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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고통 혼란 가중…개혁이라 할 수 없다”
    李 대통령 “고통 혼란 가중…개혁이라 할 수 없다”
    청와대 2026.01.22 18:33:33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국민 삶을 개선하기는커녕 오히려 명분과 대의에 매달려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확고한 의지와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어떤 방향이 국민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보호에 도움이 되는지를 실용적 관점, 실효적 관점에서 신중히 판단하고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해 검찰 개혁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주권자를 대리해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국민 삶,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부부사기단 등 73명 23일 송환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부부사기단 등 73명 23일 송환
    청와대 2026.01.22 17:47:43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꾸려진 초국가범죄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송환한다. 이들은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며 국내 도착 즉시 수사기관에 인계돼 조사를 받게 된다. 이번 송환은 범죄 피의자 해외 송환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는 피의자 73명을 강제송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송환이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 전담반’을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현지
  • "상속세 탓 주가 누르기 안돼…상법 3차개정도 분발해달라"
    "상속세 탓 주가 누르기 안돼…상법 3차개정도 분발해달라"
    청와대 2026.01.22 17:40:37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한 22일 여당의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주가 누르기 방지법, 중복 상장 제도 개선에 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특위 위원들에게 자사주 의무 소각이 담긴 3차 상법 개정 처리 상황에 “관심을 갖고 분발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청와대 초청 오찬을 마친 뒤 브리핑을 열고 “오찬에서는 당청이 현재 코스피 5000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혁하기로 했다”며 “자본시장의 기초 체
  • 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통합은 李대통령 지론…사전 연락 받아”
    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통합은 李대통령 지론…사전 연락 받아”
    청와대 2026.01.22 15:04:47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미리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양당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청와대가 “정확히 아는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합당 제안의 파장이 커지자 사전에 연락을 받았다고 다시 설명한 것이다. 홍 수석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연락을 받은 시점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전날 정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 제안 발표에 합의한 이후인 것으로 추정된다. 홍 수석
  • 李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李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청와대 2026.01.22 14:18:58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규모 송환이 될텐데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 위협적 범죄”라며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 李 대통령, 검찰개혁에 "명분·대의 매달려 고통가중시키면 개혁아냐"
    李 대통령, 검찰개혁에 "명분·대의 매달려 고통가중시키면 개혁아냐"
    청와대 2026.01.22 14:15:36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국민 삶을 개선 하긴커녕 오히려 명분과 대의 매달려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확고한 의지와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어떤 방향이 국민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보호에 도움이 되는지를 실용적 관점, 실효적 관점서 신중히 판단하고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도 해 사실상 검찰개혁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주권자를 대리해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국민 삶,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 靑, 코스피 5000 돌파에 "담담한 입장"
    靑, 코스피 5000 돌파에 "담담한 입장"
    청와대 2026.01.22 11:12:45
    청와대는 22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특별한 입장은 없다"며 차분히 반응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 돌파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는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하고 “담담한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으로 출발해 사상 최초로 장중 5000선을 넘어섰다. 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왜곡돼 있던 것이 정상을 찾아가는 중”이라며 △한반도 평화 리스크 △경영 및 지배구조 리스크 △주가조작 리스크 △정치 리스크 등을 저평가 원인으로
  •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청와대 2026.01.22 11:11:29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거점으로 활동했던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소환한다. 이들은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수사기관으로 보내져 조사받게 된다. 범죄피의자 송환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초국가범죄는 국민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신뢰 기반을 훼손하고, 나아가 외교 분쟁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
  • 靑, 민주-혁신 합당추진 "사전 논의없었다"
    靑, 민주-혁신 합당추진 "사전 논의없었다"
    청와대 2026.01.22 11:11:10
    청와대는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가능성을 두고 “사전 논의는 없었다”고 당청간의 교감가능성을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 소식관련해서는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이라 지켜보고 있고 사전에 논의된 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재차 사전논의 여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강 대변인은 "청와대는 정확하게 국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이라 청와대 입장에서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다만 청와대에서는 가치를 공유하는 정당끼리의 합당에 긍정적인 기류가 읽히고 있다. 이날 정청래 민주
  • '피하지 않고, 끊지 않은' 李 대통령 회견…환율 내리고·코스피 올랐다
    '피하지 않고, 끊지 않은' 李 대통령 회견…환율 내리고·코스피 올랐다
    청와대 2026.01.22 09:04:00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 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중에 보유세 얘기를 자꾸 하는데 정치적으로 옳지 않고 국민들에게 부당한 부담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필요하고 유효한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
  • LG CNS, 한은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구축한다 [캠퍼스 뉴스]
    LG CNS, 한은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구축한다 [캠퍼스 뉴스]
    청와대 2026.01.22 07:22:27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바이오 CDMO 독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 사업만으로 영업이익 2조 692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조 원을 돌파했다. 1~4공장 풀 가동과 5공장
  • 관치 줄이고 인프라 깐다…李 대통령 신년회견서 엿본 반도체 로드맵 [갭 월드]
    관치 줄이고 인프라 깐다…李 대통령 신년회견서 엿본 반도체 로드맵 [갭 월드]
    청와대 2026.01.22 07:20:27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정책의 핵심 키워드로 ‘상업적 합리성’을 제시했다. 정치적 득실이나 지역 균형 발전 논리보다 기업의 생존과 효율성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시점에서 실리를 챙기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21일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100% 관세’ 위협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한국 반도체 산업이 침몰할 위기는 아니라는 자신감이 묻어나온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통상
  • “퇴직연금 수익률 위해 70%룰 완화 검토” [직장인 뉴스]
    “퇴직연금 수익률 위해 70%룰 완화 검토” [직장인 뉴스]
    청와대 2026.01.22 07:20:19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규제 최소화: 정부가 22일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고영향 AI 적용 범위를 자율주행 레벨4 이상으로 한정하며 산업 진흥을 우선하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AI 도구 활용이
  • “업보 많은 마녀”, “北과 한판 뜨나”…173분간 쏟아진 李대통령 ‘직설’
    “업보 많은 마녀”, “北과 한판 뜨나”…173분간 쏟아진 李대통령 ‘직설’
    청와대 2026.01.22 07:00:00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2년차 국정 구상을 밝혔다.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주제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은 총 173분간 진행됐다. 문민정부 이후 최장 시간이다. 이 대통령은 경제·정치·사회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특유의 직설적 화법으로 25개 질문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혜훈, 갑질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아나”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로 검찰개혁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꼽았다. 이 후보
  • 李대통령, 與원내지도부와 만찬…“개혁 과제 처리 앞장서달라”
    李대통령, 與원내지도부와 만찬…“개혁 과제 처리 앞장서달라”
    청와대 2026.01.21 21:11:45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여당 새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갖고 “민생 현안과 각종 개혁 과제들을 처리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만찬 종료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오늘 이 대통령과 민주당 원내지도부 만찬이 약 2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덕담을 주고 받으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이 매우 중요한 분수령, 분기점에 있어 결과와 성과가 국민의 삶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원내지도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내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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