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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가계대출 재개…지점당 한도도 풀려
    은행 가계대출 재개…지점당 한도도 풀려
    금융정책 2026.01.01 15:50:34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와 은행권의 총량 관리로 막혀 있던 가계대출이 새해 들어 일부 정상화된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전세자금대출의 타행 대환을 다시 시행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이들 상품에 대한 대환대출을 중단해왔다. KB국민은행은 같은 달 제한했던 ‘스타신용대출 Ⅰ·Ⅱ’ 같은 일부 신용대출 상품 판매와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도 허용하기로 했다. 신한은행도 2일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및 M
  • 내연차 팔고 전기차 사면 최대 100만원 지원… 화재 때 최대 100억 보상 보험도 신설
    내연차 팔고 전기차 사면 최대 100만원 지원… 화재 때 최대 100억 보상 보험도 신설
    금융정책 2026.01.01 15:35:50
    올해부터 출고 후 3년이 지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전기차를 주차 또는 충전하다가 발생한 화재로 제3자에게 피해를 보상해줘야 할 때 최대 100억 원까지 보장하는 ‘무공해차 안심보험’도 도입해 제조업체들의 가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그동안 매년 줄여 나가던 보조금 단가를 올해는 유지하기로 했다. 전기차 수요의 일시적 위축을 뜻하는 ‘캐즘’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 쿠팡 겨냥한 금감원장…“금융사 수준 감독할 것”
    쿠팡 겨냥한 금감원장…“금융사 수준 감독할 것”
    금융정책 2026.01.01 15:12:11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 산업도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산업으로서의 금융 육성 정책을 병행하겠다는 뜻이다. 이 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금융·산업이 모두 함께 힘을 합친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열어갈 첨단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며 “금융 역시 생산적 금융 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건전하게 조성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금
  • “30만원 사채가 7000만원으로…소액 정책대출 더 많았으면”
    “30만원 사채가 7000만원으로…소액 정책대출 더 많았으면”
    금융정책 2026.01.01 14:37:37
    40대 남성 A 씨는 2024년 7월 급전이 필요해 대부 업체의 문을 두드렸다. 그가 필요했던 돈은 30만 원. 소액인 만큼 어려움 없이 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신용이 부족했던 그는 대출이 되지 않았다. 결국 A 씨는 사채에 손을 댔다. 그는 30만 원을 빌렸지만 1주일 만에 갚아야 할 돈은 50만 원으로 불어났다. 금리만 연 환산 기준 4800%다. 그렇게 A 씨는 불법 사채의 덫에 빠졌다. 원리금 상환과 기초 생활을 위해 여기저기서 추가로 돈을 구하다 보니 그는 1년간 여러 업체에서 3000만 원을 빌렸다. 중요한 것
  • 독거노인 월소득 247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독거노인 월소득 247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금융정책 2026.01.01 14:35:33
    올해부터 65세 이상 노인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령층의 전반적인 소득과 자산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수급 대상을 가르는 기준선인 선정기준액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확정하고 1일 발표했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정부가 매년 초 고시하는 기준 금액이다. 노인 가구의 근로소득과 연금소득 등 실제 소득에 일반재산, 금융부채 등을 소득으
  • [단독]산은, 정책자금 여신한도 사라진다
    [단독]산은, 정책자금 여신한도 사라진다
    금융정책 2026.01.01 13:52:54
    한국산업은행이 취급하는 정책자금은 앞으로 기업 여신 한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산은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했다. 해당 안은 산업경쟁력 관계장관회의나 정책금융지원협의회, 산은의 업무 계획에 명시된 정책자금 지원은 거액 여신 한도 규제에서 제외한다는 게 뼈대다. 거액 여신 한도는 특정 기업에 기본자본의 25%를 초과해 대출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산은의 경우 국책은행이라는 점을 고려해 올해 2월까지 해당 규제 적용을 유예해왔다. 시장에서는
  • 외식업 점포 10곳 중 6곳, 3년 사이 '노쇼 피해' 있었다
    외식업 점포 10곳 중 6곳, 3년 사이 '노쇼 피해' 있었다
    금융정책 2026.01.01 12:00:00
    외식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10명 중 6명 이상이 최근 3년 사이 노쇼로 인한 경영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약의 대부분이 신원 확인이 어려운 전화 통화로 이루어지는 데다 예약보증금을 설정한 곳은 10곳 중 1곳 수준에 그쳐 제도적 방어 장치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정부는 위약금 산정 기준을 현실화하고 법률 상담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와 함께 범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 주병기 "착취적 관행 타파…과징금, 선진국 수준 상향"
