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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넘은 텀블러 싹 다 버려라"…20년 매일 사용 끝에 납 중독으로 숨진 50대 [헬시타임]
    "6개월 넘은 텀블러 싹 다 버려라"…20년 매일 사용 끝에 납 중독으로 숨진 50대 [헬시타임]
    인물·화제 2026.01.19 14:13:53
    대만에서 20년 넘게 같은 보온병을 사용해 온 남성이 납 중독으로 인한 합병증 끝에 숨졌다. 일상적으로 쓰던 텀블러가 서서히 몸을 망가뜨린 것이다. 19일 대만 TVBS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출근길 운전 중 갑자기 방향 감각을 잃고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운전 경력 30년이 넘는 베테랑이었지만,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외상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극심한 빈혈과 뇌 피질 위축, 신장 기능 이상이 동시에 확인됐다. 의료진은
  • “장원영이 쏘아올린 '두쫀쿠' 열풍, 한국 강타…냉면집에서도 판다"
    “장원영이 쏘아올린 '두쫀쿠' 열풍, 한국 강타…냉면집에서도 판다"
    인물·화제 2026.01.19 05:35:58
    영국 BBC가 한국에서 확산 중인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집중 조명했다. BBC는 18일(현지시간)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가 한국을 폭풍처럼 강타했다”고 전했다. BBC는 두쫀쿠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번졌다고 평가했다. 디저트 전문점과 베이커리는 물론, 초밥집·냉면집 등 기존에 디저트를 취급하지 않던 식당들까지 판매에 나서고 있다는 점을 특징적인 장면으로 꼽았다. 두쫀쿠는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디저트다. 카다이프와 피
  • 일본 나라현 한일 정상회담서 본 ‘근대사 콤플렉스’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일본 나라현 한일 정상회담서 본 ‘근대사 콤플렉스’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인물·화제 2026.01.19 03:31:17
    “일본인들은 고대사 콤플렉스 때문에 역사를 왜곡하고, 한국인은 근대사 콤플렉스 때문에 일본문화를 무시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지난 2013년 펴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의 ‘시작하며(서문)’에서 쓴 글이다. 유 관장은 이 책을 낸 이유로 “서로의 일방적 시각에서 쌍방적 시작으로 바꾸자”고 주장했다. 유홍준 관장의 이 책과 문장이 생각난 것은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 나라현 방문에 동행했던 유 관장 때문이다. 유 관장은 앞서 이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한 중국 베이징 방문에도 동행했었
  • "내가 죽였다"…양아빠 머리에 방아쇠 당긴 11살 소년, 美충격
    "내가 죽였다"…양아빠 머리에 방아쇠 당긴 11살 소년, 美충격
    인물·화제 2026.01.19 00:30:00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새벽 아빠를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소년은 이달 13일 새벽 집에서 총으로 아빠를 쏴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 침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남성 A(42)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 씨의 아들(11)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아빠를 죽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이 아
  • "당장 입 벌려 세어보세요"…'이것' 개수 따라 사망률 2배 이상 달라진다 [헬시타임]
    "당장 입 벌려 세어보세요"…'이것' 개수 따라 사망률 2배 이상 달라진다 [헬시타임]
    인물·화제 2026.01.18 20:50:07
