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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은 너무 비싸" 못 산 사람들 '이것'에 몰렸다…사상 최고치에 보석시장 등장
    "금·은 너무 비싸" 못 산 사람들 '이것'에 몰렸다…사상 최고치에 보석시장 등장
    인물·화제 2026.01.23 12:53:04
    금과 은에 이어 구리 가격마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중국 최대 보석시장에 이른바 ‘구리바(동괴)’가 등장했다. 다만 당국의 조치로 판매가 중단됐다. 22일(현지시간) 홍성신문과 성도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남부 선전시의 수이베이 보석상가에서 최근 구리 가격 급등을 틈타 순도 999.9의 구리바를 판매하는 상인들이 나타났다. 수이베이 보석상가는 중국 최대 규모의 귀금속·보석 유통 중심지로 꼽힌다. 상인들이 내놓은 1㎏짜리 ‘투자용 구리바’는 골드바와 유사한 형태로 가격은 개당 180위안(약 3만8000원)에서
  • [영상] 도둑은 전기톱 들고 침입, 경비는 머뭇거리다 뒷걸음질…루브르 도난 당시 CCTV 보니
    [영상] 도둑은 전기톱 들고 침입, 경비는 머뭇거리다 뒷걸음질…루브르 도난 당시 CCTV 보니
    인물·화제 2026.01.23 10:06:01
    지난해 10월 19일 발생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대형 보석 도난 사건 당시 현장 경비요원들이 머뭇거리다 범인들의 도주를 사실상 방치하는 장면이 담긴 방법 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TF1과 프랑스 TV 방송 등 현지 매체들이 공개한 박물관 내부 CC(폐쇄회로)TV 영상에 따르면 범행은 오전 9시 34분께 시작됐다. 형광 조끼를 입고 얼굴을 두건으로 가린 첫 번째 절도범이 창문을 부수고 왕실 보석이 전시된 아폴론 갤러리로 침입했다. 형광 조끼를 입은 남성이 전기톱을 든 채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에 있던 경비원
  • 그린란드 노리는 트럼프에 "다음은 우리인가?"…美 침공 시나리오 대비하는 '이 나라'
    그린란드 노리는 트럼프에 "다음은 우리인가?"…美 침공 시나리오 대비하는 '이 나라'
    인물·화제 2026.01.23 06:57: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노골화하는 가운데 캐나다가 '다음 타깃'을 우려하며 북극 군사력 증강과 함께 미국 침공 대응 시나리오를 100년 만에 처음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창립 회원국이자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공동 운영국인 캐나다가 동맹국을 가상 적국으로 상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를 향해 "위대한 캐나다주(州)의 주지사"라고 조롱하거나 "캐나다는 미국의 51번째 주&q
  • "난방비 아끼려다 그만"…아파트 전체 얼려버린 세입자, 집주인 '멘붕'
    "난방비 아끼려다 그만"…아파트 전체 얼려버린 세입자, 집주인 '멘붕'
    인물·화제 2026.01.22 21:15:13
    혹한이 이어진 캐나다 퀘벡주에서 세입자가 난방을 중단하고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 내부가 통째로 얼어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벽과 천장은 물론 가구까지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이 주택은 현지에서 '얼음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TV뉴스 등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퀘벡주 트루아리비에르의 한 연립주택에서 집 안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이는 이례적 사고가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벽과 천장, 가구, 가전제품 등 실내 곳곳이 두꺼운 얼음층으로 덮여 있다. 문제의 주택은 3세대가 붙어 있는 연립주택
  • "일주일 뒤면 영영 못 본다" 소식에 '우르르'…54년 만에 日서 사라지는 '판다'
    "일주일 뒤면 영영 못 본다" 소식에 '우르르'…54년 만에 日서 사라지는 '판다'
    인물·화제 2026.01.22 17:59:12
    일본에 남아 있던 마지막 판다 두 마리가 오는 27일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일본 열도에서 판다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일본이 판다를 처음 들여온 지 54년 만이다. 20일(현지시간) NHK와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우에노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쌍둥이 판다 ‘샤오샤오’(수컷)와 ‘레이레이’(암컷)를 오는 27일 중국으로 반환하기로 확정했다. 두 마리는 같은 날 밤 나리타공항을 통해 출국해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로 이동할 예정이다. 마지막 일반 공개일은 25일이다. 관람 신청은 사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쟁
  • "부장님이 주말 아침에 같이 뛰자네요"…거절하면 해고, 中서 무슨 일이?
