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TV·방송최신순인기순

  • 서태지·박혜경…아이유 '꽃갈피 셋'에 담길 앨범은
    서태지·박혜경…아이유 '꽃갈피 셋'에 담길 앨범은
    TV·방송 18분전
    가수 아이유(IU)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7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총 5장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꽃갈피' 시리즈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리메이크하는 곡을 부른 가수들의 과거 앨범들을 떠오르게 하는 오마주 형식으로 연출됐다. 이번에 공개한 콘셉트 포토 5장은 가수 서태지부터 박혜경, 롤러코스터, 신중현, 화이트 앨범 커버를 패러디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이를
  • "역시 임영웅이네"…216주 연속 평점 1위로 이름값 증명했다
    "역시 임영웅이네"…216주 연속 평점 1위로 이름값 증명했다
    TV·방송 2025.05.16 21:25:10
    가수 임영웅이 5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16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7만9685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16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10만9729표)이 차지했다. 이어 영탁(3만5773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6073표), 진(방탄소년단, 1만1943표), 송가인(1만1692표), 이병찬(1만265표), 박창근(9904표), 박지현(9111표), 슈가(방탄소년단, 7
  • “건강주사 맞고 온몸에 피멍” 아옳이…‘13억 손배소’서 4년 만에 승소
    “건강주사 맞고 온몸에 피멍” 아옳이…‘13억 손배소’서 4년 만에 승소
    TV·방송 2025.05.16 17:07:39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피부과 시술 후 의료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 13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4년 만에 승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다르면 지난달 11일 서울고등법원 13민사부는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가 아옳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병원 측이 상고를 포기하며 해당 판결은 확정됐다. 앞서 아옳이는 2021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에 “건강주사를 맞고 전신에 피멍이 들었다”며 멍이 든 사진들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병원장이 아닌
  • “원하던 바, ‘어둠의 백종원’ 밝혀질 것”…백종원 측 고소에 김재환 전 PD '맞불'
    “원하던 바, ‘어둠의 백종원’ 밝혀질 것”…백종원 측 고소에 김재환 전 PD '맞불'
    TV·방송 2025.05.16 14:46:51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자신의 ‘방송 갑질’ 의혹을 폭로한 김재환 전 MBC 교양국 PD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 전 PD는 “원하던 바”라고 받아쳤다. 16일 OSEN에 따르면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 측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를 운영하는 김재환 전 PD를 상대로 허위사실 명예훼손 관련 고소를 준비 중이다. ‘트루맛쇼’와 같은 푸드 다큐멘터리로 호평받은 김 전 PD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난 13일 그는 “백 대표가 자신이 출연하지도 않는 방송에 PD
  • '불법 도박장 개설' 배우 한소희 모친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불법 도박장 개설' 배우 한소희 모친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TV·방송 2025.05.16 14:13:42
    배우 한소희의 모친이 불법 도박장을 다수 개설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16일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기소된 신모(55)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신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원으로부터 불법 도박사이트의 접속 코드와 매장 관리자 코드를 부여받아 도박 게임을 제공하는 '매장' 7곳을 개설했다. 그곳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즉 도박사이트 이용자들이 베팅한
  • 윤시윤·디셈버 DK·명현만, ‘어린이날 보육원 깜짝 방문’ 뒤늦은 미담
    윤시윤·디셈버 DK·명현만, ‘어린이날 보육원 깜짝 방문’ 뒤늦은 미담
    TV·방송 2025.05.15 13:40:50
    배우 윤시윤, 가수 DK(디셈버), 이종격투기선수 명현만의 어린이날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 ‘새롭고 의미 있는 일을 찾는’ 봉사단체 NTS(New Thing Search)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DK와 명현만, 윤시윤 등은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육원 선덕원을 찾아 원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명현만은 동체시력테스트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이끌며 즐거움을 자아냈고, 마술사 이훈의 전통마술도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MC하루는 음악퀴즈와 노래방 코너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윤시윤은 선덕원 원아들과
  • "누드 안된다고 했는데"…'노출 금지령' 어긴 中 여배우, 칸 레드카펫서 퇴장
    "누드 안된다고 했는데"…'노출 금지령' 어긴 中 여배우, 칸 레드카펫서 퇴장
    TV·방송 2025.05.15 10:00:17
    중국 배우 자오잉쯔(35)가 칸 국제영화제의 복장 규정을 위반해 레드카펫에서 퇴장 조치를 당했다. 14일 중화권 매체 ET투데이는 자오잉쯔가 제78회 칸 영화제 개막식에서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문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칸 영화제 주최 측은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완전히 노출된 몸은 허용되지 않으며, 이 규칙을 지키지 않는 참석자의 입장을 제한할 의무가 있다"는 복장 지침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자오잉쯔는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선택해 논란을 자초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자오잉쯔가 상체 핵심 부위를 스팽클로만
  • 이경실 89평 이촌동 아파트 경매행…무슨 일이?
    이경실 89평 이촌동 아파트 경매행…무슨 일이?
