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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경] ‘인더스강 조약’ 분쟁과 물 안보
    [만화경] ‘인더스강 조약’ 분쟁과 물 안보
    국제일반 2025.12.28 17:32:05
    인더스문명 탄생의 원천인 인더스강 본류는 인도 북부 카슈미르를 거쳐 파키스탄 중앙을 관통한다. 파키스탄은 용수 대부분을 이 젖줄에 기댄다. 그런 까닭에 1947년 독립 당시 인더스강의 공정한 이용 권리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인도가 수용하지 않자 결국 세계은행(WB)이 중재했다. 인도는 인더스강의 본류 및 5개 지류 중 라비강 등 3개 지류에 대한 관리권을 얻었다. 대신 해당 물줄기의 20%를 파키스탄에 공급하기로 했다. 인더스강 본류와 2개의 지류(젤룸강·체나브강)는 파키스탄 관할로 뒀다. 1960년 체결된 ‘인더스강
  • "여보, 우리 대만여행 취소할까?"…3일 새 6.1→7.0 강진에 '불안'
    "여보, 우리 대만여행 취소할까?"…3일 새 6.1→7.0 강진에 '불안'
    국제일반 2025.12.28 17:06:12
    대만 북동부 이란 해역에서 27일 밤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으나 28일 오전까지 인명 피해 등 중대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대만 중앙기상서 지진관측센터에 따르면 27일 오후 11시 5분(현지시간) 이란현 동쪽 약 32.3㎞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72.8㎞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의 규모에 대해 대만 교통부 중앙기상서(기상청)은 7.0으로 측정하였으나, 미국지질조사국(USGS)과 중국지진국은 각각 6.6으로 측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24.657도, 동경 122.041도, 진원 깊이
  • 어릴적 만든 유치한 지메일 주소 바꿀 수 있다
    어릴적 만든 유치한 지메일 주소 바꿀 수 있다
    국제일반 2025.12.28 08:34:35
    구글이 자사 이메일인 지메일 주소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어렸을 적 장난식으로 주소를 만들었던 이용자들 사이에서 요청이 꾸준했고, 구글이 이를 받아들인 결과다. 27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전날 계정 지원 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용자가 원할 경우 지메일닷컴(gmail.com)으로 끝나는 구글 계정 이메일 주소의 앞부분을 새롭게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글은 계정 이메일 변경 기능은 점진적으로 적용된다며 이 옵션을 아직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 주소를 변경해도 앞서 만든 주소로 발송된 이메
  • 챗GPT보다 포털 검색이 빠른데? '투머치 AI' 결말은[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챗GPT보다 포털 검색이 빠른데? '투머치 AI' 결말은[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국제일반 2025.12.28 08:08:16
    올해 정보기술(IT) 시장에서 최대 화두는 AI 거품(버블) 논란이었다. 투자은행(IB), 벤처캐피털(VC), 개인투자자 등 너 나 할 것 없이 AI에 관심과 투자금을 쏟아부었지만 정작 AI가 천문학적인 투자금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돈이 되는 사업인지 논란이 증폭됐다. 하반기부터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를 비롯해 투자시장 큰 손들이 회의적 시각을 나타낼 때마다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주가가 요동쳤던 배경이다. 투자시장 뿐만 아니라 업계도 비슷한 고민에 빠졌다. 2022년 11월 오픈AI가 생성형 AI인
  • "연말 미국 여행 가려고 했는데 어쩌나"…비행기 1500편 취소 '비상사태'라는데
    "연말 미국 여행 가려고 했는데 어쩌나"…비행기 1500편 취소 '비상사태'라는데
    국제일반 2025.12.27 22:19:45
    연말 연휴를 맞은 미국 뉴욕에 26일(현지시간)부터 폭설이 예보된 가운데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 항공편이 대거 취소·지연되는 등 그 여파가 잇따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시에는 이날 오후부터 12.7∼22.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적설량이 27.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새벽까지 시간당 2.5∼5㎝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으며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도로가 얼어붙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번 눈은 3년만 가장 많은 적설량이 될
  • "월 400만 원 내고 진료도 못 봐"…이민 포기하게 만드는 美, 어느 정도길래
    "월 400만 원 내고 진료도 못 봐"…이민 포기하게 만드는 美, 어느 정도길래
    국제일반 2025.12.27 21:18:28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이 미국 보건의료 현장에도 심각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유튜버가 미국 이민 생활을 정리하면서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글로벌바이오헬스산업동향’에 따르면 의료기기, 일회용 소모품 등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는 미국 의료공급망 구조가 고관세 정책으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미국은 103조원대 의료기기 및 소모품을 수입했으며 N95 마스크와 수술용 장갑의 90% 이상이 중국산이다. 대체 공급처 확보 과정에서는 인증·검수 비
  • "가장 아름다운 '왕비 흉상' 이젠 돌려달라" 유럽 겨냥한 이집트
    "가장 아름다운 '왕비 흉상' 이젠 돌려달라" 유럽 겨냥한 이집트
    국제일반 2025.12.27 19:52:17
    이집트가 최근 수도 카이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을 열면서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 환수 요구가 다시금 거세지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네페르티티 왕비는 고대 이집트에서 일신교 신앙을 최초로 도입한 신왕조 시대 파라오인 아멘호텝 4세(아케나톤)의 정실 부인이다.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은 현존하는 이집트 유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독일로 반출돼 2009년부터 베를린 노이에스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1912년 독일인 고고학자 루트비히 보르하르트는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 BOJ 금리 인상에도 중장기 인플레 공포
    BOJ 금리 인상에도 중장기 인플레 공포
    국제일반 2025.12.26 17:33:16
    엔화 약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속화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대응이 뒤처지는 이른바 ‘비하인드 더 커브(Behind the Curve)’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단기물보다 중기물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상승(채권 가격 하락)해 금리 차가 16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면서 시장 불안이 높아지는 양상이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채 5년물과 2년물의 금리 격차는 이달 22일 한때 0.41%포인트까지 확대돼 2009년 11월 이후 약 16년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은행이 19일 정책금리를 30년
