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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사랑방' 카페·비스트로, 유네스코 가나
    '프랑스 사랑방' 카페·비스트로, 유네스코 가나
    인물·화제 2026.01.06 20:43:42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인의 일상적 사교 공간인 카페와 비스트로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일(현지시간) TF1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엘리제궁에서 열린 문화 행사에서 “2022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게트처럼 카페와 비스트로도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는 우리가 추진해야 할 싸움”이라며 “프랑스의 카페와 비스트로는 크루아상과 바게트, 각종 전통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자 프랑스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의
  • 李방중 도중에…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전면 금지
    李방중 도중에…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전면 금지
    인물·화제 2026.01.06 20:26:01
    중국이 일본에 군사·민간 용도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이중 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나온 조치라는 점에서 한미일 공조에 균열을 내는 ‘갈라치기’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중국 상무부는 6일 수출통제법 및 기타 법령의 관련 조항에 따라 국가 안보 및 이익 보호와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에 대한 이중 용도 품목의 수출통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상
  • 현금 없이 승차권 구매…서울지하철 신형 키오스크 설치
    인물·화제 2026.01.06 18:29:02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충전·구입할 수 있는 신형 키오스크가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신형 키오스크 도입 계획을 발표한 지 약 4개월 만이며 2009년 현금 결제만 가능한 구형 기기를 도입한 지 17년 만이다. 새 키오스크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구형 기기와 달리 신용카드는 물론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각종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인물·화제 2026.01.06 18:01:51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 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6일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3일 런던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1945년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다. 그는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살았으며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앞집에 살던 동갑내기 안네 프랑크와 친분을 쌓았다. 슐로스는 2
  • 고금리·관세 직격탄…미국 車시장 4년만에 역성장하나
    고금리·관세 직격탄…미국 車시장 4년만에 역성장하나
    인물·화제 2026.01.06 16:02:11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미국 내 판매량이 지난해 4분기 일제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인플레이션 등 경기 불확실성에 더해 관세 비용이 본격적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올해는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4년 만에 꺾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금리 인하 흐름과 관세 협상 진전이 시장의 향배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 시간)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해 4분기 미국 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혼다·현대차·닛
  • 음식서 바퀴·구더기, 샤워실엔 곰팡이…마두로 갇힌 '지옥의 구치소' 어떻길래?
    음식서 바퀴·구더기, 샤워실엔 곰팡이…마두로 갇힌 '지옥의 구치소' 어떻길래?
    인물·화제 2026.01.06 12:37:57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메트로폴리탄 구치소(MDC)에 입감되자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 구치소는 뉴욕시의 유일한 연방 구치소로 내부 폭력과 비위생, 의료 서비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과거 음식에서 바퀴벌레와 구더기가 발견되거나 샤워실 곰팡이가 심각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곳에는 ‘힙합 거물’ 숀 디디 콤즈, 성범죄자 길레인 맥스웰, 아동 성학대 혐의로 실형을
  •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인물·화제 2026.01.06 10:38:49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 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지난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전날 런던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1945년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다. 그는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살았으며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앞집에 살던 동갑내기 안네 프랑크와 친분을
  • 햄버거 패티서 핏물 '뚝뚝'…"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냐" 환불 요구, 알고 보니
    햄버거 패티서 핏물 '뚝뚝'…"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냐" 환불 요구, 알고 보니
    인물·화제 2026.01.06 08:04:50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배달 음식 사진을 조작한 뒤 환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영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현지 배달 시장에서는 AI 이미지 편집 기능을 이용해 음식 상태를 조작한 뒤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배달된 음식이 상했거나 덜 조리된 것처럼 꾸며 고객 불만을 제기하는 방식이다. 공개된 사례를 보면, 정상적으로 조리된 햄버거 패티에 분홍빛을 입혀 덜 익은 고기처럼 보이게 만들거나 음식 표면에 곰팡이를 합성한 이미지가 등장했다. 케이
  • “한중 협력 위해서라면”…간송미술관의 청대 석사자상, 中에 보낸다
    “한중 협력 위해서라면”…간송미술관의 청대 석사자상, 中에 보낸다
    인물·화제 2026.01.06 03:08:56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간송미술관에 있는 청나라 시대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이 중국에 기증될 예정이다. 간송미술관의 의뢰를 받아 석사자상의 중국 기증을 추진해 온 국립중앙박물관은 5일 중국 베이징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열린 ‘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라오취안 중국 국가문물국 국장(청장급, 한국의 국가유산청에 해당)과 이 같은 내용의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함께 참석해 서명 장
  •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中CCTV>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中CCTV>
    인물·화제 2026.01.05 17:26:02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중국의 공식 환영 행사가 5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北大廳)에서 이 대통령을 위한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이다. 인민대회당 북대청은 중국이 타국 정상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여는 상징적인 장소로, 지난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국빈 방중 당시에도 이곳에서 환영 행사가 열린 바 있다.
