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제일반최신순인기순

  • 엔비디아, 구글 TPU 개발 주역 사버렸다…핵심 인재 빼오는 데 29조 베팅
    엔비디아, 구글 TPU 개발 주역 사버렸다…핵심 인재 빼오는 데 29조 베팅
    국제일반 2025.12.25 18:40:08
    구글의 거센 추격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자리를 위협받는 엔비디아가 유망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인재만 콕 집어 손에 넣는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최적의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차원이지만 엔비디아의 최대 경쟁자로 떠오른 구글 AI 칩을 개발한 주역까지 영입하며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사이에서 반독점 규제를 피하면서 사실상 인수 효과를 거두는 스타트업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가속기 칩 설계 전문 스타트업인 그록(Groq)은 24일(현지 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 '트럼프' 이름 끼워넣은 케네디센터, 연례 성탄콘서트 취소
    '트럼프' 이름 끼워넣은 케네디센터, 연례 성탄콘서트 취소
    국제일반 2025.12.25 18:38:17
    미국 워싱턴DC의 대표 공연장인 케네디센터에서 24일(현지 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크리스마스이브 재즈 콘서트가 공연 당일 취소됐다. 케네디 센터 이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더해져 변경된 것에 대한 주최 측의 반발 때문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케네디센터는 이날 오후 웹사이트에 ‘크리스마스이브 재즈 잼’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2006년부터 매년 이 공연의 진행을 맡아 온 척 레드는 지난 19일 케네디 센터의 이름 변경 소식을 접하고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드러머 겸 비브라폰 연주자인 레드도 현
  • 달러 약세에 中위안화 15개월만에 달러당 6위안대로
    달러 약세에 中위안화 15개월만에 달러당 6위안대로
    국제일반 2025.12.25 17:53:52
    중국 역외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지던 ‘포치(破七·달러당 7위안 초과)’ 상태를 해소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 속에 중국 증시 반등을 노린 자금이 유입되고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를 용인한 데 따른 것이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역외 위안화 환율은 장중 한때 0.2% 하락한 달러당 6.9964위안을 기록했다.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 中 테크기업 IPO 러시…반도체서 로봇·우주까지 확산
    中 테크기업 IPO 러시…반도체서 로봇·우주까지 확산
    국제일반 2025.12.25 17:52:00
    중국 당국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자립에 속도를 내면서 기업들의 상장 열기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반도체를 넘어 로봇과 항공우주로까지 상장 분위기가 달아오르며 외국인들의 중국 증시 투자액도 4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25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딥로보틱스가 본토 A주 상장을 위한 상장 지도(튜터링)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내년 4~6월에 최종 심사를 마칠 계획이다. 딥로보틱스는 저장대 부교수 출신의 주추궈가 2017년 설립한 로봇 기업으로 딥시크&
  • "엔비디아, 인텔 1.8나노 공정 테스트 중단"…인텔 제국 부활 빨간불
    "엔비디아, 인텔 1.8나노 공정 테스트 중단"…인텔 제국 부활 빨간불
    국제일반 2025.12.25 17:42:24
    엔비디아가 인텔의 최첨단 반도체 공정에서 차세대 칩 생산 테스트를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반도체 제국 부활을 노리던 인텔의 구상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인텔의 1.8㎚(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생산 공정인 18A를 활용해 차세대 칩 생산 테스트에 나섰지만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인텔은 1971년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개발한 뒤 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을 장
  • "화웨이 최신폰 부품 10개 중 6개가 중국산"
    "화웨이 최신폰 부품 10개 중 6개가 중국산"
    국제일반 2025.12.25 17:42:00
    중국 화웨이가 미국의 고강도 제재 속에서도 최신 스마트폰의 부품 국산화율을 60% 가까이 끌어올리며 반도체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의 수출규제가 역설적으로 중국 내 독자 공급망 구축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됐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모바일에서 축적한 미세공정 기술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분야로도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문 업체와 함께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을 분해해 부품 비용을 분석한 결과 중국산 비중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화웨이가 2025년 출시한 ‘퓨라(P
  • 역대급 크리스마스 선물…2조6000억 복권 당첨자 나왔다[글로벌 왓]
    역대급 크리스마스 선물…2조6000억 복권 당첨자 나왔다[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5.12.25 17:14:27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미국에서 2조 6000억원짜리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밤 진행된 미국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와 총 18억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당첨 복권은 아칸소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당첨금은 지난 10월 이후 46회 연속 1등이 나오지 않으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 결과 파워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당첨금이 형성됐다. 역대 최고 기록은 2022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온 20억 4000만달러 당첨 사례다. 파워볼 복권은 한 장에 2달러로, 흰
  • 젤렌스키, 영토 한발 물러섰지만…러시아는 요지부동
    젤렌스키, 영토 한발 물러섰지만…러시아는 요지부동
