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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합건물 증여 1051건…3년 만에 월 1000건 돌파 [부동산 뉴스]
부동산 정책·제도 2026.01.08 08:01:10▲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증여 러시와 세제 개편 압박: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가 1051건으로 전월 대비 46.6% 폭증하며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월 1000건을 돌파했다. 정부의 보유세 강화와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예고되면서 다주택자들의 세 부담 회피 움직임이 본격화된 모양새로, 투자자들은 하반기 세제 개편 방향을 주시하며 보유 자산 포트폴리오 재검토가 시급한 상황이다. ■ LH 임대 분리의 구조적 한계: 국토부가 LH 임대주택 사업 분리를 검토 중이나 100조 원 부채와 연간 2조 원 이상 운영 손실로 독자 생존이 난망한 실정이다. 모회사-자회사 방식도 연결재무제표상 부채가 그대로 반영되어 실질적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평가로, 공공주택 정책 방향에 따른 민간 정비사업 영향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명동 개발 규제 완화 신호: 서울 중구청이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며 이면부 건물 최고 높이를 30~50m로, 관광숙박시설 용적률을 최대 1.3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노후건물 비중 85%에 달하는 명동 일대에 민간 개발 숨통이 트일 전망이어서, 도심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졌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가 1051건으로 2022년 1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증여 건수도 8488건으로 3년 만에 최대 규모다. 김용범 정책실장의 “보유세가 낮은 것은 사실”이라는 발언과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상이 맞물리며 다주택자들이 선제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6월 지방선거 이후 고가주택·다주택자 대상 세 부담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투자자들은 증여·매각 타이밍을 신중히 저울질해야 할 시점이다. - 핵심 요약: 국토부가 LH 임대주택 사업 분리 방안을 검토 중이나 160조 원 총부채 중 62%인 100조 원이 임대 부문에서 발생한 상황이다. 연간 운영 손실도 2023년 2조 2238억 원, 2024년 2조 4806억 원으로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적자사업 분리는 청산 절차”라며 재정 투입 외 대안이 없으나 국가 부채 증대 우려로 정책적 딜레마에 빠졌다고 지적한다. - 핵심 요약: 중구청이 명동관광특구 29만 888㎡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이면부 건물 최고 높이가 20~30m에서 30~50m로 완화되고,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용적률 최대 1.3배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하나은행·호텔스카이파크·눈스퀘어 부지 3곳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명동 도심 상업용 부동산의 개발 잠재력이 높아지면서 장기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황희 민주당 의원이 “재건축 시 공공기여·보유세·양도세에 초과이익 환수까지 3중 과세”라며 재초환의 불합리성을 공개 비판했다. 올해 서울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 6262가구로 전년 대비 55.9% 급감하는 상황에서 조합원 1인당 평균 1억 원에 달하는 재초환이 사업성을 갉아먹는다는 지적이다. 여당 내 규제 완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재초환 폐지법 통과 여부가 정비사업 투자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 핵심 요약: 산업은행이 올해 94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수출입은행은 140억 달러, IBK기업은행은 13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계획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를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국책은행들이 외환시장 안정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환율 변동성이 부동산 금융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신용보증기금이 유동화회사보증(P-CBO) 연대보증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2018년 정책금융기관 연대보증 폐지 이후에도 유지되던 제도가 중소기업 재기 지원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에 나선 것이다. 재해·재난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기업에 부실 처리를 유보하는 부실특례 제도도 올해 중 도입된다. 중소 건설업체와 시행사의 자금 조달 환경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세금 내느니 자식 주련다"…서울 아파트 증여 3년 만에 최대
부동산 정책·제도 2026.01.08 07:00:00지난달 서울 아파트·연립 등 집합건물 증여가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자 자녀에게 미리 증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1051건으로 전월 대비 46.6% 증가했다.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월 기준 1000건을 넘은 것은 2022년 12월(2384건)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 건수 역시 8488건으로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증여 수요가 특히 급증한 것은 올해 다주택자 등의 부동산세 부담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해 10월 부동산 정책 방향과 관련해 “보유세가 낮은 것은 사실이며 세제 전반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 국민 수용성 등을 고려해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며 올해 세제 개편 가능성을 열어뒀다. 시장에서는 이에 올 5월 종료되는 양도세 중과 유예를 더 이상 연장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는 주택 매도 시 양도세가 기본세율(6∼45%)에서 20%포인트, 3주택 이상자는 30%포인트 중과된다. 정부의 지난해 ‘10·15대책’ 이후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는 지역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 만큼 중저가 주택을 다수 보유한 다주택자도 세 부담이 대폭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6월 지방선거가 끝난 뒤 정부의 보유세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고가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문주현 MDM 회장 "은퇴는 또 다른 출발…세대공존형 단지로 시니어 주거 혁신" [CEO&Story]
