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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수 확대 목숨 건 中, 내년 1차 소비 보조금 13조 뿌린다
    내수 확대 목숨 건 中, 내년 1차 소비 보조금 13조 뿌린다
    국제일반 2025.12.30 22:06:57
    경기 부양을 위해 내수 진작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국 정부가 내년 ‘이구환신(以舊換新, 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보조금’ 1차 집행분으로 625억 위안(약 13조 원)을 확정했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구환신 사업을 위해 625억 위안의 특별 국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NDRC는 중국 최고 경제 기획 기관이다. 중국 정부는 수년간 이어진 부동산 침체와 지속적인 디플레이션으로 위축된 소비를 안정시키기 위해 2024년 중반부터 이구환신 정책을 펼쳐왔다. 올해에는 자동차
  • "더 이상 이렇게는 못 살겠다"…환율 치솟자 거리로 뛰쳐나간 '이 나라' 사람들
    "더 이상 이렇게는 못 살겠다"…환율 치솟자 거리로 뛰쳐나간 '이 나라' 사람들
    국제일반 2025.12.30 20:45:12
    미국 등 서방의 제재로 인한 경제난이 이어지는 이란에서 화폐 가치가 사상 최저로 폭락하자 고물가에 시달려온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가 규탄 시위를 벌였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란 리알화 환율은 달러당 142만 리알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환율 폭등에 모하마드 레자 파르진 중앙은행 총재가 사퇴했다. 그는 2022년 12월부터 중앙은행 수장으로 일했는데 당시 달러당 43만 리알이던 환율이 3년 만에 몇배로 뛰었다. 경제난 속 고물가에 시달려온 주민들은 이날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거리로 뛰쳐나
  • AI 지각생 메타 '제 2의 딥시크' 품었다
    AI 지각생 메타 '제 2의 딥시크' 품었다
    국제일반 2025.12.30 17:37:59
    메타(옛 페이스북)가 ‘제2의 딥시크’로 평가 받는 중국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를 전격 인수했다. 메타가 구글·오픈AI와의 경쟁에서 뒤진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연말까지 인수전을 펼치며 추격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타는 29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누스가 메타에 합류했다”며 인수 소식을 알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인수의 규모가 20억 달러(2조 8720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마누스의 기업가치가 올해 4월 5억 달러였던 점을 고려하면 메타
  • 비욘세, 남편 제이지 이어 포브스 '억만장자' 반열 올라 [글로벌 왓]
    비욘세, 남편 제이지 이어 포브스 '억만장자' 반열 올라 [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5.12.30 10:34:28
    팝스타 비욘세가 남편 제이지에 이어 포브스 선정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9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포브스는 비욘세의 순자산을 10억달러(약 1조 4345억원) 이상으로 평가했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브루스 스프링스틴, 제이지에 이어 음악인으로선 다섯 번째다. 제이지의 순자산은 25억 달러(약 3조 5860억원)로 추산된다. 포브스는 이달 초까지만 해도 비욘세의 자산을 8억 달러(약 1조 1476억원)로 추정하며 조만간 억만장자 반열에 오를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비욘세는 2023년 월드투어를 통
  • 중국차, 올해 세계 판매 1위 등극 전망…일본 20년 만에 2위로 밀려나
    중국차, 올해 세계 판매 1위 등극 전망…일본 20년 만에 2위로 밀려나
    국제일반 2025.12.30 10:00:14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올해 세계 신차 판매에서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자동차 수출에서 이미 선두인 중국은 이번 신차 판매 순위 역전으로 자동차 강국의 지위를 확고히할 것으로 보인다. 저가 전기차(EV)를 앞세운 대륙의 공세에 대항하는 주요국과의 무역 마찰 역시 한층 심화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 1~11월 주요 자동차 업체 발표 자료와 S&P 글로벌 모빌리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국 자동차 업계의 2025년 세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약 2700만 대에 이를
  • 엔비디아 다음은 인텔? AI 스타트업 사냥 불 붙는다[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엔비디아 다음은 인텔? AI 스타트업 사냥 불 붙는다[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국제일반 2025.12.30 06:57:37
    엔비디아가 시장 평가액보다 3배 많은 돈을 주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핵심 자산을 손에 넣으면서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간 인수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현금 조달 능력이 막강한 대형 테크기업들이 기술력을 갖췄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사냥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9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그록(Groq)을 우회 인수한 이후 인텔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디인포메이션은 엔비디아의 그록 투자 배경을 분석하면서 다음은 인텔 차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엔비디아가 시장 90%를
  • 트럼프 "러-우 종전 95% 가까워졌다"는데…[글로벌 모닝 브리핑]
    트럼프 "러-우 종전 95% 가까워졌다"는데…[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5.12.30 06:49: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트럼프 “잘 되면 몇 주 내 타결” …젤렌스키도 “안전보장, 거의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전쟁 종식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전 협상이 “정말로 잘되면 아마 몇 주 안에 타결될 것이지만 정말로 나쁘게 되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몇 주 안에 우리는 어느 쪽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 대통령에 'ASI' 세번 외친 손정의, AI 인프라 투자사 사들였다
    이 대통령에 'ASI' 세번 외친 손정의, AI 인프라 투자사 사들였다
