한
  • 공군 블랙이글스, 내달 사우디서 에어쇼 참가
    공군 블랙이글스, 내달 사우디서 에어쇼 참가
    통일·외교·안보 2026.01.21 16:04:48
    공군은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일본을 경유해 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오는 28일 원주기지를 출발해 먼저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중간 기착한다. 이곳에서 급유를 하고 일본 항공자위대 특수비행팀 ‘블루임펄스’와 교류행사도 실시한다. 블랙이글스는 일본에서 중간 급유한 뒤 필리핀 클락, 베트남 다낭, 태국 치앙마이, 인도 콜카타·나그푸르·잠나가르, 오만 무스카트를 거쳐 총 1만 1300여km를 비행하고 다음 달 2일 사우디 리야드
  • 안규백, 방첩사에 “뼈를 깎는 성찰로 과거와 완전히 단절” 지시
    안규백, 방첩사에 “뼈를 깎는 성찰로 과거와 완전히 단절” 지시
    통일·외교·안보 2026.01.21 16:00:17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1일 해체를 앞둔 방첩사령부에 “국민의 냉혹한 시선을 직시하고 뼈를 깎는 성찰로 과거와 완전히 단절하라”고 했다. 안 장관은 이날 방첩사에서 열린 군 정보·수사기관 업무보고에서 “많은 국민께서 이제 썩은 나무로는 조각하고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12·3 계엄 때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방첩사는 연내 해체를 앞두고 있다. 안보수사 기능은 군사경찰인 조사본부로, 방첩정보와 보안감사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안보정보원(가칭)과 중앙보안감사단(가칭)
  • 안규백 장관, 다음주 방일 日방위상과 회담 추진
    안규백 장관, 다음주 방일 日방위상과 회담 추진
    통일·외교·안보 2026.01.21 14:56:50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다음 주 방일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양국 국방당국은 안 장관이 오는 29일 일본을 방문해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 참석한 뒤 31일 귀국하는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일 양국이 이달 중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회담 장소로는 고이즈미 방위상의 지역구이자 미 해군 기지가 있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가 검토되고 있다. 요코스카에서 회
  • 한-캐나다 외교차관보 면담…“잠수함 韓기업 역량 신뢰”
    한-캐나다 외교차관보 면담…“잠수함 韓기업 역량 신뢰”
    통일·외교·안보 2026.01.21 13:43:11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21일 리차드 알바이터 캐나다 국제안보·정무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차관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면담에서 “작년 한국과 캐나다가 각각 APEC과 G7 의장국으로서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양국 신정부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정상간 상호 방문 완성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 [속보]李대통령 "북미대화 성사·9·19 군사합의 복원 노력"
    [속보]李대통령 "북미대화 성사·9·19 군사합의 복원 노력"
    통일·외교·안보 2026.01.21 10:15:19
    이재명 대통령이 “북미대화가 가급적 조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고 창의적 해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가 가급적 조기에 성
  • 8년 전 ‘너절하다’ 질타했던 온천 다시 찾은 김정은…“긍지 생겨”[북한은 지금]
    8년 전 ‘너절하다’ 질타했던 온천 다시 찾은 김정은…“긍지 생겨”[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6.01.21 09:42:5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에 위치한 온천 휴양시설인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참석해 리모델링 성과를 칭찬했다. 이곳은 김 위원장이 8년 전 현지지도에서 관리 부족을 지적하며 직접 리모델링을 지시한 곳이다. 하루 전날(19일) 내각총비서를 현장에서 해임하며 김 위원장이 이번에는 자신의 지시로 진행된 리모델링 성과를 극찬한 것을 두고, 다음 달로 점쳐지는 당대회를 대비해 경제·민생 성과 극대화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위원장의 전날(20일)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참석 소식을
  • 李 대통령, 오늘 90분 즉문즉답…신년 기자회견
    李 대통령, 오늘 90분 즉문즉답…신년 기자회견
    통일·외교·안보 2026.01.21 08:49:53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국정 전 분야에 걸쳐 이 대통령의 철학과 견해를 가감 없이 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개혁 후속 입법, 행정통합 추진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방향도 밝힐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90분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회견의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으로 올해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
  • DMZ 출입 통제 논란 “UNC 고유 권한” vs “영토 주권 침해”[이현호의 밀리터리!톡]
    DMZ 출입 통제 논란 “UNC 고유 권한” vs “영토 주권 침해”[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21 06:00:00
    지난 2026년 12월17일 유엔군사령부(UNC)가 비무장지대(DMZ) 출입 통제권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공개 성명을 냈다. 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에 따른 “유엔사의 고유 권한”이라고 밝혔다. 여당이 유엔군사령부가 승인하지 않아도 정부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DMZ의 출입 및 이용이 가능한 법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반응이다. DMZ 출입 통제가 과도하다는 논란은 오랜 기간 지속돼 왔는데 최근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DMZ 출입이 불허됐다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유엔군사령부를 비판하면서 다시 부각되기 시작했다. 정 장관은 “