부동산 정책·제도 2026.01.08 06:30:0065세 인구가 전체 국민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은 국내 부동산 개발 업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다. 주택 매입 수요가 큰 청년층이 줄어드는 것은 부동산 업계의 먹거리 감소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고착화되고 있는 공사비 상승과 자금 조달 환경 악화는 국내 부동산 개발 업계의 숨통을 조이며 3년간 400여 개의 부동산 개발사를 폐업으로 내몰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며 샐러리맨에서 시작해 재계 서열 63위 기업을 일궈낸 문주현 MDM 회장은 시니어 주택에서 위기 탈출의 해법을 제시했다. 한적한 시골로 귀농하던 과거의 은퇴 방식과는 달리 도시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가 생활을 즐기는 신(新)노년층 ‘액티브 시니어’에 대한 새로운 주거 수요를 자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1위 디벨로퍼로서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해온 문 회장은 “시니어 주택은 디벨로퍼로서의 시대적 소명”이라며 “요양·복지 중심의 노인 주택에서 벗어나 여가와 건강, 세대 공존을 담은 시니어 주택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문 회장은 시니어 주택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2024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변화에 주목했다. 문 회장은 “대한민국은 2024년 12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2017년 14%로 고령사회에 들어선 뒤 7년 만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주택 시장은 초고령사회라는 인구구조의 변화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문 회장의 지적이다. 그는 “주택 시장과 노후 복지 시스템은 고령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매우 부족한 상태”라며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전통 가족 돌봄 체계의 약화는 고령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은퇴는 인생의 마무리가 아닌 새롭고 가슴 벅찬 출발이어야 한다”며 “시니어 주택을 통해 은퇴한 고령자가 느낄 외로움과 사회적 박탈감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회장이 제시하는 시니어 주택의 원칙은 3세대 공존형 복합 단지다. 은퇴한 고령자 부부는 시니어 주택에서, 자녀들은 주택형 오피스텔에서 거주하며 3개 세대가 다 함께 공존하는 복합 단지를 구현해내겠다는 뜻이다. 문 회장은 “고령자끼리만 사는 것은 활력 없이 늙어가는 공간이 될 수밖에 없다”며 “시니어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커뮤니티, 상업 시설, 의료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따로 살지만 모든 세대가 하나의 공간에서 같이 살며 교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입주를 시작한 MDM의 첫 시니어 주택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아침 스위트’는 문 회장의 이 같은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아침 스위트는 강남에서 20분, 과천 옆 입지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백운호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피스텔 842실과 노인 복지 주택(스위트) 536가구 등 총 1378가구의 세대 공존형 복합 단지다. 문 회장이 주목한 것은 액티브 시니어다. 액티브 시니어란 은퇴 이후에도 건강을 유지하고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활발히 여가 생활을 즐기는 고령층을 뜻한다. MDM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1만 2891㎡의 리조트급 커뮤니티에 수영장·골프연습장·사우나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실(여가, 문화 강좌)을 조성했다. 서비스 역시 최고급으로 준비했다. 영양 식단의 식사 서비스를 비롯해 24시간 메디컬센터, 청소와 세탁 등의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 회장은 “최고를 지향하는 MDM의 철학을 담은 첫 프로젝트인 만큼 심혈을 기울인 운영과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하우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MDM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최초 헬스케어 리츠인 ‘화성동탄2 헬스케어 리츠’ 사업을 통해 약 4000가구의 공급을 준비 중이다. 노인 복지 주택 2800여 가구와 오피스텔 1100여 실로 구성됐다. 화성동탄2 헬스케어 리츠 사업은 대한민국 최초로 헬스케어 리츠 방식을 도입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프로젝트 리츠 1호 사업으로 승인받았다. 동탄2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골프장(리베라CC)을 내려다보는 18만 6487㎡ 부지에 시니어 주택을 비롯한 주거·의료·상업 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고 임대·운영 수익은 리츠 주식의 공모·상장을 통해 주주로 참여하는 국민들에게 배당하는 선진국형 개발 모델이다. 화성동탄2 헬스케어 리츠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리조트형 단지라는 점이다. 3만 2890㎡ 규모의 피트니스·수영장·사우나·찜질방·골프장·댄스장 등을 포함한 액티비티 시설을 비롯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공연장, 주말 장터 등을 조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래·댄스·요리·명상·창업 아카데미를 열고 시니어들에게 제2의 인생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여가와 자기 계발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현대자동차와는 자율주행 셔틀을, 삼성전자와는 스마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을 협력해 첨단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주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 회장은 MDM의 차기 목표로 ‘1등 시니어 주택 기업’을 제시했다. 그는 “단지의 외형인 하드웨어뿐 아니라 시니어 주택 전용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2050년이 되면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50%에 달한다. 남들이 먼 미래라고 느끼는 지금부터 연구해 나가서 시니어 주택 1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 회장은 역대 최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액인 5조 3500억 원이 조달된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도 진두지휘하고 있다. 서리풀 복합개발은 연면적 59만 5041㎡(18만 평)에 달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오피스 개발 사업이다.