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사회일반최신순인기순

  • 제주 해안서 우르르 발견된 '차 봉지' 마약…"대만서 유실된 140㎏과 동일 포장"
    제주 해안서 우르르 발견된 '차 봉지' 마약…"대만서 유실된 140㎏과 동일 포장"
    사회일반 2026.01.11 03:00:00
    제주 해안에서 연이어 발견된 중국 ‘차(茶)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지난해 대만 해상에서 유실된 대규모 마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해양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9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마약류 케타민이 지난해 7월 초순 대만 서부 해상에서 발생한 마약 유실 사고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초순 녹색과 은색 차 봉지로 위장된 케타민 약 140㎏이 대만 서부 해역에서 표류 중인 상태로 대만 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해당 마약을 유통하려 한
  • 전장연 향해 “납치해 죽인다" 예고한 20대男…오세훈이 선처했던 ‘상습 협박범’
    전장연 향해 “납치해 죽인다" 예고한 20대男…오세훈이 선처했던 ‘상습 협박범’
    사회일반 2026.01.11 02:00:00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를 상대로 한 테러 예고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이 남성은 과거 "오세훈 서울시장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선처로 풀려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전국장애인철폐연대와 그 후원자들을 겨냥해 “납치해 살해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앞서 지난해 8월 29일 같은
  • 고속도로서 경찰·견인기사 숨지게 한 참사…알고 보니 "크루즈 켜놓고 졸았다"
    고속도로서 경찰·견인기사 숨지게 한 참사…알고 보니 "크루즈 켜놓고 졸았다"
    사회일반 2026.01.10 23:11:40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SUV 운전자가 크루즈(주행 보조) 기능을 켠 채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운전자 보조 기능을 ‘자동운전’처럼 과신하며 딴짓을 하는 일부 운전자들의 위험한 인식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8일 전북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차량 사고기록장치(EDR) 분석과 운전자 진술을 종합한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차량의 크루즈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로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졸음운전”이라면서도 “크루즈 기능이 사고에 어떤 영향을
  • 휴대폰 요금 ‘월 100원’까지 내려갔다…틈새 노리는 알뜰폰의 승부수, 이유는
    휴대폰 요금 ‘월 100원’까지 내려갔다…틈새 노리는 알뜰폰의 승부수, 이유는
    사회일반 2026.01.10 22:24:14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통신시장 전반에 불을 붙이면서 알뜰폰 요금 경쟁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이 급증한 가운데, 알뜰폰(MVNO) 사업자들은 월 100원 안팎의 초저가 요금제를 앞세워 틈새 수요 공략에 나섰다. 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누적 15만4851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약 13.5%(2만954명)는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가 아닌 알뜰폰으로 이동했다. 이통3사가 단말기 지원금 경쟁을 벌이며 일부 유통
  • 전세계적 멸종위기종인데…한국에선 잡으면 4만원 주는 '이 동물' 뭐길래?
    전세계적 멸종위기종인데…한국에선 잡으면 4만원 주는 '이 동물' 뭐길래?
    사회일반 2026.01.10 21:26:40
    충남 서산시에서 지난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이 대규모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는 9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통해 고라니 3738마리와 멧돼지 202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도 피해방지단원 40명을 위촉하고, 총기 사용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면 농가가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고,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벌이는 방식이다. 단원들에게는 포획 실적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되며, 보상 기준은 멧돼지 1마리당 30만원, 고라
  • "1인당 무려 18억씩 받는다"…잭팟 터진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인당 무려 18억씩 받는다"…잭팟 터진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사회일반 2026.01.10 21:01:01
    10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06회 동행복권 추첨 결과 1, 3, 17, 26, 27, 42가 1등 당첨 번호다.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에는 15명이 당첨돼 각 18억6880만7000원의 복권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에는 74명이 당첨돼 6313만5372원씩을 받는다. 로또 번호 5개를 맞힌 3등에는 3329명이 당첨돼 각 140만3430원씩을 받는다. 로또 번호 4개를 맞춰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7만2867게임이 당첨됐다. 로또 번호 3개를
  • “축구장 140개 크기 산불 연 2건씩…기후변화로 예측 어려워”
    “축구장 140개 크기 산불 연 2건씩…기후변화로 예측 어려워”
    사회일반 2026.01.10 20:54:05
    “기후변화로 산불이 예측 불가능하게 커지고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 10일 경북 의성 산불은 진화됐지만, 산불 경고음은 매년 커지고 있다. 매년 축구장 140개 크기의 대형 산불이 2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림청 의뢰로 분석한 '산불재난 관리 연구방안'에 따르면 20년간 산불 발생이 늘고 있다. 2015~2024년에는 100헥타르(ha) 이상 대형 산불이 32건이나 발생했다. 100헥타르(ha)는 축구장 약 140개를 합친 면적이다. 32건의 산불로 3억5357헥타르 산림이 소실됐다.
