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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내년 AI 투자 34조원 확대
국제경제·마켓 2025.12.23 16:26:15글로벌 빅테크들이 경쟁적으로 인공지능(AI) 투자를 늘려가는 가운데 중국 바이트댄스가 내년 AI 분야에 34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트댄스는 미국이 최근 대중 수출을 허용한 엔비디아의 H200 칩을 다량 구매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투자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 23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트댄스가 내년 설비투자에 1600억 위안(약 34조 원)을 지출하는 예비 계획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이는 올해 AI 인프라에 투자한 1500억 위안에서 늘어난 규모다. 소식통들은 특히 전체 투자금의 절반가량을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첨단 반도체 구매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바이트댄스는 중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AI 칩 접근 가능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내년 AI 프로세서에 지출할 예산을 850억 위안으로 책정했다. 최첨단 칩을 보유한 미국 빅테크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다. 바이트댄스는 중국 최대 AI 인프라 구축 기업 중 하나지만 투자 규모는 미국 빅테크에 크게 뒤진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자 중국 빅테크들은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미국 의회의 반대가 거세고 중국 정부가 H200 구매를 승인하지 않은 점은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판매가 허용될 경우 바이트댄스를 비롯한 중국 기술기업들은 H200을 대량 주문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가 싱가포르의 AI 클라우드 업체를 상대로 엔비디아 칩을 중국에 밀반입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문제의 싱가포르 업체는 AI에 특화된 고성능 컴퓨팅 장비를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 업체 ‘메가스피드 인터내셔널’로 미국 정부는 이 업체의 소유 구조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가스피드는 동남아에서 엔비디아 칩을 가장 많이 구매한 ‘큰손’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미국의 대중국 AI 칩 수출 정책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메가스피드 측이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넘겼다는 증거는 현재 파악되지 않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
기업 공시[12월 23일]
증권국내증시 2025.12.23 16:25:13<코스피 공시> ▲동부건설(005960)=955억 원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삼성중공업(010140)=7430억 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한국단자(025540)=주당 2500원 현금배당 결정 <코스닥 공시> ▲뷰티스킨(406820)=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유아이엘(049520)=35억 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선샤인푸드(217620)=본점소재지 변경 ▲토비스(051360)=29일 기업설명회 개최 ▲하나기술(299030)=1576억 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라인 턴키 계약 ▲윤성에프앤씨(372170)=452억 원 규모 2차전지 믹싱시스템 공급계약 -
금감원장도 한투·미래 IMA 상품 가입했다…“제도 지속 점검하겠다”
증권정책 2025.12.23 16:21:00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에 직접 가입했다. 23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영업점을 찾아 IMA 상품 가입을 마쳤다. 이 원장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IMA 사업자로 지정된 미래에셋증권의 IMA 상품도 가입했다. 이 원장은 “IMA는 모험자본 공급, 건전성 관리, 투자자보호 세 축이 함께 작동해야 하는 상품인 만큼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 원장의 IMA 상품 가입에 대해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 IMA 자금이 실제 벤처·혁신기업 등에 공급되고 관리·감독체계가 적정하게 작동하는지 투자자 관점에서 확인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18일 국내 첫 IMA 상품 ‘한국투자 IMA S1’을 출시했다.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기준수익률 4%로 설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상품 판매 규모를 1조 원으로 계획했는데 이날까지 1조 원 이상 팔리며 조기 완판됐다. 미래에셋증권도 이달 24일까지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인 '미래에셋 IMA 1호'를 판매한다. 총 모집 규모는 1000억 원이다. 이 원장은 상품 가입 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와 면담해 △모험자본 공급 △투자자 보호 책임 강화 △해외 투자자 보호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원장은 김 대표에게 “증권사가 금융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한 만큼 그 위상에 걸맞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최근 해외 부동산 펀드 손실 관련 투자자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면담 자리에 함께 참석한 한국투자금융지주 준법감시 담당 임원에게도 “지주회사는 그룹 전반의 리스크를 감지하고 통합적으로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다”며 “펀드 제조·판매 과정에서 그룹 내 운용사와 판매사 간 상호 검증 기능이 충분히 작동할 수 있도록 자회사 내부통제·위험관리 등 지주 ‘본연의 의무’를 적극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차 안에서 링거 맞았다…경찰, 전현무 '불법 링거 의혹'도 수사 착수
