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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23곳에서 '퇴짜' 맞은 임신부…3시간 동안 하혈하며 '뺑뺑이' 돌았다
    무려 23곳에서 '퇴짜' 맞은 임신부…3시간 동안 하혈하며 '뺑뺑이' 돌았다
    사회일반 2026.01.17 22:06:43
    임신 31주차의 경기도민이 복통과 하혈로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놓였지만, 수도권을 포함한 병원 23곳에서 잇따라 수용을 거부당한 끝에 2시간 넘게 헤매다 겨우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 12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임신부 A씨가 “하혈과 복통이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임신 31주차로, 조기 진통이나 태반 이상 등 중증 산과 응급 상황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시흥소방서 구급대는 신고 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응급 처치를 진행하며 병원
  • [속보] 1207회 로또 1등에 '17억·17명'…서울서 수동으로 '대박', 당첨 번호는?
    [속보] 1207회 로또 1등에 '17억·17명'…서울서 수동으로 '대박', 당첨 번호는?
    사회일반 2026.01.17 21:36:17
    17일 실시된 제120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22, 24, 27, 38, 45’,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1인당 17억3320만2949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6명으로 각 5710만1648원, 5개 번호가 일치한 3등은 3365명으로 145만9359원씩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6만8020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 3개 번호가 일치한 5등은 275만6042명으로 50
  • 경찰, '공천헌금' 강선우 前보좌관 재소환 조사
    경찰, '공천헌금' 강선우 前보좌관 재소환 조사
    사회일반 2026.01.17 21:35:23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옛 보좌관이 경찰에 다시 출석해 조사받았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1시간 가량 조사했다. 이달 6일 첫 조사가 이뤄진 지 11일 만의 재소환이다.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출석한 남씨는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린 채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로 들어갔으며 오후 8시 37분께 조사를 마쳤다. 남씨는 “1억원을 건넬 때 현장에 같이 있었던 게 맞나”, “강선우 의원 지시로 돈을 돌려준 건가”
  • 강릉 ASF·천안 고병원성 AI 잇따라 발생…정부, 방역 관리 강화
    강릉 ASF·천안 고병원성 AI 잇따라 발생…정부, 방역 관리 강화
    사회일반 2026.01.17 20:50:36
    정부는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된 데 이어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하자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 중이다. 이번 살처분 규모는 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1% 미만으로 국내 돼지고기
  • 공주시 '스쿨존' 사고로…10살 초등생 중상
    공주시 '스쿨존' 사고로…10살 초등생 중상
    사회일반 2026.01.17 20:35:33
    17일 낮 12시 50분께 충남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A씨(60대)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상가 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 이번 사고로 또래 친구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인도를 걷던 초등학교 5학년생 B(10) 양이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대전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로 A씨, 동승자, 70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도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건물 1층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속 30㎞ 제한 구간인 스쿨존에서
  • "한국 오면 '여기' 와서 다 쓸어간다"…일본 사람들이 한국 대형마트에 열광하는 이유
    "한국 오면 '여기' 와서 다 쓸어간다"…일본 사람들이 한국 대형마트에 열광하는 이유
    사회일반 2026.01.17 19:50:46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한국 대형마트가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는 일본 관광객 사이에서 ‘K-쇼핑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며, 방한 일본인 5.8명 중 1명꼴로 방문하는 대표적인 쇼핑 거점으로 떠올랐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1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74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롯데마트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 외국인 매출은 30% 늘었다. 외국인 방문객과 매출이 동시에 증가한 것은
  • "생활비로 쓰려고" 출근 첫날부터 '슬쩍'…한 달간 현금 400만원 꿀꺽한 '간 큰' 직원
    "생활비로 쓰려고" 출근 첫날부터 '슬쩍'…한 달간 현금 400만원 꿀꺽한 '간 큰' 직원
    사회일반 2026.01.17 19:13:20
    출산 휴직으로 자리를 비운 직원을 대신해 채용된 임시 근무자가 출근 첫날부터 현금을 훔친 정황이 드러나 수백만원대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북 제천에서 국밥집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해 11월 기존 직원이 출산을 앞두고 잠시 일을 쉬게 되면서 과거 약 1년간 근무했던 40대 여성 B씨를 임시로 채용했다. 하지만 B씨가 첫날 근무를 시작한 직후부터 계산대 현금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A씨는 이상함을 느끼고 매장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고, 영상에는 손님에게 받은 현금뿐 아니
  • "갑자기 왜 불이 꺼졌지?"…3분 동안 전력 나간 영등포구
    "갑자기 왜 불이 꺼졌지?"…3분 동안 전력 나간 영등포구
    사회일반 2026.01.17 19:11:38
