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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관절·두뇌·눈 만든다…국내 부품사 'AI 블루오션' 참전
    로봇 관절·두뇌·눈 만든다…국내 부품사 'AI 블루오션' 참전
    자동차 2026.01.01 18:14:29
    피지컬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시작되면서 국내 부품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자동차·전자산업 등에서 쌓아온 부품 기술을 로봇 산업으로 확장해 신성장 동력으로 키울 기회를 맞았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012330)는 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기술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낙점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에서 쌓아온 자율주행·전동화 기술을 로봇 분야로 확장하려는 것이다. 현재 액추에이터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단계 연구개발(R&D)을 고도화하는 한편 2027년 양
  • 유럽서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현대차그룹, 2위 테슬라 잡는다
    유럽서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현대차그룹, 2위 테슬라 잡는다
    자동차 2026.01.01 18:02:42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핵심 승부처로 부상한 유럽 시장에서 미국 테슬라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점유율 2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기차를 앞세워 유럽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전동화 시대 ‘퍼스트 무버(선도자)’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제네시스는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 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7개국으로 대폭 늘리고 가성비·프리미엄·고성능 영역을 아우르는 전기차 풀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
  • 제네시스 'EV 올인' …유럽 심장부로 진격
    제네시스 'EV 올인' …유럽 심장부로 진격
    자동차 2026.01.01 17:37:36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1분기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4개국에 신규 진출하기로 하고 판매망 구축에 나섰다. 최근 유럽연합(EU)의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에도 불구하고 유럽 주요국에서 내연기관차 없이 전기차 모델만 선보이는 전략을 택했다. 시장 진입 초기부터 프리미엄 친환경차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해 고성장 중인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등 유럽 4개국에서 딜러사를 물색하며
  • [리뷰] 현대가 그리는 미래의 ‘다양성’을 예고하다 - 현대자동차 크레이터 콘셉트
    [리뷰] 현대가 그리는 미래의 ‘다양성’을 예고하다 - 현대자동차 크레이터 콘셉트
    자동차 2026.01.01 11:30:00
    현대자동차 크레이터 콘셉트현대자동차가 새롭게 공개한 이 러기드(Rugged)한 디자인, 그리고 다채로운 아이디어 및 오프로드 주행 성능 등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콘셉트 모델, ‘크레이터(Crater Conceppt)’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크레이터는 현대 브랜드가 미래의 오프로드 성향의 SUV에 부여하고자 하는 지향점을 완벽하게 시각화했다. 그것은 바로 어떤 환경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다재다능함’과 운전자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감성’의 결합해 더욱 독특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크레이터는 끊임없는
  • 한국GM 내수·수출·생산 '트리플 후진'…韓 진출 후 최악 성적표
    한국GM 내수·수출·생산 '트리플 후진'…韓 진출 후 최악 성적표
    자동차 2026.01.01 08:00:00
    지난해 한국GM의 내수 판매·수출·생산 실적이 일제히 고꾸라지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올해 4개 신차 투입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미국산 모델에 의존하는 방식이라 저조한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한국 공장은 2023년 이후 신차 배정을 받지 못한 데다 친환경차 생산 계획도 전무해 글로벌 생산거점 위상마저 흔들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의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1만 5000대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로 최대 실적을 낸
  • 대한민국 no.1 픽업트럭의 업그레이드…KGM 신형 무쏘 공개
    대한민국 no.1 픽업트럭의 업그레이드…KGM 신형 무쏘 공개
    자동차 2026.01.01 06:30:00
    KGM 무쏘. 사진: 김학수 기자KG 모빌리티(KGM)가 오는 1월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2002년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신형 픽업 ‘무쏘(MUSSO)’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신형 무쏘는 KGM의 픽업트럭 계보를 잇는 차량으로 렉스턴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칸의 경험과 시대의 요구, 그리고 시장 경쟁에서의 경쟁력을 더하기 위한 노력이 담긴 차량으로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이끌어온 KGM의 역량을 담아낸 차량이다.브랜드의 디자인 기조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
  • 현대차그룹의 2026년 키워드 '로보틱스'…로봇 경영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의 2026년 키워드 '로보틱스'…로봇 경영 본격화한다
    자동차 2025.12.31 17:43:48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을 관통하는 첫 키워드로 ‘로보틱스’를 제시하며 CES 2026에서 본격적인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한다. 현대차(005380)그룹은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강조한 '인류의 진보를 함께 만들어 가는 AI 로보틱스 솔루션'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평가된다. 그룹 차원의 ‘로봇 경영’이 구체화되는 것이다. 현
  • 42년간 흑자 이어온 자동차…새해 수출 720억弗로 신기록 다시 쓴다[신년기획 K제조업의 심장을 가다]
    42년간 흑자 이어온 자동차…새해 수출 720억弗로 신기록 다시 쓴다[신년기획 K제조업의 심장을 가다]
    자동차 2025.12.31 17:27:47