  • "美 공습은 완벽한 교본"   中SNS 달군 대만 기습론 [혼돈의 베네수엘라]
    "美 공습은 완벽한 교본" 中SNS 달군 대만 기습론 [혼돈의 베네수엘라]
    인물·화제 2026.01.05 14:15:57
    중국 당국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하게 비난하는 가운데 중국 내부에서는 대만 침공을 정당화할 수 있는 선례로 받아들이며 환영하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서는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내용을 담은 기사가 공유되며 4억 40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 글에는 중국도 대만을 침공할 명분을 확보했다는 댓글들이 잇따랐다. “앞으로 대만을 되찾는 데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자”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는
  • "자기야, 작게 식이라도 올릴까?" 이젠 옛말…'노(No) 웨딩' 외치는 日 신혼부부들, 이유 보니
    "자기야, 작게 식이라도 올릴까?" 이젠 옛말…'노(No) 웨딩' 외치는 日 신혼부부들, 이유 보니
    인물·화제 2026.01.05 06:19:03
    코로나19 이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본 웨딩업계가 새로운 생존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까다로운 전통 예식은 사라지고 혼인신고(입적)만 하고 식을 생략하는 ‘나시혼’이나 사진 촬영으로 대신하는 ‘포토혼’이 확산하면서다. 최근 요미우리신문은 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조명하며, 특히 지방 결혼식장의 존폐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후(岐阜)현의 결혼식장 ‘일 쿠오레’는 이달 말 폐업을 결정했다. 2014년 문을 열어 약 500쌍의 부부를 배출한 지역 명소였지만 달라진 세태를 이기지 못했다. 회사 대표는 “코로나 이전까진 경영이
  • 노화 방지 '냉동치료실'까지 있는 1조짜리 '비밀궁전'…주인은 푸틴이었다
    노화 방지 '냉동치료실'까지 있는 1조짜리 '비밀궁전'…주인은 푸틴이었다
    인물·화제 2026.01.05 05:55:00
    러시아 반부패재단(FBK)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크림반도 흑해 연안에 ‘약 1조원’ 짜리 초호화 비밀 궁전을 보유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냉동치료 시설과 개인 의료센터까지 갖춘 이 궁전은 ‘권력 장기화와 노화 집착이 결합된 상징’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시 한번 푸틴의 사치 논란을 불러왔다. 최근 영국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반부패재단(FBK)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흑해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 별장이 9000만 파운드(약 1740억원) 이상을 들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뒤 푸틴 대통령에게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이 별장에는 헬기 착륙
  • "전세계 대규모 전쟁 터진다"…9·11·코로나 다 맞춘 예언가의 섬뜩한 한마디
    "전세계 대규모 전쟁 터진다"…9·11·코로나 다 맞춘 예언가의 섬뜩한 한마디
    인물·화제 2026.01.04 17:59:19
    미국 9·11 테러와 코로나19 팬데믹을 예견했다고 알려진 불가리아의 예언가 바바 반가의 ‘2026년 예언’이 새해를 맞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의 예언 가운데 “2026년 전 세계적 대규모 전쟁이 벌어진다”는 내용이 불안한 국제 정세와 맞물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인도 프리프레스저널과 이코노믹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바바 반가는 2026년에 발생할 주요 사건으로 전 세계적 대규모 분쟁을 포함해 심각한 경제 침체, 대규모 자연재해,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 가능성 등 7가지 주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
  • 노키아의 ‘피벗 DNA’…몰락한 휴대폰 거인, 엔비디아 손 잡고 부활 신호탄 쏜다[글로벌 컴퍼니]
    노키아의 ‘피벗 DNA’…몰락한 휴대폰 거인, 엔비디아 손 잡고 부활 신호탄 쏜다[글로벌 컴퍼니]
    인물·화제 2026.01.04 17:58:55
    한때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던 노키아의 벨소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디지털 사운드 중 하나로 꼽힌다. 스페인 작곡가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기타곡에서 따온 이 벨소리는 2009년 기준 하루 약 18억 번, 매초 2만 번꼴로 울렸다. 그러나 2007년을 기점으로 음악은 멈추기 시작했다. 애플의 아이폰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노키아가 급격한 추락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이런 노키아가 최근 다시 테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60년에 이르는 긴 업력 속에서 반복된 피벗(pivot·사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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