  • 엔저발 인플레 공포에 日 중·단기 국채 금리차 16년만에 최대폭[송주희의 일본톡]
    엔저발 인플레 공포에 日 중·단기 국채 금리차 16년만에 최대폭[송주희의 일본톡]
    국제일반 2025.12.26 13:09:34
    일본 채권 시장에서 엔화 약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속화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대응이 뒤처지는 이른바 ‘비하인드 더 커브(Behind the Curve)’ 상황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단기물보다 중기물 국채 금리가 더 가파르게 상승(채권 가격 하락)해 금리차가 16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는 등 시장의 불안 심리가 고조되는 분위기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채 5년물과 2년물의 금리 격차는 지난 22일 한때 0.41%포인트까지 확대돼 2009년 11월 이후 약 16년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이는 일
  • "4월 전에…" 日총리 취임후 첫 방미 '3월' 추진 이유는?[송주희의 일본톡]
    "4월 전에…" 日총리 취임후 첫 방미 '3월' 추진 이유는?[송주희의 일본톡]
    국제일반 2025.12.26 09:24:00
    일본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을 내년 3월로 추진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조율에 착수했다. 이는 4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및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공고한 미일 동맹을 재확인하는 한편, 최근 대만 문제로 악화된 대중 관계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도쿄에서 열린 강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가능한 한 조기에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조율 중”이라며 “내년 비교적 이른 시기가 될 것
  • "한국 대학생이 정화조 청소만 강제로"…미국으로 일하러 갔다가 무슨 일이
    "한국 대학생이 정화조 청소만 강제로"…미국으로 일하러 갔다가 무슨 일이
    국제일반 2025.12.26 09:06:41
    미국에서 일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로 활용되는 J-1(비이민 교환방문) 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자들에 의해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 미국의 J-1비자 입국자가 한해 30만명을 넘는 가운데, J-1비자를 미끼로 외국 학생·연수생들을 모집해 수수료 등을 챙기고 사실상 강제 노동에 내모는 악덕 업체들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한국인 대학생 강모 씨 등의 사례를 보도했다. 강 씨는 지난 2023년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
  • 미래 경쟁자 지우는 엔비디아, 구글 TPU 개발주역 사들여[글로벌 모닝 브리핑]
    미래 경쟁자 지우는 엔비디아, 구글 TPU 개발주역 사들여[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5.12.26 07:08: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엔비디아, 구글 TPU 개발 주역 사버렸다…핵심 인재 빼오는 데 29조 베팅 구글의 거센 추격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자리를 위협받는 엔비디아가 유망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인재만 콕 집어 손에 넣는 ‘전략적 투자’에 나섰습니다. AI 가속기 칩 설계 전문 스타트업인 그로크(Groq)는 24일(현지 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엔비디아와 기술 사용(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그로크의 추론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 폭풍우 치는 美 성탄 연휴…캘리포니아 악천후로 2명 사망
    폭풍우 치는 美 성탄 연휴…캘리포니아 악천후로 2명 사망
    국제일반 2025.12.26 06:50: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탄절 전후 이틀을 연방 행정부처와 연방 기관 휴무일로 지정하면서 연휴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미국 서부 지역에서는 연휴 기간 폭풍우가 몰아쳤다. 이틀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곳곳에 폭풍우와 뇌우 등 악천후가 덮쳐 최소 2명이 숨졌다. 25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LA국제공항과 버뱅크 공항, 옥스나드, 샌타바버라, 애너하임 등 LA 카운티 일대 주요 지역에서 역대 일일 최고 강수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오전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시속 100㎞를 넘는 강풍과 함께 뇌우가 발
  • 세계 질서 뒤흔든 MAGA·Z세대 시위 물결…<2025년 10대 국제 뉴스>
    세계 질서 뒤흔든 MAGA·Z세대 시위 물결…<2025년 10대 국제 뉴스>
    국제일반 2025.12.25 21:55:03
    1. 동맹국도 예외 없이…노골적 美 우선주의 1월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관세 공세가 글로벌 경제를 강타한 한 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일을 ‘해방의 날’로 규정하고 한국에 대해서는 25%의 상호관세를 예고하는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고율의 관세를 발표했다. 특히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전통적인 동맹에는 관세를 지렛대로 대규모 대미 투자를 압박하는 등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노골적으로 펼쳤다. 이런 가운데 미국 법원은 1·2심을 통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 젤렌스키 "그가 파멸하길"…성탄 연설서 푸틴 죽음 기원
    젤렌스키 "그가 파멸하길"…성탄 연설서 푸틴 죽음 기원
    국제일반 2025.12.25 19:33:3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성탄절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망을 기원하는 듯한 표현을 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대국민 성탄 메시지에서 “오늘 우리 모두는 하나의 꿈, 하나의 소원을 갖고 있다”고 한 뒤 “그가 파멸하기를(Щоб в?н сконав)”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평화 협상 중에도 우크라이나에 폭격을 이어가는 푸틴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전에도 “푸틴이 곧 죽을 것”이라며 그의 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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