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완성되면 서울의 압도적인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으로 건설되는 한 개 동의 바닥 면적은 약 6300㎡로 설계됐다. 서울 주요 프라임 오피스의 평균 바닥 면적인 1900㎡와 비교해 3배가 넘는다. 문 회장은 글로벌 오피스의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직접 답사하기 위해 미국 구글·애플·MS 등 글로벌 기업의 본사를 방문했다. 그는 “해외 글로벌 기업 등은 넓은 한 개의 층에서 킥보드를 타고 움직이며 대화를 한다”며 “넓은 공간에 업무·회의·소통·휴게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소통·협업, 그리고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오픈 스페이스형 설계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이미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오피스 매입과 입주를 문의하고 있다. 문 회장은 “약 52만 9000㎡(16만 평)의 서리풀공원을 품은 자연친화적인 오피스 단지로 둘레길만 약 3.3㎞에 달한다”며 “국내에서 유일한 친환경 업무 공간과 아울러 공용 회의실, 식당, 피트니스 등의 최고급 부대 시설도 함께 구축되는 탓에 많은 기업들로부터 입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 단지 조성을 위해 ‘보이는 수장고’와 ‘서리풀사운드(공연장)’를 기부채납 시설로 조성한다. 문 회장은 “보이는 수장고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에 따라 서울시와 함께 추진했는데 세계적인 건축가 헤르조그 드뫼롱이 설계를 맡아 서울 시민뿐 아니라 서울을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서초구와 협업 중인 서리풀사운드는 공연·음악·영상·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365일 열리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롯폰기힐스·아자부다이힐스와 같이 오피스와 함께 문화·상업·여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개발을 통한 세계적인 랜드마크 오피스 타운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문 회장은 해외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방한한 트럼프그룹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면담 후 공동 사업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고 최근 열린 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행사에서는 쿠슈너그룹과도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글로벌 디벨로퍼사가 MDM을 주목하는 것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거둔 높은 수익률 때문이다. MDM은 2017년부터 글로벌 투자운용사인 거캐피털을 비롯한 현지 유력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미국·일본·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대한 투자 및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댈러스 등 주요 대도시의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우량 자산을 선별해 저가에 매입하고 개발 또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을 통해 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시기에 도쿄 신주쿠의 하얏트리젠시호텔을 공동 매입해 최근 성공적으로 매각하며 엑시트에도 성공했다. 문 회장은 “앞으로도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핵심 지역의 우량 자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저가 매입과 개발·투자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80년대 신도시 개발방식 더는 안 통해…콤팩트시티로의 대전환 필요" “이제는 더 이상 서울 근교의 택지 개발 방식으로 주택 공급을 해서는 안 됩니다. 확산형 도시 개발에서 콤팩트 시티로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문주현 MDM그룹 회장은 서울의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인천 등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980년대에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에 신도시 건설이 필요했다”며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일자리가 서울에 집중된 것을 감안하면 서울을 중심으로 주거 단지를 확장하는 방식의 공급을 고집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방식”이라고 꼬집었다. 문 회장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콤팩트 시티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콤팩트 시티는 한정된 공간에 주거와 업무·문화·공공서비스 등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개발 방식이다. 한정된 공간에 복합 건물을 건설하면 남은 곳은 녹지 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문 회장은 “이미 서울에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이 다 구축돼 있다”며 “개발 방식만 바꾸면 랜드마크가 생기고 기업이 입주하고 일자리가 창출되고 도시에 더욱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콤팩트 시티는 환경과 에너지 문제와도 직결된다. 신도시와 서울을 연결하기 위해 소요되는 도로와 에너지 사용량 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 회장은 “확장형 도시계획은 고도성장 시기를 겨냥해 설계된 것”이라며 “저성장, 인구 감소뿐 아니라 기후 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콤팩트 시티”라고 설명했다. 콤팩트 시티 방식의 개발이 이뤄지면 견고하게 자리 잡은 서울 지역 내 집 마련 수요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을 억지로 외곽으로 돌릴 필요도 없다. 문 회장은 “서울의 주택 공급 문제를 외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경기도에 공급할 땅도 많지 않기 때문에 콤팩트 시티 개발로 주택을 공급하고 도시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콤팩트 시티 개발을 위해서는 용적률 완화가 필수적이다. 기존의 주거와 공공서비스, 상업 시설 등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해 고층 빌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문 회장은 “최근 일부 층수나 용적률 규제 완화, 디자인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지만 좀 더 과감히 규제를 풀고 선 단위가 아닌 면 단위의 복합 단지 개발을 유도해야 한다”며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겹겹이 쌓인 다층적 규제와 과도한 인허가 기간, 복합 용도와 고밀도 개발 등에 대한 높은 규제 장벽이 문제다. 일본 도쿄는 용적률을 1500%, 홍콩은 2000%까지 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회장이 주장하는 콤팩트 시티 개발은 이미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힐스다. 롯폰기힐스를 개발한 일본의 대표 디벨로퍼 모리빌딩은 ‘버티컬가든시티(Vertical Garden City)’라는 콘셉트로 녹지 공간 속에서 주거와 일, 문화 생활, 쇼핑과 여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아자부다이힐스를 준공했다. 모리 히로 모리빌딩 부사장은 11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행사를 찾아 “가령 3만 ㎡에 달하는 공간을 50층으로 압축하면 토지 면적의 70%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며 콤팩트시티 개발을 제안했다. -
