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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빼는 약이라길래 믿고 샀는데"…'이것' 먹고 하루 만에 숨진 여대생 [헬시타임]
    "살 빼는 약이라길래 믿고 샀는데"…'이것' 먹고 하루 만에 숨진 여대생 [헬시타임]
    헬스 2026.01.23 21:41:36
    인도에서 SNS를 통해 '살 빼는 약'으로 소개된 공업용 화학물질을 섭취한 10대 여대생이 하루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SNS와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해 확산되는 검증되지 않은 건강 정보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인도 PTI통신과 NDTV에 따르면 인도 남서부 타밀나두주에 거주하는 여대생 A(19)씨는 이달 16일 유튜브에서 '지방을 녹이는 약'이라는 영상을 시청한 뒤 약국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했다. A씨는 평소 체중 감량에 관심이 많았고
  • "변기 뚜껑 꼭 닫으세요"…10주 연속 급증하는 '이 병', 뭐길래? [헬시타임]
    "변기 뚜껑 꼭 닫으세요"…10주 연속 급증하는 '이 병', 뭐길래? [헬시타임]
    헬스 2026.01.23 20:36:17
    질병관리청은 23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감염 비중이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210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올해 1월 셋째 주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1월 셋째 주 기준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가 51.1%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39.6%) 대비 11.5%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7∼18세는 19.3%, 19∼49세는 14.4%였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
  • 국립보건연구원장에 남재환 대한바이러스학회장
    국립보건연구원장에 남재환 대한바이러스학회장
    헬스 2026.01.23 17:52:55
    질병관리청은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을 통해 국립보건연구원장에 남재환 대한바이러스학회장을 임용했다고 23일 밝혔다. 남 신임 원장은 고려대 생물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시절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재단법인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 건보공단,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체납액 191억 현장징수…누수주범 뿌리 뽑는다
    건보공단,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체납액 191억 현장징수…누수주범 뿌리 뽑는다
    헬스 2026.01.23 16:23:01
    약사가 아닌데 다른 사람의 면허를 빌려 불법으로 약국을 개설, 운영하면서 7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금을 체납한 A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적발됐다. 7년간 공단의 납부 독려 전화를 수신 거부하고 주거지를 숨기며 별도의 경제활동을 해왔다. 공단은 주변인 탐문과 추적 끝에 A씨를 찾아내 일시금 1억 원 납부와 매월 300만 원 분할 납부를 확약 받았다. 공단은 지난해 불법 개설 의료기관·약국의 부당이득금 체납자 중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처분을 회피한 고액 상습 체납자로부터 191억 원을 현장 징수했다고 23일 밝혔다.
  • 회라면 사족 못쓰는 남편, 항문 가렵다고…구충제 먹어 말어?[안경진의 약이야기]
    회라면 사족 못쓰는 남편, 항문 가렵다고…구충제 먹어 말어?[안경진의 약이야기]
    헬스 2026.01.23 14:00:00
    "마지막으로 회충약 먹은 게 언제야?" 얼마전 신년회에서 한 대학 동기의 질문을 계기로 '구충제'가 때아닌 화두가 됐습니다. 이 친구는 자타공인 '회 마니아'입니다. 9월엔 전어와 고등어, 12월엔 대방어와 숭어 등 제철 수산물을 줄줄이 꿰고 있는 데다 주말마다 맛집을 찾아다닐 정도죠. 심지어 남편은 일주일에 1~2번은 육회를 찾을 정도라, 집에서 가스레인지 불을 켤 일이 거의 없다나요? 그런데 지난주부터 남편이 "항문 주변이 가렵다"며 엉덩이를 긁는 모양새가
  • '롱패딩 입었는데 왜 춥지?' 이유 있었다…한파땐 '이것' 꼭 챙겨야 [헬시타임]
    '롱패딩 입었는데 왜 춥지?' 이유 있었다…한파땐 '이것' 꼭 챙겨야 [헬시타임]
    헬스 2026.01.22 20:19:39
    연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스크·목도리·장갑·내복 등 이른바 '방한 4종 세트'가 겨울철 필수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신체 면역력은 약 30% 급감한다. 전문가들은 두꺼운 외투에 의존하기보다 마스크, 목도리, 장갑, 내복 등 방한 4종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심뇌혈관, 호흡기 질환 등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겨울철 마스크는 습도를 조절해주는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 마스크 내부에 갇힌 따뜻한 습기가
  • 7년간 부친 병간호한 6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7년간 부친 병간호한 6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헬스 2026.01.22 18:10:48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7년간 간호했던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68) 씨가 간과 양측 신장(콩팥)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 씨는 같은해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두통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지씨가 다시는 깨어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면서도 장기기증을 통해 일부라도
  • 의사인력 양성 토론회 열린 날…의협 "일방적 의대증원 논의 반대"
    의사인력 양성 토론회 열린 날…의협 "일방적 의대증원 논의 반대"
    헬스 2026.01.22 17:34:11
    정부가 2027년 이후 늘어나는 의사 인력을 전원 지역의사제로 활용한다는 원칙 아래 의대 정원 조정 논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의사단체가 22일 반대 입장을 재표명했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 협회는 지난 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에서 정부의 일방적 의대 정원 증원 논의에 대해 강력한 유감과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다. 의사인력 수급
