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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與원내지도부와 만찬…“개혁 과제 처리 앞장서달라”
    李대통령, 與원내지도부와 만찬…“개혁 과제 처리 앞장서달라”
    청와대 2026.01.21 21:11:45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여당 새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갖고 “민생 현안과 각종 개혁 과제들을 처리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만찬 종료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오늘 이 대통령과 민주당 원내지도부 만찬이 약 2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덕담을 주고 받으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이 매우 중요한 분수령, 분기점에 있어 결과와 성과가 국민의 삶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원내지도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내주기 위해
  • 李대통령, ‘42명 사망’ 스페인 열차 사고에 “깊은 위로”
    李대통령, ‘42명 사망’ 스페인 열차 사고에 “깊은 위로”
    청와대 2026.01.21 20:03:25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42명이 숨진 스페인 열차 충돌 사고에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스페인 코르도바 고속열차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바라며 유가족을 비롯한 스페인 국민 모두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가 하루빨리 수습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스페인어로 병기해 게시했다. 앞서 스페인에서는 18일(현지시간) 코르도바주에서 총 500명을 태운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 충돌해 현재
  • 靑안보실, 민관 경제안보 실무회의 신설…“정부·민간 원팀 협력”
    靑안보실, 민관 경제안보 실무회의 신설…“정부·민간 원팀 협력”
    청와대 2026.01.21 18:27:37
    국가안보실이 21일 민관 경제안보 실무 점검회의를 신설하고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안보 현안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현주 안보실 3차장 주재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회의체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정부와 민간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경제 안보 이슈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측이 참석했다. 민간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
  • "수익률 1% 퇴직연금 방치할 건가…기금화도 대안" [李대통령 신년 회견]
    "수익률 1% 퇴직연금 방치할 건가…기금화도 대안" [李대통령 신년 회견]
    청와대 2026.01.21 17:50:10
    이재명 대통령이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이 1%대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기금화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에서 추진 중인 퇴직연금 기금화의 필요성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면서 사실상 도입이 가시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퇴직연금 기금화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지금 퇴직연금 수익률이 문제”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보통 기금들의 연 수익률이 7~8% 정도인데 퇴직연금 수익률은 1% 수준”이라며 “은행이자 수준도 안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
  • "클러스터 이전, 정부가 못 뒤집어…전력·용수 부족해 설득·유도는 가능"[李대통령 신년 회견]
    "클러스터 이전, 정부가 못 뒤집어…전력·용수 부족해 설득·유도는 가능"[李대통령 신년 회견]
    청와대 2026.01.21 17:49:13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호남 의원들 중심으로 제기된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해 “정치권이 기업에 부탁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전력과 용수 문제를 들어 “설득이나 유도는 할 수 있다”면서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정부 정책으로 결정해놓은 것을 제가 뒤집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은 돈이 되면 부모가 말려도 하고 돈이 안 되면 아들이 부탁해도 안 한다”며 “경제적 유인이 가
  • "적자 국채로 추경 안해…환율,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 [李대통령 신년 회견]
    "적자 국채로 추경 안해…환율,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 [李대통령 신년 회견]
    청와대 2026.01.21 17:47:46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주제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성장 지도’에 필요한 경제·산업 정책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무엇보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밝힌 문화·예술 분야 추경 편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변동성이 커진 시장을 진정시키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추경에 기회가 있다면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늘려야겠다고 했더니 추경을 한다고 한다”며 “엄청난 규모로 몇 조 원, 몇십 조 원씩 적자국채 발행해서 추경하는 것은 안 한다”고 일축했다
  • 李대통령 "집값은 공급으로…세제는 최후수단"
    李대통령 "집값은 공급으로…세제는 최후수단"
    청와대 2026.01.21 17:43:52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 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중에 보유세 얘기를 자꾸 하는데 정치적으로 옳지 않고 국민들에게 부당한 부담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필요하고 유효한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
  • 李대통령 "北이 핵 포기하겠나…비핵화 이상 좇다가 핵무기만 계속 늘어"
    李대통령 "北이 핵 포기하겠나…비핵화 이상 좇다가 핵무기만 계속 늘어"