이젠 서울에서 집 사려면 평당 '6000만원'…강남은 '1억' 시대 열렸다
부동산 부동산일반 2026.01.08 05:05:00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평(3.3㎡)당 매매가격이 6000만 원을 넘긴 자치구가 1년 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강남권 일부에 국한됐던 고가 주거지가 서울 전반으로 확산되며 지역 간 집값 격차도 한층 벌어졌다. 7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024년 12월 5001만 6000원에서 2025년 12월 5925만 9000원으로 18.48% 상승했다. 최근 4년 사이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평당 매매가격이 6000만 원을 넘긴 지역은 강남·서초·송파·용산구 등 4곳에 그쳤다. 그러나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성동·마포·양천·광진·강동구가 새롭게 합류해 모두 9개 자치구로 늘어났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처음으로 평당 평균 매매가격 1억 원을 돌파했다. 2025년 12월 기준 강남구는 1억 2286만 6000원, 서초구는 1억 1176만 1000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송파구(9039만 원), 용산구(8476만 3000원), 성동구(7259만 8000원), 마포구(6750만 원), 양천구(6608만 2000원), 광진구(6542만 4000원), 강동구(6187만 7000원) 순으로 평당 매매가격이 높았다. 반면 중랑·금천·강북·도봉구 등은 여전히 평당 2000만원 대에 머물렀다. 중랑구는 2936만 1000원에서 2991만 4000원으로 소폭 상승했고, 강북구와 도봉구도 제한적인 오름폭을 보였다. 금천구는 2923만 9000원에서 2919만 6000원으로 오히려 가격이 하락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시장은 고가 단지와 중저가 단지 간 가격 격차가 더욱 확대됐다. 실거주 의무 부과와 대출 한도 축소 등 고강도 규제의 영향으로 중저가 단지는 거래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제한됐다. 반면 대출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고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 간 가격 격차를 나타내는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은 6.8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상위 20%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하위 20%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집값 양극화가 심하다는 의미다. KB부동산 시세 기준으로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1.26% 상승해 2021년(16.4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벽·천장·옷까지 2M짜리 '곰팡이'…서울·수도권서 번지는 ‘도망 이사’, 왜? [이슈, 풀어주리]
부동산 부동산일반 2026.01.07 21:28:27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최근 다수의 세입자들이 곰팡이와 결로로 인한 주거 불편을 호소하는 후기를 잇달아 공개하면서 주거 환경을 둘러싼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장마철과 겨울철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습기와 결로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이사와 법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에 따르면 최근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곰팡이 문제를 겪었다는 세입자들의 주거 후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거주했던 A씨는 “여름에는 화장실 습도가 너무 높아 곰팡이가 많고, 겨울에는 결로 때문에 곰팡이가 생겼다”며 “계약이 끝나자마자 바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기간 반복된 곰팡이 문제로 정상적인 주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경기 시흥시에 살았던 B씨 역시 “장마철에 벽을 만져보면 축축한 느낌이 들고 곰팡이가 엄청 핀다”며 “제습기를 24시간 가동해도 곰팡이가 사라진 적이 없고, 결국 옷에까지 곰팡이가 피기 시작해 도망치듯 이사했다”고 토로했다. 경기 군포시에 거주한 C씨는 “가로 10cm 이상, 높이 2m 정도 되는 검은 곰팡이가 계속 생겼다”며 집주인에게 말해 곰팡이를 제거한 뒤 도배를 새로 했지만 문제는 반복됐다고 전했다. 장마철에는 주방 천장에서 검은 물이 떨어져 벽지가 갈색으로 변하는 상황까지 겪었다고 했다. 서울 영등포구의 D씨는 “입주 첫해 겨울 결로로 곰팡이가 생겨 관리사무소에 문의했지만 개인이 해결해야 한다는 답을 들었다”며 “이후 집주인과 갈등이 커져 벽지 비용을 내지 않으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통계에서도 이러한 갈등 양상은 확인된다.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임대차 분쟁 조정 신청 건수는 2020년 44건에서 2023년 665건, 2024년 709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겨울철 결로와 곰팡이와 직결되는 유지·수선 의무 관련 분쟁은 2022년 31건에서 2024년 111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집품 관계자는 “겨울철 결로로 인한 곰팡이 문제가 가장 많이 접수된다”며 “입주 전 주택 내부의 습도와 결로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기존 거주자들의 후기를 참고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법원 “심각한 곰팡이는 주거 하자”…위자료 인정 법원 역시 곰팡이와 결로 문제를 주거 하자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심각한 결로와 곰팡이가 발생한 전세 주택의 임대인에게 임차인 부부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해당 사건에서 임대인은 2021년 9월 서울 소재 부동산을 보증금 5억 원, 임대차 기간을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3년 10월 15일까지로 정해 임대했다. 임차인 부부는 입주 전인 2021년 10월 4일 "안방 외벽에 결로 현상이 심하고, 중간방 코너 벽체에 누수가 있다"며 수리를 요청했다. 