    TV·방송 2025.05.15 09:52:21
    개그우먼 이경실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가 최근 경매시장에 나왔다. 15일 경매·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씨 소유의 전용면적 293㎡(89평) 규모의 정우맨션이 이달 27일 서울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처진다. 경매 시작가는 25억 5000만 원이다. 이촌한강공원 근처에 있는 정우맨션은 한 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다. 1972년 준공된 아파트로, 총 12층·24가구 규모다. 이경실은 2017년 11월 본인 명의로 정우맨션을 1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매는 임의경매로,
  • "이번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尹 지지했던 JK김동욱, 이번엔 김문수 지지
    "이번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尹 지지했던 JK김동욱, 이번엔 김문수 지지
    TV·방송 2025.05.14 22:10:15
    가수 JK 김동욱이 21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14일 JK김동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ack in 1990‘s 이 몸은 캐나다 최초 수제 피순대를 만들어 팔던 식당의 아들이었고 차이나타운에서 선지를 사서 지하철로 운반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소신발언 할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 김문순대(김문수인데)”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다른 게시물에서는 “다들 드라마 환장하잖아. 역전 드라마 짜릿하겠는데”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보다 여론 조사 지지율
  • 주호민 “장애 아동 학대를 어떻게 입증할지”…특수교사 무죄 판결에 ‘활동 중단’
    주호민 “장애 아동 학대를 어떻게 입증할지”…특수교사 무죄 판결에 ‘활동 중단’
    TV·방송 2025.05.14 16:29:20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주호민이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펄’의 커뮤니티에 “오늘 저희 아이에 대한 정서적 아동학대 사건의 2심 판결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2심 재판부는 학대 여부보다 학대를 입증하는 증거의 법적 효력을 중심으로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록 이번 결과가 저희의 바람과는 달랐지만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검찰이 상고 여부를 검토 중인 걸로 알고 있어 저희 가족은
  • 칸 명예황금종려상 받은 대배우 "트럼프는 속물" 직격
    칸 명예황금종려상 받은 대배우 "트럼프는 속물" 직격
    TV·방송 2025.05.14 09:28:14
    할리우드 원로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속물”이라고 저격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드니로는 13일(현지시간) 제78회 칸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은 뒤 외국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100%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처럼 비판했다. 명예황금종려상은 세계 영화계에 큰 업적을 남긴 영화인에게 주는 특별상이다. 드니로는 "예술은 진실이다. 예술은 다양성을 포용한다"며 "그래서 예술은 세계의 독재자들과 파시스트들에게 위협이 되는 것&quo
  • ‘尹 퇴진 촉구’ 하림, 블랙리스트 의혹…“국가기관 행사 섭외 갑자기 취소”
    ‘尹 퇴진 촉구’ 하림, 블랙리스트 의혹…“국가기관 행사 섭외 갑자기 취소”
    TV·방송 2025.05.13 16:26:20
    윤석열 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던 가수 하림이 한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하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계엄 상처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이 시점에 며칠 앞으로 다가온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자기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유는 지난해 광장에서 노래해서”라며 “떠들썩하게 인터뷰로 이어진 상황이 누군가 보기에 불편했던 모양인데 지은 죄가 많아 노래가 두려운 거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미안해하며 난감해진 기획자의 상황과 죄 없는 실무진
  •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누드 드레스' 못본다…파격 노출하면 출입 불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누드 드레스' 못본다…파격 노출하면 출입 불가
    TV·방송 2025.05.13 15:55:13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13일 개막한 가운데 레드카펫에서 '누드' 금지 방침이 새롭게 공개됐다. 영화제 측은 개막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카펫 드레스코드 개정을 발표했다. "레드카펫에서 누드는 금지된다"며 이를 "품위 유지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올해부터 영화제 전 구역에서 완전한 누드와 시스루 의상이 금지된다. 또한 관객 동선을 방해하는 긴 옷자락이나 과도한 볼륨의 드레스도 제한된다. AP통신은 "상의 미착용 금지는 기본예절에 가깝지만, 그
  • "노욕에 찬 국민의힘, 민주당 비난할 자격 없어"…'尹 지지' 가수 조장혁도 통탄
    "노욕에 찬 국민의힘, 민주당 비난할 자격 없어"…'尹 지지' 가수 조장혁도 통탄
    TV·방송 2025.05.12 16:27:36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던 가수 조장혁이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로 내홍에 빠진 국민의힘 지도부를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조장혁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오늘로서 민주당을 비난할 자격이 없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평생 정치를 해온 원로들이 대선 후보 통합하나 민주적으로 이끌어내지 못하고 새벽에 날치기 후보 바꾸기 했다는 것”이라며 “노욕에 가득차 싸우는 모습들, 저도 부끄러운데 어르신들은 이 나라 젊은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느냐. 매우 슬픈 날”이라고 토로했다. 앞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을
  • '스카이캐슬' 김보라,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모든 절차 마무리"
    '스카이캐슬' 김보라,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모든 절차 마무리"
    TV·방송 2025.05.10 22:31:37
    배우 김보라와 조바른 영화감독이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10일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는 "김보라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로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다"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05년 KB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