  • 의료 공백 위기의식 공감대 있지만… '증원' 방식은 이견
    의료 공백 위기의식 공감대 있지만… '증원' 방식은 이견
    헬스 2026.01.22 17:02:25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하다는 문제의식에는 공갇매가 형성됐지만, 의대 정원 증원을 해법으로 삼을 수 있는지를 두고는 의견이 갈렸다. 2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에서 의료계·환자단체·소비자단체·학계가 모여 의대 증원에 대해 논의했다. 수련병원과 의학교육계는 증원 필요성 자체에는 동의하면서도 교육과 수련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급격한 증원은 현장을 더 흔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조병기 대한수련병원협
  • ‘사랑의 생명 나눔’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 4000례 달성
    ‘사랑의 생명 나눔’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 4000례 달성
    헬스 2026.01.22 15:35:50
    가톨릭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 4000례 달성을 기념해 지난 21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조혈모세포는 우리 몸에서 혈액을 만들어내는 '씨앗'과 같은 세포로,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중요한 치료 수단이다. 가족 중에 적합한 기증자가 없는 경우, 전혀 모르는 타인의 기증이 유일한 희망이 되기도 한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기증자 모집과 등록, 건강검진, 세포 채취, 환자와의 적합성 확인, 국내외 이식센터와의 협력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
  • 대학병원에 안 뒤진다…무릎·고관절·백내장 수술 亞 톱100, 어디?
    대학병원에 안 뒤진다…무릎·고관절·백내장 수술 亞 톱100, 어디?
    헬스 2026.01.22 14:33:32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아시아 사립병원·클리닉 톱100'에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바른세상병원, 김안과병원 등 안과, 척추관절 수술 등에 특화된 전문병원들도 아시아 지역 유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스위크가 21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공개한 5개 임상 분야별 '2026년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 순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 "헬스장서 땀 난다고 얼굴 만지지 마라"…변기보다 10배 더럽다는 '손톱 세균'
    "헬스장서 땀 난다고 얼굴 만지지 마라"…변기보다 10배 더럽다는 '손톱 세균'
    헬스 2026.01.22 13:24:37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헬스장을 찾는 발길도 분주해지고 있다. 하지만 땀을 흘리며 건강을 챙기는 공간이 사실상 각종 세균의 ‘집합소’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손톱 밑과 공용 샤워실 바닥에서 검출되는 세균 수치가 예상보다 훨씬 높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포츠 베팅 사이트 스테이크는 헬스장에서 1시간 동안 운동한 성인 4명의 손톱 밑에서 채취한 샘플을 분석한 결과, 세균 수치가 일반 변기 시트보다 최대 1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7년간 부친 병간호…가족이 늘 먼저였던 6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7년간 부친 병간호…가족이 늘 먼저였던 6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헬스 2026.01.22 09:15:42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7년간 간호했던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68)씨가 간과 양측 신장(콩팥)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 씨는 작년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두통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지씨가 다시는 깨어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면서도 장기기증을 통해 일부라도 다른
  • "손발 하얗게 변하더니 저려요"…수족냉증 아닌 '이 병' 신호 [헬시타임]
    "손발 하얗게 변하더니 저려요"…수족냉증 아닌 '이 병' 신호 [헬시타임]
    헬스 2026.01.22 06:51:13
    겨울철 추운 날씨로 손발이 차가워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다. 단순히 수족냉증으로 여기기 쉽지만, 손이나 발이 하얗게 변하고 저림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레이노 현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레이노 현상은 19세기 프랑스 의사 모리스 레이노가 처음 보고한 질환으로, 추위나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피부색이 변하는 현상이다. 혈액 공급이 감소해 피부가 하얗게 변한 뒤 산소 농도가 떨어지면서 푸르게 변하고, 이후 혈관이 다시 확장되며 붉은색으
  • "6070 남성들 특히 조심해야"…조용히 늘더니 폐암 제치고 1위 된 '이 암' [헬시타임]
    "6070 남성들 특히 조심해야"…조용히 늘더니 폐암 제치고 1위 된 '이 암' [헬시타임]
    헬스 2026.01.22 05:34:36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는 20일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통해 최근 5년(2019∼2023년)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이 73.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1∼2005년 대비 19.5%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성별 생존율은 남자 68.2%, 여자 79.4%였다. 2023년 신규 암 환자는 28만8,613명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암 통계가 집계된 1999년과 비교하면 약 2.8배 규모다.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522.9명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이후 큰 변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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