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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때는 연고대급 인기였는데"…수시 정원 60%도 못 채운 서울교대, 이유는 바로
    "한때는 연고대급 인기였는데"…수시 정원 60%도 못 채운 서울교대, 이유는 바로
    사회일반 23분전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교육대학교의 미충원 비율이 60%에 육박하며 정시로 대거 이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교육대학과 비교해도 두드러지는 수치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11일 종로학원이 전국 10개 교육대학의 수시 미충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교대는 선발 예정 인원 185명 가운데 110명이 충원되지 않았다. 미충원 비율은 59.5%로, 전체의 절반을 훌쩍 넘겼다. 다른 교대들과 비교하면 서울교대의 미충원 비율은 확연히 높다. 공주교대는 27.6%, 전주교대는 21.5%를
  • '한전 입찰 담합' HD현대일렉·효성重 임직원 구속
    '한전 입찰 담합' HD현대일렉·효성重 임직원 구속
    사회일반 2026.01.13 00:52:23
    법원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력기기 장비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기업 임직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협의를 받는 정모 현대일렉트릭 부장과 최모 효성중공업 상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이들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한전이 실시한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구매 입찰 134건에서 사전에 낙찰 물량과 순서를 합의한 뒤 이를 순차적으로 실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 "교통사고 당한 수준의 충격"…췌장 끊길 때까지 짓밟힌 정인이의 9개월 [오늘의 그날]
    "교통사고 당한 수준의 충격"…췌장 끊길 때까지 짓밟힌 정인이의 9개월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6.01.13 00:30: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해 주십시오." 5년 전 오늘인 2021년 1월 13일. 몸무게 9.5㎏, 생후 16개월에 불과했던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養母) 장씨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이렇게 요청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이날 공판은 정인이 사건의 법적 성격이 ‘학대에 의한 사망’에
  • 대리운전으로 무사히 귀가했는데…뒷좌석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무슨 일?
    대리운전으로 무사히 귀가했는데…뒷좌석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무슨 일?
    사회일반 2026.01.12 23:55:48
    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뒷좌석에서 대리운전으로 귀가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 55분쯤 평택시 동삭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뒷좌석에서 50대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9시쯤 대리운전을 이용해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차장까지 도착했으나 이후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차량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음식점에 휴대전화를 두고 귀가했으며 이튿날 식당 주인
  • 1억 뒷돈 혐의 김경 ‘美 일정 비공개’…경찰 봐주기 수사 논란
    1억 뒷돈 혐의 김경 ‘美 일정 비공개’…경찰 봐주기 수사 논란
    사회일반 2026.01.12 22:09:55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대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도마에 올랐다. 미국 체류 중 텔레그램 메시지를 삭제하는 등 증거인멸 정황이 뚜렷한데도 수사팀이 피의자의 협조를 이유로 신병 확보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 탓이다. 뇌물 수수 당사자인 강 의원이 휴대전화 비밀번호 제출을 거부하며 버티기에 들어간 상황이라 혐의 입증은 장기화할 전망이다. 12일 경찰은 김 시의원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은 주된 이유로 ‘수사 협조’를 들었다. 경찰과 협의해 예정된 귀국일을 앞당기는 등 수사에 응하는 태도를 보였다
  • 연수 중 배드민턴 치다 돌연 사망한 교사…'순직 처리' 될까?
    연수 중 배드민턴 치다 돌연 사망한 교사…'순직 처리' 될까?