    75세 이상 노인의 치아 개수와 상태가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핵심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BMC 구강 건강’에 발표한 논문에서 75세 이상 노인 19만 282명의 치아 상태와 건강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어떤 치아 계산 방식이 조기 사망 위험을 가장 잘 설명하는지를 검증했다. 연구팀은 분석 과정에서 연령, 체질량지수(BMI), 흡연 여부를 반영했고 당뇨병·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심장질환·치매 유무도 함께
  • '아이폰 든 꼰대'…BBC가 본 '한국 영포티'의 민낯
    '아이폰 든 꼰대'…BBC가 본 '한국 영포티'의 민낯
    인물·화제 2026.01.18 15:24:09
    스트리트 패션을 차려입고 아이폰을 쥔 중년 남성. 유행을 주도하는 긍정적 세대에서 최근 젊은 세대의 반감을 받는 대상으로 전락한 '영포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영국 BBC 방송은 18일 한국 '영포티(young forty)' 현상을 조명하며 국내 Z세대 인터뷰를 인용해 "젊어 보이려고 너무 애쓰는 사람", "시간이 흘렀다는 걸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영포티의 상징으로 꼽히는 스투시 티셔츠와 나이키 운동화, 아이폰17 등을 거론하며 &q
  • "딸과 한국인 사위가 한순간에"…태국 열차 참사에 60대 어머니, 오열하다 실신
    "딸과 한국인 사위가 한순간에"…태국 열차 참사에 60대 어머니, 오열하다 실신
    인물·화제 2026.01.18 14:25:20
    태국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사고로 한국인 남성과 그의 태국인 배우자가 숨진 가운데, 유가족의 비통한 사연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태국 MCO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 희생자인 태국인 여성 A씨의 시신이 고향으로 옮겨진 뒤 60대 어머니는 관 앞에서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오열하다 쓰러졌다. 가족들에 따르면 어머니는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하고 있으며, 잠을 거의 이루지 못하는 상태다. 유족은 태국의 전통 장례 절차에 따라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4일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 "혼자가 얼마나 좋은데 연애를 왜 해요?"…큰소리친 사람들 나이 들더니
    "혼자가 얼마나 좋은데 연애를 왜 해요?"…큰소리친 사람들 나이 들더니
    인물·화제 2026.01.18 04:00:00
    최근 연애나 결혼 대신 독신 생활을 선택하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다. 그러나 장기간 연애를 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삶의 만족도가 뚜렷하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독일과 영국의 16~29세 청년 1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성격 및 사회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연구 시작 당시 연애 경험이 전혀 없었던 청년들로 연구팀은 매년
  • “화폐가치 90% 하락해 휴지조각 신세”…정부도 시민도 코인에 매달리는 이란
    “화폐가치 90% 하락해 휴지조각 신세”…정부도 시민도 코인에 매달리는 이란
    인물·화제 2026.01.17 13:37:11
    최근 살인적인 물가 상승, 장기화된 경제난 등으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국가 경제 시스템이 사실상 붕괴 위기에 놓인 이란에서 시민과 군부 모두가 가상자산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의 화폐인 리알화 가치가 2018년 이후 90% 가까이 폭락한 가운데 가상자산이 ‘대체 금융’이자 생존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란의 가상자산 시장 규모는 77억8000만 달러(약 10조500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큰 폭으
  • "인천공항서 생돈 '50만원' 날렸어요"…엉엉 운 외국인 관광객, 왜?
    "인천공항서 생돈 '50만원' 날렸어요"…엉엉 운 외국인 관광객, 왜?
