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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다음주 방일 日방위상과 회담 추진
정치통일·외교·안보 2026.01.21 14:56:50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다음 주 방일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양국 국방당국은 안 장관이 오는 29일 일본을 방문해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 참석한 뒤 31일 귀국하는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일 양국이 이달 중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회담 장소로는 고이즈미 방위상의 지역구이자 미 해군 기지가 있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가 검토되고 있다. 요코스카에서 회담이 열릴 경우 양측이 미 해군 기지를 찾아 한미일 협력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는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이 지난달 26일 물밑에서 전화 통화를 했고 관계 개선을 위한 조율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지난 2025년 11월 초순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ADMM-Plus) 참석을 계기로 양자 회담을 한 바 있다. 한국 국방부 장관의 일본 방문은 2024년 7월 당시 신원식 장관이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한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
<유>에스엘, 상한가 진입.. +29.86% ↑
증권News봇 2026.01.21 14:55:59오후 2시 56분 현재 에스엘(005850)이 +29.86% 오른 64,800원(▲14,9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010억8,193만, 거래량은 172만3,28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스엘은 전일 하락(49,900원, ▼-2,500, -4.7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스엘은 상승 17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1.95%였다. 이 기간 '운수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8.04%를 기록했다.현재 '운수장비업' 총 6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L만도(204320) +13.36%, 현대차(005380) +12.73%, SJG세종(033530) +7.4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덕산하이메탈,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6.01.21 14:52:45오후 2시 53분 현재 덕산하이메탈(077360)이 +29.95% 오른 7,550원(▲1,74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37억1,627만, 거래량은 775만51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덕산하이메탈은 전일 상승(5,810원, ▲30, +0.5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덕산하이메탈은 상승 17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3.39%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07%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5개, 상승 종목은 7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원시스(068240) +30.00%, 이미지스(115610) +29.97%, 유비쿼스(264450) +29.9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위원장에 李 사시 동기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1 14:51:42제왕적 지배구조로 논란이 일고 있는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농협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의사회 의장이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셀프 보호망’을 마련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농협중앙회는 20일 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개혁위는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외부 인사에는 친정부 인물이 다수 배치됐다. 위원장에 선출된 이 의장은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대리인단의 공동단장을 맡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였던 2020년 당시에는 허위사실 공표 사건을 수임해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외부위원에는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도 합류했다. 오 변호사 역시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며 검찰 특수통 출신이다. 이재명 정부의 첫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이후 차명 대출과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이 불거지자 임명 후 나흘 만에 사임했다.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민승규 세종대 석좌교수, 임정빈 서울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와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외부 위원으로 참여한다. 농협개혁위는 향후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조합의 민주적 운영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협중앙회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중간감사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차원의 주요 혁신 과제들도 종합 검토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외부 시각에서 농협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중심 개혁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외국인 관광객 그렇게 오더니"…韓 관광 수입 증가율 전세계 2위
산업기업 2026.01.21 14:51:20외국인 관광객 급증 효과로 한국의 관광 수입 증가율이 지난해 전세계 2위를 기록했다. 21일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관광 수입 증가율 18%를 기록했다. 모로코(19%)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85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이 관광 수입 증가에 호재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집트(17%), 몽골(15%), 일본(14%), 라트비아(11%) 등도 관광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에서 사용하는 지출도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스페인(16%), 미국(8%) 등과 함께 높은 상승 축에 속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해외에 나간 우리나라 국민은 2680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였다. 한편 지난해 전세계 관광객 수는 15억 2000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4억 6000만 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세계 관광 수입도 지난해 1조 9000억달러(2810조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
