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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아니네 이거 큰일났다"…엉뚱한 집 현관문 부순 경찰, 보상은?
    "여기가 아니네 이거 큰일났다"…엉뚱한 집 현관문 부순 경찰, 보상은?
    사회일반 2026.01.22 01:00:00
    가정폭력 긴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소를 잘못 파악해 무관한 가정의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하는 일이 발생했다. 집주인은 퇴근 후 파손된 도어락과 열려 있는 집을 발견하고 경찰의 사후 조치에 문제를 제기했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새벽 한 여성으로부터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통화 이후 연락이 닿지 않았고 경찰은 위급 상황으로 판단해 인근 아파트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 두 명은 신고된 주소지로 진입하기 위해 도어락을 강제로 파손했다.
  • 부산 기장군 공장 화재 번져 산불로…소방, 대응 2단계 격상
    부산 기장군 공장 화재 번져 산불로…소방, 대응 2단계 격상
    사회일반 2026.01.21 22:27:46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불로 번지자 소방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5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타일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전체 면적 330㎡가량인 해당 공장 전체로 번진 뒤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확산하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오후 8시 1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9시 58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2단계는 인접 지역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까지 투입하는 단계를 말한다. 당국은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
  • 구더기 들끓는 아내 8개월 방치…'결혼반지' 낀 채 법정 선 부사관이 꺼낸 말
    구더기 들끓는 아내 8개월 방치…'결혼반지' 낀 채 법정 선 부사관이 꺼낸 말
    사회일반 2026.01.21 22:06:36
    정신질환을 앓던 아내를 8개월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육군 부사관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제2지역군사법원 제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육군 부사관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는 결혼반지를 낀 채 출석해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A씨에게 주된 공소사실로 살인, 예비적 공소사실로 유기치사를 적용했다. 군검찰은 마땅히 해야 할 행위를 하지 않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JTBC가 입수한 공소장에 따
  • "복권 당첨 원해요? 착하게 사세요"…20억 잭팟 터진 주인공의 사연은
    "복권 당첨 원해요? 착하게 사세요"…20억 잭팟 터진 주인공의 사연은
    사회일반 2026.01.21 21:41:29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선행을 시작한 후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2000' 65회차 1등 20억원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충남 논산시 연산면 소재의 한 복권판매점이다. 복권 2장이 동시에 당첨된 A씨는 총 20억원을 받는다. 스피또2000 1등 당첨금은 10억원으로, 2장으로 구성된 세트를 구매할 경우 한 장이 당첨되면 나머지 한 장도 당첨돼 20억원을 수령할 수 있다. A씨는 약 4개월 전부터
  • 광양 산불 국가 소방동원령…진화율 65%
    광양 산불 국가 소방동원령…진화율 65%
    사회일반 2026.01.21 21:09:17
    전남 광양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가운데 소방당국이 야간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날 오후 3시 2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야간 진화 작업 체제로 전환했다. 소방청은 이어 이날 오후 8시쯤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인근 지역인 전북과 광주, 경남에서 산불전문진화차 등 25대가 동원됐다. 재난회복지원차도 7대가 투입됐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의
  • 광양 산불 야간 진화 체제 전환…진화율 56%
    광양 산불 야간 진화 체제 전환…진화율 56%
    사회일반 2026.01.21 20:37:16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면서 당국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한 바람에 진땀을 흘린 당국은 일몰과 함께 야간 진화체제로 돌입해 장기화가 우려된다. 21일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께 광양시 옥곡면 주택에서 불이 나 산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헬기 23대와 차량 73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대응 단계는 이날 오후 4시 31분을 기해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했다. 산
  • "마약한 남녀 연예인 이름 줄줄이 말했다"…황하나, 캄보디아서 자진 입국한 이유가
    "마약한 남녀 연예인 이름 줄줄이 말했다"…황하나, 캄보디아서 자진 입국한 이유가
    사회일반 2026.01.21 20:21:30
    지인에게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하나가 추가로 연예인 관련 진술을 내놨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정원석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황하나를 구속기소 했다. 황하나는 지난 2023년 7월쯤 서울 강남구 소재 지인 아파트에서 40대 남성과 30대 여성 등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해 투약시킨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황하나는 공범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시작되자 다음 날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경찰이 여권을 무효화하고 인터폴 청색 수배(소재 파악)를 요청했음에도
  • "사람답게 살아" 이 말에 아내 폭행…프로야구 선수 출신 BJ 결국
    "사람답게 살아" 이 말에 아내 폭행…프로야구 선수 출신 BJ 결국
    사회일반 2026.01.21 19:39:46
    전직 프로야구 선수이자 부산 조직폭력배 출신 인터넷 방송인(BJ)이 아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 심학식 부장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해재범)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검찰의 구형인 징역 6년보다 무거운 형이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9월 아내 B씨의 얼굴과 신체를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해 전치 8주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터넷 방송 중 B씨가 자신의 음
  • 법무부, 검찰 고위급 인사 금주 발표
    법무부, 검찰 고위급 인사 금주 발표
    사회일반 2026.01.21 19:32:36
    법무부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원칙을 마련하고 이번 주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인사 기준과 방향을 확정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다섯 번째 검찰 고위 간부 인사로 사법연수원 34기 첫 검사장 승진과 32~33기 일부 승진이 예상된다. 법무부는 올해 10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승진 인사를 확대해 조직 쇄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원을 12명에서 23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대통령령과 법무부 시행규칙을 이달 20일 공포했다.
