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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 농협 건물로 버스 돌진…4명 부상
사회사회일반 2026.01.16 13:45:40[속보]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 농협 건물로 버스 돌진…4명 부상 -
한화시스템, 2026년 동반성장데이 개최…상생협력 강화
산업기업 2026.01.16 13:42:27한화시스템(272210)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손재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임직원 30여 명, 주요 협력사 대표이사 70여 명 등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에 글로벌 동반 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방산과 ICT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미국·유럽·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자사와 협력사의 기술 및 제품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 방안과 수출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무인체계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의 공동 기술협력과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외에도 한화시스템의 협력사 경영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인 HPMS(Hanwha Systems Partner Management Support Package) 참여 기업을 기존 대비 4배 확대하고 공정거래협약 체결 대상을 120개 사까지 늘리는 등 협력사들의 인권경영 및 공정거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으로 약속했다. 손 대표는 “지난해 한화시스템의 국내 사업 수주 및 해외수출 성과는 협력사 임직원 분들의 품질개선을 위한 노고와 납기준수를 위한 헌신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올해도 세계 시장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협력·ESG·인재육성 전반에서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소포장 출시
산업바이오 2026.01.16 13:42:17비보존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20mL 소포장 제품을 3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어나프라주는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38호 국산 신약으로 허가받은 비마약성 진통제다. 마약성 진통제의 의존성 문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NSAIDs) 계열 약물의위장관 심혈관계 이상반응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100mL 단독 용량으로 공급돼 왔으나 이번 20mL 제품 출시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용량에 맞춘 유연한 사용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소포장 제품은 약물 낭비를 줄이고 보관·취급 부담을 완화해 의료진의 관리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소포장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며 “보관 공간 부담이 감소하고 의료기관별 수요에 맞춘 세분화된 공급이 가능해져 유통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나프라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증 치료 환경 조성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
LG화학, 장기지속형 비마약성 국소마취제 ‘엑스파렐’ 도입
산업바이오 2026.01.16 13:39:32LG화학(051910)이 수술 환자들의 통증을 더 긴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진통제를 도입한다. LG화학은 통증관리 의약품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와 비마약성 수술용 국소마취제인 '엑스파렐'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파렐은 파시라사 고유의 약효 지속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약물로 기존 일반적 국소마취제보다 긴 최대 96시간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1년 미국 FDA, 2020년 유럽 EMA로부터 판매 승인받았으며 누적 치료 환자는 1500만명 이상이다. 현재 국내 허가된 수술용 장기지속형 국소마취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G화학은 향후 엑스파렐이 반복적 통증 치료를 최소화하고, 중독 등 부작용 위험이 큰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내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황인철 LG화학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장은 "수술 통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엑스파렐을 적기에 국내 출시해 환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프랭크 리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아시아 환자들에게 오피오이드 의존도를 낮춘 통증 관리 옵션을 더 폭넓게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당사의 핵심 성장 전략을 진전시킬 중요한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쁘다"고 전했다. -
현대약품, 파트너사 탈모약 임상 3상 성공에 주가 27%↑[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6.01.16 13:36:13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남성형 탈모 치료 신약 ‘클라스코테론’ 5% 용액이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하며 국내 파트너사인 현대약품(004310)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7.56%(2910원) 오른 1만 3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바르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소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정책 변수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도 나온다. 코스모파마슈티컬스는 클라스코테론 5% 용액에 대한 두 건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미국과 유럽 50개 지역에서 환자 14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에서 투약군은 위약군 대비 투여 부위 모발이 539% 증가했다. 유효성을 입증함에 따라 상용화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탈모 치료 임상에 성공한 클라스코테론은 저용량으로는 여드름 치료제로 2020년 미국에서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9월)를 받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2023년 코스모파마슈티컬스 자회사 카시오페아와 여드름 치료 신약 ‘원레비’(성분명 클라스코테론)의 국내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탈모 치료제 판권은 현재까지 별도로 체결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대형버스부터 택시까지…연천군, 맞춤형 통학 'DIVE 에듀버스' 본격화
사회전국 2026.01.16 13:35:28경기 연천군이 학생 이동권 강화를 위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정·학교·체험처를 연결하는 맞춤형 통학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16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권역별 늘봄센터와 체험처 운영이 크게 확대됐다. 이에 가정과 학교, 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 필요성이 커졌다. 기존 통학버스는 가정과 학교만 연결해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 대형버스·중형버스·택시 등을 시범적으로 활용하는 DIVE 에듀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 모델을 찾기 위한 실험이다. 올해부터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통학차량지원 사업으로 관내 초등 및 중학교에 14대의 통학버스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장거리·장시간 통학 지역의 현황 파악과 개선을 위한 통학버스 효율화 운영방안 용역을 완료했다. 군은 향후 연천교육지원청, 학교와 협력해 통학 여건이 열악한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과 통학인원 변화 등을 고려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통학버스 운영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선 점검 및 운행 시간 단축을 통한 학생 통학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두나무,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팀코리아 지원 나선다
