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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 지역농협…주담대 쏠림 '과다'
    서울 강남 지역농협…주담대 쏠림 '과다'
    제2금융 2025.04.03 18:17:43
    서울 강남에 본점을 두고 있는 A농협의 지난해 말 현재 조합원(농민)이 604명이다. 강남구 지역에 거주하면서 5000원을 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준조합원은 5만 9921명이나 된다. 준조합원이 조합원보다 약 99배 많은 기형적인 구조다. A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 부동산 담보대출 잔액만 1조 9712억 원에 달한다.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82%를 웃돈다. 서울 지역의 단위 농업협동조합이 농민 지원이라는 정체성을 잃은 채 안전한 부동산 대출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서울의 특성상 농민 조합원이 계속 감소
  • 野 ‘신협 감사 선임기준 완화 법안’ 발의에 내부통제 약화 우려
    野 ‘신협 감사 선임기준 완화 법안’ 발의에 내부통제 약화 우려
    제2금융 2025.04.02 18:13:07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신용협동조합의 상임감사 의무 선임 기준을 완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안이 최종 통과할 경우 상임감사를 필수적으로 둬야 하는 조합이 크게 줄어 내부통제력 약화가 우려된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명은 신협의 상임감사 의무 선임 기준을 현행 자산 2000억 원 이상에서 3000억 원 이상으로 상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현재 신협 866개 조합 중 243개 조합이 상임감사를 두고 있지만 새 기준을 적용하면 141개로 줄어든다. 전체 조합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8%에서 16%로 12%
  • 웰컴저축은행,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 2025 '3관왕' 쾌거
    웰컴저축은행,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 2025 '3관왕' 쾌거
    제2금융 2025.04.02 14:55:05
    웰컴저축은행이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 2025’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26일 열린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심미성·혁신성·기술력·조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디자인을 선정하는 국제적 디자인 시상식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차세대 웰컴저축은행 앱 UI 리브랜딩 △웰컴피닉스 팀 비주얼 아이덴티티 리브랜딩 △웰컴금융그룹 2025 캘린더&다이어리 세트 등을 출품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웰컴저축은행은 2023년부터
  • 저축은행 PF부실 '이곳'이 제일 컸다…'빅 5' 중 최악 [S머니-플러스]
    저축은행 PF부실 '이곳'이 제일 컸다…'빅 5' 중 최악 [S머니-플러스]
    제2금융 2025.04.02 07:00:00
    OK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이 1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저축은행 가운데 OK의 부동산 PF 부실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축은행별로 보면 △SBI 2.46% △OK 10.39% △한국투자 6.17% △웰컴 7.02% △애큐온 5.92% 등이다. 자산 규모 상위 10개 저축은행으로 범위를 넓혀도 적기 시정 조치를 받았거나 유예된 상상인과 페퍼를 빼면 O
  • OK저축은행, PF부실 '빅 5' 중 최악
    OK저축은행, PF부실 '빅 5' 중 최악
    제2금융 2025.04.01 15:36:47
    OK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이 1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저축은행 가운데 OK의 부동산 PF 부실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축은행별로 보면 △SBI 2.46% △OK 10.39% △한국투자 6.17% △웰컴 7.02% △애큐온 5.92% 등이다. 자산 규모 상위 10개 저축은행으로 범위를 넓혀도 적기 시정 조치를 받았거나 유예된 상상인과 페퍼를 빼면 O
  • 예대금리차 더 벌어진 새마을금고
    제2금융 2025.03.31 17:50:02
    지난해 1조 7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새마을금고의 예대금리 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손실을 메우기 위해서는 올 들어 수신금리는 낮추고 대출금리는 높일 수밖에 없어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2월 신규 취급 기준 정기예탁금 가중평균 금리는 연 3.38%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일반대출 금리는 4.94%에서 4.96%로 0.02%포인트 올랐다. 그 결과 새마을금고의 예대금리 차이는 1월 1.53%포인트에서 2월에는
  • 오화경, 민간출신 첫 저축銀중앙회장 연임
    오화경, 민간출신 첫 저축銀중앙회장 연임
    제2금융 2025.03.31 15:52:25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민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서울 명동 뱅커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에 현 오화경 회장을 재선출했다. 오 회장은 1사 1표로 진행된 투표에서 총 76표(지지율 96.2%)를 받았다. 36년 만의 연임으로 민간 출신이 재선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오 회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 개선과 함께 서민금융 공급 확대가 최우선 과제”라며 “소통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 애큐온저축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370억 원… 흑자 전환
    애큐온저축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370억 원… 흑자 전환
    제2금융 2025.03.31 13:15:59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해 370억 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해 37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2023년 대비 15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애큐온저축은행은 자산 수익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 경쟁력 있는 수신 상품 운영, 업무 효율 증대 및 고객 서비스 개선, 디지털 전환(DT)과 ESG 과제 실현 등 다섯 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인신용대출(P-loan)과 기업신용