  • "전작권 전환 대비 합동작전사령부 창설"
    "전작권 전환 대비 합동작전사령부 창설"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7:32:22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합동작전사령부를 창설하고 합동참모본부의 작전권을 이양하는 방안을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 분과위원회’가 국방부에 권고했다. 20일 권고안에 따르면 합참의장은 대통령과 장관의 전략적 보좌 업무에 주력한다. 대신 합동작전사령관을 신설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한미연합사령관을 겸직하며 평시는 물론 전시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행사하게 된다. 합참은 전략 상황 평가와 군사전략 수립과 군사력 건설만 담당하고 작전 기능은 합동작전사령부에 넘긴다는 구상이다. 미래전략 분과위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후 지휘
  • “호텔에 2주 머물면 300만원” 제안에 속아… 국정원, 캄보디아 스캠 사례 공개
    “호텔에 2주 머물면 300만원” 제안에 속아… 국정원, 캄보디아 스캠 사례 공개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7:21:31
    국가정보원은 캄보디아 스캠 조직의 잇단 검거에도 청년 피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사례를 공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국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됐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됐다. 아들 A(25)씨는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정체불명 인물로부터 “베트남에 있는 호텔에 2주 정도만 있으면 현금으로 2000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호찌민으로 떠났다. 하지만 A씨는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범죄조직에 여권과 휴대전화를 뺏기고 여러 조직에 팔려 다니며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전전하는 신세가 됐다. 호찌
  • 국기연, ‘2025 국방활용가능 민간보유기술조사서’ 발간
    국기연, ‘2025 국방활용가능 민간보유기술조사서’ 발간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7:14:49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국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민간의 우수기술들을 수록한 ‘2025 국방활용가능 민간보유기술 조사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민간보유기술 조사서는 국기연이 미래전을 대비해 첨단 무기체계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민간 우수기술의 국방 유입 촉진을 통해 첨단방위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우수 민간기술을 조사해 오고 있다. 선정된 우수 민간기술을 살펴보면, 미래 전장의 무인체계를 이끌어갈 유·무인복합 기술이 45개(26.8%)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첨단소재 26개(15.5%), 센서&mid
  • 병무청,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모집
    병무청,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모집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7:06:33
    병무청은 온라인상의 병역면탈 조장정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망자는 2월 4일까지 병무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병무청은 만 19세 이상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정병역 모니터단으로 위촉되면 각종 누리소통망(SNS) 및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활동기간 중 실적이 우수한 모니터단원에게는 병무청장 표창,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 인정, 포상금 지급 등의
  • 적 눈·귀 차단하는 ‘전자전기’ 개발 본격화…“2034년 실전 배치”
    적 눈·귀 차단하는 ‘전자전기’ 개발 본격화…“2034년 실전 배치”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7:04:40
    원거리 전자 공격으로 적 방공망과 지휘통신체계를 순식간에 마비·교란할 수 있는 특수항공기 ‘전자전기’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방위사업청은 20일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연구개발 주관기관인 LIG넥스원을 비롯해 합참과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체계개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항공기에 전자기전을 수행할 수 있는 임무 장비를 탑재해 주변국 위협 신호를 수집·분석하고, 전자 공격(재밍)을 통
  • 주한 中부대사 “한중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 전면 이행 준비”
    주한 中부대사 “한중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 전면 이행 준비”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6:21:37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부대사가 20일 올 초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전면적으로 이행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팡 부대사는 이날 서울 중구 중국건설은행타워에서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황재호 위원장) 주최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평가와 제언’ 전문가 대화에 참석해 “이번 성과는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기에 양국은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팡 부대사는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며 민심의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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