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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전화 왔는데 아무 말 없이 끊겼다"…대낮 금은방서 여성 업주 피살, 무슨 일?
    "아내 전화 왔는데 아무 말 없이 끊겼다"…대낮 금은방서 여성 업주 피살, 무슨 일?
    사회일반 2026.01.16 01:35:00
    대낮 경기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5일 경기 부천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쯤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A씨의 남편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와 경찰은 A씨가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A씨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지만 아무 말 없이 끊겼고, 이
  • "냉동실에 있던 생선 튀겼을 뿐인데"…먹자마자 마비, 섬마을 주민 줄줄이 병원
    "냉동실에 있던 생선 튀겼을 뿐인데"…먹자마자 마비, 섬마을 주민 줄줄이 병원
    사회일반 2026.01.16 01:05:00
    전북 군산의 한 섬마을에서 주민들이 복어를 나눠 먹은 뒤 집단으로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군산해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3분쯤 군산시 옥도면의 한 펜션에서 “복어 요리를 먹은 주민들이 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해경은 복어를 섭취한 주민 6명 가운데 70대 A씨 등 4명이 혀끝 마비와 어지럼증 등 중독 증세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함께 음식을 먹은 나머지 2명은 현재까지 뚜렷한
  • 단 한 번도 '전교 1등' 놓치지 않는 여고생…알고 보니 엄마가 시험지 구해줬다
    단 한 번도 '전교 1등' 놓치지 않는 여고생…알고 보니 엄마가 시험지 구해줬다
    사회일반 2026.01.16 00:35:00
    경북 안동의 고등학교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단독은 14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A(40대)씨에게 징역 4년6개월, 기간제 교사 B(30대)씨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315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의 범행을 도와 기소된 학교 행정실장 C(30대)씨는 야간주거침입 방조 등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이, 훔친 시험지란 사실을 알고도 문제와 답을 미리 외우고 시험을 치른 A씨의 딸 D(10대)양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 장갑 낀 손도 소용없었다…여경 손가락 물어뜯은 만취 20대, 결국 구속
    장갑 낀 손도 소용없었다…여경 손가락 물어뜯은 만취 20대, 결국 구속
    사회일반 2026.01.15 23:15:51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던 20대 남성이 출동한 여성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절단시키는 중상을 입힌 사건으로 구속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혐의로 대학생 A씨(20대)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현장에서 다른 경찰관을 폭행했고 이를 제지하던 40대 여성 경찰관 B씨의 오른손 약지를 물어뜯어 한 마디가 절단되게
  • 서울시 직원 10명 중 6명이 AI 활용…업무 시간 3분의 1 단축
    서울시 직원 10명 중 6명이 AI 활용…업무 시간 3분의 1 단축
    사회일반 2026.01.15 22:39:11
    서울시 직원 10명 중 6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모든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AI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마련하고, 이용료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 직원의 63% 이상인 6318명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29종의 AI를 사용한 만큼 과금하는 용량제 서비스인 ‘서울AI챗’을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가 서울AI챗 이용 직원에게 활용 분야를 물어보니 대다수
  • 청계천 미디어아트 ‘청계 소울 오션’…181만 관람객 방문하며 성료
    청계천 미디어아트 ‘청계 소울 오션’…181만 관람객 방문하며 성료
    사회일반 2026.01.15 22:38:38
    서울 청계천 산책로의 광교 아래에서 7개월여 기간 동안 운영한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에 총 181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5월 30일 시작한 야간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이 이달 11일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전시는 ‘서울의 매력을 담은 감성 물결’을 주제로, 빛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영상 작품과 물결의 유기적인 흐름을 통해 서울의 매력과 감성을 청계천 물길 위해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계천 산책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과 광교갤러리 내부 벽면을 활용한 ‘
  • 택배 배달, 방과후 교사 모인 서대문 '우생순'…예산 감액·헤체 우려에도 전국 최강 '우뚝'
    택배 배달, 방과후 교사 모인 서대문 '우생순'…예산 감액·헤체 우려에도 전국 최강 '우뚝'
    사회일반 2026.01.15 22:38:21
    창단 2년여 만에 전국체전 2연패를 이룬 여자실업농구단이 있다. 주축 선수는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방과 후 교사, 택배를 나르면서도 손에서 공을 놓지 못했던 이들. 잇단 승전보에 경기장마다 찾아가 응원하는 서포터즈가 결성되는 등 주민들의 사랑을 받지만, 구단 운영 예산은 2년 연속 삭감. 구단이 해체될 수 있다는 불안에도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처럼 꿈을 키우는 사람들이 모인 팀. 바로 서울 서대문구청 여자실업농구단이다. 서대문구청 여자실업농구단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서대문구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목표로 2023년 3월 창
  • "쿠팡 5만 원 보상, 욕먹다 대박"…생수 20병 '무료'에 놀이공원 '400원' 후기 줄줄이
    "쿠팡 5만 원 보상, 욕먹다 대박"…생수 20병 '무료'에 놀이공원 '400원' 후기 줄줄이
    사회일반 2026.01.15 22:33:04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 3370만 명에게 지급한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두고 소비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앱과 PC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이용권 다운로드 안내를 순차적으로 시작했다. 지급된 이용권은 △로켓배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2만 원) △알럭스(R.LUX) 뷰티·패션(2만 원) 등 총 4종이다. 지급 첫날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주요 맘카페에는 “생각보다 쓸 게 많다”,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