하지만 임대인은 안방과 중간방 벽지만 새로 도배했고, 임차인 부부는 10월 17일 입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22일경 안방과 중간방 벽체의 결로로 인해 바닥에 물이 고이고 벽체와 바닥 등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 임차인 부부는 12월 31일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이사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해당 주택은 구조상 단열과 방수 조치가 되어 있지 않은 하자로 인해 겨울철마다 심각한 결로와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임차인이 주거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였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사비와 중개수수료 등 손해배상 청구는 “계약 종료 시 통상 발생하는 비용”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도배만으로는 부족…근본 원인 해결해야” 이 사건과 관련해 엄정숙 법도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임대인은 임차인이 목적물을 사용·수익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줄 의무가 있다"며 "단순히 도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인 단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로와 곰팡이로 인한 건강 피해와 정신적 고통이 크다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며 "입주 전부터 사진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증거를 확보해두고, 계약서에 하자 보수 조항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거래소 선정 가닥
증권 정책 2026.01.07 18:51:25토큰증권(STO) 유통을 담당할 장외거래소가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 간 양자 경쟁 구도로 출범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에 대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통과시켰다. 함께 사업자에 지원한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증선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금융위는 이달 14일 정례회의에서 최종 인가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최대 2개사까지 인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각투자 증권이란 부동산, 음원저작권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다수 투자자에게 나눠 판매하는 증권 상품이다. 앞서 금융당국이 신설한 조각투자 발행 인가(수익증투자중개업)를 받은 회사가 조각투자 증권을 발행하면 유통 플랫폼 사업자가 이를 거래지원 대상으로 지정해 다수의 매매 거래가 체결되는 구조다. 한편, STO 관련 내용을 규정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아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본회의는 당초 이달 8일 예정돼 있었으나 여야는 이날 국회의장 주재 회동 이후 15일로 미루기로 합의했다. -
규제 풍선효과…P2P 대출 1년새 45% 급증
블록체인 블록체인 2026.01.07 17:59:08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 대출이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1년 새 45% 폭증했다. 은행권 대출이 막히면서 중·저신용자를 중심으로 P2P금융 이용자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P2P금융 업체들의 대출 잔액은 총 1조 6072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5% 급증했다. 이는 통계가 있는 2021년 6월 이후 최대치다. P2P 대출 잔액은 2022년부터 2024년 말까지 매년 감소했지만 지난해 들어 반등하기 시작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시작된 지난해 6월 말(1조 2339억 원) 이후 실수요자들이 몰리며 급격히 늘었다. P2P 대출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규제를 받지 않아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의 우회로로 꼽힌다. 특히 은행권 문턱이 높은 중·저신용자들의 신용대출이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1366억 원으로 2024년 말 550억 원과 비교해 2.5배 가까이 증가했다. ‘6·27 대책’으로 신용대출 한도가 연 소득 이내로 묶이면서 급전이 필요한 차주가 P2P 대출로 몰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증시 호황도 P2P 대출 증가를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P2P금융 업체를 통한 주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6204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129% 급증했다. P2P금융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은행권 대출 규제와 P2P 금융 신용대출 확대가 맞물리면서 중·저신용자들이 고금리 카드론이나 대부업 대신 P2P금융으로 많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
증세 우려에…서울 집합건물 증여 3년來 최대[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6.01.07 17:55:10지난달 서울 아파트·연립 등 집합건물 증여가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자 자녀에게 미리 증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1051건으로 전월 대비 46.6% 증가했다.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월 기준 1000건을 넘은 것은 2022년 12월(2384건)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 건수 역시 8488건으로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증여 수요가 특히 급증한 것은 올해 다주택자 등의 부동산세 부담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해 10월 부동산 정책 방향과 관련해 “보유세가 낮은 것은 사실이며 세제 전반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 국민 수용성 등을 고려해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며 올해 세제 개편 가능성을 열어뒀다. 시장에서는 이에 올 5월 종료되는 양도세 중과 유예를 더 이상 연장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는 주택 매도 시 양도세가 기본세율(6∼45%)에서 20%포인트, 3주택 이상자는 30%포인트 중과된다. 정부의 지난해 ‘10·15대책’ 이후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는 지역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 만큼 중저가 주택을 다수 보유한 다주택자도 세 부담이 대폭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6월 지방선거가 끝난 뒤 정부의 보유세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고가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외
