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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금 이율 연 10%…우리 아이 교육비 모을 통장은 [공준호의 탈월급생존법]
    적금 이율 연 10%…우리 아이 교육비 모을 통장은 [공준호의 탈월급생존법]
    은행 2025.11.29 08:30:00
    은행권 예금 금리가 연 2% 후반~3% 초반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높게는 연 10%를 제공하는 '아이 적금'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은행에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어 자녀를 둔 부모 사이에서 인기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달 26일 KB국민은행은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KB아이사랑적금'을 재출시 했다. 이날 기준으로 금리는 최저 연 2%에서 최고 연 10%다. 해당 상품은 아이 키우는 만 19세 이상 부모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예금으로 월 1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 '그린스펀 逆수수께끼'…정책·시장금리 디커플링 확대된다
    '그린스펀 逆수수께끼'…정책·시장금리 디커플링 확대된다
    은행 2025.11.29 08:04:00
    코로나19로 누적된 재정 확대 압력이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경기 둔화, 복지 개혁에 대한 정치적 부담과 겹쳐 전 세계적으로 시장금리와 정책금리가 따로 움직이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낳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국가 차원의 투자 전쟁과 소비 진작을 위해서는 적자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는 인식 탓에 기준금리를 내리는데 국채와 대출금리는 거꾸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한국도 같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만큼 재정·통화·금융정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계에 따르면 1
  • ‘확장재정 딜레마’ 정책·시장금리 디커플링 온다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확장재정 딜레마’ 정책·시장금리 디커플링 온다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은행 2025.11.29 06: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금리 디커플링: 기준금리가 3.0%에서 2.5%로 0.5%포인트 인하됐지만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389%로 연초 대비 0.64%포인트 상승했다. 재정 확대 압력과 국채 발행 증가로
  • '그린스펀 逆수수께끼' 글로벌 확산…금융·통화정책 여력 위축
    '그린스펀 逆수수께끼' 글로벌 확산…금융·통화정책 여력 위축
    은행 2025.11.28 18:03:01
    지난해 11월 말만 해도 프랑스 국채 10년물은 연 2.8%대 안팎이었다. 하지만 27일(현지 시간) 10년 만기 프랑스 국채는 3.41%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해 6월부터 정책금리인 예금금리를 2%포인트 내렸지만 국채금리는 반대로 간 것이다. 프랑스 국채는 현재 이탈리아보다도 가격이 낮다. 프랑스의 경우 에마뉘엘 마크롱 행정부의 긴축 재정안이 제동이 걸리면서 국고채 금리가 급격히 상승했다. 10월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내렸다. 확장재정을 되돌릴 수 없는 것은
  • 확장재정 딜레마…정책·시장금리 디커플링 온다
    은행 2025.11.28 17:37:24
    코로나19로 누적된 재정 확대 압력이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경기 둔화, 복지 개혁에 대한 정치적 부담과 겹쳐 전 세계적으로 시장금리와 정책금리가 따로 움직이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낳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국가 차원의 투자 전쟁과 소비 진작을 위해서는 적자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는 인식 탓에 기준금리를 내리는데 국채와 대출금리는 거꾸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한국도 같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만큼 재정·통화·금융정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금융계에 따
  • 우리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일별 관리나서
    우리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일별 관리나서
    은행 2025.11.28 15:56:33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비대면 신용대출에 일별 한도를 두고 접수량을 제한한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빚투' 등으로 신용대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KB국민·신한·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신용대출 관리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26일부터 일부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에 대해 일 단위 모니터링을 개시하고 정해진 한도를 초과할 경우 당일 추가 접수를 제한하는 등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영업점을 통한 신용대출은 기존과 같이 시행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 “금리 반등에 베팅” 국채 인버스 ETF에 3500억 ‘뭉칫돈’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금리 반등에 베팅” 국채 인버스 ETF에 3500억 ‘뭉칫돈’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은행 2025.11.28 06:35:3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금리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하면서 국내 10년물 국채금리가 3.34%까지 급등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자 투자자들은 국채 인버스 ETF로 3500억 원 이상을 이동
  • BNK, 숏리스트 확정…빈대인 회장 등 4명
    BNK, 숏리스트 확정…빈대인 회장 등 4명
    은행 2025.11.27 21:47:58
    BNK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빈대인(사진) 회장과 방성빈 부산은행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차기 회장 쇼트리스트(2차 후보군)로 빈 회장과 방 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등 4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앞서 이달 6일 7명의 1차 후보군을 선정한 뒤 외부 전문가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평가 등 3주간에 걸친 심층 심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 면접은 금융 산업과 지역에 대한 후보자의 식견과 비전, 경영철학, 조직 관리 리더십, 정보기술(IT
