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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실 “金총리 ‘마피아’ 발언, 특정 국가·기업 겨냥 아냐”
    총리실 “金총리 ‘마피아’ 발언, 특정 국가·기업 겨냥 아냐”
    총리실 2026.01.23 14:25:15
    국무총리실이 22일(미 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미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사·조치 요청 청원을 보내면서 인용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마피아’ 발언에 대해 쿠팡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총리실은 23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김 총리 발언은) ‘특정기업이나 특정국가 소속 기업들을 강하게 제재하거나 응징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아니며, 실제로 발언 내용에서 특정 기업이나 특정 국가는 물론 쿠팡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내 쿠팡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 올해 ‘경력직’ 공무원 1443명 뽑는다…‘지역인재’ 440명 선발
    올해 ‘경력직’ 공무원 1443명 뽑는다…‘지역인재’ 440명 선발
    총리실 2026.01.23 14:00:50
    정부가 올해 부처별로 총 1443명의 경력직 국가공무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국가공무원 경채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 등에 대한 통합 안내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에 사전 공개했다. 이날 기준 채용 일정이 확정된 건은 고용노동부 등 34개 기관의 1443명이다. 전체 선발 규모는 현재 일정 등이 확정되지 않은 부처의 채용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인원은
  • 美하원 만난 金총리…“쿠팡 차별 전혀 없다”
    美하원 만난 金총리…“쿠팡 차별 전혀 없다”
    총리실 2026.01.23 11:16:07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 하원의원들을 만나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관계는 신뢰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른바 ‘쿠팡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미국 내 투자사들이 미 정부에 조사·조치 요청을 하는 등 사태가 한미 간 무역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이 일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김 총리는 방미 첫째 날인 2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계인 영 킴(공화당) 의원을 비롯한 미 하원 주요 인사 7인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부 의
  • 감사원-법제처, ‘사전컨설팅 검색서비스’ 개시
    감사원-법제처, ‘사전컨설팅 검색서비스’ 개시
    총리실 2026.01.22 12:00:00
    감사원과 법제처가 22일부터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사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전컨설팅’은 공직자가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안에 대해 감사원이 처리 방향 등의 의견을 제시해주는 제도다. 감사원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 민관계약 갈등 등 다양한 민생 현안 해결을 지원해왔다. 2019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지난해 말까지 총 462건의 사전컨설팅 사안을 접수, 처리했다. 이 중 2024년까지의 사례 277건가 이번 서비스 과정에서 우선 등록됐다. 감사원과 법제처는
  • 정부, 농협중앙회·재단 특별감사 착수…3월 중 결과 발표
    정부, 농협중앙회·재단 특별감사 착수…3월 중 결과 발표
    총리실 2026.01.22 10:40:12
    정부가 농협 관련 비위 근절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부합동 특별감사단을 구성해 오는 26일부터 농협중앙회·농협재단 등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했던 선행 특별감사의 후속 감사다.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41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말 감사에서 농협중앙회·농협재단 비위 의혹 2건을 수사 의뢰하고, 부적절한 기관 운영 등 65건을 확인한 바 있다.
