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넥슨 현대카드’ 연회비 2배 올리고 혜택은 축소

회비 1만→2만원으로…적립 가맹점은 대폭 줄여

넥슨 현대카드. 사진 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인 ‘넥슨 현대카드’의 연회비를 올리면서 혜택을 대폭 줄여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27일 넥슨 현대카드 발급을 종료하고 혜택을 재정비해 에디션2를 출시할 예정이다.



상품설명서를 살펴보면 이 카드는 연회비가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2배 오른다. 연회비 인상에도 적립 가능 사용처는 대폭 축소됐다. 기존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2% 넥슨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지만 재정비 이후에는 적립 대상 가맹점이 △넥슨 게임 △PC방 △온라인몰 △배달앱 △편의점 등으로 줄었다. 적립 한도 역시 넥슨 게임에서는 최대 월 2만 포인트, 기타 가맹점에서는 대상점별 최대 월 2000포인트로 제한된다. 이용자들은 “알맹이가 다 빠졌다”며 발급 종료 전까지 기존 카드를 재발급 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수익 기반이 무너진 카드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혜택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넥슨, #현대카드, #PLCC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