전업주부였는데 "월 1000만원 넘게 벌어요"…중장년층 여성들도 뛰어든 직업은?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4:50:49코로나19 유행 이후 결혼정보업계에서 커플매니저 채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팬데믹 초기 급감했던 커플 매칭·혼인 수요가 회복된 데다 대면 업무 중심 직군의 채용이 전반적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021년 1~3분기 커플매니저 채용공고 건수는 414건에 그쳤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2022년 같은 기간에는 1420건으로 전년 대비 242% 급증했다. 2023~2024년에는 기저효과로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코로나19 유행 초기와 비교하면 채용 규모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1~3분기에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504건의 채용공고가 올라오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새로운 만남에 제약이 생기면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회원이 늘어난 점을 채용 증가의 배경으로 꼽는다. 여기에 친구나 지인 소개보다 자신과 조건·성향이 맞는 상대를 효율적으로 만나려는 2030세대의 성향이 맞물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수요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흐름은 결혼정보업체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연 매출이 2020년 281억원에서 2024년 454억원으로 늘었고 가연 역시 최소 2년간 매출이 매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플매니저는 크게 회원 가입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매니저’와 실제 만남을 주선하는 ‘매칭매니저’로 나뉜다. 업무 특성상 결혼정보업체들은 신입보다 사회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를 선호하는 편이다. 대면 업무가 많은 직군, 특히 영업직 출신이 비교적 빠르게 적응한다는 평가다. 특히 커플매니저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제2의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도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연애·결혼·출산 등 생애 주기 전반의 경험을 가진 인력이 커플 매칭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실제로 국내 대형 결혼정보회사 대부분에서 커플매니저는 여성 비중이 절대적으로, 남성 매니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이 인기를 끄는 핵심 요인은 성과에 따른 보상 구조다. 매칭매니저는 ‘기본급+인센티브’ 형태로 회원 만남이 성사될 때마다 추가 보상을 받는다. 상담매니저는 회원 가입비의 10~20%를 수수료로 받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결혼정보회사 가입비는 상품과 서비스 수준에 따라 300만~7000만원대까지 차이가 크다. 가연의 경우 일반 매칭 상품은 300만~400만원대부터 시작하고 전문직 매칭 상품은 700만원대 수준이다. 직업, 경제력, 집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는 900만원 이상, ‘VIP’ 매칭 상품은 1500만~2600만원대, 그 이상 고가 상품(4000만~6000만원대)은 별도 상담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입사 초기에는 급여가 월 200만원대 초반에 그치는 곳이 많아 이직률이 낮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1년 이상 경력을 쌓은 뒤 개인사업자로 전환해 업체와 위탁계약을 맺고 100% 인센티브 구조를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연 상위 커플매니저 20명의 경우 월 실수령액은 1000만원을 넘고, 일부는 한 달에 1700만원 이상을 벌어가기도 한다. -
李 대통령 "대폭락했어야 하는데 안 빠졌다"… 미국발 쇼크에도 코스피 보합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정책 2026.01.21 14:49:33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코스피 흐름과 관련해 “대폭락했어야 했는데 실제로는 많이 안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증시 급락과 관세·지정학 리스크 재부각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버티며 하방 지지력을 확인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4886.63으로 전일 대비 0.88포인트(0.02%) 상승했다. ‘오천피’를 앞두고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달리 지수는 장중 등락 끝에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어젯밤 미국 장이나 국제정세를 보면 대폭락했어야 했는데 실제로는 많이 안 떨어졌다”며 “대기 매수자가 상당히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지금 우리 장의 현재 상황”이라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게 아니고 정상화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앞서 코스피는 미국발 악재 영향으로 전일 대비 76.81포인트(1.57%) 하락한 4808.94에 출발하며 변동성을 키웠다. 그러나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는 평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와 자동차·로봇 섹터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며 “원화 강세와 함께 외국인, 기관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국내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하락 대비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전날 뉴욕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0.74포인트(1.76%) 내린 4만8488.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3.15포인트(2.06%) 하락한 6796.86, 나스닥종합지수는 561.07포인트(2.39%) 떨어진 2만2954.32로 장을 끝냈다. 미 증시 급락의 배경에는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갈등 재점화가 자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하며 현지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는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럽연합은 930억 유로 규모의 대미 관세 패키지로 맞대응하는 한편, 통상위협 대응조치(ACI) 발동도 검토 중이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코스피가 5000선에 근접한 데 대해 “그동안 저평가됐던 대한민국 기업이 제값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증시가 그동안 저평가 받았던 이유로 △한반도의 평화 리스크 △경영 및 지배구조 리스크 △주가조작 리스크 △정치 리스크 등을 꼽았다. -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경찰, 이혜훈 고발인 소환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4:48:42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아파트 부정 청약 당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소환했다. 21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 후보자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김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등기부등본에 나오는 이 후보자 가족의 청약 전후 전입 전출 내역을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형사사법 시스템에 대한 국민 신뢰를 더 붕괴시키는 일 없도록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분가한 장남을 동원해 ‘로또 청약’을 받은 이 후보자는 즉각 자진해서 사퇴하라”며 “국토교통부도 청와대 눈치 보지 말고 부정 청약이 맞는지 발표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대표는 이 후보자의 장남이 혼인 신고를 미뤄 청약점수를 뻥튀기한 끝에 2024년 서울 서초구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며 지난 12일 이 후보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오는 22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
포항 첫 특급호텔 본궤도…협약 체결, 내년 10월 착공
