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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명 숨진 스위스 화재참사, 최소 80명 위독
    40명 숨진 스위스 화재참사, 최소 80명 위독
    국제일반 2026.01.02 21:37:24
    스위스 남서부 스키 휴양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로 부상자 115명 가운데 최소 80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사망자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2일 스위스 발레주 당국에 따르면 마티아스 레이나르 발레주 행정수반은 현지 일간 발리저보테에 “구조기관이 치료 중인 위중 환자만 80명에 달하며, 이외에도 상태가 심각한 환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테판 간처 발레주 안전장관도 프랑스 RTL 라디오에 출연해 “부상자 80~100명이 여전히 중태”라며 추가 사망 가능성을 암시했다. 부상자들은
  • "올해 육지 8%가 사라진다"…코로나·9·11 맞힌 예언가의 섬뜩한 한마디
    "올해 육지 8%가 사라진다"…코로나·9·11 맞힌 예언가의 섬뜩한 한마디
    국제일반 2026.01.02 21:08:17
    미국 9·11 테러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예언하면서 이름을 알린 불가리아의 유명 예언가 바바 반가의 '2026년 예언'이 새해를 맞아 다시금 화제다. 1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 이코노믹타임즈 등 외신은 바바 반가가 올해 일어날 사건으로 7가지 주제를 꼽았다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적인 대규모 분쟁에 전 지구적 자연재해, 심각한 경제 침체, 인공지능(AI)에 대한 인간 통제력 상실과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 등을 지목했다. 가장 먼저 꼽은 건 미국·중국·러시아 등 주요
  • 유럽증시도 새해부터 질주…英 FTSE100 장중 1만 첫 돌파
    유럽증시도 새해부터 질주…英 FTSE100 장중 1만 첫 돌파
    국제일반 2026.01.02 20:24:07
    영국 런던 증시 대표 지수인 FTSE 100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처음으로 1만포인트 선을 돌파했다. 브렉시트 이후 부진을 겪어온 런던 증시가 은행·광업·방산주 강세를 바탕으로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TSE 100 지수는 개장 직후 1만46.25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해 오전 10시 현재 전장 대비 0.6% 오른 999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FTSE 100 지수는 지난해 연간 21.5% 상승했다. 이는
  • 美 '제네시스 미션' 한달 만에…中 '스스로 연구하는 AI 과학자' 가동
    美 '제네시스 미션' 한달 만에…中 '스스로 연구하는 AI 과학자' 가동
    국제일반 2026.01.02 19:07:13
    중국이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고도의 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내놓았다. 미국이 AI판 ‘맨해튼 프로젝트’로 불리는 국가 전략을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중국이 맞불을 놓으면서 새해 벽두부터 미중 AI 패권 경쟁이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국가 슈퍼컴퓨팅네트워크(SCNet)에 기반한 신규 AI 에이전트를 공식 가동했다. 중국과학원(CAS) 산하 연구소들이 협력해 개발한 이 에이전트는 간단한 자연어 명령만으로
  • 블랙아웃 우려에 전력 쥐어짜는 美…정치권도 "데이터센터 건설 늦춰야"
    블랙아웃 우려에 전력 쥐어짜는 美…정치권도 "데이터센터 건설 늦춰야"
    국제일반 2026.01.02 19:06:41
    인공지능(AI)발 데이터센터 폭증으로 전력난이 심화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해만 미시간·인디애나·워싱턴 등 5곳의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를 막았다. 5년 전 가동을 멈춘 원자력발전소를 다시 돌리는 등 전력 인프라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당장 전력 수급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생성형 AI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이 급증하면서 기존 전력망으로는 대응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수명이 다 된 화력발전소까지 돌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정부는 폐쇄 예정인 노후 화력발
  • 美, 폐쇄 예정 火電 수명 또 연장
    美, 폐쇄 예정 火電 수명 또 연장
    국제일반 2026.01.02 17:45:11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전력 부족 사태가 현실화하자 미국 정부가 폐쇄될 예정이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수명을 강제로 연장하는 조치에 나섰다. AI 패권 유지를 위한 미국 정부의 에너지 강화 방안이라는 분석과 함께 ‘에너지 안보를 명분으로 내건 화석연료 유지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에너지부(DOE)는 지난해 12월 30일 연방전력법 202조(c)항에 따른 비상 명령을 통해 미 콜로라도주 크레이그 발전소 1호기의 가동을 올 3월 말까지 연장하도록 지시했다. 당초 이 발전소는
  • 中딥시크, 美제재 뚫을 고효율 AI 학습법 공개…R2 출시 임박 관측
    中딥시크, 美제재 뚫을 고효율 AI 학습법 공개…R2 출시 임박 관측
    국제일반 2026.01.02 14:10:21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컴퓨팅 자원과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확장성을 높인 새로운 AI 학습법을 공개했다. 미국의 제재로 엔비디아 최신 칩에 대한 접근이 차단된 상황에서 자력으로 경쟁하겠다는 중국 AI 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창업자 량원펑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에서 '매니폴드 제약 초연결(Manifold-Constrained Hyper-Connections)'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고급 AI 모델의 학
  • "피임세 내라" 中 저출산에 콘돔·피임약 면세 30년 만에 폐지[글로벌 왓]
    "피임세 내라" 中 저출산에 콘돔·피임약 면세 30년 만에 폐지[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6.01.02 13:36:32
    중국 정부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0여 년간 유지해오던 피임 기구와 관련 약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폐지했다. 인구 감소가 국가 경쟁력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피임 비용을 높여서라도 출산을 유도하겠다는 당국의 절박함이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1월 1일부터 그동안 면세 대상이었던 콘돔과 피임약 등 피임 관련 제품에 대해 13%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피임 용품은 일반 소비재와 동일한 세율을 적용 받게 됐다. 중국은 현재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 새해 에콰도르서 총기 참극…뱃속 태아는 극적 생존 [글로벌 왓]
