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마켓최신순인기순

  • 폴란드 제2원전 수주전 돌입…한수원 포함 4파전
    폴란드 제2원전 수주전 돌입…한수원 포함 4파전
    경제·마켓 2025.11.29 17:28:54
    폴란드가 두번째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한 4개 외국 업체를 경쟁협의에 초청했다.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통신은 28일(현지시간) “폴란드 에너지부가 포메라니아주(州)에 들어설 첫번째 원자력발전소 계획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유사한 두번째 투자를 준비중”이라면서 “경쟁협의(competitive dialogue)에 참여토록 미국, 캐나다, 프랑스, 한국의 4개 원자로 제작 기업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미국에 본사를 둔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코퍼레이션, 프랑스 국영 에너지기업 EDF,
  • 에어버스 리콜사태에 해외 곳곳서 결항·지연 속출
    에어버스 리콜사태에 해외 곳곳서 결항·지연 속출
    경제·마켓 2025.11.29 16:05:49
    전 세계에서 1만대 넘게 운항 중인 에어버스의 주력기종 A320 여객기에서 소프트웨어 이상에 따른 급강하 가능성이 발견돼 대규모 리콜 명령이 내려지자 세계 곳곳에서 결항과 출발지연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28일 로이터 통신(현지시간)에 따르면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에어버스의 리콜 통보로 당일 출발하는 항공편 35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이 운영하는 에어프랑스와 KLM 네덜란드항공은 한국인들이 유럽 여행 시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인 만큼 한국 여행객들도 일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루프트한자와 에어뉴질랜드도 이번 주
  • '케데헌'에 미친 美 MZ, 'K뷰티' 불티난다는데 [트럼프 스톡커]
    '케데헌'에 미친 美 MZ, 'K뷰티' 불티난다는데 [트럼프 스톡커]
    경제·마켓 2025.11.29 13:12:00
    최근 미국에 한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화장품, 의류, 음식 등 각종 한국산 소비재의 인기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과거에는 한국 문화·상품에 대한 인기가 K팝(한국 음악) 등 일부 분야에만 국한됐다면 이제는 그 범주가 K뷰티(한국 미용), K푸드(한국 식품), K패션(한국 의류), K드라마(한국 드라마), K웹툰(한국 웹툰) 등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올 6월 공개된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뒤로는 미국의 한류도 더 이상 변방의 이색 문화처럼 취
  • 상장사 24%가 적자…끝없는 中 불황 터널 [글로벌 모닝 브리핑]
    상장사 24%가 적자…끝없는 中 불황 터널 [글로벌 모닝 브리핑]
    경제·마켓 2025.11.29 08:18: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관세 충격에 내수부진·과잉생산 겹쳐…中 상장사 24%가 적자 중국 본토 상장사 4곳 중 1곳이 적자를 기록하며 실물경제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적자 기업 비중은 24%로 사상 최고치이며, 부동산과 태양광 업종은 절반가량이 손실을 냈습니다. 상장 부동산 기업의 절반이 적자를 기록했고, 완커 등 대형 개발사의 대규모 손실이 두드러졌습니다. 소비 부진과 공급과잉에 따른 출혈경쟁이 자동차·유통·
  • 美재무 "불법체류자 소득세 환급 중단"…피격 사건 뒤 '反이민' 강화
    美재무 "불법체류자 소득세 환급 중단"…피격 사건 뒤 '反이민' 강화
    경제·마켓 2025.11.29 05:40:53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병사 2명이 총격을 받은 사건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反)이민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섰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현지 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불법체류자와 자격 미달 외국인에 대해 각종 소득세 환급 혜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리는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연방 혜택을 중단할 것”이라며 “재무부는 근로 소득 세액공제, 추가 자녀 세액공제, 미국 기회 세액공제, 저축자 매치 공제 등 특정 개인 소득세 혜택의 환급되는
  • 트럼프 "바이든이 자동서명기로 사인한 문서 전부 취소"
    트럼프 "바이든이 자동서명기로 사인한 문서 전부 취소"
    경제·마켓 2025.11.29 05:15:12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으로 강경 우파 정책을 강화하고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자동서명기로 서명한 행정명령 등 모든 공식 문서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글에 글을 올리고 “미국 대통령의 명시적 승인 없이는 오토펜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다”며 “오토펜(자동서명기)을 조작한 자들이 불법적으로 행한 행위이므로 졸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직접 서명하지 않은 문서는 모두 효력을 상실하고 더 이상 법적 효력을
  • 시카고상품거래소 10시간 마비 뒤 복구…뉴욕증시 영향 제한적
    시카고상품거래소 10시간 마비 뒤 복구…뉴욕증시 영향 제한적
    경제·마켓 2025.11.29 05:00:30
    세계 최대 파생금융상품 플랫폼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거래가 데이터센터 냉각 문제로 10시간 넘게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선물·옵션·원자재 관련 거래가 막혔다가 한꺼번에 풀리면서 큰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뉴욕 증시가 받은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28일(현지 시간) CME 공지에 따르면 이 거래소에서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11시 40분께부터 오후 10시까지 선물·옵션·원자재 관련 거래가 중단됐다. 글로벡스(Globex) 선물·옵션 시장은 한국시간
  • 뉴욕증시, '블프 소비 기대' 5거래일 연속 상승…아마존 1.8%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증시, '블프 소비 기대' 5거래일 연속 상승…아마존 1.8%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5.11.29 04:46:15