블록체인블록체인 2026.01.16 13:33:22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두나무는 16일 전날 대한체육회에서 공식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올해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방침이다. 또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과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도전에 업비트와 함께 힘을 보태고,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화학업(0.79%↓)
증권News봇 2026.01.16 13:30:021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6p(+0.38%) 상승한 954.82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4.28%), 제약업(+1.68%), 의료·정밀기기업(+1.40%)이며, 약세업종은 금융업(-1.56%), 일반전기전자업(-1.39%), IT 서비스업(-1.0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화학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17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37억, 기관은 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TS트릴리온(317240)이 30.00% 오른 624원을 기록 중이고, 포바이포(389140)(+29.99%), 모베이스전자(012860)(+29.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파멥신(208340)(-93.41%), 푸른소나무(057880)(-43.28%), 인트로메딕(150840)(-23.6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592개, 하락종목은 108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세메스, 반도체 PLP용 소터 '테파스100' 첫 양산…패키징 시장 공략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6 13:29:47반도체 장비업체인 세메스가 반도체 대형 패널레벨패키지(PLP)용 소터 장비인 테파스(TEPAS) 100을 국내 최초로 양산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원자재 패키지를 낱개로 절단하고, 제작된 반도체 칩을 검사해 트레이에 고속·고정밀 소팅 기술로 분류한다. 절단 후 세탁·건조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특화 기술인 ‘토네이도 블로워’ 방식을 적용해 대면적을 고속으로 건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병갑 세메스 TP팀장은 "최근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반도체 패키징의 고집적화 및 대형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대형 패널을 활용하는 PLP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며 “세메스는 레거시패키지, 웨이퍼레벨패키지(WLP)에 이어 PLP 장비 라인업을 완성시켜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72%↑)
증권News봇 2026.01.16 13:29:371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77p(+0.64%) 상승한 4828.32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보험업(+3.70%), 기계업(+1.85%), 전기전자업(+1.66%)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1.64%), 운수창고업(-1.11%), IT 서비스업(-1.0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5,35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560억, 외국인은 21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YP(092780)가 29.98% 오른 7,890원을 기록 중이고, 아센디오(012170)(+29.76%), 현대약품(004310)(+28.2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96.68%), 웰바이오텍(010600)(-29.17%), 메타랩스(090370)(-13.0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86개, 하락종목은 50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美 고소득자 주식 보유량 많은데 … 주가 30% 급락시 소비 증가율 1.7%p↓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6 13:28:00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개인 소비가 위축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비 심리 둔화, 가계 구매력 약화, 고소득자에 편중된 소비력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16일 ‘최근 미국 소비의 취약 요인 점검’ 보고서에서 “미국의 개인소비는 지난해 예상을 웃도는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소비 호조가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상당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미국인들의 소비 심리가 급락하고 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실제로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지난해 빠르게 하락하며 역사상 가장 낮았던 지난 2022년 6월 수준에 근접했다. 또 다른 심리지표인 컨퍼런스보드 지수도 지난해 연초에 비해 역시 상당폭 하락했다. 정희완 한은 조사국 과장은 “이러한 심리지수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집권당에 대한 반감 등 당파적 요인, 고물가 피로감 등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 과장은 최근의 낮아진 심리지수가 향후 실제 소비 둔화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경제 펀더멘탈(기초체력)과 구분되는 순수 심리충격은 소비심리 변화를 유발하지만, 실제 소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미국 가계의 구매력 약화를 근거로 들었다. 미국 가계의 실질구매력은 고용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증가폭이 줄고 있다. 한은에 따르면 미국의 월 평균 취업자수 증가폭은 2024년 16만 8000명에서 지난해 4만 9000명으로 둔화됐고, 물가상승률은 관세인상으로 지난해 4월 2.3%에서 9월 3.0%까지 확대됐다. 이에 실질 가처분소득도 지난해 1~9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에 그치며 2001년 이후 평균(2.4%)을 밑돌고 있다. 한은은 “향후 인공지능(AI) 전환 과정에서 신규 채용이 더 줄 수 있고, 해외 IB들의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작년을 웃돌고 있다"며 "고용·물가 측면에서 (가계 구매력) 하방 리스크가 두텁게 형성돼 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고소득층에 편중된 소비력을 이유로 들었다. 실제로 미국 소득 상위 20%가 가계보유 주식의 87%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저소득 가계는 상대적으로 높은 물가와 이자 상환 부담에 직면하면서 연체율이 크게 상승 하는 등 재무상황이 약화됐다. 이러한 양극화가 지속될 경우 충격 발생 시 급격한 소비 부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미 주가 상승에 따라 미 고소득층이 견조한 소비를 주도했는데 급격한 주가 조정이 발생하면 고소득층의 소비가 되돌려져 소비 위축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한은은 10% 주가가 조정되면 소비 증가율이 0.3%포인트 감소하고, 닷컴버블 붕괴 때와 같이 30% 주가가 급락하면 소비 증가율이 1.7%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
"나나 털끝도 안 건드렸는데 찔렸다" 강도의 '살인미수' 역고소…경찰 판단은?
