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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李 정부 첫해 노동 정책 “흔들리는 모양새”
    한국노총, 李 정부 첫해 노동 정책 “흔들리는 모양새”
    사회일반 2분전
    이재명 정부 지지선언을 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정부 첫해 노동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놨다. 이 정부가 노동계와 맺은 입법 과제 약속을 어겼다는 지적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6월 지방선거 후 이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평가를 내릴 전망이다. 두 노총은 우리나라 지형을 양분하고 있다.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1본부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올해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정부는 국정과제로 노동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지만, 추진 속도와 방향은 정권 초기부터 흔들리는 모양새”라고 밝혔다. 이 정부와 정책 연대를 맺은
  • 10년 지기의 배신…강남 학부모·골프 모임 파고든 유사수신
    10년 지기의 배신…강남 학부모·골프 모임 파고든 유사수신
    사회일반 2026.01.05 16:43:11
    자녀가 초등학교에 재학하던 2010년, 학부모 모임에서 만나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지인이 잔인한 가해자로 돌변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택배 차량 번호판 사업에 투자하라”는 지인의 권유에 속아 5억 3000만 원을 잃었다. 일주일에 몇 번이나 얼굴을 볼 정도로 막역했던 사이였기에 의심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지인이 권유한 투자의 실상은 후순위 투자자로부터 받은 돈을 마치 수익금인 양 배분하는 전형적인 ‘돌려막기’ 수법이었다. 약속받은 이자 지급은 차일피일 미뤄졌고 결국 원금도 돌려
  •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국무총리·중앙지검장 공수처 고발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국무총리·중앙지검장 공수처 고발
    사회일반 2026.01.05 16:42:31
    서해 피살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유족이 이달 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장관에 대해서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할 방침이다. 유족을 대리하는 김기윤 변호사는 5일 고발 이유에 대해 “김 총리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공개적으로 ‘조작 기소’라고 하면서 항소 포기가 당연하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검찰의 항소에 부당한 정치적 압박을 가했다”고 했다. 박 지검장에 대해선 “수사 검사 및 실무 검사들이 제시
  • [단독] "매출 1조 핵심 무기는 이것"…무탠다드, 올 여름 ‘아이웨어’ 출시한다
    [단독] "매출 1조 핵심 무기는 이것"…무탠다드, 올 여름 ‘아이웨어’ 출시한다
    사회일반 2026.01.05 16:42:01
    무신사가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를 통해 올해 여름 아이웨어(안경·선글라스) 시장까지 진출한다. 의류·뷰티·홈 상품을 넘어 얼굴과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웨어 영역까지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이를 통해 올해 무신사 스탠다드의 매출액 1조 원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여름 시즌부터 아이웨어 신제품을 론칭해 판매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특허청에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웨어
  • [단독] ‘통일교 로비’ 송광석 전 UPF 회장, 文정부서 '국민포장' 받아
    [단독] ‘통일교 로비’ 송광석 전 UPF 회장, 文정부서 '국민포장' 받아
    사회일반 2026.01.05 16:34:11
    2019년 당시 여야 현역 국회의원 11명에게 일명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이 2021년 문재인 정부 때 포장(褒奬)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송 전 회장을 기소하는 한편 통일교 ‘실세’로 꼽히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해 추가 접견 조사에 나섰으나 여전히 수사에 속도는 붙지 않고 있다. 5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송 전 회장은 2021년 5월 24일 제9
  • 홍합·바지락·전복도 외국인이 키운다…고용 허용 확대
    홍합·바지락·전복도 외국인이 키운다…고용 허용 확대
    사회일반 2026.01.05 16:31:19
    올해부터 외국인 양식기술자 고용 대상이 어패류·갑각류·해조류 등으로 확대되며 인력난에 시달려온 양식업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법무부와 해양수산부는 외국인 양식기술자 고용 허용 품종을 기존 해삼 1개에서 16개로 확대해 이달 2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 품종에는 넙치·조피볼락·숭어·참돔 등 어류와 개체굴·홍합·바지락·피조개·전복 등 패류를 비롯해 흰다리새우, 김·미역·다시마
  • [속보] 경찰, '강선우 1억원 의혹' 김경 시의원 입국시 통보조치
    [속보] 경찰, '강선우 1억원 의혹' 김경 시의원 입국시 통보조치
    사회일반 2026.01.05 16:23:01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상대로 '입국시 통보'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를 만나기 위해 출국한 김 시의원이 귀국할 때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돌아온 뒤에는 출국금지도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 시의원을 상대로 의혹 실체에 관해 조사할 계획이다. 입국시 통보 조치는 수사기관이나 중앙행정기관, 법무부 장관이 정하는 관계기관이 여러 가지 목적상 특
  • [단독] 국가필수선박, 16년 만에 선대 확장
    [단독] 국가필수선박, 16년 만에 선대 확장
    사회일반 2026.01.05 16:18:19
    정부가 16년 만에 전시 등 비상사태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국가필수선박 운영 규모 상향을 검토하고 나섰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관세정책 등으로 해양 안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6일 현행 88척인 국가필수선박 목표치를 올해와 내년 각각 2척씩 상향하며 손실보상금도 현실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 방안을 예산 당국 등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의 구상대로라면 2010년 이후 15년째 유지 중인 국가필수선박 최대 운영 규모는 올해 90척, 내년 92척까지 늘어나게 된다.