  • 수협, 경영실태 악화… 4등급 조합 늘고 절반 이상 적자[S머니-플러스]
    수협, 경영실태 악화… 4등급 조합 늘고 절반 이상 적자[S머니-플러스]
    제2금융 2025.03.31 05:00:00
    수산업협동조합(수협) 중 경영실태평가에서 4등급(취약) 판정을 받은 단위조합이 증가하면서 경영 상태가 전반적으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개 넘는 조합의 경영실태평가등급이 하락하고 절반 이상의 조합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수협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경제신문이 23일 현재 경영공시를 마친 67개 조합을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경영실태평가에서 4등급(취약)을 받은 단위조합은 △거제(경남) △구룡포(경북) △군산시(전북) △근해통발(경남) △인천(인천) △전남동부(전남) △제1,2구잠수기(부산) 등 7개에
  • 세람저축은행, 2025 '베스트 저축은행인' 수상 [S머니-플러스]
    세람저축은행, 2025 '베스트 저축은행인' 수상 [S머니-플러스]
    제2금융 2025.03.29 09:08:11
    세람저축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 대상’ 시상식에서 신승식 대표이사가 ‘베스트 저축은행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금융 시상식으로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와 금융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신 대표는 양성평등 기업문화 조성, 지역사회 공헌 및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통해 금융업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 대표는 2
  • 세람저축은행, 2025 '베스트 저축은행인' 수상 [S머니-플러스]
    세람저축은행, 2025 '베스트 저축은행인' 수상 [S머니-플러스]
    제2금융 2025.03.29 05:00:00
    세람저축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 대상’ 시상식에서 신승식 대표이사가 ‘베스트 저축은행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금융 시상식으로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와 금융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신 대표는 양성평등 기업문화 조성, 지역사회 공헌 및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통해 금융업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 대표는 2
  • 김병환 “韓 위기 때마다 강해져…정치 양극화 넘을 것”
    김병환 “韓 위기 때마다 강해져…정치 양극화 넘을 것”
    제2금융 2025.03.27 21:30:03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한국 경제가 정치적 양극화에도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기관투자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굳건함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본지 3월 18일자 4면 참조 최 대사는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밀컨연구소 주최로 열린 행사에 참가해 “한국은 대외순자산 세계 8위로 글로벌 수출 강국이면서도 세계 금융시장 핵심 플레이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도 “한국 경제는 외환·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더 강해져 왔다”며 “난관 극복 경험이 한국의 문제 해
  •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전병성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전병성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제2금융 2025.03.27 09:36:16
    전병성 전 IBK기업은행(024110) 부행장이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저축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26일 열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전 전 부행장을 신임대표를 선임했다. 전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경북 울진고와 영남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기업은행에 입행 후 인사부장, 남부지역본부장, 경동·강원지역본부장, 디지털그룹 부행장, 준법감시인 등을 역임하며 금융·경영·디지털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전문가다. IB
  • 금감원, 위임직 채권추심인도 들여다본다
    금감원, 위임직 채권추심인도 들여다본다
    제2금융 2025.03.26 16:28:28
    금융감독원이 올해 채권추심업계를 대상으로 위임직 채권추심인의 추심 활동도 들여다보기로 했다. 금감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김성욱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채권추심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부원장보는 "과도한 추심으로부터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개인채무자보호법을 준수해달라"며 "업계 스스로 내부통제 점검 및 준법의식 고취 등을 통해 불법·부당 추심을 원천적으로 근절해달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특히 위임직 채권추심인에 대한 추심 활동도
  • 부부·동기 공모하고 골프접대까지…기업은행 부당대출 882억 적발[S머니-플러스]
    부부·동기 공모하고 골프접대까지…기업은행 부당대출 882억 적발[S머니-플러스]
    제2금융 2025.03.26 05:00:00
    IBK기업은행 임직원이 900억 원 규모의 부당 대출을 했다가 금융 감독 당국에 적발됐다. 전·현직 임직원 부부와 동기 등 20여 명이 연루됐고 이들은 골프 접대와 금품을 받아 챙겼다.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인 빗썸은 회사 돈 약 120억 원으로 전·현직 임원 4명에게 고가 사택을 빌려줬다가 덜미를 잡혔다. 금융감독원은 기업은행과 빗썸 등 주요 금융사에 대해 검사를 실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에서는 총 882억 원의 부당 대출이 발견됐다. 당초 기업은행의 부당 대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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