사회 피플 2026.01.07 17:44:41◇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장 천은선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하늘 △해외미디어협력과장 이규석 ◇유유제약그룹 ▶유유제약 <임원 영입> △본부장 상무 장홍석 ▶유유헬스케어 <전무 승진> △마케팅개발영업본부 김경미 ▶유유테이진메디케어 <이사 승진> △마케팅본부장 홍태의 ◇브이아이피자산운용 △그로스팀장 이사 조창현 △밸류팀장 이사 박성재 △경영기획팀장 이사 심민규 ◇머니투데이 <보임> △주필 정철근 <전보> △논설위원 배성민 강기택 양영권 김재현 <승진 및 전보> △편집담당 상무 김익태 △편집국장 박재범 △경제부장(부국장대우) 김경환 △부국장대우 이상배 △산업1부장(부국장대우) 최석환 △국제부장 김성휘 △건설부동산부장 엄성원 △정치부장 오상헌 △바이오부장 임동욱 △산업2부장 지영호 △기성훈 정책사회부장 기성훈 △디지털뉴스부 부장대우 김희정 <승진> △혁신전략팀장(국장대우) 황종덕 △금융부장(부국장) 김진형 △편집부장(부국장대우) 김상현 △디지털뉴스부장(부국장대우) 윤여창 △어문연구팀장(부장) 임미영 △미래산업부 부장대우 김건우 △증권부 부장대우 김은령 △경제부 부장대우 오세중 △미래산업부 부장대우 유준영 △제작부 차장대우 김회민 <전보> △증권부장 김명룡 △에디터 김주동 <승진> △사업팀 부국장대우 김용주 △컨텐츠전략실 부국장대우 조철영 △광고국 부장대우 박영훈 주나라 △기획팀 부장 박보영 ◇파이낸셜투데이 △편집국장 김지성 -
"80년대 신도시 개발방식 더는 안 통해…콤팩트시티로의 대전환 필요" [CEO&Story]
부동산 정책·제도 2026.01.07 17:34:28“이제는 더 이상 서울 근교의 택지 개발 방식으로 주택 공급을 해서는 안 됩니다. 확산형 도시 개발에서 콤팩트 시티로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문주현 MDM그룹 회장은 서울의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인천 등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980년대에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에 신도시 건설이 필요했다”며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일자리가 서울에 집중된 것을 감안하면 서울을 중심으로 주거 단지를 확장하는 방식의 공급을 고집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방식”이라고 꼬집었다. 문 회장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콤팩트 시티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콤팩트 시티는 한정된 공간에 주거와 업무·문화·공공서비스 등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개발 방식이다. 한정된 공간에 복합 건물을 건설하면 남은 곳은 녹지 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문 회장은 “이미 서울에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이 다 구축돼 있다”며 “개발 방식만 바꾸면 랜드마크가 생기고 기업이 입주하고 일자리가 창출되고 도시에 더욱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콤팩트 시티는 환경과 에너지 문제와도 직결된다. 신도시와 서울을 연결하기 위해 소요되는 도로와 에너지 사용량 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 회장은 “확장형 도시계획은 고도성장 시기를 겨냥해 설계된 것”이라며 “저성장, 인구 감소뿐 아니라 기후 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콤팩트 시티”라고 설명했다. 콤팩트 시티 방식의 개발이 이뤄지면 견고하게 자리 잡은 서울 지역 내 집 마련 수요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을 억지로 외곽으로 돌릴 필요도 없다. 문 회장은 “서울의 주택 공급 문제를 외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경기도에 공급할 땅도 많지 않기 때문에 콤팩트 시티 개발로 주택을 공급하고 도시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콤팩트 시티 개발을 위해서는 용적률 완화가 필수적이다. 기존의 주거와 공공서비스, 상업 시설 등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해 고층 빌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문 회장은 “최근 일부 층수나 용적률 규제 완화, 디자인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지만 좀 더 과감히 규제를 풀고 선 단위가 아닌 면 단위의 복합 단지 개발을 유도해야 한다”며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겹겹이 쌓인 다층적 규제와 과도한 인허가 기간, 복합 용도와 고밀도 개발 등에 대한 높은 규제 장벽이 문제다. 일본 도쿄는 용적률을 1500%, 홍콩은 2000%까지 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회장이 주장하는 콤팩트 시티 개발은 이미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힐스다. 롯폰기힐스를 개발한 일본의 대표 디벨로퍼 모리빌딩은 ‘버티컬가든시티(Vertical Garden City)’라는 콘셉트로 녹지 공간 속에서 주거와 일, 문화 생활, 쇼핑과 여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아자부다이힐스를 준공했다. 모리 히로 모리빌딩 부사장은 11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행사를 찾아 “가령 3만 ㎡에 달하는 공간을 50층으로 압축하면 토지 면적의 70%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며 콤팩트시티 개발을 제안했다. -
"은퇴는 또 다른 출발…세대공존형 단지로 시니어 주거 혁신" [CEO&Story]
부동산 정책·제도 2026.01.07 17:33:3065세 인구가 전체 국민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은 국내 부동산 개발 업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다. 주택 매입 수요가 큰 청년층이 줄어드는 것은 부동산 업계의 먹거리 감소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고착화되고 있는 공사비 상승과 자금 조달 환경 악화는 국내 부동산 개발 업계의 숨통을 조이며 3년간 400여 개의 부동산 개발사를 폐업으로 내몰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며 샐러리맨에서 시작해 재계 서열 63위 기업을 일궈낸 문주현 MDM 회장은 시니어 주택에서 위기 탈출의 해법을 제시했다. 한적한 시골로 귀농하던 과거의 은퇴 방식과는 달리 도시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가 생활을 즐기는 신(新)노년층 ‘액티브 시니어’에 대한 새로운 주거 수요를 자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1위 디벨로퍼로서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해온 문 회장은 “시니어 주택은 디벨로퍼로서의 시대적 소명”이라며 “요양·복지 중심의 노인 주택에서 벗어나 여가와 건강, 세대 공존을 담은 시니어 주택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문 회장은 시니어 주택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2024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변화에 주목했다. 문 회장은 “대한민국은 2024년 12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2017년 14%로 고령사회에 들어선 뒤 7년 만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주택 시장은 초고령사회라는 인구구조의 변화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문 회장의 지적이다. 