    "부장님이 주말 아침에 같이 뛰자네요"…거절하면 해고, 中서 무슨 일이?
    인물·화제 2026.01.22 12:49:04
    중국 직장가에서 출근 후 회의 대신 러닝화를 신고 함께 뛰며 업무를 논의하는 이른바 ‘비즈니스 러닝’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건강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잡겠다는 취지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사실상 강제로 운영되면서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을 중심으로 러닝을 사내 문화이자 업무 방식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차오양공원과 올림픽 삼림공원 등 주요 러닝 코스는 출근 시간대 직장인들로 붐빈다. 실제로 베이징의 한 스포츠 전문 다중채널네트워크(M
  • "발견 당시 몸무게 고작 30kg"…친딸 900일 감금해 굶겨 죽인 엄마, 무슨 일?
    "발견 당시 몸무게 고작 30kg"…친딸 900일 감금해 굶겨 죽인 엄마, 무슨 일?
    인물·화제 2026.01.22 07:27:00
    대만에서 20대 친딸을 900여일 동안 전선으로 묶어 방에 감금하고 굶겨 죽음에 이르게 한 50대 여성이 검찰에 기소됐다. 21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둘째 딸을 2년 8개월간 집에 감금해 사망에 이르게 한 타이중시 거주 잔모씨(50)를 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조사 결과 잔씨는 딸 천모씨의 생활 습관을 문제 삼아 고등학교를 휴학시킨 뒤 2023년 1월부터 전선으로 묶어 방에 가두고 야채죽 등 최소한의 음식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9월 21일 잔씨는 천씨가 감금된 방 문 앞
  • 빵순이들 희소식 "다이어트 중 빵 먹어도 된다"…다만 '이 방법'으로 먹으라는데 [헬시타임]
    빵순이들 희소식 "다이어트 중 빵 먹어도 된다"…다만 '이 방법'으로 먹으라는데 [헬시타임]
    인물·화제 2026.01.22 05:33:38
    다이어트를 이유로 빵을 멀리하는 사람이 많지만 빵을 완전히 끊지 않아도 된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이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양 전문가들은 흰 빵을 냉동했다가 해동해 먹는 방식이 혈당 급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보관법의 차이가 몸의 반응을 바꾼다는 것이다. 흰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어 섬유질이 적고 소화·흡수가 빠르다. 이 때문에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며,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이런 과정이 반복
  • 모래사장인 줄 알았는데 '감자튀김' 수백만 개…지옥이 된 英 해변, 무슨 일?
    모래사장인 줄 알았는데 '감자튀김' 수백만 개…지옥이 된 英 해변, 무슨 일?
    인물·화제 2026.01.21 07:47:00
    영국 남부 해안이 정체불명의 ‘감자튀김 바다’로 변했다. 폭풍우로 유실된 해상 컨테이너에서 쏟아져 나온 수백만 개의 익히지 않은 감자튀김과 감자칩이 해변을 뒤덮으면서, 이색적인 광경 뒤에 숨은 해양 오염 문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BBC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 남부 이스트서식스주 비치헤드와 이스트본 인근 폴링 샌즈 해변 일대에 비닐봉지에 담긴 감자튀김과 감자칩이 대규모로 밀려왔다. 일부 구간에서는 감자 제품이 최대 75㎝ 깊이로 쌓일 정도로 널리 퍼져 모래사장이 온통 ‘황금빛’으로 보일 만큼 이례
  • "한국인 많이 가서 안전한 곳 아니었어?"…마약 권유해 난리 난 '이 나라'
    "한국인 많이 가서 안전한 곳 아니었어?"…마약 권유해 난리 난 '이 나라'
    인물·화제 2026.01.20 22:13:47
    베트남 하노이 구시가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불법 약물을 권유한 현지 남성이 당국에 적발됐다. 조사 결과 실제 마약 거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남성은 행정벌만 부과받았다.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는 18일 베트남 공안부 산하 마약범죄수사국이 외국인 상대 호객 행위를 한 54세 남성에게 벌금 250만동(한화 약 15만원)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단속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남성이 관광객에게 마약 판매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시작됐다. 영상 공개 이후 하노이 관광 이미지 훼손 우려가 제기되자 공안