    청와대 2026.01.21 17:25:46
    이재명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실용을 강조했다. 북한의 핵 포기라는 ‘이상’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핵 개발 중단, 핵군축, 비핵화의 3단계 접근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이야기다. 한중·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갈등 관리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공식적인 핵보유국 인정을 갈망하는 본질은 체제 보존 욕구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짚었다. ‘북한 비핵화’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엄연한
  • 李대통령 "檢 보완수사 안하는 게 맞지만 예외도 필요하다"
    李대통령 "檢 보완수사 안하는 게 맞지만 예외도 필요하다"
    청와대 2026.01.21 17:24:35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과 관련해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는 문제를 놓고 “보완수사는 안 하는 것이 맞지만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검찰을 ‘마녀’에 빗대며 “하도 저지른 업보가 많아 의심이 정당화하는 것”이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검찰 개혁안에 대한 질문에 “보완수사의 경우 예를 들어 공소시효가 이틀 남았다고 할 때 보완수사가 전면 금지되면 경찰로 (사안이) 오고 가는 데 이틀씩 걸릴 수 있지 않나”라며
  • 李대통령 "이혜훈 청문회 기회는 줘야"…장동혁 만남엔 "여야 대화 먼저"
    李대통령 "이혜훈 청문회 기회는 줘야"…장동혁 만남엔 "여야 대화 먼저"
    청와대 2026.01.21 17:23:21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못한 데 대해 “(이 후보자) 본인의 얘기를 공개적으로 들어볼 기회를 갖고 청문 과정을 본 국민들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나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은 못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다”면서도 “그에
  • "법정구속"에 선채로 굳은 한덕수…1시간 내내 꾸짖은 이진관
    "법정구속"에 선채로 굳은 한덕수…1시간 내내 꾸짖은 이진관
    청와대 2026.01.21 17:10:56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1심 선고 공판 내내 미동도 없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징역 23년이 선고되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얼굴에는 잠시 회한이 스쳤다. 법정 안 공기는 차갑게 가라앉았다. 한때 국가 운영의 중심에 섰던 한 전 총리의 40여 년 공직 생활은 비극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진관 부장판사는 한 전 총리를 한 시간 내내 질타하며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고 못 박았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선고 공판에서 이 부장판사가 한 총
  • '무표정'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되자 '한숨'…1시간 내내 韓 꾸짖은 이진관
    '무표정'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되자 '한숨'…1시간 내내 韓 꾸짖은 이진관
    청와대 2026.01.21 16:23:13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으면서 40여년 간 공직 생활을 마무리 했다. 한 전 총리는 21일 1시간 가량 이어진 선고공판에서 표정과 미동 없이 재판부를 바라보며 회한에 잠긴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선고 공판에서 이 부장판사가 한 총리에 대해 징역 23년을 선고하자 한 전 총리는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히 따르겠다”고 체념한 듯 말했다. 선고 이후 법정구속 심리에서 한 전 총리 변호인은 &q
  • 李대통령 "주가조작하면 집안 망한다는 걸 보여줄 것…주식시장 정상화 중"
    李대통령 "주가조작하면 집안 망한다는 걸 보여줄 것…주식시장 정상화 중"
    청와대 2026.01.21 13:50:24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지수가 5000선에 근접한 것과 관련해 “앞으로 어떻게 될 거라고 예측할 수는 없다”면서도 “왜곡돼 있던 것이 정상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숫자를 말하기는 좀 그래서 4000을 얘기했던 것"이라며 "그런데 5000을 넘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증시 강세의 배경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의 예상 밖 호황을 꼽았다. 그는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요인이 있다
  •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국가유산청, 김건희 경찰에 고발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국가유산청, 김건희 경찰에 고발
    청와대 2026.01.21 13:38:04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문화재)의 사적(私的) 유용 의혹과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1월 차장 직속 임시조직으로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의 국가유산 관련 사항들을 모두 조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2월에 종료되어 경찰에 인계된 특검(특별검사) 수사와는 별도로 국가유산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특별감사 결과 김건희는 ▲ 국가 공식행사나 외빈 방문에 따른 영부인 접견이 아닌 사적인 목적을 위해 종묘 망묘루에서
  • [속보] 李대통령 "원전, 너무 정치 의제화…필요하면 신규원전 검토 가능"
    [속보] 李대통령 "원전, 너무 정치 의제화…필요하면 신규원전 검토 가능"
    청와대 2026.01.21 12:37:27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원전 문제와 관련해 "너무 정치 의제화됐다고 생각한다"며 "필요하면 안전성 문제를 포함해 (신규 원전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신규 원전을 검토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원전 문제가) 마치 이념 전쟁 도구처럼 인식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와 기저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의 문제를 많이 고민해야 한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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