    주병기 "착취적 관행 타파…과징금, 선진국 수준 상향"
    금융정책 2026.01.01 09:52:47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질적 억제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과징금 부과율과 상한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의 부당이득에 비례하는 과징금 부과가 가능하도록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혀 올해도 고강도 제재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착취적 관행을 타파하고 게이트키퍼의 기득권을 강력히 규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막힌 길들이 뚫려야 대한민국이 경제성장과 발전을 지속할 수 있
  • 삼성·하이닉스, AI칩 패권 초대형 설비투자 본격화…"투자 사이클 2027년까지" [주식 뉴스]
    삼성·하이닉스, AI칩 패권 초대형 설비투자 본격화…"투자 사이클 2027년까지" [주식 뉴스]
    금융정책 2026.01.01 07:23:1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반도체 빅2 초대형 설비투자 본격화: 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대 규모의 P5 팹 건설을 전격 재개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용인 클러스터에 120조 원을 쏟아붓고 있다. 양사의
  • 달러인덱스 9.5% 급락…트럼프 관세 폭주로 ‘셀 아메리카’ [글로벌 뉴스]
    달러인덱스 9.5% 급락…트럼프 관세 폭주로 ‘셀 아메리카’ [글로벌 뉴스]
    금융정책 2026.01.01 07:18:5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달러 패권 약화와 글로벌 통화 재편: 2025년 달러인덱스가 9.45% 하락하며 2017년 이후 최대 연간 낙폭을 기록했고,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이 ‘셀 아메리카’ 현상을 촉발한 결과
  • 새해 6.2만 원 넘는 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시행 [직장인 뉴스]
    새해 6.2만 원 넘는 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시행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6.01.01 06:3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2026년 세제·복지 개편: 새해부터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정액 패스가 도입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도 세액공제 대상에
  • 산은, 저리대출 10조 추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늘린다” [금융상품 뉴스]
    산은, 저리대출 10조 추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늘린다” [금융상품 뉴스]
    금융정책 2026.01.01 06:3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정책금융 확대: 한국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메가 프로젝트를 후방 지원하기 위해 5년간 10조 원 규모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대출금리는 산금채 수준인 연 2.85% 안팎으
  • KDT 취업률 2년새 8%P↓  “교육기관 솎아 AI역량 강화를” [캠퍼스 뉴스]
    KDT 취업률 2년새 8%P↓ “교육기관 솎아 AI역량 강화를” [캠퍼스 뉴스]
    금융정책 2026.01.01 06:3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KDT 취업률 급락: 정부의 대표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트레이닝(KDT) 수료생 취업률이 2022년 62.6%에서 2024년 54.2%로 8.4%포인트 떨어졌다. 예산이 3068억
  • ‘붉은 말’의 해 말띠 증권 리더들 "IB 강화·디지털 전환·해외 확장" [스타트업 뉴스]
    ‘붉은 말’의 해 말띠 증권 리더들 "IB 강화·디지털 전환·해외 확장" [스타트업 뉴스]
    금융정책 2026.01.01 06:3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중소형 증권사 생존 경쟁: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영증권·SK증권·유진투자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 대표들이 IB 부문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승부수를 띄웠다. 대형 증
  • 환율 쇼크에 기름값 ‘역주행’…경유 10.8% 급등[Pick코노미]
    환율 쇼크에 기름값 ‘역주행’…경유 10.8% 급등[Pick코노미]
    금융정책 2026.01.01 05:30:00
    지난해 12월 석유류 가격이 10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환율이 달러당 1500원 선을 위협할 정도로 뛰어오르며 휘발유·경유 등의 유통가격을 밀어올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수입 쇠고기 등 수입 먹거리의 가격도 크게 뛰었다. 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9월 이후 넉 달 연속 2%대 오름세다. 특히 12월에는 고환율의 여파로 석유류가 6.1% 급등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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