  • 무단결근 중 지인 자택서 흉기에 찔린 현직 경찰관…"징계 검토"
    무단결근 중 지인 자택서 흉기에 찔린 현직 경찰관…"징계 검토"
    사회일반 2026.01.15 22:32:42
    현직 경찰관이 무단결근 상태에서 지인의 자택에 머물다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가해 여성에 대한 형사 책임과 별도로 피해 경찰관의 무단결근과 과거 비위 이력에 대해서도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5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에서 지인인 현직 경찰관 B(50대) 경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B 경위는 근무지에 출근하지 않은 무단결근 상태였으며 A씨의 자택에 머물고 있었
  • "남학생 입학 반대"…경찰, '래커칠 시위' 성신여대 학생 강제수사 착수
    "남학생 입학 반대"…경찰, '래커칠 시위' 성신여대 학생 강제수사 착수
    사회일반 2026.01.15 21:27:51
    경찰이 남학생 입학 가능성에 반발해 '래커칠 시위'를 벌인 성신여대 학생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여대 내 래커칠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성신여대 학생 A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 수사 선상에 오른 학생들은 최소 3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생들은 2024년 11월 학교 측이 국제학부에 남성 지원자의 입학을 허용하자 이에 반발해 서울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대 캠퍼스 내에 스프레이로 문구를 적는 등 래커칠 시위를
  •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 말고"…돈 퍼붓는 저출산 정책에 뼈 때리는 '소신 발언'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 말고"…돈 퍼붓는 저출산 정책에 뼈 때리는 '소신 발언'
    사회일반 2026.01.15 21:01:46
    저출산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에 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이 직설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는 23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8300명(3.6%)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2월 전망치(0.68명)와 같은해 12월 전망치(0.74명)를 웃도는 0.75명으로 집계됐다. 합계출산율은 전년(0.72명) 대비 0.03명 늘면서 9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저출산의 숙제를 안고 있다. 인구 소멸이라
  • "일상 언어로도 손 쉽게"…강남구, AI 사회복지사 도입
    "일상 언어로도 손 쉽게"…강남구, AI 사회복지사 도입
    사회일반 2026.01.15 20:53:10
    서울 강남구가 2024년 구축한 통합 복지플랫폼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의 검색·상담 기능을 고도화했다.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에는 중앙부처 35개, 공공기관 10개, 강남구 10개 부서, 민간시설 34개 등 총 89개소의 3000여 건 복지정보가 등록돼 있다. 지난해 홈페이지에 2만 1355명이 방문해 11만 3870건을 조회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이용자가 정책이나 사업 명칭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일상 언어로 묻기만 하면 관련 서비스를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사회복지사’를 설계해 도
  • 송파구,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 달성 임박…21억 모였다
    송파구,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 달성 임박…21억 모였다
    사회일반 2026.01.15 20:52:58
    서울 송파구가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이 2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목표액(21억 7000만 원)의 9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구는 올해 법인들의 적극적인 기부가 목표액 조기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엠키스코어는 최고 기탁금액인 현금 1억 원을 기탁 했으며, 홀빅과 사마스전자도 각각 1000만 원씩 기부했다. 또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마켓의 온정을 담아 성금과 성품 8000만 원을 기탁했고, 롯데월드는 홀로 겨울을 나는 저소득층을 위한 필수품 키트 100박스를 전달했다. 다양한 세
  • 5인 이상이면 이용 가능…영등포구, 미래평생학습관 빌려준다
    5인 이상이면 이용 가능…영등포구, 미래평생학습관 빌려준다
    사회일반 2026.01.15 20:52:47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소통 공간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YDP 미래평생학습관 대관 대상과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관내 공공기관과 평생학습동아리의 교육 목적 행사에 한해 대관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모임과 구민 단체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사용 목적 역시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회의, 공청회, 토론회 등 공익성을 갖춘 구민 참여 행사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 모임이나 구민 단체라면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자 중 구민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시설을 이용할
  • 月 20만 원씩…도봉구, 기저귀·분유비 지원해 준다
    月 20만 원씩…도봉구, 기저귀·분유비 지원해 준다
    사회일반 2026.01.15 20:52:35
    서울 도봉구가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 가구에 기저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이다. 구는매달 기저귀 구매비용 9만 원을 국민행복카드로 지원한다. 사용은 우체국 쇼핑몰, 홈플러스, GS25 편의점, 나들가게 등 바우처 이용이 가능한 곳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도 구는 조제 분유비를 월 11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 중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거나 아동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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