  • 식은땀·코피가 '위험 신호'…안성기 쓰러뜨린 수술도 못 하는 '침묵의 암' [헬시타임]
    식은땀·코피가 '위험 신호'…안성기 쓰러뜨린 수술도 못 하는 '침묵의 암' [헬시타임]
    사회일반 2026.01.05 16:05:05
    7년간 혈액암과 싸워온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별세하면서 혈액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에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입원 엿새 만인 이날 오전 9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의 한 종류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이후 지속적인 항암 치료를 이어왔다. 2023년까지는 영화제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
  • 카카오·KT 폭파 협박…'명의도용' 10대 남성 용의자 수사
    카카오·KT 폭파 협박…'명의도용' 10대 남성 용의자 수사
    사회일반 2026.01.05 16:04:17
    삼성전자와 카카오, 네이버, KT 등 기업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잇따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0대 남성 용의자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명의도용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명 가운데 일부에 혐의점이 있는 부분과 또 이들이 지목한 명의도용 추정자 1명 등 4명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협박글이 모두 해외 IP를 우회해 작성했는데, 이 부분 역시 역추적을 위한 압수수색 영장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 산업부, APEC 행사서 뒷돈 요구한 대한상의 감사 실시
    산업부, APEC 행사서 뒷돈 요구한 대한상의 감사 실시
    사회일반 2026.01.05 15:42:13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다. 숙박 비용을 부풀린 뒤 뒷돈을 받거나 실제 수요에 비해 과도하게 예산을 책정한 사례들의 경위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8일부터 APEC CEO 서밋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자금 유용 및 과다 지출 문제와 관련해 대한상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 행사로 열린 CEO 서밋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국내 주요 총수들은 물론 젠슨 황 엔
  • 2026년, 핀테크·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하며 [유정한 변호사의 금융규제 포커스]
    2026년, 핀테크·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하며 [유정한 변호사의 금융규제 포커스]
    사회일반 2026.01.05 15:25:00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작년을 돌아보면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의 흐름이 여럿 있었다. 우선 전자금융거래법이 개정되었다. 소위 ‘티메프 사태’가 촉발시킨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 규제 개선 논의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개정법에 따라 PG업자의 정산자금 보호장치 도입, 대규모 PG업 영위에 필요한 자본금 요건 강화 등 규제가 전반적으로 강화되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PG의 정의조항을 정비해서 다른 주된 사업에 부수하여 내부 정산을 수행하는 e-커머스 플랫폼, 백화점, 프랜차이즈 본사 등을 전자금융업 등록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규제
  • 노동 장관 “쿠팡, 고쳐쓰기 어려운 것 같았다”
    노동 장관 “쿠팡, 고쳐쓰기 어려운 것 같았다”
    사회일반 2026.01.05 15:21:22
    “쿠팡 청문회 전에는 ‘고쳐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청문회 후에는) ‘고쳐쓰기를 할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쿠팡의 산재 은폐 의혹과 청문회 태도에 대해 작심 비판을 했다. 노동부는 쿠팡 산재 은폐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30~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 참석 소감에 대한 질의에 “쿠팡을 악마화하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큰 병이 오기 전 징후가 있다, 쿠팡이 산재 대응을 제대로 못한 점을 보면 (이런 상
  • 케이블카 하나 깔았더니 주말마다 난리났다…88만명 우르르 몰려간 '이곳'
    케이블카 하나 깔았더니 주말마다 난리났다…88만명 우르르 몰려간 '이곳'
    사회일반 2026.01.05 14:59:47
    강원도 원주시의 대표 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100만 관광객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일 지난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누적 방문객이 88만15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지 개장 이후 최고 성과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지난해 2월 소금산 관광 케이블카를 정식 개통하며 7년여간의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케이블카 도입으로 산악 지형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층과 어린이 동반 가족, 장애인 등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된 점이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백종원, 한숨 돌리나…'중국산 쓴 된장' 원산지 논란에 검찰 "고의성 없다" 무혐의
    백종원, 한숨 돌리나…'중국산 쓴 된장' 원산지 논란에 검찰 "고의성 없다" 무혐의
    사회일반 2026.01.05 14:32:24
    더본코리아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를 받던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에 외국산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온라인몰에서 이를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6월 4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을 기소 의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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