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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자 또 적자" 방전된 '2차전지株'…"상반기 美주식 '우수수'" 중학개미만 웃었다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적자 또 적자" 방전된 '2차전지株'…"상반기 美주식 '우수수'" 중학개미만 웃었다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7.03 08:57:3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해외 주식 투자 수익률 극명한 양극화: 올 상반기 중국주식 투자자가 순매수 상위 5개 종목 중 4개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거뒀다. 반면 미국주 투자자는 상위 3종목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특
  • "대출 규제→청약 저조→정비사업 지연" 대출 규제, 공급 확대 걸림돌되나…'이주비 불똥' 튄 조합, 대책 마련 분주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대출 규제→청약 저조→정비사업 지연" 대출 규제, 공급 확대 걸림돌되나…'이주비 불똥' 튄 조합, 대책 마련 분주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7.03 08:47:2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대출규제로 분양시장 직격탄: 정부가 6·27 대출규제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으로 제한하면서 하반기 분양 예정인 수도권 101곳 9만 8783가구가 영향을 받게 됐다. 서울
  • "금리 10% 넘는 가계대출, 이자 3%P 낮춘다" 신한금융 ‘파격 상생’…저축銀 고객 80% 추가대출 '불가'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금리 10% 넘는 가계대출, 이자 3%P 낮춘다" 신한금융 ‘파격 상생’…저축銀 고객 80% 추가대출 '불가'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5.07.03 07:48:1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실용주의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 만에 G7 참석과 비상경제점검TF 구성 등 속도감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8년간 해결되지 않던 군공항 이전 문제를 타운홀 미팅을 통
  • 금융사 해외부동산 투자 56조…오피스 2.6조 회수 '빨간불'
    금융사 해외부동산 투자 56조…오피스 2.6조 회수 '빨간불'
    금융정책 2025.07.03 06:10:00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이 56조 원에 달하는 가운데, 투자 자산의 7.6%에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당국은 공실률이 높은 오피스를 중심으로 손실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맞춤형 감독을 예고했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말 기준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에 따르면 전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6조 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2000억 원 증가한 수치로 전체 금융권 총자산(7234조 1000억 원)의 0.8% 수준이다. 업권
  • [단독]기재부 장관대행, G20 재무회의 안 간다…"국내 경제일정에 집중"[Pick코노미]
    [단독]기재부 장관대행, G20 재무회의 안 간다…"국내 경제일정에 집중"[Pick코노미]
    금융정책 2025.07.03 05:30:00
    기획재정부가 이달 중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장·차관이 아닌 차관보를 대표로 파견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불참하는 데다, 구윤철 기재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일정 등을 감안할 때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까지 일주일간 국내를 비우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오는 7월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재무장관회의에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대신에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참석하는
  • 급전 못 땡긴 서민 발동동…저축銀 차주도 ‘불똥’
    급전 못 땡긴 서민 발동동…저축銀 차주도 ‘불똥’
    금융정책 2025.07.03 05:30:00
    서울 마포구에서 4년째 찌개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윤 모(46) 씨는 정부의 가계대출 소식을 뒤늦게 듣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지난해 7월 저축은행에서 분할상환 방식으로 신용대출 900만 원을 받았다. 월세와 시중은행에 내야 할 대출 원리금에만 500만 원이 들어가는데 워낙 장사가 안 돼 급전이 필요했던 것이다. 윤 씨는 지난달 마지막 회차 상환을 마치고 900만 원을 다시 대출 받기 위해 저축은행을 찾았지만 “대출이 어렵다”는 답을 받았다. 윤 씨가 이미 시중은행에서 연 소득 이상의 대출을 받은 상황이라 새로 시행된 대출 규제
  •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정부, 카드론도 제한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정부, 카드론도 제한
    금융정책 2025.07.03 05:00:00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따라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의 연 소득 이내로 제한하기로 한 가운데 카드사의 카드론도 신용대출로 분류하기로 했다. 카드론까지 끌어다가 주택 구입 자금으로 활용하는 통로를 틀어막겠다는 취지에서다. 다만 금융 당국이 아직 공식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으면서 시중은행별로 정책 서민금융 상품 한도를 제각기 적용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들에 카드론이 신용대출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을 전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
  • 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 출범
    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 출범
    금융정책 2025.07.02 20:41:55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중구 하나금융 사옥에서 제19기 스마트 홍보대사로 활동할 대학생 50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말까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실천하고 이를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금융 상품 분석·체험, 그룹 스포츠단 연계 홍보 기획 및 콘텐츠 제작, 그룹 캠페인 연계 사회 공헌 활동, 신사업 기획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해외의 교육·문화 취약 지역 학교를 찾아 봉