사회사회일반 2025.12.23 16:20:55방송인 전현무(48)가 자동차 안에서 링거를 투약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현무가 차 안에서 링거를 맞도록 한 것이 적법한지 확인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것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 의혹은 2016년 방영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자동차 안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장면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불거졌다. 같은 방송에 출연했던 방송인 박나래(40)를 비롯해 그룹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34),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44) 등이 비의료인에게 불법 주사 시술을 받은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지난 19일 입장문을 통해 "처치의 마무리 단계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과 처방에 따라 진행됐다"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부르거나 불법 시술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해당 장면은 전체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만 부각되며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했다. -
불황에도 뜨겁다…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전쟁'
산업생활 2025.12.23 16:18:57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연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비싼 외식 대신 집에서 연말을 즐기려는 ‘홈파티’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델리 상품, 집꾸미기 장식 등 관련 용품의 사전예약 판매 및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해서는 지갑을 여는 ‘선택적 소비’가 뚜렷한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는 올해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슈퍼 얼리버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첫 도입하고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6종을 판매했다. 그 결과 해당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뛰었다. 배스킨라빈스도 ‘홀리데이 판타지(Holiday Fantasy)’를 테마로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18종을 선보이고 11월 19일부터 12월 16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 기간 매출은 197% 증가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른 시점부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 전략이 연말 지출을 미리 계획하려는 소비 심리와 맞물리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완판 사례도 이어졌다. 스타벅스는 올해 사전예약으로 선보인 홀케이크 전 품목이 조기 완판됐다.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는 올해 2차례에 걸쳐 사전예약을 진행했는데, ‘베리 피스타치오 트리’ 케이크의 경우 1·2차 모두 조기 품절됐다. 1~2인용 미니 케이크 인기도 두드러졌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브랜드 프랑제리는 올해 11월 1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해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1~2인용 딸기 생크림 케이크 ‘윈터베리 화이트 가든’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최근 소규모 홈파티나 커플, 1인 소비가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2만 원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케이크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홈파티 수요 확대는 집꾸미기 용품과 마트 델리 상품 매출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장식 및 소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실내에 향기를 더해주는 ‘아로마’ 매출도 11% 성장했다. 간편하게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상품군을 중심으로 소비가 움직인 것이다. 딸기와 초밥류 등 조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 수요도 각각 13%, 21% 늘었다. 롯데마트는 이런 흐름에 발 맞춰 창사 이래 최초로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델리 상품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폭립·훈제 삼겹·치킨 등을 한데 담은 ‘BBQ 플래터’와 김밥·닭강정·튀김·또띠아로 구성된 ‘온가족 모둠 도시락’ 등을 판매했다. 그 결과 사전예약 기간 동안 BBQ 플래터를 포함한 홈파티용 델리 상품 주문 건수는 1000건을 돌파했고 이달 델리 상품군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메뉴를 HMR로 재구성해 판매 중인 ‘델리바이애슐리’도 연말 홈파티 시즌을 겨냥해 통닭, 양장피, 치킨텐더샐러드, 탕수육 등을 5990원에 출시했다. 통닭은 이달에만 2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치킨텐더샐러드와 탕수육도 약 1만 개 이상 팔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연말 소비도 ‘모임 중심’에서 ‘상징적 소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외식이나 여행처럼 비용 부담이 큰 소비는 줄이고 케이크나 시즌 한정 상품처럼 체감 만족도가 높은 품목에만 선택적으로 지출하는 트렌드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은행, 시니어 디지털 배움터 5곳 추가…총 16개소 운영
