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사회일반최신순인기순

  • ‘접히지 않은 사이드미러가 표적’ 울산 차량털이 97%는 ‘문 열린 차’
    ‘접히지 않은 사이드미러가 표적’ 울산 차량털이 97%는 ‘문 열린 차’
    사회일반 12분전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차량털이 범죄의 대부분이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린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6일 야간, 남구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 A씨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당시 남구 CCTV 관제센터 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해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을 수색해 A씨를 검거했다. 이 같은 차량털이 범죄는 인구 110만 명의 도시에서 3일에 한 번 꼴로 발생했다. 경찰이 지난해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털이
  • 전기로 심방세동 잡는다…세브란스, 펄스장 시술 국내 첫 500례
    전기로 심방세동 잡는다…세브란스, 펄스장 시술 국내 첫 500례
    사회일반 2026.01.14 11:43:40
    세브란스병원이 전기로 심방세동을 잡는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 500례를 국내 최초로 달성했다. 지난 2024녀 12월 선제적으로 도입한 지 1년여 만의 성과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지난 12일 국내 최초로 500번째 펄스장 절제술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은 심방의 불규칙한 전기 신호로 인해 심방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불규칙한 잔떨림이 발생하는 상태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에너지 전기 펄스로 심장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부정맥을 유
  • 노동부·노동절 이어 근로감독관도 노동감독관으로 바뀐다
    노동부·노동절 이어 근로감독관도 노동감독관으로 바뀐다
    사회일반 2026.01.14 11:36:04
    근로감독관이란 명칭이 노동감독관으로 바뀐다. 5만곳인 근로감독 사업장 수는 2027년까지 3배 수준인 14만곳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근로감독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 같은 근로감독행정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노동부는 근로감독행정을 노동친화적으로 바꾼다는 의미에서 근로감독관이란 명칭을 노동감독관으로 바꾸기로 했다. 근로감독관이란 명칭은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 동안 사용됐다. 명칭 변경은 이재명 정부가 근로자의날을 노동절로, 고용노동부 약칭을
  • 동부지검 "백해룡 수사·법령위반 피해입은 분들께 깊은 사과"
    동부지검 "백해룡 수사·법령위반 피해입은 분들께 깊은 사과"
    사회일반 2026.01.14 11:28:33
    서울동부지검이 파견이 종료된 백해룡 경정의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 수사 과정에서 피해를 본 이들이 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동부지검은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합동수사단 소속 경찰관의 법령 위반 행위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해룡 경정의 영등포경찰서 세관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 재입원 걱정 뚝…경희대병원에 원스톱 ‘욕창클리닉’ 문열어
    재입원 걱정 뚝…경희대병원에 원스톱 ‘욕창클리닉’ 문열어
    사회일반 2026.01.14 11:19:53
    경희대병원은 지난 6일 다학제 협력 기반의 ‘욕창클리닉’을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욕창은 장기 입원이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에게 흔히 발생한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치료가 늦어지면 감염과 재입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체계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희대병원 욕창클리닉은 박준 성형외과 교수를 중심으로 진료지원 간호사, 영양사 등이 다학제팀을 이뤄 입원 시점부터 퇴원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진료 및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퇴원 시 표준화된 교육 자료와 영상 기반 가이드를 제공하며, 외래 추적 관
  • 연봉 1억 넘는데 "저 퇴사할래요" 급증…'신의 직장' 금감원에 무슨 일이
    연봉 1억 넘는데 "저 퇴사할래요" 급증…'신의 직장' 금감원에 무슨 일이
    사회일반 2026.01.14 10:49:26
    한때 높은 연봉과 안정성을 앞세워 ‘신의 직장’으로 불렸던 금융감독원에서 실무 인력 이탈이 빠르게 늘고 있다. 13일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에서 퇴직한 뒤 취업 심사를 통과한 직원은 총 50명이다. 금감원 4급 이상 직원은 퇴직 후 3년 이내 재취업 시 퇴직 전 5년간 담당 업무와 재취업 예정 회사 간의 업무 연관성을 따지는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지난해 민간으로 옮긴 퇴직자 가운데 3·4급 직원은 총 27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겼다. 3급(수석조사역·팀장)과 4급(선임조사역)은 현
  • 백해룡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특검으로 가야”…파견 종료 마지막 출근
    백해룡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특검으로 가야”…파견 종료 마지막 출근
    사회일반 2026.01.14 10:30:12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에 파견돼 ‘세관 마약밀수 연루 및 외압 의혹’을 수사해 온 백해룡 경정이 파견 종료 입장을 밝히며 “이 사건은 특검으로 수사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백 경정은 14일 오전 서울동부지검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회한이 많다”며 “다른 말도 많지만 ‘회한이 많다’는 말로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을 끝으로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해 경찰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파견 연장이 이뤄지지 않은 배경과 관련해서는 “제가 적극적으로 파견 종료를 요청한 사실은 없다”며 “백해룡팀의 실체를 확인