    뉴욕 증시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에 5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을 보였다. 2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30포인트(0.61%) 오른 4만 7716.4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6.48포인트(0.54%) 상승한 6849.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1.00포인트(0.65%) 오른 2만 3365.69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추수감사절로 휴장했던 뉴욕 증시는 연중 최대 소비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후
  • '우크라전 교훈' 유럽우주국, 3년간 37兆 투자해 안보 강화
    '우크라전 교훈' 유럽우주국, 3년간 37兆 투자해 안보 강화
    경제·마켓 2025.11.28 22:50:51
    유럽우주국(ESA)이 안보와 방위 분야까지 업무를 확장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총 37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27일(현지 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ESA는 최근 221억 유로(37조 5000억 원) 규모의 3년 치 예산안을 승인했다. ESA는 23개 회원국이 채택한 결의안에서 “ESA의 정부 간 협력 체계는 안보와 방위를 위한 우주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자격과 도구를 제공한다”며 이번 조치를 “역사적 변화”라고 평가했다. 유럽우주국은 그간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업무의 중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
  • 檢, '패스트트랙' 與 의원들에 벌금형 구형…'의원직 유지'
    경제·마켓 2025.11.28 22:01:50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벌금형을 구형했다. 2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곤)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를 받는 박범계 민주당 의원 등 10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박범계 의원에게는 벌금 400만 원, 박주민 민주당 의원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병욱·이종걸·표창원 전 의원에게는 각각 벌금 1500만 원과 700만 원, 500만 원이 구형됐다. 이들은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
  • 국영 부동산업체 '완커'마저 무너지나…대형은행 2곳 대출 거부
    국영 부동산업체 '완커'마저 무너지나…대형은행 2곳 대출 거부
    경제·마켓 2025.11.28 17:41:40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내몰린 중국 부동산 개발 업체 완커(萬科·Vanke)가 대형 은행 두 곳에서 대출 지원을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헝다(恒大·에버그란데),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 등 굵직한 부동산 기업들의 파산 여파가 수년째 중국 경제를 짓누르는 상황에서 완커마저 유동성 위기에 빠질 경우 부동산발 충격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완커는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두 곳의 은행과 대출 협상을 벌였으나 모두 성과 없이 끝났다. 다음 달
  • 관세 충격에 내수부진·과잉생산 겹쳐…中 상장사 24%가 적자
    관세 충격에 내수부진·과잉생산 겹쳐…中 상장사 24%가 적자
    경제·마켓 2025.11.28 17:40:12
    중국 상장사 4곳 중 한 곳이 적자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과 태양광 기업들은 절반이 손실을 면하지 못했다. 미국발 관세 충격에다 고질적인 소비 부진과 공급과잉 상황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 중국 실물경제에 경고등이 켜진 게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한 약 5300개 기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 전체의 24%에 달했다고 28일 보도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 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중국 상장사 중 적자 기업 비중은 2
  • '脫미국' 시동 건 캐나다     亞수출용 송유관 뚫는다
    '脫미국' 시동 건 캐나다 亞수출용 송유관 뚫는다
    경제·마켓 2025.11.28 17:35:56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고율 관세 부과 위협을 받고 있는 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국 원유를 아시아로 수출하기 위한 대규모 송유관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27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주지사와 하루 100만 배럴 규모의 송유관을 건설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새 송유관은 캐나다의 원유 산지인 앨버타주 북부부터 이웃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서부 태평양 해안까지 연결하는 길이 1100㎞ 규모로 예정됐다.
  • 궁지 몰렸던 트럼프 반등 기회 찾았나…"제3세계 이민 영구중단"
    궁지 몰렸던 트럼프 반등 기회 찾았나…"제3세계 이민 영구중단"
    경제·마켓 2025.11.28 17:35:11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으로 주(州) 방위군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중태에 빠진 가운데 용의자가 과거 중앙정보국(CIA)에 조력한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3세계로부터의 미국 이주를 영구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는가 하면 19개 우려 국가 출신 미국 영주권자의 자격을 전면 재조사하겠다며 불법 이민 단속에 다시 고삐를 죄고 있다. 취임 후 최저 지지율을 찍은 트럼프 대통령이 반(反)이민 정책으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
  • "투자 10% 늘리면 세무조사 2년 유예"…국세청,외국계 기업 투자 유치 '파격 카드'
    "투자 10% 늘리면 세무조사 2년 유예"…국세청,외국계 기업 투자 유치 '파격 카드'
    경제·마켓 2025.11.28 14:10:00
    국내에 대규모 투자를 한 외국계 기업은 앞으로 2년 간 정기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는 세정 지원 조치로 외국계 기업만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에서 제임스 김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외국계 기업 세정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임 청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중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 7개사가 한국에 약 1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며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