라이프점프기업소식 2025.12.23 16:17:14우리은행이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한 복합 디지털·정보기술(IT) 교육공간인 ‘우리(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올해 5개소 추가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복배움터는 총 1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에 신설된 행복배움터는 서울 용산·영등포·서대문과 경기 남양주·의정부 등 5개 지역에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고령층 이용이 잦은 복지시설과 생활권 인근에 학습·체험 공간을 확보해 디지털 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공간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공간은 디지털 기기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중심의 체험형 학습 공간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스피커, 키오스크, 스마트테이블 등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스마트 라운지’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스마트 배움터’로 구분해 운영된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기존 행복배움터 이용 어르신 가운데 우수 참여자 33명을 선발해 서울 명동 시니어플러스센터에서 맞춤형 AI 교육과 서울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행복배움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생활의 불편을 덜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 쉽고 안전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5호선 김포 연장 차일피일에…정부·정치권으로 번진 시민들의 분노
사회전국 2025.12.23 16:16:12“인구 50만을 앞둔 김포시는 서울까지 직결되는 철도가 '0'입니다. 시민들은 2칸짜리 꼬마열차에 몸을 구겨 넣고 하루 평균 3시간의 인생을 길 위에 소비하며 목숨을 건 출퇴근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당론으로 5호선 예비타당성 면제를 약속했고,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5호선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때의 민주당과 지금의 민주당은 다른 당입니까.”(서형배 김검시대 위원장) “교통정책은 선거용 홍보물이 아닙니다. 정부는 교통정책을 정치에 이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KDI 신속예타를 완료하고 즉시 발표해야 합니다.”(김포서울편입시민연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신속 예비타당성조사(예타)가 착수 1년이 넘도록 발표가 미뤄지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여당이던 지난해 8월 대광위가 본사업 확정 후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탄핵국면을 지나면서 정치권의 논의도 뜸해졌다. 특히 지난 총선을 앞두고 5호선 예타 면제까지 당론으로 정한 민주당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일각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노림수가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결정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해 9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신속 예타에 착수했다. 철도사업의 신속 예타는 기재부 지침상 일반 예타(12~24개월)보다 짧아 기간을 9개월로 단축한다. 당시 정부는 5호선 김포 연장을 본사업으로 확정하고,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제시했다. 하지만 예타 발표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지역 사회에서는 근거 없는 정보가 난무하며 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참다 못한 시민들은 지난 8일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 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하기도 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5호선 공약 또 볼 수 없다" 시민들의 분노는 정치권으로도 번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023년 11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에서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타를 면제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했다. 당시 여당이 내놓은 ‘메가 서울’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한 것이다. 김포를 지역구로 둔 김주영·박상혁 의원은 "5호선 예타면제 법안을 중앙당에서 마련, 당론으로 확정한 만큼 국민의힘이 동참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예타면제를 이뤄낼 수 있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한 뒤 상황은 달라졌다. 김포 지역 한 커뮤니티에서는 “그동안 민주당 국회의원 현수막을 보면 내란이나 계엄 내용만 올라오고 5호선이나 지하철 현수막은 전무한 상황이었다”는 반응도 나온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이날 일제히 성명을 내고 정부를 규탄했다. 김검시대는 '이재명 대통령님 여전히 김포는 이런 데로 남아있기를 바라십니까?'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김포 '이런 데' 발언으로 김포시민에게 지우기 힘든 충격을 안겨줬다"며 "지옥과도 같은 교통 개선을 위해 신속하게 나온다던 5호선 예타의 결과는 올해가 다 가도록 어디에 있는 지 알 길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교통 없는 김포에 주택은 쉼 없이 계속 지어지고 있는데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께서 언급한 '이런 데' 2~3억 말씀을 지키려는 의지라고 생각해야 하느냐"고 반문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5호선 연장 공약을 다시 볼 수는 없다"며 "올해 마지막까지도 시민들의 마음에 어둠이 남아서는 안되는 만큼 5호선을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포서울편입시민연대도 "김포한강신도시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등 두 차례의 국가 정책 사업에서 김포시는 단 한번도 중전철을 받지 못했다"며 "전 정부에서 약속했고, 2031년 개통 목표까지 제시한 5호선 연장 발표가 없다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역시 단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