    사회일반 2026.01.12 21:55:53
    연수 기간 중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숨진 교사에 대해 법원이 공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진현섭)는 12일 교사 A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2023년 2월 교원 연수 기간 중 자택 인근 배드민턴장에서 지인들과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주막하출혈로 숨졌다. 유족은 A씨의 사망이 공무 수행과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며 인사혁신처에 순직유족급여를 청구했다. 교직
  • 친할머니 감금·폭행한 '비정한' 손주들…알고보니 배후에 '이 사람' 있었다
    친할머니 감금·폭행한 '비정한' 손주들…알고보니 배후에 '이 사람' 있었다
    사회일반 2026.01.12 21:19:52
    80대 할머니를 감금하고 폭행한 30대 남매가 법정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형사 11부는 12일 특수중감금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대)에게 징역 3년을, 여동생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범행을 사주한 무속인 C씨(40대)에게는 징역 6년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해 4월 2일부터 8일까지 친할머니를 경기 화성시 자택에 가둔 뒤 위치추적 앱을 설치하고 흉기로 위협·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할머니는 A씨가 잠든 틈을 타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행 배후에는 2023년부터 A씨 가족과 동거하며 상담을
  • '7중·9중 추돌' 대형 참사 이틀 만에 또…서산영덕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망, 무슨 일
    '7중·9중 추돌' 대형 참사 이틀 만에 또…서산영덕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망, 무슨 일
    사회일반 2026.01.12 21:19:37
    이틀 전 7중 추돌에 이어 한 시간 만에 9중 추돌 사고로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났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8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2톤 화물차가 앞서 주행하던 14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 직후 뒤따르던 9톤 화물차 등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연쇄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9톤 화물차 운전자(30대)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 변기에 넣으면 곧바로 막혀…종이로 만든 줄 알았던 물티슈, 알고 보니
    변기에 넣으면 곧바로 막혀…종이로 만든 줄 알았던 물티슈, 알고 보니
    사회일반 2026.01.12 20:34:13
    물티슈를 일회용품 규제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물티슈가 하수관 막힘과 미세 플라스틱 오염을 일으켜 2027년부터 플라스틱 물티슈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영국의 사례를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다. 12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물티슈가 변기에 버려질 경우 기름때 등과 결합한 ‘펫버그’를 형성해 하수관 막힘 등 설비 고장을 유발하고, 자연 유출 시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위해를 끼친다”며 물티슈를 일회용품 품목에 넣어 규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물티슈는 화장품법상 ‘인체 세정용 화장품’으로 분류된다. 종이로
  • “윤석열, 사형을 훈장처럼 여길 것…순교자 효과” 서울대 로스쿨 교수의 경고는
    “윤석열, 사형을 훈장처럼 여길 것…순교자 효과” 서울대 로스쿨 교수의 경고는
    사회일반 2026.01.12 20:19:17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결심 공판을 앞두고 내란특검의 구형량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사형 구형·선고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 있어 무기징역이 바람직하다는 법학자의 주장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오는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고 16일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도 예정돼 있다. 이런 가운데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이달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내란우두머리에게 내려져야 할 것(구형·선고)은 집행 가능한 극형”이라며
  • ‘검정고무신’ 저작권 소송 7년 만에 종결…유족 최종 승소
    ‘검정고무신’ 저작권 소송 7년 만에 종결…유족 최종 승소
    사회일반 2026.01.12 20:04:47
    만화 ‘검정고무신’ 원작자 고 이우영 작가의 유족과 출판사 사이에 벌어졌던 저작권 관련 소송이 유족의 승소로 사건이 7년 만에 마무리됐다. 12일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달 8일 형설출판사의 캐릭터 업체인 형설앤 측과 장모 대표가 유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원심 판단에 중대한 오해나 쟁점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된 것이다. 대책위는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적 분쟁을 넘어 창작자의 권리 보호 부재와 불공정 계약 구조
  • 군경 30명 TF…'北 무인기' 합동수사 돌입
    군경 30명 TF…'北 무인기' 합동수사 돌입
    사회일반 2026.01.12 19:58:57
    북한이 제기한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군과 경찰이 합동 수사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무인기 관련 사안에 대해 군경의 신속한 조사를 지시한 지 이틀 만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무인기 관련 사안을 수사하기 위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과 군 10여 명 등 총 30여 명 규모의 군경 합동조사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합동수사팀은 경찰청 수사 요원이 주도하고 국방부 조사본부와 합참 전비태세검열단 등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대통
  • 특검, '단전단수' 이상민 전 장관 징역 15년 구형
    특검, '단전단수' 이상민 전 장관 징역 15년 구형
    사회일반 2026.01.12 19:58:36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12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 통제를 위한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의 핵심 범죄에 가담했다고 판단했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 최종 의견에서 “정부 비판 언론사에 단전·단수하고 친정부 언론을 이용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장기 집권을 정당화하려 했다”며 “계엄과 장기 집권을 위한 언론 통제는 윤석열과 쿠데타 세력
  • 충주맨도 "내 자식도 공무원 시킬 것"이라는데…공무원 인기, 반등 조짐
    충주맨도 "내 자식도 공무원 시킬 것"이라는데…공무원 인기, 반등 조짐
    사회일반 2026.01.12 19:33:55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한동안 외면받던 공무원 시험 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대기업·고연봉 선호는 여전하지만 현실적인 연봉 눈높이가 낮아지면서 안정성을 앞세운 공무원 직군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에듀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9급 공무원 과정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10월 15.7%, 11월 36.1%, 12월 26.2%로 분기 내내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4년 4분기 신규 가입자가 전년 대비 25%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수험 시
  • [속보] '계엄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2월 12일 1심 선고
    [속보] '계엄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2월 12일 1심 선고
    사회일반 2026.01.12 18:38:07
    [속보] '계엄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2월 12일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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