  • [속보] 정부,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 ‘테러’ 공식 지정
    [속보] 정부,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 ‘테러’ 공식 지정
    총리실 2026.01.20 17:05:30
    정부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부산 가덕도 괴한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했다. 2016년 ‘테러방지법(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정부 차원에서 테러로 지정된 최초 사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의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앞서 김 총리는 이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국가정보원·경찰청
  • 金 총리, 산은에 "산업구조 재편 주도적 역할" 당부
    金 총리, 산은에 "산업구조 재편 주도적 역할" 당부
    총리실 2026.01.20 10:25:23
    김민석 국무총리가 산업은행에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 지역금융 활성화 등에서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20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양측은 이날 주요산업 업황 및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로 연간 수출이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내수 회복도 지속되며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성장률은 2.0% 수준으로 반등할 전망된다. 김 총리는 “정부
  • “가족 잃은 슬픔도 큰데”…‘디지털 상속처리’ 국민 10명 중 9명 ‘찬성’
    “가족 잃은 슬픔도 큰데”…‘디지털 상속처리’ 국민 10명 중 9명 ‘찬성’
    총리실 2026.01.20 09:44:38
    국민권익위원회가 제도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상속 금융자산 가상계좌 통합 정산서비스’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 361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이 92.4%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5년 이내에 상속 처리를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38.5%)들은 가장 큰 고충으로 ‘여러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35.3%)’을 꼽았다. ‘상속인 전원의 동의서나 인감증명서
  • 金 총리 "이혜훈 청문회 개최 거부하는 국힘, 궁색해"
    金 총리 "이혜훈 청문회 개최 거부하는 국힘, 궁색해"
    총리실 2026.01.19 09:21:59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개최를 거부하는 국민의힘에 대해 "궁색하다"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18일 밤 엑스(X·옛 트위터)에 "답하는 것은 이혜훈 후보자의 몫이다. 그러나 검증은 국회, 특히 야당의 몫"이라며 이 같이 적었다. "후보자가 거짓 변명할까 봐 여야가 합의해서 하기로 했던 청문을 거부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궁색하다"며 "그래서 청문회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해명될까 두려울 게 없지 않나"라고도 덧붙였다. 김
  • 통합특별시 조직 신설·인사권 보장…보조금·稅혜택 늘려 기업유치 지원
    통합특별시 조직 신설·인사권 보장…보조금·稅혜택 늘려 기업유치 지원
    총리실 2026.01.16 17:48:10
    정부가 공개한 통합특별시 인센티브안에는 ‘통합의 적기를 놓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입법 및 향후 재원 마련 등 난관이 산적해 있지만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새로 선출되기 전까지 행정 통합의 기반을 갖춰놓아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인센티브안을 공개하면서 “바로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고,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런 만큼 이번 인센티브안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파격적인 지원안이 담겼다.
  • 통합특별시에 40조…서울시급 지위 준다
    통합특별시에 40조…서울시급 지위 준다
    총리실 2026.01.16 17:42:25
    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을 위해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한다. 통합특별시가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갖추도록 권한과 자율성을 부여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통합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해 (가칭) 행정통합교부세와 행정통합지원금 신설 등 국가 재원 재배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이보다 적은 금액을 논의했으나
  • 넥슨 찾은 金총리 "게임, 수출 이끄는 핵심…세계 3위 게임 강국으로 거듭"
    넥슨 찾은 金총리 "게임, 수출 이끄는 핵심…세계 3위 게임 강국으로 거듭"
    총리실 2026.01.16 07:00:00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국내 주요 게임사인 넥슨 사옥을 찾아 “정부와 원팀이 돼 세계 3위 게임 강국으로 거듭나자”며 게임 산업 육성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 성남시 넥슨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게임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미래 성장 산업이자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바라보고 있다”며 “(세액 공제·규제 합리화 등) 정책 현안에 대해 대형·인디 게임사,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직접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슨에서는 강대현&midd
  • 정부, 정책 결정 과정서 생중계·국민 참여 늘린다
    정부, 정책 결정 과정서 생중계·국민 참여 늘린다
    총리실 2026.01.15 12:04:54
    정부가 올해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생중계를 늘리기로 했다. 타운홀 미팅, 현장 방문과 같은 국민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정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26년 국정홍보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를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해’로 만들기 위한 국정운영의 전환점으로 보고, 정책의 과정과 결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정책 결정 과정에
  • 金총리 “화학제품 제조·유통·사용 전 단계 안전관리 체계 구축”
    金총리 “화학제품 제조·유통·사용 전 단계 안전관리 체계 구축”
    총리실 2026.01.15 09:32:22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화학제품의 제조, 유통, 소비자 사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안전과 건강은 가장 중요한 정책 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에서 교훈을 얻었듯, 생활 속 화학제품 관리에 있어선 사고 예방은 물론 사후 대응까지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선 안 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화학)제품의 승인과 관리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위해성을 포함한 여러 측면을 다각적으
  • 정부, 초고가 주택거래 전수조사…“부동산 범죄에 무관용”
    정부, 초고가 주택거래 전수조사…“부동산 범죄에 무관용”
    총리실 2026.01.14 16:20:48
    정부가 초고가 주택거레애 대한 전수검증을 올해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고가 부동한 현금거래 등에 대한 자금출처 검증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고 올 1분기 조사 계획 및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국세청은 고가 부동산 취득 30대 이하 연소자 등 자금출처 의심거래를 점검하고, 강남4구·마용성 등 ‘똘똘한 한 채’ 증여 거래도 시장 안정화까지 신고 적정 여부를 빠짐없이 검증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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