  • 하나銀, 디지털전략 통했다…온라인 상품 ‘소상공인 안심통장’ 1위
    하나銀, 디지털전략 통했다…온라인 상품 ‘소상공인 안심통장’ 1위
    은행 2025.11.27 17:54:53
    하나은행이 서울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너스통장 상품인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대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대면 전용 상품임에도 모바일 영업에 강한 인터넷전문은행을 제친 것이다. 업계에서는 디지털 금융에서 하나은행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8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2000억 원 규모로 접수가 이뤄진 ‘서울시 안심통장 2호’ 대출에서 점유율 31.6%(실행 기준)를 기록했다. 해당 사업에는 우리은행·하나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4개
  • “렌털채권 관리 강화”…금감원, 범정부 TF 설치
    “렌털채권 관리 강화”…금감원, 범정부 TF 설치
    은행 2025.11.27 16:23:09
    금융감독원이 정수기와 냉장고 등의 렌털료를 제때 내지 못해 추심에 시달리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불법 사금융 피해 근절 및 상거래 채권 관리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3차 금융 소비자 보호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공개했다. 당국은 렌털 채권의 경우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보고 있다. 렌털 채권 시장은 올해 100조 원 안팎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되는 만큼 서민금융생활법과 대부업법 등
  • AI 전담 부행장 신설…농협銀, 디지털전환·생산적금융 강화한다
    AI 전담 부행장 신설…농협銀, 디지털전환·생산적금융 강화한다
    은행 2025.11.27 15:55:56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관련 부행장급 부서 신설을 뼈대로 하는 조직 쇄신안을 단행한다. 중소기업 담당 부서를 개편해 생산적 금융 추진에도 방점을 찍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조직 개편으로 디지털 전환과 생산적 금융에 힘을 싣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농협은행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 개편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안의 뼈대는 크게 AI 전환과 생산적 금융 강화로 요약된다. 먼저 부행장급 부서로 AI 데이터부문을 신설한다. AI 데이터부문에서는 AI 전략과 데이터 분석 및 로
  • 국민은행, LGU+와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시스템 구축
    국민은행, LGU+와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시스템 구축
    은행 2025.11.27 15:49:56
    KB국민은행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금융·통신 데이터를 결합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 KB국민은행은 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거래 패턴과 계좌 행동 데이터, 채널 이용 이력 등 금융 데이터를 토대로 고위험 거래 유형과 이상 징후를 분석한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애플리케이션 ‘익시오’의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과 악성 앱 설치 여부 등 보이스피싱에 자주 활용되는 특성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선별한다.
  • 독과점 논란 넘을까…기업결합 심사 관건[네이버-두나무 합병]
    독과점 논란 넘을까…기업결합 심사 관건[네이버-두나무 합병]
    은행 2025.11.27 15:16:23
    네이버와 두나무가 합병을 선언했지만 금융·경쟁 당국의 심사 문턱을 넘어야 하는 등 최종 결합까지 통과해야 할 관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가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증권신고서 제출 △신용정보법상 대주주 변경 승인 △가상자산사업자 변경 신고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 등의 다수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에 따른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 수리를 받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합병 비율 등 투자자 보호가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따지지만 국내 1
  • “베이비붐 세대 노후 지원”…BNK경남은행,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 첫 삽
    “베이비붐 세대 노후 지원”…BNK경남은행,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 첫 삽
    은행 2025.11.27 13:38:28
    울산지역 고령층의 노후 생활을 지원할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 건립이 본격화됐다. BNK경남은행은 26일 울산 남구 달동 시유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2028년 운영을 목표로 한 공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BNK경남은행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건물을 건립한 뒤 울산시에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됐다. 지난 6월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BNK경남은행이 건축 협의·공사비 부담·기부채납을 맡고 울산시는 시유지 무상 사용 승인
  • 금감원 "최근 주가·환율 변동성, 차익실현 등 비구조적 요인탓"
    금감원 "최근 주가·환율 변동성, 차익실현 등 비구조적 요인탓"
    은행 2025.11.27 11:20:48
    금융감독원이 최근 확대된 주가·금리·환율 변동성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비구조적 요인에서 기인했다고 진단했다. 퇴직연금 유치 경쟁 등에 따라 연말 급격한 머니무브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동성 상황을 밀착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27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여의도 본원에서 임직원들과 회의를 열고 금융상황을 점검했다. 금감원은 이달 들어 확대된 금융시장 불안은 연말 수급 불균형, 단기차익 실현, 해외시장 변동 등 비구조적 요인이 원인이 됐다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내년에는 본격적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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