    인물·화제 2026.01.17 06:05:00
    호주 국적 여행객이 인천국제공항의 항공 보안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고가의 무선 고데기를 공항에서 폐기하는 일을 겪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인 엘리 트란은 한국에서 시드니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수속을 밟던 중 보안 검색 과정에서 무선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압수당했다. 해당 제품은 가격이 약 515달러(한화 약 50만 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이다. 엘리는 “같은 제품을 여러 차례 해외여행 때 가져갔지만 문제가 된 적이 없었다”며 “시드니에서 인천으로 올 때는 아무런 제재가 없었는
  • "얼굴이 외계인처럼 부풀어 올랐다" …예뻐지려고 '눈썹 염색' 후 끔찍한 부작용
    "얼굴이 외계인처럼 부풀어 올랐다" …예뻐지려고 '눈썹 염색' 후 끔찍한 부작용
    인물·화제 2026.01.17 05:05:00
    캐나다의 한 여성이 눈썹 염색 후 얼굴이 심하게 부어오르는 부작용을 겪었다며 시술 전 알레르기 확인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밴쿠버에 거주하는 켈시 클리브(32)는 지난달 멕시코 여행을 앞두고 미용실에서 눈썹 염색 시술을 받았다. 처음엔 시술 결과에 만족했으나 다음 날 아침부터 눈썹 주변과 콧등이 부기 시작했고, 몇 시간 만에 얼굴이 크게 부어 눈이 거의 감길 정도가 됐다. 클리브는 당시를 “정면만 보였고 옆은 전혀 안 보였다”고 설명했다. 통증은 없었지만 외모 변화가 극심해 스스로 “외계인 같다
  • 코트 주머니 속에서 갑자기 '펑'…"전자담배 폭발해 화상 입고 차까지 불탔다"
    코트 주머니 속에서 갑자기 '펑'…"전자담배 폭발해 화상 입고 차까지 불탔다"
    인물·화제 2026.01.17 04:05:00
    영국에서 충전식 전자담배가 갑자기 폭발해 사용자가 심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에 거주하는 케리 로버츠(52)는 지난해 10월 19일 친구의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코트 주머니 속에 넣어둔 전자담배가 폭발하는 사고를 겪었다. 그는 당시 별다른 충격음 없이 폭죽 터지는 소리가 차 안에서 울렸고, 곧이어 배터리가 의류를 뚫고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폭발한 배터리는 코트와 드레스를 지나 차량 시트를 태웠으며,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플라스틱 소재가 녹아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로버츠는 차량
  • "17살 손자가 암이래요"…81세 백발 할머니가 게임 유튜버로 데뷔한 이유
    "17살 손자가 암이래요"…81세 백발 할머니가 게임 유튜버로 데뷔한 이유
    인물·화제 2026.01.17 03:10:00
    미국에서 80대 할머니가 손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작한 게임 유튜브 채널이 10대 손자의 암 치료비 마련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게임과 거리가 멀었던 할머니의 도전은 ‘가족을 위한 선택’이었고 그 진심은 수많은 후원과 응원으로 돌아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지역 방송 WKRC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수 자코(81) 씨는 2024년 희귀암 진단을 받은 손자 잭 셀프(17)의 치료비를 돕기 위해 유튜브 채널 ‘그래마 크래커스(Gramma Crackers)’를 개설했다. 자코 씨는 손주들과 친
  • "모래 파러 갔다 올게요"…놀러 간 美 10대 2명, 구덩이 붕괴로 결국
    "모래 파러 갔다 올게요"…놀러 간 美 10대 2명, 구덩이 붕괴로 결국
    인물·화제 2026.01.16 18:43:37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10대 소년 두 명이 모래밭에서 터널을 파다 터널이 무너지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피플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플로리다주 시트러스카운티 스포츠맨 파크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소년은 조지 왓츠(14)와 데릭 허버드(14)로 알려졌다. 허버드의 어머니 로저스는 이날 두 소년이 “모래를 더 파겠다”며 집을 나섰다고 말했다. 이후 로저스는 점심을 알리기 위해 전화를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고, 공원으로 가 본 결과 두 소년의 자전거와 신발만 남아 있었다. 로저스는 즉시 주변 모래를
  • 비행기 안에서야 들통…유니폼·올림머리까지 완벽했던 '가짜 승무원' 알고 보니
    비행기 안에서야 들통…유니폼·올림머리까지 완벽했던 '가짜 승무원' 알고 보니
    인물·화제 2026.01.16 02:05:00
    인도네시아에서 한 20대 여성이 항공사 승무원으로 위장해 실제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적발되는 일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와 아시아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적의 카이룬 니샤(23)는 지난 6일 팔렘방에서 자카르타로 향하는 바틱에어 국내선 ID7058편에 승무원인 것처럼 꾸며 탑승했다. 니샤는 정식 항공권을 구매한 뒤 바틱에어 승무원과 유사한 유니폼, 단정한 올림머리, 항공사 로고가 새겨진 캐리어와 위조 신분증까지 갖춘 상태로 공항에 나타났다. 일반 승객과 동일한 절차로 보안 검색과 탑승 수속을 통과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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