  • 면전에서 "못생겼다" 10번 들은 여성…성형 없이 '이것' 3만번으로 인생 바꿨다
    면전에서 "못생겼다" 10번 들은 여성…성형 없이 '이것' 3만번으로 인생 바꿨다
    인물·화제 2026.01.20 07:29:00
    어린 시절부터 외모를 이유로 조롱을 받아온 일본의 한 여성이 성형수술 대신 메이크업과 13년간 찍은 3만 장이 넘는 셀카로 인생을 바꾼 사연이 전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현지시간) 일본에 거주하는 사쿠라다 코즈에(50)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못생겼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려 왔다. 한 남학생은 그의 얼굴을 보며 ‘못생겼다’는 말을 면전에서 10차례나 반복했고 다른 학생들은 그의 코를 놀리기 위해 동요를 개사해 부르기도 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상처는 이어
  • "겨울 설거지 힘들어서"…31만원 식세기 산 아내, 남편은 분노로 집 부셨다
    "겨울 설거지 힘들어서"…31만원 식세기 산 아내, 남편은 분노로 집 부셨다
    인물·화제 2026.01.20 07:29:00
    중국에서 아내가 31만원짜리 식기세척기를 구입했다는 이유로 남편이 집안 물건을 부수는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성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A씨는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1500위안(약 31만원) 상당의 식기세척기를 구입했다. A씨는 "겨울철 수돗물이 너무 차가워 맨손으로 설거지를 할 수 없어 식기세척기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A씨의 남편은 설치 기사가 임대 아파트를 방문했을 때
  • "저희는 20·30대 손님만 받아요"…40대 '입구컷' 술집 늘어나는 일본, 왜?
    "저희는 20·30대 손님만 받아요"…40대 '입구컷' 술집 늘어나는 일본, 왜?
    인물·화제 2026.01.20 07:19:02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특정 연령대만 손님으로 받는 이른바 ‘연령 제한 술집’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일본 테레비아사히는 시부야의 한 이자카야 입구에 붙은 ‘20~39세 전용’이라는 안내문을 소개했다. 해당 이자카야는 만 40세 이상 손님의 입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며 실제로 이 매장을 찾은 손님의 약 90%는 20대였다. 해당 매장 관계자는 “연령대가 높은 손님이 오면 소음 문제로 불만이 생기는 경우가 잦았다”며 “차라리 처음부터 고객층을 명확히 정해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 비행 중 갑자기 연락 두절…11명 태운 항공기 실종, 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비행 중 갑자기 연락 두절…11명 태운 항공기 실종, 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인물·화제 2026.01.19 21:41:08
    인도네시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을 태운 항공기가 비행 중 교신이 끊긴 채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 감시 항공기가 자바섬 욕야카르타(족자카르타)를 출발해 술라웨시섬 남술라웨시주 마카사르로 향하던 중 오후 1시 17분쯤 교신이 두절됐다. 사고 항공기는 에어버스 그룹 산하 ATR이 제작한 중소형 프로펠러기 ATR 42-500 기종으로, 승무원 8명과 해양수산부 직원 3명이 탑승해 있었다. 현지 구조 당국은 항공기의 마지막 교신 지점과
  • "숨 막혀서 도저히 못 타겠다"…'닭장 좌석 논란' 항공사, 승객 비난에 결국
    "숨 막혀서 도저히 못 타겠다"…'닭장 좌석 논란' 항공사, 승객 비난에 결국
    인물·화제 2026.01.19 21:10:41
    캐나다 저비용항공사 웨스트젯이 좌석 간 간격을 대폭 줄였다가 승객과 직원들의 거센 반발에 결국 해당 조치를 철회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웨스트젯은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운영 데이터와 승객 및 직원들의 피드백을 검토한 결과, 최근 재구성된 이코노미석 객실에 대해 기존 표준 좌석 간격을 복원하기 위해 한 줄의 좌석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사 측은 "180석 항공기 전체를 174석 레이아웃으로 전환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완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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