  • 김경, 자수서 통해 "공천헌금 전달 현장에 강선우 있었다" 진술
    김경, 자수서 통해 "공천헌금 전달 현장에 강선우 있었다" 진술
    사회일반 2026.01.14 10:16:26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에 공천헌금을 건넬 댕시 강 의원이 현장에 있었다는 내용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시의원을 오는 15일 소환해 공천헌금 전달 과정과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14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은 최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한 자수서에 이같은 내용을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 시의원은 자수서를 통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한 카페에서 강 의원 측에게 1억 원을 건넸
  • [단독]마지막 檢 인사 15일 단행…검사장 등 대규모 물갈이 ‘예고’
    [단독]마지막 檢 인사 15일 단행…검사장 등 대규모 물갈이 ‘예고’
    사회일반 2026.01.14 10:01:20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단행되는 마지막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인사가 15일 단행된다. 법무부가 앞서 검찰 내 ‘한직’으로 꼽히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자리를 대거 늘린 바 있어 대대적 ‘물갈이’ 인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15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대검 검사급 인사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인사위는 검사(3명)·판사(2명)·변호사(2명)·법학교수(2명)과 각계 전문 분야의 비(非)변호사 2명 등
  • 경찰, '공천헌금' 등 비위 의혹 김병기 의원 압수수색… 수사 본격화
    경찰, '공천헌금' 등 비위 의혹 김병기 의원 압수수색… 수사 본격화
    사회일반 2026.01.14 09:54:13
    경찰이 공천헌금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4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직 동작구의원 등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30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이날 오전 7시 55분께부터 김 의원의 주거지 등 6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아내도 이 모 씨와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의원의 지역구 및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과 이 구의원의 자택, 동작구의회 등을
  • 양산 경부고속도서 6중 추돌 사고…심정지 1명·4명 부상
    양산 경부고속도서 6중 추돌 사고…심정지 1명·4명 부상
    사회일반 2026.01.14 09:38:53
    14일 오전 5시 53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4명 중 1명은 중상, 3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 수습을 대부분 완료했다. 경찰은 고속도로 2차로를 달리던 모닝 차량이 갑자기 서행하면서 뒤따른 차들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의정사태 재현? ‘의대증원’ 기정사실화에…의료계 31일 긴급 회동
    의정사태 재현? ‘의대증원’ 기정사실화에…의료계 31일 긴급 회동
    사회일반 2026.01.14 09:27:13
    지역의대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을 늘리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의사단체가 31일 긴급 회의를 열어 대정부 투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달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비롯해 의협 대의원회와 각 시도의사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한의과대학&midd
  • ‘국가유산 산업 인턴’을 아시나요
    ‘국가유산 산업 인턴’을 아시나요
    사회일반 2026.01.14 09:25:39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오는 2월 1일까지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에 참여할 청년 인턴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국가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은 지난 2022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 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계에는 우수한 인재를 공급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에는 정부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으로 지정되어 평가 등급 “우수”를 받았다. 국가유산진흥원
  • 全 이후 30년 만…내란 혐의 사형 구형 받은 윤석열
    全 이후 30년 만…내란 혐의 사형 구형 받은 윤석열
    사회일반 2026.01.14 08:50:25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전직 대통령에게 내란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된 건 지난 1996년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 헌법 질서 파괴 행위를 저지른 만큼 윤 전 대통령을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 대리운전으로 집 앞까지 왔는데… 50대 남성,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대리운전으로 집 앞까지 왔는데… 50대 남성,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사회일반 2026.01.14 08:43:26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0일 오전 8시 55분쯤 평택시 동삭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발견 하루 전인 9일 오후 9시쯤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이용해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까지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그대로 차 안에 머물렀고, 끝내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식당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