    17일 오후 4시 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일부 동에서 일시 정전이 발생해 3분여 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영등포구 당산동, 양평동, 여의도동, 문래동에서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영등포소방서에도 문래동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됐다. 한전 측은 정전 발생 사실을 인지한 뒤 복구에 나섰으며, 작업 시작 후 3분여만인 오후 4시 24분께 작업을 완료했다. 한전의 복구 작업은 끝났지만 자체 설비가 있는 아파트 등 일부 장소에서는 전기 공급 복구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
  • 달러 매력 떨어졌나…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 17년만에 최저
    달러 매력 떨어졌나…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 17년만에 최저
    사회일반 2026.01.17 18:07:45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2008년 9월 이후 17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전월 대비 61억 달러 줄어든 6826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9월 기록한 6182억 달러 이후 최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했던 지난해 1월 말 당시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 7608억 달러와 비교하면 1년이 채 안돼 10.2%가량 줄었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미 국채 보유를 줄
  • 文 전 대통령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특별법 잘 마련돼야"
    文 전 대통령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특별법 잘 마련돼야"
    사회일반 2026.01.17 17:47:14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교육자치를 보장하는 특별법안이 잘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17일 오후 대전 서구 배재대에서 열린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의 ‘교실을 교실답게’ 북 콘서트에 참석해 “행정통합을 하는 기회에 교육자치를 한 층 더 강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자칫 교육이 중앙·지방 행정에 예속될 우려도 있고, 한편으로는 교육감의 권한이 너무 비대해져 기초 교육 자치가 유명무실해질 염려도 있다”며 “행정통합과 함께 관련 논의가 시급한
  • 尹 형사재판 7건 대기…내란 선고 임박 [서초동 야단법석]
    尹 형사재판 7건 대기…내란 선고 임박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6.01.17 17:29:5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포함해 최소 7건의 형사재판 1심 판단을 앞두고 있다. 검찰과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잇따라 기소한 사건들로 윤 전 대통령은 상반기 내내 법원을 오가며 사법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전날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
  • 尹 징역 5년 판결에…주말 서울도심 집회 격화
    尹 징역 5년 판결에…주말 서울도심 집회 격화
    사회일반 2026.01.17 16:47:48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5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1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사형을 선고하라’, ‘내란세력 최후보루 조희대를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전 대통령 측을 비판했다. 특히 촛불행동은 윤 전 대통령이 특검 구형량의 절반에 불과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사법부를 규탄했다. 김지선 서울촛불행동
  • 尹 “사라진 법리, 정치 판결”…징역 5년 선고에 정면 반발
    尹 “사라진 법리, 정치 판결”…징역 5년 선고에 정면 반발
    사회일반 2026.01.17 16:21:2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법원 판결에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재판은 정치·사회적 분위기가 아니라 증거와 법률, 구성요건에 의해 결론이 나야 한다”며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만 사법부의 독립성과 신뢰가 유지되
  • "한국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소주 3병 마시고 음주운전한 30대 결국
    "한국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소주 3병 마시고 음주운전한 30대 결국
    사회일반 2026.01.17 15:20:07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모친을 숨지게 한 30대 음주운전자가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서모 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서 씨 측은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사고 당시 목격자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재생되자 서 씨는 울먹이며 고개를 숙였다. 서 씨 측은 재판부에 “피해자 측 대리인과 합의 가능성이 있어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라며 “절차를 기다리고 합의가 되면 변론하고
  • "정말 잘못했습니다" 이 말 안 나올까…'바가지요금'에 칼 빼든 정부
    "정말 잘못했습니다" 이 말 안 나올까…'바가지요금'에 칼 빼든 정부
    사회일반 2026.01.17 15:07:02
    정부가 국내 관광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올해부터 대응을 대폭 강화한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는 바가지요금 대응책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강화, 관련 제도 정비, 신고체계 구축 등 세 가지 축으로 마련했다. 특히 관광객이 QR코드(정보무늬코드)를 통해 관광공사나 담당 조직에 즉각 신고할 수 있는 체계가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더 진전된 방안도 빠른 시일 내 내놓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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