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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K하이닉스에 신뢰 보낸 젠슨 황…"메모리 공급사, 훌륭히 잘 하고 있다"[CES2026]
    삼성·SK하이닉스에 신뢰 보낸 젠슨 황…"메모리 공급사, 훌륭히 잘 하고 있다"[CES2026]
    국제일반 2026.01.07 05:51:3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메모리 칩 부족 우려 상황에서도 협력사들로부터 문제없이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엔비디아 주요 메모리 칩 공급사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이 공급망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의미로 올해 하반기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출시를 앞두고 강력한 신뢰를 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황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폰테인블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 ?[여명] 미중 AI 슈퍼볼, 팀코리아는 어디 있나
    ?[여명] 미중 AI 슈퍼볼, 팀코리아는 어디 있나
    국제일반 2026.01.07 05:00:00
    매년 2월, 미국 전역이 들썩인다. 슈퍼볼 때문이다. 미국프로풋볼(NFL)의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가 아니다. 4쿼터 60분간 펼쳐지는 한 편의 짜릿한 드라마다. 공격팀은 10야드를 전진해 터치다운을 노리고, 수비팀은 상대의 진격을 막으며 반격의 기회를 엿본다. 흥미로운 점은 하프타임까지 앞서던 팀이 반드시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판세를 좌우하는 지략과 거친 몸싸움을 버텨낼 체력,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순발력이 승부를 가른다. 지금 세계는 또 다른 슈퍼볼을 목도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
  • 엔비디아·지멘스 CEO 대담에 HD현대가 등장한 배경은?[CES2026]
    엔비디아·지멘스 CEO 대담에 HD현대가 등장한 배경은?[CES2026]
    국제일반 2026.01.07 03:26:4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롤랜드 부시 지멘스 CEO 간 대담에서 국내 조선사인 HD현대중공업(329180)이 비중있게 다뤄졌다. 엔비디아와 지멘스가 협력해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하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선례로 HD현대중공업을 꼽은 것이다. 부시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2026 기조연설에서 황 CEO와 대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멘스 인프라 효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두 회사의 협력이 시너
  •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국제일반 2026.01.06 23:02:48
    미국이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직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편입 의지를 노골화하자 유럽 주요 7개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공개 견제에 나섰다. 북극권 안보를 둘러싼 긴장이 미·유럽 간 외교 현안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스페인·덴마크 등 7개국은 6일(현지 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이들은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
  • 언론인 구금·민병대 총동원…마두로 없는 베네수엘라 더 무서워졌다
    언론인 구금·민병대 총동원…마두로 없는 베네수엘라 더 무서워졌다
    국제일반 2026.01.06 21:53:20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된 이후 베네수엘라 정부가 언론인을 구금하고 민병대를 투입하는 등 반정부 여론 탄압 수위를 더욱 올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수도 카라카스 주요 도로와 광장에 총기를 소지한 친마두로 성향 무장 민병대 ‘콜렉티보’가 배치됐다. 이들은 무작위 검문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지지하거나 반정부 시위 정황이 포착된 시민들을 체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마두로 대통령이 미군에 생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지난 3일 ‘외란 비상사태’를 선
  • '프랑스 사랑방' 카페·비스트로, 유네스코 가나
    '프랑스 사랑방' 카페·비스트로, 유네스코 가나
    국제일반 2026.01.06 20:43:42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인의 일상적 사교 공간인 카페와 비스트로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일(현지시간) TF1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엘리제궁에서 열린 문화 행사에서 “2022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게트처럼 카페와 비스트로도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는 우리가 추진해야 할 싸움”이라며 “프랑스의 카페와 비스트로는 크루아상과 바게트, 각종 전통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자 프랑스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의
  • 李방중 도중에…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전면 금지
    李방중 도중에…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전면 금지
    국제일반 2026.01.06 20:26:01
    중국이 일본에 군사·민간 용도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이중 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나온 조치라는 점에서 한미일 공조에 균열을 내는 ‘갈라치기’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중국 상무부는 6일 수출통제법 및 기타 법령의 관련 조항에 따라 국가 안보 및 이익 보호와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에 대한 이중 용도 품목의 수출통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상
  • 현금 없이 승차권 구매…서울지하철 신형 키오스크 설치