    국제일반 2025.12.30 04:14:33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사 디지털브리지를 인수했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과 접견에서 인공초지능(ASI)를 세번 외치며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그가 사업 확장에서도 이같은 믿음을 보여준 셈이다. 소프트뱅크는 디지털브리지 발행 주식 전부를 주당 16달러에 인수한다고 디지털브리지가 29일(현지 시간) 밝혔다. 인수가는 디지털브리지의 지난 26일 종가 대비 15% 프리미엄을 반영해 약 40억 달러(5조 7000억 원)에 달한다. 인수는 내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디지털브리지는 데이터센터와
  • 엔비디아, 인텔 주식 7조원 어치 인수…인텔 지분 4% 확보
    엔비디아, 인텔 주식 7조원 어치 인수…인텔 지분 4% 확보
    국제일반 2025.12.30 03:39:00
    엔비디아가 계약에 따라 50억 달러(약 7조 2000억 원) 어치 인텔 지분을 매입했다. 엔비디아는 29일(현지 시간) 인텔 주식 약 2억 1477만 주를 주당 23.28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엔비디아는 인텔 지분 약 4%를 보유한 주요 주주가 됐다. 엔비디아의 인텔 주식 매입은 지난 9월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28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한 내용을 이행하는 것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이달 초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를 승인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인텔의 x
  • 소프트뱅크, 美 데이터센터 투자사 '디지털브리지' 인수
    국제일반 2025.12.29 23:07:34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 전문 사모펀드인 디지털브리지를 40억 달러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29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날 디지털브리지의 발행 주식 전량을 주당 16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26일 디지털브리지 종가에 약 15%의 프리미엄을 얹은 금액이다. 디지털브리지 이사회 산하 특별위원회는 이번 인수 제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이번 인수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
  • 14만원에 판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현재로선 불가"
    14만원에 판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현재로선 불가"
    국제일반 2025.12.29 21:37:26
    현대자동차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내년 1월 만료되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 대한 재매입 권한(바이백 옵) 행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대차(005380)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러시아 업체에 매각했던 현지 생산 공장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지분을 되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준공해 러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한 달 후인 2022년 3월, 서방 제재로 인한 공급망 및
  • 中, 정서교류 AI챗봇 감독 강화…극단선택 언급땐 사람 개입
    中, 정서교류 AI챗봇 감독 강화…극단선택 언급땐 사람 개입
    국제일반 2025.12.29 20:16:18
    중국 당국이 인공지능(AI) 챗봇이 사용자의 극단적 선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인간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원천 차단하는 규제안을 내놨다. 29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지난 27일 ‘인간형 대화 AI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규제 초안을 공개했다. 텍스트, 이미지, 음성, 비디오로 인간 인격을 모사해 사용자와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AI 제품과 서비스가 대상이다. 내년 1월 25일까지 의견을 수렴해 확정할 계획이다. 초안의 핵심은 AI가 사용자의 정신 건강을 해치는 것을 기술적으로 막
  • 日 “방위산업, 경제 축으로”…안보전략·경제정책 통합추진
    日 “방위산업, 경제 축으로”…안보전략·경제정책 통합추진
    국제일반 2025.12.29 17:49:02
    일본 정부가 내년 여름까지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이른바 ‘안보 관련 3문서’ 개정과 관련한 뼈대를 확정하는 한편 이를 재정정책과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방위산업을 국가 경제성장의 축으로 삼아 안보와 경제정책을 일원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방위비를 비용으로 간주해 온 기존의 ‘경무장, 경제 중시’ 기조에서 벗어나 방위비 증액을 경제성장을 위한 투자로 내세우며 인식 전환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여름 확정할 ‘경제재정운영과 개혁의 기본 방침’, 일명 ‘호네부토(骨太) 방침’과 안보 3문서
  • "AI 커닝 못막겠다" 英공인회계사회 원격시험 폐지
    "AI 커닝 못막겠다" 英공인회계사회 원격시험 폐지
    국제일반 2025.12.29 17:34:06
    세계 최대 규모의 회계사 단체인 영국 공인회계사협회(ACCA)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부정행위 급증을 이유로 내년 3월부터 온라인 원격으로 진행해 온 자격 시험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2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헬렌 브랜드 ACCA 최고경영자(CEO)는 “부정행위 수법의 정교함이 우리가 마련할 수 있는 안전장치의 수준을 앞지르고 있다”며 온라인 시험 폐지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세계 25만 7900명의 회원을 보유한 ACCA는 내년 3월부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모든 수험생이 지정된 시험장에
  • "4인 가족이면 11만원" 일본 여행 가려다 ‘깜짝’…내년 7월부터 '이 요금' 3배 뛴다
    "4인 가족이면 11만원" 일본 여행 가려다 ‘깜짝’…내년 7월부터 '이 요금' 3배 뛴다
    국제일반 2025.12.29 16:40:24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출국세를 인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일본에서 출국하는 모든 이용자는 현행보다 3배에 달하는 요금을 내게 된다. 28일(현지시간)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국제관광여객세’를 1인당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인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출국세는 항공권·선박 요금에 포함돼 자동 부과된다. 인상안이 시행되면 일본을 다녀오는 여행객 1인당 출국세는 약 9200원에서 약 2만7500원으로 늘어난다. 4인 가족 기준으로는 약 3만6800원에서 약 11만 원 수준으로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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