사회전국 2026.01.21 14:47:02경북 포항 첫 특급호텔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포항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사옥에서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하나증권, 대우산업개발 등 민간사업자들이 참석해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해 투자에 참여하는 하나증권은 금융 구조 설계 및 자문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전문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6869㎡)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호텔 건립은 3772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상 26층·지하 4층, 220실 규모의 특급호텔에 연회장, 회의실,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 도입을 통해 수준 높은 호텔 서비스와 브랜드 레스토랑, 연회·행사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퐝퐝브릿지’를 통해 바다와 이어지는 관광 접근성도 높인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 이후 오는 3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실시계획 수립 등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10월 착공해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영일대 특급호텔 건립을 시작으로 환호공원과 송도 일대까지 고급 숙박시설 유치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주요 해변을 연결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기반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대 특급호텔은 포항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일대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과 국제행사 등 지역의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개발 모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효성티앤씨,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6.01.21 14:43:59오후 2시 44분 현재 효성티앤씨(298020)가 +29.97% 오른 379,500원(▲87,5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91억5,171만, 거래량은 20만4,25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효성티앤씨는 전일 하락(292,000원, ▼-1,000, -0.3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효성티앤씨는 상승 14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6.08%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15%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도화학(007690) +4.27%, 에이피알(278470) +3.85%, HS효성첨단소재(298050) +2.4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法, 한덕수 계엄 선포문 표지 허위 작성 혐의 '인정'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4:42:49[속보] 法,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 허위 작성 혐의 ‘인정’ -
지난해 ELS 발행액 69.3조 원…전년 대비 25.5% 증가
증권증권일반 2026.01.21 14:42:42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규모가 69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25.5% 증가한 규모로, 해외 주요 지수와 국내 대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 발행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초자산별로 보면 해외 지수 가운데 S&P500을 포함한 ELS 발행액은 16조 3900억 원, EURO STOXX50을 포함한 ELS 발행액은 14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지수인 코스피200을 포함하는 ELS 발행액도 23조 2700억 원에 달했다. 반면 지난해 ELS 상환액은 61조 49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 감소했다. 전체 상환 금액의 94.2%는 만기 상환과 조기 상환이었고, 중도 상환은 5.8%에 그쳤다. 발행 규모가 상환 규모를 웃돈 가운데 상환이 줄어들면서 미상환 잔액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59조 47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증권가에서는 해외지수형과 국내지수형 모두 발행이 늘어난 만큼, 향후 지수 변동성과 조기상환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상환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ELS는 지수 흐름에 따라 조기·만기상환 여부가 달라지고, 변동성이 커질 경우 손실 구간에 진입할 수 있는 만큼 기초자산 구성과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
[속보] 法 "한덕수, 국헌문란 목적 및 폭동의 인식 인정돼"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4:39:22[속보] 法 "한덕수, 국헌문란 목적 및 폭동의 인식 인정돼" -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마련 위한 TF 본격 가동
사회전국 2026.01.21 14:38:5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를 구성하고 21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행복청 차장을 팀장, 행복청 관계 부서와 세종시, LH, 세종도시교통공사를 팀원으로 구성하고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교통 분야 전문기관과 공주·카이스트 대학교 교수 등이 자문단으로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효성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국가상징구역 당선작 설명을 시작으로 TF 운영계획과 함께 교통 대책 수립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TF는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 집중 개선 △광역교통과 내부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연계 △자가용 이용 수요관리와 주차 편의가 균형을 이루는 정책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교통관리 등 5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CTX 역사 연계 방안, BRT 및 순환 셔틀 도입, 내부도로 체계 개선, 광역·내부교통 기능 분리, 주차 수요관리 방안 등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 분석을 통해 대책 시행 전·후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행복청은 교통 대책 TF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구체화 연구와 함께 교통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2026년 7월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번 TF 출범과 킥오프 회의는 지난번 발표한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정청래 "李대통령 회견…디테일에 강한 장점 발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1 14:36:36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국정 현안을 꿰뚫고, 큰 주제든 작은 주제든 디테일까지 다 알고 있는 것이 매우 놀라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 회견에 대해 "디테일과 실무·실용적인 콘텐츠가 있는 답변이었다"며 "이 대통령의 가장 큰 장점인 '디테일에 강하다'는 점이 유감없이 발휘된 회견"이라고 말했다고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또 정대표는 "국민들께서도 그렇게 느끼셨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국가 비전, 국민에 대한 사랑,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오늘 신년 기자회견은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며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의 선순환을 세계에 제시할 '선도국'으로 도약할 구상을 제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이라는 '5대 대전환'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미래를 선도할 새로운 길"이라고 말했다. 또 "'오직 국민의 삶'이라는 국정운영의 원칙을 분명히 하며,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실용주의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열겠다는 비전과 의지를 또렷이 느낄 수 있었다"며 "이재명 정부가 이끌 대한민국 대전환이 국민 삶의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보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국회에서 이 대통령 회견 TV 생중계를 함께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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