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사회일반최신순인기순

  • 버스 파업 타결됐지만…임금 인상에 지원금 5000억
    버스 파업 타결됐지만…임금 인상에 지원금 5000억
    사회일반 2026.01.16 06:32:15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요구안을 대부분 수용하며 이틀 만에 봉합됐다. 그러나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으로 재정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 비용은 결국 세금과 요금으로 시민들에게 전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준공영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4일 오후 11시 50분께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임금 2.9% 인상 △정년 65세로 연장 △노·사·정 태스크포스(TF) 구성
  • 경찰공제회, 공석 2년 만에 6조 굴릴 CIO 뽑는다 [시그널]
    경찰공제회, 공석 2년 만에 6조 굴릴 CIO 뽑는다 [시그널]
    사회일반 2026.01.16 06:17:00
    자산운용규모 약 6조 원인 경찰공제회가 공석 2년 여만에 새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뽑는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경찰공제회는 조만간 새 CIO를 뽑기 위해 공고를 낼 예정으로 경찰공제회는 이를 위해 소관부처인 경찰청과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공제회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CIO 후보를 검증할 계획이다. 후보자는 최종 대의원회의에서 공제회 경영계획과 포부 등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거친다. 후보자는 주로 경찰로 구성된 대의원회에서 대의원회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선임될 수 있다.
  • 尹 ‘공수처 체포방해’ 1심 오늘 선고… 8개 기소 중 첫 사법 판단
    尹 ‘공수처 체포방해’ 1심 오늘 선고… 8개 기소 중 첫 사법 판단
    사회일반 2026.01.16 05:30:0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의혹 등으로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에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결론이 나온다. 기소된 8건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사법부 판단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이날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해 7월19일 기소된 이후 6개월 만에 나오는 결론이다. 이는 특검법상 1심을 6개월 이내에 마무리하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해당 사건은 윤 전 대통령이 기
  • 통풍 달고 사는 남편…소주 1잔에도 요산 수치 널뛰는 이유가
    통풍 달고 사는 남편…소주 1잔에도 요산 수치 널뛰는 이유가
    사회일반 2026.01.16 05:30:00
    맥주는 알코올 중에서도 체내에서 대사 과정을 거쳐 요산으로 변하는 퓨린 함유량이 높아 통풍의 주적으로 꼽힌다. 그런데 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술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소주가, 여성은 맥주가 각각 요산 수치 상승을 부추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미라 건강의학본부 교수와 의학통계센터 소속 김경아 교수·홍성준 박사, 안중경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1만7011명을 분석한 결과 알코올
  • [오늘의 날씨]'16도' 포근한 금요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
    [오늘의 날씨]'16도' 포근한 금요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
    사회일반 2026.01.16 05:00:00
    16일 금요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5~4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과 인천이 -1도, 춘천이 -3도로 영하권에 머무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에 진입한다. 낮 최고기온은 4~16도로 예보됐다. 특히 강릉(12도), 광주·대구(14도), 부산(15도), 울산(16도) 등 동해안과 남부 지역은 최고기온이 10도를 훌쩍 넘어서며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최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와 대기오염물질이 전국에 잔류하면
  • 학교 안 가고 사라진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기막힌 사연' 알고보니
    학교 안 가고 사라진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기막힌 사연' 알고보니
    사회일반 2026.01.16 04:05:00
    새 학기에 취학하지 않은 상태로 장기간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던 미취학 아동이 베트남 현지에서 확인됐다. 경남경찰청은 14일 주호찌민 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력해 경남 지역 미취학 아동 A군의 소재와 안전을 베트남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해 3월 도내 한 초등학교 입학 대상이었으나 예비소집과 입학 절차를 모두 이행하지 않았다. 학교 측이 소재 확인을 요청하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장기간 조사에도 A군의 국내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인 A군이 어머니의 모국인 베트남에 체류 중일 가능성을
  • "아내 전화 왔는데 아무 말 없이 끊겼다"…대낮 금은방서 여성 업주 피살, 무슨 일?
    "아내 전화 왔는데 아무 말 없이 끊겼다"…대낮 금은방서 여성 업주 피살, 무슨 일?