알피바이오, 2세대 이부프로펜 감기약 출시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23 16:13:33알피바이오(314140)가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기반 감기약의 한계를 보완한 2세대 이부프로펜 감기약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진통·해열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소염 기능을 강화하고, 캡슐 크기를 경쟁 제품 대비 40% 이상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독감 환자가 전년 대비 14배 이상 급증하면서 인후통·몸살 등 염증성 증상을 동반한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염증을 직접 억제하는 소염 효과가 없어 강한 통증을 동반한 감기 증상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감기의 근본 원인인 염증을 직접 억제하는 소염(항염) 기능이 감기약 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장희정 알피바이오 의약품팀장은 “아세트아미노펜은 이부프로펜 대비 진통·해열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고, 무엇보다 염증을 직접 억제하는 소염 효과가 없다”며 “단순 해열을 넘어 염증성 통증까지 관리해야 하는 최근 감기 트렌드에는 이부프로펜이 보다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임상 결과에서도 이부프로펜의 강점은 뚜렷하다. 이부프로펜은 아세트아미노펜 대비 통증 완화 수치가 약 18% 높았으며, 약효 지속 시간도 6~8시간으로 아세트아미노펜(4~6시간)보다 길게 나타났다. 알피바이오는 이번 신제품에 자사의 연질캡슐 특허 기술을 적용해 제형 크기를 대폭 줄였다. 적은 양의 부형제로도 주성분을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해 캡슐 크기를 경쟁사 대비 40% 이상 축소했으며, 이를 통해 복용 시 목 넘김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노미선 알피바이오 영업마케팅 상무는 “이번 이부프로펜 감기약은 단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략 제품”이라며 “연질캡슐 기술을 젤리형 의약품 등 신규 제형으로 확장하고, 고부가가치 CDMO 사업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
정치정치일반 2025.12.23 16:12:06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3일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특검 추천 방식은 법원행정처가 2명을 추천하고, 대통령이 1명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합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통일교와 정치권 인사 간 불법 금품수수 및 유착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으로 대표 발의했다. 국민의힘 의원 107명과 개혁신당 의원 3명 전원이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법안을 제출했다. 특검법은 수사 대상을 △통일교의 정치권 인사 정치 자금·후원금·금품 로비 의혹 △민중기 특검 혹은 대통령실 포함 공직자가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과정에서 통일교 로비 의혹을 알고도 이를 은폐·무마하고 사건을 왜곡·조작한 의혹 △통일교 신도의 조직적 당원 가입 및 정당의 의사 결정 혹은 당내 경선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 △한학자 통일교 총재 회동 또는 요청·주선 관련 로비 의혹 등으로 규정했다. 수사기간은 90일이며 각 30일 2회 연장할 수 있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 추천은 법원행정처가 담당한다. 법원행정처가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은 3일 내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지 않을 경우 후보자 중 연장자가 자동으로 임명된다. 특검 추천권에 대해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정치권 인사에 대해 수사를 하는 특검이기 때문에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치권에서 특검 선정에 관여하는 건 맞지 않다”며 “가장 중립적이면서도 특검을 추천한 과거 사례가 있는 행정처장이 추천하는 특검 후보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과거 특검법에서는 특정 정당명을 표기하거나 특정 정치인이 개입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런 정쟁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국민 앞 중립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 정책위의장은 “잘못된 정교 유착의 금권정치를 이제는 멈춰야 한다”며 “앞으로 민주당과 범여권이 호응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도 “22대 국회 들어 우파 야당이 함께 특검법을 발의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힘을 합쳐 법안을 발의한 게 의미가 있다”며 “민중기 특검의 수사미진 의혹, 직무유기 의혹에 대해 특검을 통해 낱낱이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오래된 폰 버리려고 했는데, 이게 웬 횡재"…금 나온 휴대폰 뭐길래