그는 “주택 시장과 노후 복지 시스템은 고령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매우 부족한 상태”라며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전통 가족 돌봄 체계의 약화는 고령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은퇴는 인생의 마무리가 아닌 새롭고 가슴 벅찬 출발이어야 한다”며 “시니어 주택을 통해 은퇴한 고령자가 느낄 외로움과 사회적 박탈감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회장이 제시하는 시니어 주택의 원칙은 3세대 공존형 복합 단지다. 은퇴한 고령자 부부는 시니어 주택에서, 자녀들은 주택형 오피스텔에서 거주하며 3개 세대가 다 함께 공존하는 복합 단지를 구현해내겠다는 뜻이다. 문 회장은 “고령자끼리만 사는 것은 활력 없이 늙어가는 공간이 될 수밖에 없다”며 “시니어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커뮤니티, 상업 시설, 의료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따로 살지만 모든 세대가 하나의 공간에서 같이 살며 교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입주를 시작한 MDM의 첫 시니어 주택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아침 스위트’는 문 회장의 이 같은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아침 스위트는 강남에서 20분, 과천 옆 입지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백운호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피스텔 842실과 노인 복지 주택(스위트) 536가구 등 총 1378가구의 세대 공존형 복합 단지다. 문 회장이 주목한 것은 액티브 시니어다. 액티브 시니어란 은퇴 이후에도 건강을 유지하고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활발히 여가 생활을 즐기는 고령층을 뜻한다. MDM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1만 2891㎡의 리조트급 커뮤니티에 수영장·골프연습장·사우나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실(여가, 문화 강좌)을 조성했다. 서비스 역시 최고급으로 준비했다. 영양 식단의 식사 서비스를 비롯해 24시간 메디컬센터, 청소와 세탁 등의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 회장은 “최고를 지향하는 MDM의 철학을 담은 첫 프로젝트인 만큼 심혈을 기울인 운영과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하우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MDM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최초 헬스케어 리츠인 ‘화성동탄2 헬스케어 리츠’ 사업을 통해 약 4000가구의 공급을 준비 중이다. 노인 복지 주택 2800여 가구와 오피스텔 1100여 실로 구성됐다. 화성동탄2 헬스케어 리츠 사업은 대한민국 최초로 헬스케어 리츠 방식을 도입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프로젝트 리츠 1호 사업으로 승인받았다. 동탄2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골프장(리베라CC)을 내려다보는 18만 6487㎡ 부지에 시니어 주택을 비롯한 주거·의료·상업 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고 임대·운영 수익은 리츠 주식의 공모·상장을 통해 주주로 참여하는 국민들에게 배당하는 선진국형 개발 모델이다. 화성동탄2 헬스케어 리츠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리조트형 단지라는 점이다. 3만 2890㎡ 규모의 피트니스·수영장·사우나·찜질방·골프장·댄스장 등을 포함한 액티비티 시설을 비롯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공연장, 주말 장터 등을 조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래·댄스·요리·명상·창업 아카데미를 열고 시니어들에게 제2의 인생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여가와 자기 계발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현대자동차와는 자율주행 셔틀을, 삼성전자와는 스마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을 협력해 첨단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주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 회장은 MDM의 차기 목표로 ‘1등 시니어 주택 기업’을 제시했다. 그는 “단지의 외형인 하드웨어뿐 아니라 시니어 주택 전용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2050년이 되면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50%에 달한다. 남들이 먼 미래라고 느끼는 지금부터 연구해 나가서 시니어 주택 1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 회장은 역대 최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액인 5조 3500억 원이 조달된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도 진두지휘하고 있다. 서리풀 복합개발은 연면적 59만 5041㎡(18만 평)에 달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오피스 개발 사업이다.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완성되면 서울의 압도적인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으로 건설되는 한 개 동의 바닥 면적은 약 6300㎡로 설계됐다. 서울 주요 프라임 오피스의 평균 바닥 면적인 1900㎡와 비교해 3배가 넘는다. 문 회장은 글로벌 오피스의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직접 답사하기 위해 미국 구글·애플·MS 등 글로벌 기업의 본사를 방문했다. 그는 “해외 글로벌 기업 등은 넓은 한 개의 층에서 킥보드를 타고 움직이며 대화를 한다”며 “넓은 공간에 업무·회의·소통·휴게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소통·협업, 그리고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오픈 스페이스형 설계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이미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오피스 매입과 입주를 문의하고 있다. 문 회장은 “약 52만 9000㎡(16만 평)의 서리풀공원을 품은 자연친화적인 오피스 단지로 둘레길만 약 3.3㎞에 달한다”며 “국내에서 유일한 친환경 업무 공간과 아울러 공용 회의실, 식당, 피트니스 등의 최고급 부대 시설도 함께 구축되는 탓에 많은 기업들로부터 입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 단지 조성을 위해 ‘보이는 수장고’와 ‘서리풀사운드(공연장)’를 기부채납 시설로 조성한다. 