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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주목할 관전 포인트… 세라젬 ‘AI 웰니스 홈’
산업중기·벤처 2025.12.23 14:54:50세라젬이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CES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026 혁신상 수상작을 통해 스마트홈 기술이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주거 공간이 보다 개인화되고 반응적이며 능동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라젬은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AI 웰니스 홈’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라젬은 첫 CES 참가 이후 3년 동안 CES 혁신상 수상 규모를 4배로 확대하며 올해 헬스케어 업계 최다인 12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단일 기기 중심의 헬스케어를 넘어 집 전체가 건강 관리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테라피 부스 2.0 AI △메디스파 프로 AI △밸런스 메디워터 AI 등은 거실, 침실, 자녀방, 욕실 등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살아있는 웰니스 공간으로 기능한다. 세라젬은 CES 2026에서 집 안 곳곳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처럼 작동하는 개념을 선보인다. 3개의 ‘라이프스타일 존’을 통해 각 연령별 헬스케어 경험을 제시한다. 어린이와 자녀를 위한 공간에서는 성장기 신체 리듬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환경을, 청·장년층을 위한 공간에서는 일상 속 건강 관리와 회복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웰니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실버 세대를 위한 공간에서는 중장년 이후의 건강 관리와 마음 돌봄을 아우르며 일상에 안정과 평온을 더하는 홈 헬스케어 경험을 구현한다. 세라젬의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세라체크’를 만나볼 수 있는 ‘세라체크 존’도 마련했다. 세라체크 존에서는 측정부터 분석, 맞춤형 케어까지 고객의 건강 관리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라젬 헬스케어 플랫폼의 비전을 안내한다. 한편, 세라젬 CES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홀 2층 A-D관에서 운영되며, 바이어 및 투자사를 위한 상담 공간과 전용 체험존이 마련된다. -
李정부 조직개편 세부안…혁신성장·국고·산업자원안보실 신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23 14:53:55내년 신설을 앞둔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등 주요 경제 부처의 조직 개편 세부안이 확정됐다. 국부 극대화를 위해 기존 국고국을 국고실로 격상하고 흩어져 있던 산업자원안보 기능을 한 데 모으는 등 10여 년 만에 가장 큰 변화다. 23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등 31개 부처의 직제 개정안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혁신경제, 균형성장, 국민통합, 실용외교 등에 총 2550명이 증원된다. 우선 기재부에서 예산과 중장기전략 업무를 떼어내 새출발하는 재경부는 현재와 같이 복수차관제(1·2차관)가 유지된다. 예산실과 재정관리관(1급)이 떨어져 나가는 대신 혁신성장실과 국고실이 신설되면서다. 국고국을 국고실로 확대 개편해 국유재산·조달 관리를 강화하고 기존 정책조정국과 전략경제정책관(신설)으로 혁신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개념이다. 전략경제정책관은 △전략투자지원과 △전략수출지원과 △인공지능(AI)경제과 등 5개 과를 두게 된다. 차관보 라인에는 물가·고용 등 민생현안을 총괄하는 민생경제국이 새로 만들어진다. 세제실에는 조세추계과를 만들어 세수 추계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고환율 대응으로 업무 부담이 과중되고 있는 국제금융국에는 자율기구인 외환분석과가 설치된다. 산업부의 경우 차관 직속 자원산업정책국, 산업정책실 산하 산업공급망정책국, 무역투자실 산하 무역안보정책국 등 분산돼 있던 경제안보 기능을 산업자원안보실로 통합하기로 했다. 또 제조업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자 산업AI정책관을 신설하고 산하에 산업AI지능정책과, 제조AI전환협력과 등을 신설한다. 기존의 기계로봇제조정책과와 바이오융합산업과 역시 AI기계로봇과, AI바이오융합과로 간판을 바꿔단다. 대미 통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미주통상과와 별개로 한미통상협력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기존에 방산 수출 및 방산 소부장 생태계 강화 정책을 수행했던 자율기구 첨단민군협력과는 정규 직제화된다. 석유화학 구조조정 등을 담당해온 화학산업팀은 화학산업과로 확대된다.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발맞춰 자유무역협정(FTA)교섭관, FTA협상총괄과 등 FTA 관련 조직 및 사무를 ‘통상협정’으로 모두 변경한다. 한시적으로 차관 직속으로 배치했던 원전 수출 담당(원전전략기획관)은 무역투자실로 이동한다. 산업규제혁신과도 처음으로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국을 신설해 영농형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추진에 드라이브를 건다. 한시 조직이었던 여성농천정책팀도 정규 조직으로 승격시켜 여성농업인 정책 개발에 힘을 쏟는다. 이날 부산 시대를 개막한 해양수산부 소속으로 범정부 북극항로추진본부도 출범했다. -
육아휴직자 주담대 원금상환 최대 3년 유예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12.23 14:51:47내년 1월부터 육아휴직자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원금 상환이 최대 3년간 유예된다. 은행연합회는 23일 은행권과 이 같은 내용의 육아휴직자 지원 방안을 내년 1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예 신청일 기준 차주 본인이나 배우자가 육아휴직 중인 경우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대출 실행 후 1년 이상 지난 주담대 중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주택 가격이 9억 원 이하인 1주택 소유자가 지원 대상이다. 원금 상환 유예는 최초 신청 시에는 최대 1년간 할 수 있다. 유예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육아휴직을 지속하는 경우 1년씩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유예 신청은 전국 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시 재직회사의 육아휴직 증명서 등 휴직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휴직 기간이 명시돼 신청일 기준 실제 육아휴직 중임을 확인받아야 한다. 은행들이 이번 방안을 마련한 것은 육아휴직으로 일시적 상환 부담이 커진 차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 해소에 기여하려는 의도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육아휴직 기간 중 생길 수 있는 가계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이 낳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문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4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11차 인구비상대책회의 논의 사항을 반영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제도로 육아휴직 기간 중 발생하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부고] 이준희 씨(삼성SDS 대표이사) 모친상