사회사회일반 2025.12.23 16:11:12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LG전자 휘센 에어컨에 이어 팬택 스카이 ‘듀퐁 에디션’ 휴대전화에서도 실제 금이 확인되며 집 안에 잠들어 있던 오래된 가전·전자기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때 고급 옵션으로 여겨졌던 제품들이 시간이 지나 ‘금값 자산’으로 재조명되면서 “서랍부터 열어봐야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쯤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404.51달러(한화 약 652만원)로, 지난 10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4381달러·한화 약 648만원)를 넘어섰다.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제 생활용품에서 금이 발견됐다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 종로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유튜버 ‘링링언니’ 채널에는 2009년 출시된 팬택 스카이 ‘듀퐁 에디션(SKY X Dupont)’ 휴대전화를 들고 금 감정을 의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제품은 팬택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S.T. DUPONT)과 협업해 한정 출시한 피처폰으로, 금빛 디테일과 고급 소재를 전면에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분석 결과 휴대전화의 금색 로고 띠에는 실제 18K 금속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무게는 약 0.27돈으로, 감정 당일 시세 기준(분석료 제외) 약 14만8700원의 가치가 산정됐다. 스카이 듀퐁폰은 2009년 9월 SK텔레콤 전용으로 3만 대 한정 출시됐으며, 당시 출고가는 약 99만~100만원 수준이었다. 팬택은 이후 2017년 휴대전화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앞서 같은 채널에서는 LG전자 휘센 에어컨 로고에서 순금이 확인된 사례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제품은 LG전자가 휘센 에어컨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해 진행한 이벤트 물량으로, 구매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순금 로고가 부착된 제품이 제공됐다. 에어컨에서 떼어낸 금박 로고는 18K가 아닌 순금(24K)으로 확인됐으며, 무게는 약 1.02g, 당시 시세 기준 74만8000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
농식품부 조직개편…농어촌 기본소득·재생에너지 전담 국 신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23 16:09:29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급)을 신설한다. 반려동물 산업과 여성농업인 정책을 담당하는 조직도 현행보다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재로 확대되고 21명이 증원된다. 이는 2017년 방역정책국과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을 신설한 이후 3년여 만에 이뤄진 대규모 조직개편이다.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에는 농촌소득정책과, 농업정책보험과, 농촌에너지정책과, 농업재해지원팀, 농촌탄소중립추진팀이 배치됐다. 기존 공익직불정책과, 재해보험정책과, 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하면서 과 명칭을 변경하고 2개 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태양광 제도화 등 새 정부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재해에 관한 국가관리도 강화하겠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기존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동물복지정책국으로 개편됐다. 동물복지정책국 소관의 한시 조직인 반려산업동물의료팀은 반려산업동물의료과로 정규 직제화했다. 아울러 농식품부 소속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동물보호과를 농식품부 본부로 이관해 동물보호·복지 정책 수립부터 운영·관리까지 일원화하고 동물복지 정책 대상을 반려동물에서 비반려동물(실험·봉사·농장 동물)까지 확대한다. 농촌 성평등 문화 정착 등을 전담하는 농촌여성정책과도 신설됐다. 농촌여성정책과는 청년농과 농촌 인력 등 업무를 담당하는 농업정책관 소관으로 배치됐다. 농식품부는 2019년부터 여성농업인 정책 부서로 농촌여성정책팀을 한시조직으로 운영해왔다. 농식품부는 부처 자율기구로 농식품과 농촌 정책 발굴을 위한 농산업전략기획단과 농식품 수급 안정에 대응하는 농식품시장관리과를 신설했다. 자율기구는 부처별 자체 신설이 가능한 과 단위의 임시조직이다. 농식품수급안정지원단은 존속 기한이 끝나면서 폐지했다. 농업혁신정책실은 농산업혁신정책실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농식품(K푸드) 및 전통주 수출(4명), 농산물 가격안정제도(2명), 쌀 수급관리 및 식량안보(2명), 디지털 홍보(1명)를 위한 인력 증원도 포함됐다. -
"롤러코스터 따로 없네" 천일고속, 이번엔 상한가 [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12.23 16:09:01천일고속(000650)이 장 막판 상한가로 직행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이틀 연속 급락 후 이번에는 상한가로 반등에 성공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36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하락 출발했던 천일고속은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됐고 장 마감을 앞두고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급락이 이어졌던 전일과는 정반대 행보다. 천일고속은 22일 13.03% 하락했고 19일에는 26.61% 떨어지면서 이틀 연속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천일고속과 함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테마주로 불리는 동양고속(084670)은 8%대 상승 마감했다. 동양고속 역시 천일고속과 마찬가지로 동반 급락 중이었으나 같은 날 반등에 성공했다. 