문 회장은 “보이는 수장고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에 따라 서울시와 함께 추진했는데 세계적인 건축가 헤르조그 드뫼롱이 설계를 맡아 서울 시민뿐 아니라 서울을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서초구와 협업 중인 서리풀사운드는 공연·음악·영상·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365일 열리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롯폰기힐스·아자부다이힐스와 같이 오피스와 함께 문화·상업·여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개발을 통한 세계적인 랜드마크 오피스 타운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문 회장은 해외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방한한 트럼프그룹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면담 후 공동 사업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고 최근 열린 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행사에서는 쿠슈너그룹과도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글로벌 디벨로퍼사가 MDM을 주목하는 것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거둔 높은 수익률 때문이다. MDM은 2017년부터 글로벌 투자운용사인 거캐피털을 비롯한 현지 유력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미국·일본·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대한 투자 및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댈러스 등 주요 대도시의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우량 자산을 선별해 저가에 매입하고 개발 또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을 통해 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시기에 도쿄 신주쿠의 하얏트리젠시호텔을 공동 매입해 최근 성공적으로 매각하며 엑시트에도 성공했다. 문 회장은 “앞으로도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핵심 지역의 우량 자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저가 매입과 개발·투자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33:6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2.75%↓)
증권 News봇 2026.01.07 13:29:437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97p(-0.71%) 하락한 4493.51로, 33(매도):6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4.50%), 증권업(-3.45%), IT 서비스업(-3.08%)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2.64%), 운수장비업(+2.45%), 유통업(+0.5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부동산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외국인은 9,80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개인은 4,027억, 기관은 5,54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계양전기우(012205)가 30.00% 오른 13,000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29.99%), 현대오토에버(307950)(+22.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31.82%), 엠앤씨솔루션(484870)(-12.18%), KH 필룩스(033180)(-11.2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7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3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32:6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65%↓)
증권 News봇 2026.01.07 12:59:387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74p(+0.02%) 상승한 4526.22로, 32(매도):6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3.13%), 운수창고업(+2.71%), 유통업(+1.03%)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4.08%), 오락·문화업(-3.26%), 증권업(-3.1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8,53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378억, 기관은 5,00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우(012205)가 30.00% 오른 13,000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28.05%), 현대오토에버(307950)(+25.1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27.88%), 엠앤씨솔루션(484870)(-11.53%), 디아이(003160)(-10.8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47개, 하락종목은 75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53%↓)
증권 News봇 2026.01.07 12:29:357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23p(+1.31%) 상승한 4584.71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4.50%), 운수창고업(+3.65%), 전기전자업(+2.55%)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98%), 의료정밀업(-2.96%), 음식료품업(-2.5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8,95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644억, 기관은 4,09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유니온머티리얼(047400)이 28.94% 오른 1,733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오토에버(307950)(+28.37%), 계양전기우(012205)(+25.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23.03%), 엠앤씨솔루션(484870)(-11.41%), 형지엘리트(093240)(-9.6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84개, 하락종목은 72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45%↓)
증권 News봇 2026.01.07 11:59:39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07p(+1.28%) 상승한 4583.55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4.30%), 운수창고업(+3.12%), 전기전자업(+2.66%)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3.32%), 증권업(-2.95%), 의료정밀업(-2.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8,66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557억, 기관은 3,90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현대오토에버(307950)가 28.37% 오른 400,500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24.48%), 계양전기우(012205)(+19.9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23.03%), 엠앤씨솔루션(484870)(-11.47%), 형지엘리트(093240)(-9.1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86개, 하락종목은 71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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