사회사회일반 2026.01.16 13:27:30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에게 역고소당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16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됐던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판단하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된 3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나나로부터 흉기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절차상 나나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이달 8일 나나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한 뒤 사건 경위와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통보했다. 경찰은 앞서 A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할 당시에도 나나가 가한 상해에 대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그의 어머니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한 뒤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간 뒤 잠겨 있지 않았던 문을 열고 나나의 집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집 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이를 제지하려 나서면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A씨는 흉기에 의해 턱 부위를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
구윤철, UAE 칼둔 청장 면담…"AI·첨단기술 투자 협력 가속화”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16 13:21:58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투자 협력을 강화하며 지난해 11월에 열린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 이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등 미래 지향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국 경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UAE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구 부총리는 AI 및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두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이 중요한 분야이자 양국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큰 분야”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간 양국 협력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칼둔 청장에게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을 당부했다. 양측은 단순히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넘어서 협력의 범위를 다각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 부총리는 향후 구축될 협력 채널이 한국 기업의 UAE 진출을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양국의 경제 발전과 동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 부총리와 칼둔 청장은 면담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했다. -
<코>TS트릴리온,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16 13:20:28오후 1시 21분 현재 TS트릴리온(317240)이 +30.00% 오른 624원(▲14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98억6,075만, 거래량은 5,083만4,98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TS트릴리온은 전일 상승(480원, ▲39, +8.8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TS트릴리온은 상한가 2회, 상승 14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82.35%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5%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켐(457370) +19.57%, 현대바이오(048410) +11.26%, 나노캠텍(091970) +4.8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총 603억원 기부
사회전국 2026.01.16 13:20:13KAIST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59억원의 발전기금을 추가로 약정해 총 603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0년 이후 두 번째 추가 기부다. 김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AI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철 명예회장은 2020년 기부를 통해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을 설립하며 KAIST가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출 것을 당부해왔다. KAIST가 최근 5년간(20~24년) AI 연구 수준이 세계 대학 중 5위라는 소식을 접한 김 명예회장은 “AI 시대에는 데이터의 바다 속에 새로운 미래가 있다”며 “KAIST가 세계 1위 AI 연구 집단으로 도약해 달라”고 요청했다. KAIST 이광형 총장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카네기멜론대(CMU)의 AI 분야 교수진 규모는 약 45명으로 이를 뛰어넘기 위해 KAIST AI대학원 역시 교수진을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연구동 신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명예회장은 “건물은 내가 지어주겠다”고 화답했고 이번 추가 기부는 이러한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3차 약정은 현재 추진중인 AI 교육연구동 건물의 설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건립 과정에서 예상되는 부족 재원을 보완하기 위해 59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KAIST가 건립하는 AI 교육 연구동은 지상 8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8182㎡(약 5500평)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교수진 50명과 학생 1000명이 상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KAIST는 2021학년도부터 10년간 정규 정원 외로 매년 석사과정 60명, 박사과정 10명을 ‘동원장학생’으로 추가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초기 3년간의 학비와 연구장려금은 기부금으로 지원됐고 2024학년도부터는 KAIST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장학생들이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KAIST는 김재철 AI대학원에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석·박사과정 운영을 통해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기술 역량뿐 아니라 인성과 전인적 소양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명예회장은 "대한민국이 AI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길에 이번 기부가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글로벌 핵심 인재들이 이곳에서 성장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형 총장은 “김재철 명예회장님의 끊임없는 지원은 KAIST가 글로벌 AI 주권을 확보하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김재철AI대학원을 세계 최고의 AI 인재들이 모여 혁신을 만들어내는 메카로 성장시켜 명예회장님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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