양사의 상승세의 배경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구조가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최대주주는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이고, 천일고속은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동양고속은 지분 0.17%를 들고 있다. 앞서 서울시가 지난달 26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을 놓고 신세계센트럴시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측과 사전 협상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급등이 시작됐다. 터미널 재개발을 통해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의 보유 지분 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짧은 기간에 급락과 급등이 이어지면서 두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부각되고 있다. 유통주식수가 적어 소량의 매수·매도에도 변동성이 커진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급등세가 본업 실적과는 무관하다는 지적 역시 제기된다. 천일고속의 지난달 18일 주가는 3만 7850원이었지만 이달 들어 주가가 50만 원대로 상승하기도 했다. -
두산, 로보틱스 지분 매각…SK실트론 인수 실탄 ‘장전’
산업기업 2025.12.23 16:08:45두산(000150)이 두산로보틱스(454910) 지분 18.05%를 9477억 원에 매각한다.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자로 지정된 두산이 인수 대금 마련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두산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두산로보틱스 지분 1170만 주를 9477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인수합병(M&A)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며 내년 2월 27일 지분 매각이 이뤄질 예정이다. 두산은 주식 처분 후 이와 관련된 주가수익스와프(PRS)를 한국투자·NH투자·키움·KB증권과 체결한다. 기준가격은 주당 8만 1000원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PRS는 정산 시기의 주가가 기준가보다 낮으면 두산이 차액을 물어주고 높으면 차익을 수령하는 파생상품 계약이다. 합의에 따라서는 3년이 지나지 않아도 중도 정산이 가능하다. 지분 처분 이후 두산의 두산로보틱스 지분율은 68.11%에서 50.06%로 낮아진다. 두산은 이번 매각 이외에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추가 매각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두산은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SK실트론 인수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두산은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자 사업 영토 확장을 선언했다. 두산은 SK실트론 인수를 마무리하면 ‘설계-웨이퍼 제조(전공정 소재)-패키징 소재(CCL)-테스트(후공정)’로 이어지는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고리를 모두 확보하게 된다. 두산은 SK실트론 본 실사를 통해 SK와 최종 인수 가격 및 조건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상 과정에 큰 변수가 없다면 내년 초에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K실트론의 기업가치는 4조 원 수준으로 평가돼 매각 대상 지분 70.6%의 거래 규모는 2조~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DXVX, 최대주주 1000억 유증 소식에 강세 [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5.12.23 16:02:03바이오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최대주주인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이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로 마감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DXVX는 전거래일 대비 10.38% 오른 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날 임종윤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가 이뤄졌다. 신주 발행 가격은 2027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20% 할증됐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등의 확보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DXVX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완전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내년 글로벌 기업들과의 라이선스 아웃 등 신약개발 성과를 본격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새 회장에 이헌정 고대안암병원 교수
사회사회일반 2025.12.23 16:01:26이헌정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디지털 치료는 근거 기반의 치료적 중재를 고품질 소프트웨어로 제공해 질환을 예방·관리·치료하는 방식이다. 대한디지털치료학회는 디지털 치료기기의 연구·개발과 임상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10월 출범했다. 학술교류를 통해 의료와 공익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신임 회장은 수면장애 및 기분장애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수면의학회 이사장과 조울정서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연구처장과 융합연구원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대한디지털치료학회에서는 수석부회장으로서 학회 운영 및 학술활동 확대 전반에 관여했으며,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한 생체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우울·조울증의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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