  • "식당 손님들이 7장씩 훔쳐갑니다"…'할매 조끼' 소품으로 뒀다가 '마이너스' 난다는 사장님
    "식당 손님들이 7장씩 훔쳐갑니다"…'할매 조끼' 소품으로 뒀다가 '마이너스' 난다는 사장님
    사회일반 2026.01.10 20:29:18
    최근 ‘할매카세’ 식당에서 손님들이 매장 비치용 조끼를 무단으로 가져가는 일이 반복되면서 소액 도난이 자영업자 경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사례는 특정 업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유통업체 손실 관리 솔루션 기업 체크포인트 시스템즈가 발표한 ‘글로벌 리테일 도난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유통업체의 연간 도난 손실액은 약 2조4210억원에 달한다. 품목별 평균 손실률은 화장품·향수(1.75%), 의류·패션·액세서리(1.74%) 순으로 높았는데, 가격이 비교적 높고
  • “탄핵하라” “구속 막아라”…집회로 갈라진 서울 도심
    “탄핵하라” “구속 막아라”…집회로 갈라진 서울 도심
    사회일반 2026.01.10 19:36:50
    10일 서울 도심이 집회로 갈라졌다. 한 쪽에선 국민의힘 해산을, 다른 쪽에선 더불어민주당 해체를 외쳤다.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고 국민의힘을 해산하라는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조희대 탄핵’ ‘국힘당 해산’이란 손팻말을 들었다. 무대에 오른 참석자들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이 13일로 연기된 데 대해 불만을 터트렸다. 조 대법원장과 국힘이 구형을 연기하게 했다고 주장하는 참석자도 있었다. 이들은
  • 10명 중 6명 '자가'에 산다는데…"집만 사면 정말 행복해질까?" 사실은 이랬다
    10명 중 6명 '자가'에 산다는데…"집만 사면 정말 행복해질까?" 사실은 이랬다
    사회일반 2026.01.10 18:48:57
    부산대학교 최열 도시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7일 주택 소유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소득 수준과 생애 주기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3년까지 16년에 걸친 한국복지패널(KOWEPS) 장기 추적자료를 활용해 주택 소유의 단기 효과와 장기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표본에서는 주택 소유 여부 자체가 삶의 만족도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소득 수준별 분석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저소득 가구의 경우 장기적인 자가 거주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반
  • 경북 의성 산불, 3시간 만에 주불 잡혔다
    경북 의성 산불, 3시간 만에 주불 잡혔다
    사회일반 2026.01.10 18:42:14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주불이 잡혔다. 산불이 일어난 지 약 3시간 만에 진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0일 의성군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다. 현장 인력은 야간부터 잔불 정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산불 현장 일대에 내린 눈도 산불 확산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헬기, 소방차량 등 진화 장비 5
  • '학폭' 이력 있어도 들어갔다…가해자 합격 시킨 사립대학들, 분위기 다른 이유가
    '학폭' 이력 있어도 들어갔다…가해자 합격 시킨 사립대학들, 분위기 다른 이유가
    사회일반 2026.01.10 17:47:59
    각 대학들이 정부 방침에 따라 학교폭력 가해 이력을 입시 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한 가운데 일부 사립대에서 합격자가 나왔다. 가해 이력 학생들이 국립대를 중심으로 수시모집에 대거 탈락한 것과는 다른 분위기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의 2026학년도 수시 학폭 조치 사항 자료를 분석한 결과,
  • 이번 주말 눈 최대 20cm 쌓인다…'최강한파'에 '얼음왕국' 매서운 한파
    이번 주말 눈 최대 20cm 쌓인다…'최강한파'에 '얼음왕국' 매서운 한파
    사회일반 2026.01.10 17:47:10
    이번 주말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설과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최고 20㎝가 넘는 눈이 쌓이고, 시간당 수㎝에 달하는 눈보라가 예상되면서 교통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를 중심으로 굵은 눈이 내리고 있으며, 강원과 경북 북부에는 시간당 3㎝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면서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 들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으로 바뀌어 쌓이기 시작할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이날 밤부터 본격적인 눈비가 이어지고,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 오전부터 강풍…1년도 안돼 경북 의성, 또 대형 산불
    오전부터 강풍…1년도 안돼 경북 의성, 또 대형 산불
    사회일반 2026.01.10 17:24:12
    지난해 역대 최대 산불이 휩쓴 경북 의성에서 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1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상황이다. 헬기, 소방차량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이 현장에 진화를 위해 투입됐다. 하지만 산불은 풍속 6.4㎧의 서북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의성군은 이날 오전부터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산불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확산할 때 대형 산불이 된
  • 강풍에 가로 15m 간판이 '쿵'…지나가던 20대 남성 사망
    강풍에 가로 15m 간판이 '쿵'…지나가던 20대 남성 사망
    사회일반 2026.01.10 17:22:56
    경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의정부에서 강한 바람에 떨어진 간판에 깔린 행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5m, 세로 2m 정도 크기의 간판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간판에 깔렸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무너진 간판 잔해 아래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고 당시 의정부시에서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약 9m의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A씨는 해당 건물이나 가게와 관련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