    우리나라 자동차는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온 대표 수출 효자 상품이다. 흑자 행진은 무려 42년간 이어져왔다. 2026년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대응한 하이브리드 물량과 지역별 맞춤형 모델을 앞세워 수출 첨병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자동차 및 부품(HS코드 87) 무역수지는 현대차(005380)의 ‘엑셀’ 등 수출 차량 다변화가 시작된 1984년 이후 42년간 단 한 번도 적자가 난 적이 없다. ‘포니’로 수출
  • 9.6초당 1대씩 차량 생산…매일 4800대 쉴 새 없이 해외로[신년기획 K제조업의 심장을 가다]
    9.6초당 1대씩 차량 생산…매일 4800대 쉴 새 없이 해외로[신년기획 K제조업의 심장을 가다]
    자동차 2025.12.31 17:27:06
    12월 19일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의 선적 부두. 약 830m 길이의 부두 끝에 다다르자 램프(출입구)를 내린 대형 자동차운반선 두 척이 위용을 드러냈다. ‘거대한 이동식 주차 타워’로 불릴 만한 압도적인 규모였다. 길이는 200m, 높이는 30m에 달해 웬만한 15층 아파트 한 동이 바다에 떠 있는 것과 같았다. 입을 벌린 선박 안으로 번호판이 부착되지 않은 수백 대의 수출용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갔다. 운반선 내부에는 입체형 주차장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 펼쳐졌다. 바다 위로 8개 층, 선체 아래로 4개 층 등 총 12개 데크가
  • SK온, 서산 3공장 증설 연기…전기차 수요 둔화에 '속도조절'
    SK온, 서산 3공장 증설 연기…전기차 수요 둔화에 '속도조절'
    자동차 2025.12.31 16:51:37
    SK온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경영 환경 변화로 충남 서산의 신규 공장 증설을 연기하기로 했다. 31일 SK온의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096770)은 공시를 통해 SK온 서산 3공장 관련 투자 금액을 기존 1조 7534억 원에서 9363억 9000만 원으로 정정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액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현재까지 집행된 투자 금액이 기존 계획보다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투자 종료일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했다. SK온 측은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서산 3공장
  • [단독]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 원 '기습 인하'
    [단독]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 원 '기습 인하'
    자동차 2025.12.31 11:12:18
    테슬라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 가격을 최대 940만 원 인하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이날부터 중형 전기 세단 모델3과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모델Y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모델3 퍼포먼스 AWD 모델은 기존 6939만 원에서 940만 원 인하된 5999만 원, 모델Y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 모델은 기존 6314만 원에서 315만 원 인하된 5999만 원에 판매 중이다. 모델Y
  • KGM, 픽업 공략 풀악셀…고성능 신형 ‘무쏘’ 선봉에
    KGM, 픽업 공략 풀악셀…고성능 신형 ‘무쏘’ 선봉에
    자동차 2025.12.31 09:00:00
    KG모빌리티(003620)가 플래그십 픽업트럭인 ‘무쏘’를 선봉장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KGM은 30일 경기 고양시 익스피리언스센터 일산에서 개최한 미디어 프리뷰를 통해 신형 무쏘를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 스포츠유틸리티트럭(SUT)인 ‘무쏘 스포츠(2002년 출시)’의 헤리티지를 계승했으며 내년 1월 가격과 연비 등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과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강력한 파워트레인, 레저·비즈니스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 현대차그룹, 내년 '美생산 100만대 시대' 연다
    현대차그룹, 내년 '美생산 100만대 시대' 연다
    자동차 2025.12.30 17:36:01
    현대차그룹이 내년 미국 현지 생산량 100만 대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기존 아이오닉5·9에 더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동화 모델(하이브리드 포함)의 현지 생산 체제가 본격적으로 갖춰지면서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응해 현지 생산을 늘리는 전략을 가속하고 있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미국 공장의 생산량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8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차는 미국에 설립한 공장을 통해 올해 1~11월 총 3
  • 스텔란티스, 리프모터 앞세워 남미·아프리카 전기차 시장 동시 공략…신흥 시장 공략
    스텔란티스, 리프모터 앞세워 남미·아프리카 전기차 시장 동시 공략…신흥 시장 공략
    자동차 2025.12.30 13:30:00
    스텔란티스가 중국 리프모터의 전기차를 남미, 아프리카 시장에 투입한다.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중국의 전기차 파트너사인 리프모터(Leapmotor)의 차량을 남미와 아프리카 시장에 투입하며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스텔란티스와 리프모터의 합작사인 ‘리프모터 인터내셔널’은 최근 브라질과 칠레에서 브랜드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데 이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공식 진출을 선언했다. 이는 스텔란티스의 네트워크를 통해 신흥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남미 시장 공략의 선봉장은 중형 S
  • 전설의 귀환, 피닌파리나와 JAS가 빚어낸 혼다 NSX 레스토모드 ‘텐세이’ 공개
    전설의 귀환, 피닌파리나와 JAS가 빚어낸 혼다 NSX 레스토모드 ‘텐세이’ 공개
    자동차 2025.12.30 11:30:00
    피린파리나와 JAS 모터스포츠가 공개한 'NSX 레스토모드' 텐세이피닌파리나(Pininfarina)와 JAS 모터스포츠(JAS Motorsport)가 1990년의 아이콘, 혼다(Honda) NSX를 위한 특별한 레스토모드(Restomod) 프로젝트, ‘텐세이(Tensei)’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텐세이는 일본어로 ‘환생(Rebirth)’을 의미하며, 오리지널 NSX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슈퍼카의 성능과 디자인을 재해석하겠다는 프로젝트의 철학을 품고 있으며 이를 위해 피닌파리나와 JAS 모터스포츠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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