    새해 에콰도르서 총기 참극…뱃속 태아는 극적 생존 [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6.01.02 10:22:09
    마약 카르텔이 횡행해 극심한 치안 불안을 겪고 있는 에콰도르에서 새해를 앞두고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일가족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임신부 포함 7명이 숨진 가운데 뱃속 태아는 극적으로 생존했다, 에콰도르 경찰은 1일(현지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날 해안 도시 만타가 속한 마나비주에서 총기 공격 사건이 발생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고 용의자들은 주택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던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6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피
  • 中딥시크, 美제재 뚫을 고효율 AI 학습법 공개…R2 출시 임박 관측
    中딥시크, 美제재 뚫을 고효율 AI 학습법 공개…R2 출시 임박 관측
    국제일반 2026.01.02 10:21:39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컴퓨팅 자원과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확장성을 높인 새로운 AI 학습법을 공개했다. 미국의 제재로 엔비디아 최신 칩에 대한 접근이 차단된 상황에서 자력으로 경쟁하겠다는 중국 AI 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창업자 량원펑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에서 '매니폴드 제약 초연결(Manifold-Constrained Hyper-Connections)'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고급 A
  • "얼만지 감도 안 와" 500대 부자 재산 1경7000조, 1위는? [글로벌 모닝 브리핑]
    "얼만지 감도 안 와" 500대 부자 재산 1경7000조, 1위는?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6.01.02 08:36: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제2 희토류 되나… 中, 새해 벽두부터 銀 수출 통제 중국이 새해부터 은(銀)에 대한 수출통제를 시작했습니다. 1일부터 텅스텐, 안티몬과 함께 은 수출 자격 심사를 대폭 강화하며, 기존 할당제에서 건별 심사제로 전환했습니다. 은은 그간 일반 광물로 분류됐으나 이번에 사실상 국가 전략 자원으로 격상됐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미중 무역전쟁에서 희토류 수출통제로 협상력을 발휘한 바 있으며, 이번 조치도 4월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 방중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우유 한 병도 못 사요"…화폐가치 44분의 1 폭락에 거리 뛰쳐나온 MZ들
    "우유 한 병도 못 사요"…화폐가치 44분의 1 폭락에 거리 뛰쳐나온 MZ들
    국제일반 2026.01.02 08:34:00
    이란에서 물가 상승으로 인한 반정부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대학생 등 젊은 세대인 MZ들이 대거 가세하면서, 지난 2022년 ‘히잡 시위’ 이후 최대 규모로 번지는 모양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된 시위가 이스파한, 시라즈 등 전국 주요 도시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번 시위의 주된 원인은 이란 화폐인 리알화 가치의 폭락이다. 최근 이란 환율은 1달러당 142만 리알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2015년 달러당 3만 2000리알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 사망자 벌써 3100명 넘었다…'슈퍼 독감' 공포에 휩싸인 美, 신종 변이 정체는?
    사망자 벌써 3100명 넘었다…'슈퍼 독감' 공포에 휩싸인 美, 신종 변이 정체는?
    국제일반 2026.01.01 22:39:48
    미국 전역에서 독감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이번 유행 주기 누적 사망자가 3100명을 넘어섰다. 아직 독감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감염·입원·사망 지표가 빠르게 악화되며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즌 독감에 감염된 사람은 약 75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 8만100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어린이 8명을 포함해 3100명이 사망했다. 관련 내용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독감 확산 속도도 예년보다 훨씬
  • 세계 500대 부자 재산 합치면 1경7000조원…머스크, 901조원 1위
    세계 500대 부자 재산 합치면 1경7000조원…머스크, 901조원 1위
    국제일반 2026.01.01 17:47:38
    2025년 세계 500대 부호들의 자산이 인공지능(AI) 열풍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에 힘입어 2조 2000억 달러(약 3200조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2월 3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과 가디언에 따르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집계 결과 2025년 말 기준 세계 500대 부자의 총자산 규모는 11조 9000억 달러(약 1경 7000조 원)에 달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산을 1903억 달러 불리며 총자산 6227억 달러(약 901조 원)로 세계 최고 부호 자리를 지켰다. 그는 202
  • "1년간 군대 가면 '5000만원' 드립니다"…'체험형 군 복무' 꺼낸 英, 왜?
    "1년간 군대 가면 '5000만원' 드립니다"…'체험형 군 복무' 꺼낸 英, 왜?
    국제일반 2026.01.01 15:51:55
    병력 부족으로 문제를 겪는 영국이 25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유급 ‘군 복무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올해 3월부터 청년층 대상 1년 과정의 군 기초 복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참여자는 육·해·공군 중 하나를 택해 기초 군사훈련과 실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결정하지 않은 청년층이 주요 대상이며 일정 급여를 수령하며 군 생활을 체험한 뒤 장기 복무 여부를 본인이 직접 결정하게 하려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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