사회피플 2025.12.23 14:49:22▲홍신자 씨 별세, 이준희 씨(삼성SDS 대표이사) 모친상 = 2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5일 6시 45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3151 -
중국 자동차 2030년 해외 점유율 최대 20% 전망
국제경제·마켓 2025.12.23 14:46:09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업계가 점유율을 늘려가며 오는 2030년 해외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5대 중 1대를 중국 차량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생산 비용을 절감해 해외 수출에 나섰던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공급망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해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23일 중국 경제 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중국자동차연구원과 유럽 컨설팅업체 롤랜드버거는 최근 공동으로 발간한 ‘중국 자동차 산업 세계화 보고서’를 통해 2030년까지 중국 자동차 회사의 해외 판매량이 750만대에서 1000만대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중국 자동차의 해외 시장 점유율은 15%에서 2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 산업이 여러 차례 세계화 시기를 거치며 각국이 주도권을 잡아왔으며 당분간 중국이 이를 주도할 것이라는 것이 보고서의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1910~1920년대 미국 브랜드의 세계화를 주도했고 1970~1980년대에는 일본과 한국 브랜드가 부상했고, 2000~2010년대에는 독일 브랜드가 세계를 지배했다. 2020년대부터 2030년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회에서 중국 자동차 산업은 스마트 네트워크, 신에너지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중국자동차제조협회 발표 자료를 보면 올해 11월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72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8.5% 증가하며 처음으로 월 수출량이 70만대를 넘었다. 올해 11월까지 중국의 자동차 누적 수출은 634만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현 추세대로면 연간 수출량은 처음으로 700만를 돌파할 전망이다. 롤랜드버거의 정윤 글로벌 파트너는 “지난 5년간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해외 판매량은 빠르게 증가해 미국과 한국과 거의 따라잡았으며 중국, 일본, 한국, 미국, 유럽이 나란히 경쟁하는 구도를 형성했다”며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혁을 주도하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거대한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판매량 증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파트너는 “지속 가능한 비용 우위와 브랜드 영향력을 구축하기 위해 전체 공급망에 걸쳐 심층적인 현지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자동차 산업이 국내 생산에서 글로벌 운영으로 전환하는 핵심은 공급망의 시너지 효과와 심층적인 현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운영 역량을 구축하는 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일본과 유럽 브랜드는 80%가 넘는 현지화율을 기록하고 있고, 한국 브랜드 역시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중국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현지화율에 머물러 있다. 정 파트너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낮은 해외 현지화율이 공급망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가속화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그 핵심은 부품 공급이라고 분석했다. -
“반드시 필요”…李, 경기지사 때 강조한 경기지방고용청 신설
사회사회일반 2025.12.23 14:44:07“효율적인 노동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웠습니다. 노동보호 측면에서도 경기도 위상을 생각해서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이 2019년 6월 경기도 지사 시절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 일부.) 경기도가 원했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신설된다. 고용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고용노동부와 소속기관 직제’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인구 1400만 명이 넘는 도시임에도 불구 노동부 보호망이 느슨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다른 중앙 부처와 달리 노동부는 경기도에 지방고용청이 없다. 경기도 노동행정은 인천에 있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맡고 있다. 중부고용청은 경기도 노동행정을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많았다. 이 곳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인천과 강원도를 관할 구역으로 두고 있어서다. 경기지방고용청 신설로 경기도민의 노동행정 불편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의 산업재해 예방 능력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과 근로자가 몰려 있는 경기도는 산재 발생 건수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 노동부는 내년 근로감독관을 1000명 늘리고 울산동부청과 울산동부고용센터도 신설한다. 노동보호망을 두텁게 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체계를 보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후진국형 산재를 근본적으로 줄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8년 만에 지역경제 규모 전국 3위 탈환