    국제일반 2026.01.06 18:29:02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충전·구입할 수 있는 신형 키오스크가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신형 키오스크 도입 계획을 발표한 지 약 4개월 만이며 2009년 현금 결제만 가능한 구형 기기를 도입한 지 17년 만이다. 새 키오스크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구형 기기와 달리 신용카드는 물론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각종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국제일반 2026.01.06 18:01:51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 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6일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3일 런던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1945년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다. 그는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살았으며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앞집에 살던 동갑내기 안네 프랑크와 친분을 쌓았다. 슐로스는 2
  • 자율주행차 올라탄 젠슨 황…차세대 슈퍼칩 베라 루빈도 꺼냈다[CES2026]
    자율주행차 올라탄 젠슨 황…차세대 슈퍼칩 베라 루빈도 꺼냈다[CES2026]
    국제일반 2026.01.06 17:43:00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어 자율주행차 시장 장악 의지까지 드러냈다.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3년 뒤에는 엔비디아 AI를 탑재한 전 세계 모든 차량에서 레벨4(일정 구간에서 완전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황 CEO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열린 특별 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AI 모델인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공식 개막보다 하루 앞서 열린 무대임에도 시작 3시간
  • 엔비디아 대항마 AMD, 차세대 AI 칩으로 반격[CES2026]
    엔비디아 대항마 AMD, 차세대 AI 칩으로 반격[CES2026]
    국제일반 2026.01.06 16:57:05
    ‘CES 2026’ 개막 전부터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와 AMD 사이에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선두 엔비디아가 차세대 슈퍼 칩을 조기 출시하며 격차 벌리기에 나서자 대항마로 평가받는 AMD도 새로운 AI 가속기를 선보이며 반격에 나섰다. 리사 수 AMD CEO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AI 가속기인 ‘헬리오스’를 선보였다. 헬리오스는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스팅트 MI455’ 72개와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 ‘베니스’
  • 북극 한파 덮친 유럽 '대혼란'…폭설에 파리·암스테르담 항공편 수백편 결항
    북극 한파 덮친 유럽 '대혼란'…폭설에 파리·암스테르담 항공편 수백편 결항
    국제일반 2026.01.06 16:41:13
    북극발 한파와 폭설이 유럽 전역을 덮치면서 주요 관광 도시의 공항과 도로, 철도망이 사실상 마비됐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서는 하루 동안 취소된 항공편이 약 700편에 달하며 공항이 극심한 혼잡에 빠졌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도시에는 폭설과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항공편 수백 편이 무더기로 취소됐다.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중 하나인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은 활주로에 쌓인 눈과 얼음으로 인해 이날 정오까지 도착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 고금리·관세 직격탄…미국 車시장 4년만에 역성장하나
    고금리·관세 직격탄…미국 車시장 4년만에 역성장하나
    국제일반 2026.01.06 16:02:11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미국 내 판매량이 지난해 4분기 일제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인플레이션 등 경기 불확실성에 더해 관세 비용이 본격적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올해는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4년 만에 꺾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금리 인하 흐름과 관세 협상 진전이 시장의 향배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 시간)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해 4분기 미국 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혼다·현대차·닛
  • 트럼프는 왜 베네수엘라 원유로 돌아가려 하나[페트로-일렉트로]
    트럼프는 왜 베네수엘라 원유로 돌아가려 하나[페트로-일렉트로]
    국제일반 2026.01.06 15:05:00
    한 국가의 현직 대통령이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끌려간 사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확고한 결의’ 작전은 대상인 베네수엘라는 물론 전 세계를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 놨습니다. 이 사태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진행될지,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에너지 분야 역시 사태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베네수엘라 사태는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정책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마두로 체포, 결국 ‘원유 확보’가 목적 마두로 체포 작전의 가장 큰 배경에 베네수엘라의 원유가 자리잡고
  • 여기저기서 "니하오" 넘쳐나던 중국인 싹 사라진 일본…다들 어디로 갔나 봤더니
    여기저기서 "니하오" 넘쳐나던 중국인 싹 사라진 일본…다들 어디로 갔나 봤더니
    국제일반 2026.01.06 14:40:44
    새해 연휴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행 항공권 예약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면서, 한국이 중국의 ‘한일령’ 수혜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중국 매체 디이차이징은 항공 데이터 분석 업체 플라이트매니저와 여행 플랫폼 취날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1~3일 중국 신년 연휴(위앤단) 기간 민간 항공 여객 수송량이 약 599만5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96만2000명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수치다. 주말을 포함해 최장 8일까지 휴가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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