    사회일반 2026.01.16 01:35:00
    대낮 경기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5일 경기 부천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쯤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A씨의 남편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와 경찰은 A씨가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A씨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지만 아무 말 없이 끊겼고, 이
  • "냉동실에 있던 생선 튀겼을 뿐인데"…먹자마자 마비, 섬마을 주민 줄줄이 병원
    "냉동실에 있던 생선 튀겼을 뿐인데"…먹자마자 마비, 섬마을 주민 줄줄이 병원
    사회일반 2026.01.16 01:05:00
    전북 군산의 한 섬마을에서 주민들이 복어를 나눠 먹은 뒤 집단으로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군산해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3분쯤 군산시 옥도면의 한 펜션에서 “복어 요리를 먹은 주민들이 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해경은 복어를 섭취한 주민 6명 가운데 70대 A씨 등 4명이 혀끝 마비와 어지럼증 등 중독 증세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함께 음식을 먹은 나머지 2명은 현재까지 뚜렷한
  • 단 한 번도 '전교 1등' 놓치지 않는 여고생…알고 보니 엄마가 시험지 구해줬다
    단 한 번도 '전교 1등' 놓치지 않는 여고생…알고 보니 엄마가 시험지 구해줬다
    사회일반 2026.01.16 00:35:00
    경북 안동의 고등학교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단독은 14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A(40대)씨에게 징역 4년6개월, 기간제 교사 B(30대)씨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315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의 범행을 도와 기소된 학교 행정실장 C(30대)씨는 야간주거침입 방조 등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이, 훔친 시험지란 사실을 알고도 문제와 답을 미리 외우고 시험을 치른 A씨의 딸 D(10대)양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 장갑 낀 손도 소용없었다…여경 손가락 물어뜯은 만취 20대, 결국 구속
    장갑 낀 손도 소용없었다…여경 손가락 물어뜯은 만취 20대, 결국 구속
    사회일반 2026.01.15 23:15:51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던 20대 남성이 출동한 여성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절단시키는 중상을 입힌 사건으로 구속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혐의로 대학생 A씨(20대)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현장에서 다른 경찰관을 폭행했고 이를 제지하던 40대 여성 경찰관 B씨의 오른손 약지를 물어뜯어 한 마디가 절단되게
  • 서울시 직원 10명 중 6명이 AI 활용…업무 시간 3분의 1 단축
    서울시 직원 10명 중 6명이 AI 활용…업무 시간 3분의 1 단축
    사회일반 2026.01.15 22:39:11
    서울시 직원 10명 중 6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모든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AI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마련하고, 이용료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 직원의 63% 이상인 6318명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29종의 AI를 사용한 만큼 과금하는 용량제 서비스인 ‘서울AI챗’을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가 서울AI챗 이용 직원에게 활용 분야를 물어보니 대다수
  • 청계천 미디어아트 ‘청계 소울 오션’…181만 관람객 방문하며 성료
    청계천 미디어아트 ‘청계 소울 오션’…181만 관람객 방문하며 성료
    사회일반 2026.01.15 22:38:38
    서울 청계천 산책로의 광교 아래에서 7개월여 기간 동안 운영한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에 총 181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5월 30일 시작한 야간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이 이달 11일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전시는 ‘서울의 매력을 담은 감성 물결’을 주제로, 빛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영상 작품과 물결의 유기적인 흐름을 통해 서울의 매력과 감성을 청계천 물길 위해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계천 산책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과 광교갤러리 내부 벽면을 활용한 ‘
  • 택배 배달, 방과후 교사 모인 서대문 '우생순'…예산 감액·헤체 우려에도 전국 최강 '우뚝'
    택배 배달, 방과후 교사 모인 서대문 '우생순'…예산 감액·헤체 우려에도 전국 최강 '우뚝'
    사회일반 2026.01.15 22:38:21
    창단 2년여 만에 전국체전 2연패를 이룬 여자실업농구단이 있다. 주축 선수는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방과 후 교사, 택배를 나르면서도 손에서 공을 놓지 못했던 이들. 잇단 승전보에 경기장마다 찾아가 응원하는 서포터즈가 결성되는 등 주민들의 사랑을 받지만, 구단 운영 예산은 2년 연속 삭감. 구단이 해체될 수 있다는 불안에도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처럼 꿈을 키우는 사람들이 모인 팀. 바로 서울 서대문구청 여자실업농구단이다. 서대문구청 여자실업농구단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서대문구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목표로 2023년 3월 창
  • "쿠팡 5만 원 보상, 욕먹다 대박"…생수 20병 '무료'에 놀이공원 '400원' 후기 줄줄이
    "쿠팡 5만 원 보상, 욕먹다 대박"…생수 20병 '무료'에 놀이공원 '400원' 후기 줄줄이
    사회일반 2026.01.15 22:33:04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 3370만 명에게 지급한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두고 소비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앱과 PC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이용권 다운로드 안내를 순차적으로 시작했다. 지급된 이용권은 △로켓배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2만 원) △알럭스(R.LUX) 뷰티·패션(2만 원) 등 총 4종이다. 지급 첫날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주요 맘카페에는 “생각보다 쓸 게 많다”,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
  • 무단결근 중 지인 자택서 흉기에 찔린 현직 경찰관…"징계 검토"
    무단결근 중 지인 자택서 흉기에 찔린 현직 경찰관…"징계 검토"
    사회일반 2026.01.15 22:32:42
    현직 경찰관이 무단결근 상태에서 지인의 자택에 머물다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가해 여성에 대한 형사 책임과 별도로 피해 경찰관의 무단결근과 과거 비위 이력에 대해서도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5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에서 지인인 현직 경찰관 B(50대) 경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B 경위는 근무지에 출근하지 않은 무단결근 상태였으며 A씨의 자택에 머물고 있었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