사회전국 2025.12.23 14:42:56경남이 충남을 제치고 지역경제 규모 전국 3위로 올라섰다. 조선과 방위산업 호황이 지역경제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 '2024년 지역소득(잠정)' 결과 경남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2016년 이후 8년 만에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경남 인구도 전국 3위로 회복됐다. 통계청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난달 경남 인구는 332만 555명으로, 주민등록인구 및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수치다.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서울에 이어 3위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잠정)은 생산·소비·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추계한 시도 단위 소득자료이자 종합 경제지표로 매년 발표된다. 1인당 지표는 추계인구로 나눠 산출한다. 지난해 경남 GRDP는 151조 2천억 원으로, 전국 평균 성장률(2.0%)보다 높은 3.2% 성장했다. 제조업이 5.7%, 공공행정이 3.4% 증가한 반면 도소매업과 정보통신업은 각각 1.3%, 3.3% 감소했다. 지역총소득은 140조 1천억 원으로, 피용자보수 46.6%, 영업잉여·재산소득 18.8%, 생산·수입세 8.3%로 구성됐다. 추계인구 기준 1인당 지표는 지역내총생산 8위(4655만 원), 지역총소득 10위(4313만 원), 지역순소득 11위(3180만 원)로 집계됐다.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1인당 가계총처분소득, 고정자본소모 차감 후 가계순처분소득은 지난해보다 각각 2단계 상승한 15위를 기록해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조선·방산·우주항공 등 주력 제조업이 성장하면서 생산과 고용, 소득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부가가치 창출 역량이 높은 기업을 적극 육성·지원해 도민 소득 기반을 늘려 가겠다"고 밝혔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제분석센터에 따르면 주력산업 호조 속 경남의 11월 고용률은 64.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실업률은 1.3%로 하락했다. -
도심 속 하얀 겨울과 따뜻한 커피의 행복…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산업생활 2025.12.23 14:41:02동서식품은 서울 한남동에 운영하는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연말을 맞아 순백의 겨울 옷을 입었다고 23일 밝혔다. 맥심플랜트는 계절의 변화를 담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은 ‘화이트 윈터 인 맥심플랜트(White Winter in Maxim Plant)’를 테마로 마치 공간 전체에 하얀 눈이 내려앉은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곳곳에 배치된 순백의 오브제가 고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 향 속에서 특별한 겨울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차가운 겨울 속 포근함…‘카누 더블샷 레드빈 라떼’ 맥심플랜트에서는 동서식품의 맥심 인스턴트 커피를 새롭게 재해석한 연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카누 커피를 토대로 개발한 ‘카누 더블샷 레드빈 라떼’를 출시했다. ‘카누 더블샷 라떼’로 만든 진한 베이스에 우유 거품과 단팥, 마시멜로우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부드러움과 깊은 여운을 남긴다.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녹여줄 묵직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맥심 모카골드를 활용한 메뉴도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식한 맛을 살린 ‘모카골드 오리지널’, 진한 풍미의 ‘모카골드 부스트’, 시원하게 즐기는 ‘모카골드 아이스’ 등 익숙한 맛을 새롭게 구현한 메뉴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겨울 감성의 ‘윈터 블렌드’ ‘티라미수 라떼’ 선보여 맥심플랜트는 올 겨울 시즌을 맞아 신규 원두 ‘윈터 블렌드(Winter Blend)’와 이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티라미수 라떼’도 새롭게 출시했다. ‘윈터 블렌드’는 과테말라 게이샤와 케냐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오렌지 꽃과 홍차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쓴맛은 줄이고 원두 산지 특유의 깊은 단맛은 살려, 마신 뒤에도 입안에 긴 여운을 선사한다. 에스프레소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두 가지 메뉴로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한 ‘티라미수 라떼’는 부드러운 티라미수 파우더에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의 풍미가 돋보이는 시즌 한정 라떼 메뉴다. ‘윈터 블렌드’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져 한층 깊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공감각 커피’로 나만의 스페셜티 커피 취향 페어링 맥심플랜트는 다양한 커피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공감각 커피(Synesthesia Coffee)’를 운영한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오감을 일깨우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로, 스페셜티 커피를 개인의 취향대로 골라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여러가지 감각으로 느낄 수 있다. 고객이 태블릿을 통해 선호하는 커피의 향미, 산미, 로스팅 정도를 고르면, 엄선한 16종의 스페셜티 원두 중 최적의 커피를 추천해준다. 이와 함께 해당 커피와 잘 어울리는 시와 음악이 제공되며, 전용 좌석에서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와 함께 온전한 사색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커피 입문자를 위한 베이직 클래스부터 로스팅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전문 클래스까지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플랜트는 맥심만의 브랜드 가치와 전문성, 계절에 맞는 감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매 시즌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맥심플랜트만의 차별화된 커피 메뉴와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따뜻한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시·LG전자, ‘블루카본 정원’ 실험…국가정원 경쟁력 확보 노려