    국제일반 2025.12.25 16:20:19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종전을 위해 동부 돈바스 지역을 비무장지대(DMZ)로 만드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쟁의 최대 쟁점으로 꼽혀 온 영토 문제에서 일정 부분 양보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한 언급이지만 러시아가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과 합의한 최신 종전안에 현재 전선을 동결하고 비무장 지대 협상을 개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부 돈바스 지역 도네츠크주(州) 북서부 최전선에서 우크라이나
  • 美제재의 역설…화웨이 최신폰 부품 中자급률 급등
    美제재의 역설…화웨이 최신폰 부품 中자급률 급등
    국제일반 2025.12.25 10:26:29
    중국 화웨이가 미국의 고강도 제재 속에서도 최신 스마트폰의 부품 국산화율을 60% 가까이 끌어올리며 반도체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의 수출 규제가 역설적으로 중국 내 독자 공급망 구축을 앞당기는 약(藥)이 됐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모바일에서 축적한 미세 공정 기술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분야로도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문 업체와 함께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을 분해해 부품 비용을 분석한 결과, 중국산 비중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25일 보도했다. 화웨이가 2025년
  • 구글 AI 칩 개발 주역, 젠슨황 돕는다…엔비디아 합류
    구글 AI 칩 개발 주역, 젠슨황 돕는다…엔비디아 합류
    국제일반 2025.12.25 08:18:16
    구글 등 경쟁사의 거센 추격을 받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기업 엔비디아가 AI 스타트업과 기술 라이선스(사용 계약)를 맺었다. 구글 자체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 개발 주역 중 한 명이 세운 스타트업으로 창업자까지 영입해 AI 역량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AI 가속기 칩 설계 전문 스타트업 그록(Groq)은 24일(현지 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엔비디아와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록은 "그록의 추론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며 &quot
  • "한국 강대국 되고 싶어서 그러냐. 핵잠 필요 없어"…대놓고 신경 쓰는 中 언론
    "한국 강대국 되고 싶어서 그러냐. 핵잠 필요 없어"…대놓고 신경 쓰는 中 언론
    국제일반 2025.12.25 08:08:00
    한국과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핵잠수함) 건조 협력 논의가 속도를 내자 중국 언론의 불편한 속내도 드러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군사 전문가 쑹중핑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한미 핵잠수함 개발 프로그램이 핵확산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경고했다. 그는 “한국이 해양 국가이기는 하지만 해안선이 제한적이어서 핵잠수함을 운용할 필요가 없다”면서 “한국이 핵잠수함을 이용해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협하고 소위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려는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일본까지 핵잠수함 보유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 금·은·동 트리플 랠리… "내년 더 오른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금·은·동 트리플 랠리… "내년 더 오른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5.12.25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금 4500 달러, 은 70 달러 돌파… 구리도 1만 2000달러 벽 뚫어 원자재 시장에서 금·은·구리 등 주요 금속 가격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전례 없는 폭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3일(현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0.8% 오른 트로이온스당 4505.7달러로 4500달러 선을 돌파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한국 시각 24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온스당
  • "갇히면 못 나와" 美 교통당국, 테슬라 '도어 핸들' 추가 조사
    "갇히면 못 나와" 美 교통당국, 테슬라 '도어 핸들' 추가 조사
    국제일반 2025.12.25 04:35:30
    전기차 시장 선두주자인 테슬라의 대표 모델 ‘모델3’가 기계식 문 열림 장치(도어 핸들) 문제로 추가 조사를 받는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 시간)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 내 결함조사국(ODI)이 테슬라의 기계식 문 열림 장치 관련 결함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을 접수해 이에 대한 평가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2022년형 ‘모델3’ 차량 17만 9071대가 대상이다. 모델3의 기계식 문 열림 장치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고, 표시가 없으며 비상시 직관적으로 찾을 수 없게 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조사는
  • "나이키에 43억 쏟아부었다"…추락하던 주가, 하루만에 4% 띄운 주인공은
    "나이키에 43억 쏟아부었다"…추락하던 주가, 하루만에 4% 띄운 주인공은
    국제일반 2025.12.25 04:12: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시장 점유율 감소로 나이키가 어려움을 겪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미 언론은 24일(현지 시간) 전날 미 증권 규제당국에 제출된 서류를 인용해 쿡 CEO가 지난 22일 주당 58.97달러에 나이키 주식 5만 주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약 295만 달러(약 43억원)다. 쿡 CEO는 2005년부터 나이키 이사회에 합류한 뒤 2016년부터 수석 사외이사를 맡았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총 보유주식 수가 10만 5480주로 늘었다. 지분은 기존의 2
  • "여기가 문 닫을 줄 몰랐다"…더 만들수록 손해라는 위스키 1위인 '이 회사'
    "여기가 문 닫을 줄 몰랐다"…더 만들수록 손해라는 위스키 1위인 '이 회사'
    국제일반 2025.12.24 23:33:41
    미국 켄터키주를 대표하는 버번 위스키(옥수수를 주재료로 한 북미 위스키) 제조사 짐빔이 내년부터 1년간 주력 증류소의 생산을 중단한. 높아진 미국 물가 탓에 재고가 쌓이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22일(현지 시간) CNN, BBC 등은 짐빔이 낸 성명서를 인용해 "내년 1월1일부터 켄터키주 클레르몬트에 있는 제임스 B. 빔 단지 내 증류소의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중단 기간 시설 개선 등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BBC는 &q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