  • 대법관 후보 4명 압축…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대법관 후보 4명 압축…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사회일반 2026.01.21 19:00:19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김민기, 박순영, 손봉기, 윤성식 판사 등 4명을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로 선정했다. 대법원장은 공개 검증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 가운데 1명을 신임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이날 회의를 열어 법원 안팎에서 천거된 심사대상자들의 대법관 적격성을 심사한 뒤 제청대상 후보자 4명을 확정하고, 그 결과를 대법원장에게 서면으로 전달했다. 이번에 추천된 후보자는 김민기(사법연수원 26기) 수원고법 판사, 박순영(25기) 서울고법
  • "서울 지하철 매일 타는데 어쩌나"…'미세플라스틱·먼지' 가장 많이 마시는 순간 1위
    "서울 지하철 매일 타는데 어쩌나"…'미세플라스틱·먼지' 가장 많이 마시는 순간 1위
    사회일반 2026.01.21 18:53:02
    하루 평균 7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의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실외보다 최대 3.7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하철 역사와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농도 역시 실외보다 현저히 높아, 밀폐된 지하 공간의 공기 질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연세대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역과 열차 내부 공기에는 실외는 물론 주거 실내 공간보다도 높은 수준의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22년
  • [속보] 새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속보] 새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사회일반 2026.01.21 18:40:10
    [속보] 새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 [단독]서울대 10개 만들기 앞두고…지거국 대학원, AI 판 키운다
    [단독]서울대 10개 만들기 앞두고…지거국 대학원, AI 판 키운다
    사회일반 2026.01.21 18:33:06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안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올해 본격 가동될 예정인 가운데 지방거점국립대에 인공지능(AI) 관련 연구원과 대학원이 잇따라 신설되고 있다. 정책의 핵심 목표가 ‘산학연 협력 기반 특성화연구대학’ 육성인 만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분야인 AI 연구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다만 일각에서는 “모든 대학이 차별화와 관련한 고민 없이 이른바 ‘기승전AI’ 행보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대는 지난해 12월 31일
  • ‘권리 밖 노동’을 ‘제도 밖’에서 보호…일 기본법 실효성 논쟁 [양종곤의 노동 톺아보기]
    ‘권리 밖 노동’을 ‘제도 밖’에서 보호…일 기본법 실효성 논쟁 [양종곤의 노동 톺아보기]
    사회일반 2026.01.21 18:31:09
    “법안이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권리보호 법률로 기능하려면 개별 법률의 제·개정 등 추가 입법이 병행돼야 한다.”(21일 국회 법안 공청회에서 송명진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사무국장)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일터 기본법)의 실효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법은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일명 ‘권리 밖 노동자’를 보호하려는 취지로 제정된다. 하지만 다른 법과 연계하지 못한다면 ‘권리 선언’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일터
  • 군경 합동TF, '북한 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집 압수수색
    군경 합동TF, '북한 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집 압수수색
    사회일반 2026.01.21 18:30:00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합동조사태스크포스(TF)가 21일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합동조사TF는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오후 5시께까지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자신이 북한으로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는 오 모 씨가 방송 인터뷰에 나선 지 5일 만에 이뤄졌다. 서울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합동조사TF는 이달 17~18일 용의자 신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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