사회전국 2025.12.23 14:40:49부산시가 엘지(LG)전자와 손잡고 낙동강을 탄소흡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ESG 정원’ 조성에 나선다. 정원을 단순한 경관 공간이 아닌 기후위기 대응 인프라로 확장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LG전자와 ‘부산낙동강정원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시장과 최성봉 LG전자 빌트인쿠킹사업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블루카본(해양·연안 생태계 기반 탄소흡수원)을 활용한 생태복원과 기업의 ESG 경영을 결합해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방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공동으로 ‘정원 기반 탄소감축’ 실증에 나선 사례는 이례적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일원을 중심으로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정책 지원을 맡고, 조성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정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Marine Glass)’를 활용한 기술 실증에 참여한다. 마린 글라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일정한 속도로 공급하는 소재다. 이를 통해 염분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한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탄소흡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정원 조성 이후에도 탄소흡수량 모니터링과 기술 자문을 지속 수행한다. 염생식물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 각광받는 블루카본의 핵심 요소다. 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은 육상 숲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락생태공원 등 낙동강정원 일대를 블루카본 생태복원의 실증 무대로 활용하고 내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염생식물 식재와 생태계 복원, 장기 모니터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 조성이 아닌 실질적 탄소감축 성과 창출이 목표다. 시는 특히 이번 협약은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루카본 기반 생태복원에 기업 참여형 정원 모델을 결합한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박 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가치경영(ESG)과 블루카본이라는 탄소흡수원을 정원에 접목한 선도적 사례”라며 “부산낙동강정원을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으로 키워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이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참여형 생태복원 사업을 확대하고 탄소중립과 정원도시 전략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에이스침대, 배우 박보검과 연탄 11만 장 기부 봉사
산업중기·벤처 2025.12.23 14:39:50에이스침대(003800)가 배우 박보검과 과학 유튜버 궤도, 가수 션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에이스침대는 2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열린 기부식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탄 11만 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는 규모로 연탄 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사용된다. 약 50명으로 구성된 에이스침대 봉사단은 기부식 이후 상계동 일대에서 2000장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에이스침대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과 궤도, 션이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세 사람은 임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봉사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스침대는 매년 겨울 연탄 후원과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어려운 시기일수록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안성호 대표의 제안으로 뜻있는 임직원과 대리점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꾸리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연탄 수는 34만 장을 넘어섰다. -
과기정통부 조직개편… 사이버침해조사팀 신설
산업IT 2025.12.23 14:39:46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이버 침해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과학 전략 기술 육성에 힘을 쏟는 데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과기정통부는 부처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R&D) 분야 조직인 연구개발정책실을 통해 미래전략 육성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첨단바이오, 청정수소, 핵융합,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성장동력의 발굴·육성을 전담하는 ‘미래전략기술정책관’으로 개편하며, ‘공공융합기술정책과’도 ‘미래전략기술정책과’로 전환해 관련 정책의 최상위 방향을 제시하고 R&D 사업으로 연계하도록 한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의 ‘첨단바이오기술과’ 역시 미래전략기술정책관으로 옮겨진다. 기존 첨단바이오기술과 사무 중 생명연구자원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바이오융합혁신팀도 새로 설립된다. 이를 통해 첨단바이오기술과는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바이오융합혁신팀은 바이오데이터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을 지원하는 ‘연구기관혁신정책과’도 신설됐다. 