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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8대 금융지주에 메스댄다…다음주 특별점검
    금감원, 8대 금융지주에 메스댄다…다음주 특별점검
    금융정책 2026.01.15 05:30:00
    금융감독원이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사회 운영 실태를 포함한 각 금융지주의 실제 지배구조 작동 상황을 집중 점검한 뒤 조만간 발족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에서 개선 사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당국의 관치가 노골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은 14일 “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와 관련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관행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지적한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대상은 KB·신한·하나&m
  • 대기업 '쉬었음 청년' 취업 멘토로 나선다…연수원 전면 개방 추진[Pick코노미]
    대기업 '쉬었음 청년' 취업 멘토로 나선다…연수원 전면 개방 추진[Pick코노미]
    금융정책 2026.01.15 05:30:00
    정부가 구직 활동을 포기한 청년층 ‘쉬었음’ 인구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과거 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자 수를 인위적으로 늘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금융기관 인프라 등을 활용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는 징검다리를 놓겠다는 구상이다. 15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재정부와 노동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청년 뉴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뉴딜이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재정 투입 대신 기업·지역사회 등 민간 영역에서 교육과 근로 환경을 제공하는 민간 주도형 모
  • 주담대 줄였는데 안 잡히는 집값…정부의 가계부채 정책 딜레마
    주담대 줄였는데 안 잡히는 집값…정부의 가계부채 정책 딜레마
    금융정책 2026.01.15 05:00:00
    ‘6·27 대책’ 같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대출 총량 관리에 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 감소폭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만 해도 2년 10개월 만에 뒷걸음질쳤다. 가계대출이 줄어들고 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어 금융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2조 2000억 원 감소한 1173조 6000억 원이다. 지난해 1월(-5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 무주택자 뺀 DSR 강화도 검토 대상에…"정밀 공급·세제개편 없인 집값 못잡아"
    무주택자 뺀 DSR 강화도 검토 대상에…"정밀 공급·세제개편 없인 집값 못잡아"
    금융정책 2026.01.14 18:02:38
    은행권에서는 ‘올해 가계대출로 돈을 벌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좋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금융 당국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 당국에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중심으로 각종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다음 달 대책 발표를 가정하고 DSR 비율 하향과 대상 확대 등을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은행 기준으로 40%로 설정하고 있는 DSR 비율을 내리는 안이 언급된다. 지난해에도 DSR 비율을 40%에서
  • 알바만 늘린 일자리 정책 수술…대기업이 71만 쉬었음 청년 취업 멘토로
    알바만 늘린 일자리 정책 수술…대기업이 71만 쉬었음 청년 취업 멘토로
    금융정책 2026.01.14 18:01:30
    정부가 조만간 발표하는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역대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2030 세대의 ‘쉬었음’ 인구를 줄이기 위한 패키지 정책이다. 과거 정부는 청년 일자리 대책을 세우면서 정부 예산을 투입해 공공기관 인턴 등 단기 일자리로 통계상 취업자 수를 늘리는 미봉책을 주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번 대책은 대기업·금융기관·지역사회 등 민간 영역이 함께 나서 노동시장 밖에 머무는 청년층과 사회의 고리를 다시 잇는 구조적 접근에 방점을 찍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내놓은 ‘2025년 12월과 연간
  •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1→2팀으로 확대…李대통령 “패가망신 빈말 아니다”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1→2팀으로 확대…李대통령 “패가망신 빈말 아니다”
    금융정책 2026.01.14 17:57:40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원천 봉쇄하겠다며 지난해 출범한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2팀 체제로 확대 개편된다. 권대영 증권선물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합동대응단 확대 방안 검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달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대응단에 경쟁 체제를 도입해 기능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현재 합동대응단은 강제조사반(금융위)·일반조사반(금감원)·신속심리반(거래소)의 3반 1팀 체제로 구성돼 있는데 개편에 따라 강제조사반과 일반조사반이 각각
  • 금감원, 8대 금융지주 특별 점검…지배구조에 메스 댄다
    금감원, 8대 금융지주 특별 점검…지배구조에 메스 댄다
    금융정책 2026.01.14 16:53:04