  • 대부업체 NPL 매입금지 또 연장
    금융정책 2025.07.02 18:49:40
    정부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개인 연체 채권 매입펀드 운영 기간을 올해 말까지 재차 연장했다. 대부 업체의 부실채권(NPL) 시장 재진입이 또다시 무산된 것이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부 업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개인 무담보 연체 채권을 사지 못한다. 금융 당국이 지난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개인 연체 채권 매입펀드 운영 기간을 6개월 연장했기 때문이다. 금융 당국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6월 개인 연체 채권 매입펀드를 조성했다. 이와 동시에 전 금융권과 협약을 맺고 개인 무담보 연체 채권을 이 펀드에만 팔도
  • 소비쿠폰 풀리면 외식물가 더 오를수도…라면·커피 급등에 두달만에 다시 2%대
    소비쿠폰 풀리면 외식물가 더 오를수도…라면·커피 급등에 두달만에 다시 2%대
    금융정책 2025.07.02 17:42:29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물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서며 올 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가공식품 및 수산물 가격 급등에 외식·공공서비스 요금 인상까지 겹친 영향으로 체감물가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전달(1.9%) 대비 0.3%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올해 1월(2.2%)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올 들어 소비자물가 상
  • 저축銀 고객 80% 추가대출 불가…"정책보완 없인 서민들 못버텨"
    저축銀 고객 80% 추가대출 불가…"정책보완 없인 서민들 못버텨"
    금융정책 2025.07.02 17:38:02
    서울 마포구에서 4년째 찌개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윤 모(46) 씨는 정부의 가계대출 소식을 뒤늦게 듣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지난해 7월 저축은행에서 분할상환 방식으로 신용대출 900만 원을 받았다. 월세와 시중은행에 내야 할 대출 원리금에만 500만 원이 들어가는데 워낙 장사가 안 돼 급전이 필요했던 것이다. 윤 씨는 지난달 마지막 회차 상환을 마치고 900만 원을 다시 대출 받기 위해 저축은행을 찾았지만 “대출이 어렵다”는 답을 받았다. 윤 씨가 이미 시중은행에서 연 소득 이상의 대출을 받은 상황이라 새로 시행된 대출 규제
  • 정부, 카드론도 틀어막는다…은행권 ‘정책서민대출’ 기준 혼선도
    정부, 카드론도 틀어막는다…은행권 ‘정책서민대출’ 기준 혼선도
    금융정책 2025.07.02 17:37:08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따라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의 연 소득 이내로 제한하기로 한 가운데 카드사의 카드론도 신용대출로 분류하기로 했다. 카드론까지 끌어다가 주택 구입 자금으로 활용하는 통로를 틀어막겠다는 취지에서다. 다만 금융 당국이 아직 공식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으면서 시중은행별로 정책 서민금융 상품 한도를 제각기 적용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들에 카드론이 신용대출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을 전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
  • [단독]정부,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상시화 검토
    [단독]정부,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상시화 검토
    금융정책 2025.07.02 15:38:17
    정부가 올해 말까지 한시 적용할 예정이었던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을 사실상 무기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소비·숙박 등 내수 회복에 시동을 건다는 구상이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관련 시행 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다. 정부는 앞서 3분기 중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구체적 일시를 못 박지는 않았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올해 말까지 시행한 뒤
  • '영끌족' 전방위로 옥죈다…'연소득 내' 신용대출에 카드론 포함
    '영끌족' 전방위로 옥죈다…'연소득 내' 신용대출에 카드론 포함
    금융정책 2025.07.02 13:17:40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따라 전 금융권에서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 한도가 연 소득 100% 이내로 제한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카드론도 신용대출로 분류하기로 했다. 영끌족들이 카드론까지 끌어다가 주택 매입 자금을 마련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2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카드론이 신용대출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을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들에 전달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카드론도 한 번에 상당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보니 주택 구입 활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신용대출로 보기로 했다”
  • “SNS서 외국인 여친이 코인 투자 권유?”…100% 사기입니다
    “SNS서 외국인 여친이 코인 투자 권유?”…100% 사기입니다
    금융정책 2025.07.02 12:05:00
    가상자산 가격 상승세에 편승한 신종 ‘로맨스 스캠(사이버 연애사기)’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데이팅앱이나 소셜미디어(SNS)에서 매력적인 외국인 이성으로 접근해 연인 관계를 맺고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 같은 로맨스 스캠을 “100% 사기”로 규정하고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을 넘어서면서 투자 열기가 과열된 가운데, 이를 노린 ‘로맨스 스캠형 투자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일본·태국 출신 등을 사칭한 외국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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