해당 과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 단계적 폐지에 따라 정부수탁과제 중심의 출연연 재정구조를 국가전략기술 확보 임무를 중심으로 재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연이어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네트워크정책실을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로 변경해 기능을 보강한다. 해당 실에는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사 및 대응을 위해 조사·대응 업무를 전담하는 사이버침해조사팀을 신설하고, 조사·대응 인력도 현행 2명에서 5명으로 늘린다. 신설 팀은 침해사고에 대한 원인분석부터 사고대응, 피해확산 방지, 복구·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이르는 전 주기 정책을 총괄한다. 기존 사이버침해대응과는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등 정보보호 인증제도 운영,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 등 침해사고 예방 정책 및 제도를 담당한다. -
美 업계, 배터리 부품·변압기 ‘품목 관세’ 포함 요구
국제기업 2025.12.23 14:36:24미국 기업들이 50% 수준인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적용 받는 품목을 크게 늘려 달라며 행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22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관보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알루미늄 협회는 배터리 부품을 알루미늄 파생상품으로 분류해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철강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파생상품에도 철강과 알루미늄 함량 가치를 기준으로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알루미늄 협회의 요청은 배터리 부품에도 알루미늄 함량만큼 50% 관세를 부과하라는 것이다. 미국 기업들은 변압기도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변압기는 상무부가 지난 8월에 추가로 발표한 407개 파생상품 목록에 일부가 포함됐는데 이번에 미국 기업들은 더 많은 종류의 변압기에도 관세를 부과하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SDI와 LS일렉트릭 등 한국 기업들은 관세 영향을 받는 대상 품목이 지나치게 확대되고, 미국 내에서 필요한 부품을 공급 받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논리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
4인 가족 월 60만원…연천군, 전국 첫 농어촌기본소득 신청 접수
사회전국 2025.12.23 14:35:21경기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전국 최초로 시작해 군민 절반 이상이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를 통해 인구감소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5일부터 12개소 21개 창구에서 접수를 받아 현재까지 51%가 넘는 군민이 신청을 완료했다. 군은 번호표 시스템을 도입해 동선을 명확히 하고,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고령층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1인당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4인 가족은 월 60만 원을 받는다. 당초 내년 1월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적정성 검토 지연으로 2월로 연기돼 3월에 2개월분(4인 가족 기준 120만 원)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연천군을 제외한 9개 시범사업 선정 군은 광역 재정분담 합의가 지연되면서 내년 1월에야 신청 접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전담조사반을 편성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위장전입 등 부정수급 적발 시 지원액 환수와 함께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된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하는 주민이 대상이다. -
<코>이닉스,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5.12.23 14:34:35오후 2시 35분 현재 이닉스(452400)가 +29.99% 오른 13,090원(▲3,0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15억4,201만, 거래량은 178만6,68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이닉스는 전일 하락(10,070원, ▼-40, -0.4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이닉스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6.84%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6.65%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노스페이스(462350) +20.07%, 서진오토모티브(122690) +14.53%, 삼현(437730) +13.7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보험업(1.63%↑)
증권News봇 2025.12.23 14:29:4223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65p(+0.38%) 상승한 4121.58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46%), 운수장비업(+1.75%), 증권업(+1.74%)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2.22%), 철강금속업(-1.32%), 전기가스업(-1.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보험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702억, 기관은 3,77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09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미래에셋증권우(006805)가 29.98% 오른 15,26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8%), 티엠씨(217590)(+29.9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성산업(128820)(-17.43%), 세아베스틸지주(001430)(-13.16%), 동양우(001525)(-12.6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216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6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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