    금융감독원이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사회 운영 실태를 포함한 각 금융지주의 실제 지배구조 작동 상황을 집중 점검한 뒤 조만간 발족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에서 개선 사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당국의 관치가 노골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은 14일 “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와 관련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관행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지적한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대상은 KB·신한·하나&m
  • 주담대 34개월來 최대 감소…집값은 49주째 상승
    주담대 34개월來 최대 감소…집값은 49주째 상승
    금융정책 2026.01.14 15:06:37
    ‘6·27 대책’ 같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대출 총량 관리에 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 감소 폭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만 해도 2년 10개월 만에 뒷걸음질쳤다. 가계대출이 줄어들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어 금융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2조 2000억 원 감소한 1173조 6000억 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월(-5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 작년 채무자 대리인 지원 260% 급증…"가족·지인 대리신청 가능"
    작년 채무자 대리인 지원 260% 급증…"가족·지인 대리신청 가능"
    금융정책 2026.01.14 13:10:15
    불법 사금융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채무자 대리인 지원 건수가 지난해 260%가량 급증했다. 금융 당국은 채무자 대리인 지원 요건을 낮춰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 추심 피해를 막기 위한 초동 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채무자 대리인 지원 건수는 1만 1083건(2497명)으로 전년(3096건) 대비 258% 증가했다. 채무자 대리인은 불법사금융 피해자에게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를 무료로 선임해 과도한 추심 피해를 막는 구제 제도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홍보 강화에 힘 입은 실적”이라며
  • [속보]지난해 취업자수 19.3만 증가…제조·건설업 '한파' 지속
    [속보]지난해 취업자수 19.3만 증가…제조·건설업 '한파' 지속
    금융정책 2026.01.14 08:03:00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취업자수가 19만 3000명 증가하며 정부의 고용 전망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청년층과 40대 취업자가 동반 감소하는 등 고용 시장의 질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과 2025년 전체 고용 지표는 외형적 성장과 내부적 위축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2820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만 8000명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 기준)
  • 구글, AI 생태계 장악 속도…맞수 애플도 손잡았다 [캠퍼스 뉴스]
    구글, AI 생태계 장악 속도…맞수 애플도 손잡았다 [캠퍼스 뉴스]
    금융정책 2026.01.14 07:40:5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인재 영입전: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사장 출신 박민우 사장을 영입하며 SDV 전략에 날개를 달았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초기 멤버 출신으로 젠슨 황 CEO와 직접 소통하던
  • 코스피 8거래일 신고가에…요구불예금 하루 4조씩 증발 [금융상품 뉴스]
    코스피 8거래일 신고가에…요구불예금 하루 4조씩 증발 [금융상품 뉴스]
    금융정책 2026.01.14 07:40:2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자금 대이동: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700선에 근접하자 5대 은행 요구불예금이 이달 들어 27조 원 넘게 감소했다. 증시뿐 아니라 금과 가상화폐로도 자금이 분산되면서 일평균 3조
  • "가짜 일 30% 버리기" 산업부의 실험…현대차, 엔비디아 부사장 영입 [직장인 뉴스]
    "가짜 일 30% 버리기" 산업부의 실험…현대차, 엔비디아 부사장 영입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6.01.14 07:35:2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정부 혁신: 산업통상부가 '가짜 일 30% 버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부 기관에 생산성 진단을 의뢰하기로 했다. 중앙 행정 부처가 민간 기업처럼 업무 생산성에 대해 외부 평
  • 네일케어 받고 발톱치료로 1600만원 청구…줄줄 새는 실손보험
    네일케어 받고 발톱치료로 1600만원 청구…줄줄 새는 실손보험
    금융정책 2026.01.14 06:00:00
    인천에 사는 30대 남성 A 씨는 2023년 동네 의원에서 손발톱 백선(무좀) 진단을 받았다. 이후 A 씨는 2년 3개월간 총 70여 차례에 걸쳐 진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발톱은 완치되지 않고 있다. 이 기간 A 씨가 보험사에 청구한 금액은 1635만 원. 회당 치료비만 23만 원 꼴이다. A 씨는 치료를 이유로 병원에 들를 때마다 발 관리사로부터 네일케어까지 받으면서 보험금을 타갔다. 4000만 명이 가입한 실손보험 적자를 키우는 병원과 소비자의 도 넘는 의료 쇼핑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일부 병원에서는 발톱 무좀 치료
  • 당국, 4년만에 대부업 등록취소…영업정지 17곳
    당국, 4년만에 대부업 등록취소…영업정지 17곳
    금융정책 2026.01.14 05:00:00
    금융 당국이 4년 5개월 만에 대부 업체 등록 취소에 나선다. 17개의 대부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자산관리케이대부·하나에이엠씨대부·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골드리치컨설팅대부·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사에 등록 취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이달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제재가 확정된다. 대부업 등록 취소는 2021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2~9월 실시한 대부 업계 전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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