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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베네수엘라 2차 공격 취소…정치범 석방 등 협조적"
    트럼프 "베네수엘라 2차 공격 취소…정치범 석방 등 협조적"
    국제일반 2026.01.09 20:1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계획했던 두 번째 공격을 취소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베네수엘라는 '평화를 추구한다'는 신호로 정치범을 대규모로 석방하고 있다"며 "이는 매우 중요하고 현명한 제스처"라고 했다. 이어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특히 석유·가스 인프라를 더 크고 좋게 현대적인 형태로 재건하는 일에 잘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협력 덕
  • AI시대에 천장 뚫은 구리값…몸값 378조 광산기업 나오나
    AI시대에 천장 뚫은 구리값…몸값 378조 광산기업 나오나
    국제일반 2026.01.09 17:23:28
    세계적인 광산 기업 글렌코어와 리오틴토가 기업가치 합계 2600억 달러(약 378조 원)가 넘는 초대형 합병 논의를 재개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구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자원 시장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광산 기업 간 초대형 빅딜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글렌코어와 리오틴토는 양 사 사업부의 일부 또는 전체를 합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각각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번 논의에는 주식 맞교환 방식의 전량 인수 방안이 포함돼 있다. 리오틴토는 영국&mid
  • 'AI 붐' 타고 구리 몸값 뛰자 '세계 최대 광산회사' 합병 논의 재개
    'AI 붐' 타고 구리 몸값 뛰자 '세계 최대 광산회사' 합병 논의 재개
    국제일반 2026.01.09 15:58:49
    세계적인 광산 기업 글렌코어와 리오틴토가 기업가치 합계 2600억달러(약 378조원)가 넘는 초대형 합병 논의를 재개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구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자원 시장의 패권을 쥐기 위한 광산 기업 간 초대형 빅딜이 성사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글렌코어와 리오틴토는 양사 사업부의 일부 또는 전체를 합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각각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번 논의에는 주식 맞교환 방식의 전량 인수 방안(all-share takeo
  • "한국 자극하지 말자"…독도로 생떼 부리는 다카이치 총리에 한마디 한 日 언론
    "한국 자극하지 말자"…독도로 생떼 부리는 다카이치 총리에 한마디 한 日 언론
    국제일반 2026.01.09 15:37:42
    일본 언론이 다음달 열리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을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한국을 자극하는 행보를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과 일본은 미들 파워로서 협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미들 파워는 패권 국가는 아니지만 국제 정치·경제에서 작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는 중견 국가를 뜻한다. 닛케이는 미국과 중국이 양대 강대국이라는 세계관으로 현재 상황을 인식하려 하는 것은 한국과 일본에 불이익이 된다며 "미중 양측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긴밀한
  • 트럼프 "멕시코 장악 마약 카르텔 겨냥, 지상공격 시작할 것"
    트럼프 "멕시코 장악 마약 카르텔 겨냥, 지상공격 시작할 것"
    국제일반 2026.01.09 15:03: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해상 봉쇄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이어, 이번에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겨냥한 지상 군사 작전을 예고했다. 미국의 마약 퇴치 작전이 멕시코 본토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중남미 개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방영된 폭스뉴스 프로그램 ‘해니티(Hannity)’에 출연해 “우리는 카르텔과 관련해 곧 지상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며 “카르텔이 멕시코를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
  • 단 1개의 영상으로 매년 '2억'씩 번다…조회수 1억5700만회 '불멍'의 정체
    단 1개의 영상으로 매년 '2억'씩 번다…조회수 1억5700만회 '불멍'의 정체
    국제일반 2026.01.09 14:50:44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영상 단 한 편으로 9년간 1억57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업로드된 영상 ‘Fireplace 10 hours full HD’는 전날 기준 누적 조회 수 1억5700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채널에는 이 영상 단 한 편만 올라와 있지만, 구독자는 11만6000명을 웃돌고 있다. 영상 내용은 극도로 단순하다. 장작이 타오르는 벽난로 화면이 약 10시간 동안 이어지고, 불꽃이 흔들리는 모습과 함께 장작이 타닥거리는 소
  • 트럼프 "中 대만 침공? 그건 시진핑이 결정할 일"
    트럼프 "中 대만 침공? 그건 시진핑이 결정할 일"
    국제일반 2026.01.09 13:58: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그것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달 만료를 앞둔 미국과 러시아 간의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에 대해서는 연장 거부를 시사해 글로벌 군축 체제가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게재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그(시 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그렇게(침공) 하
  • "대통령을 잡아갔다" 왜 저렇게까지?…트럼프의 '큰 그림'엔 무엇이 담겼나
    "대통령을 잡아갔다" 왜 저렇게까지?…트럼프의 '큰 그림'엔 무엇이 담겼나
    국제일반 2026.01.09 10:35:52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핵심 배경에는 마약 단속 임무보다 석유 비중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은 3000억배럴 이상으로 세계 1위다. 7일 박정호 명지대 산업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마두로 대통령 체포 사태 이유와 관련해 “마약이냐 석유냐고 할 때는 석유가 더 주된 원인이 맞는 것 같다”며 “일단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에서 석유 매장량, 매장량 기준으로는 압도적인 1등”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그동안 베네수엘라의 가장
  • 美 정부, 그린란드 광물 채굴 프로젝트 직접투자 검토
    美 정부, 그린란드 광물 채굴 프로젝트 직접투자 검토
    국제일반 2026.01.09 10:00:21
    미국 정부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의 핵심광물 채굴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다시 꺼내든 가운데 중국을 의식한 전략 광물 확보 움직임이 구체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린란드 남부에서 광산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아마록(Amaroq)의 엘두르 올라프손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 시간) 미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 기관들과 잠재적인 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라프손 CEO는 아직 최종 합의 단계는
  • "천조국 아니라 이천조국이네"…트럼프 "내년 국방비 50% 늘릴 것" [글로벌 모닝 브리핑]
    "천조국 아니라 이천조국이네"…트럼프 "내년 국방비 50% 늘릴 것"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6.01.09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트럼프 "내년 국방비 2000조원 쓰겠다"…군비 확대 경쟁 불붙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올해보다 50% 늘린 1조5000억 달러로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미국의 안전을 보장할 ‘꿈의 군대’를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관세 부과로 확보한 막대한 재원을 통해 증액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동맹국에 국방비 증액을 요구하면서도 자국 예산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
  • [사설] 기후장관 ‘원전 불가피’ 고백…증설 결정은 왜 여론에 떠넘기나
    [사설] 기후장관 ‘원전 불가피’ 고백…증설 결정은 왜 여론에 떠넘기나
    국제일반 2026.01.09 00:00: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시절의 ‘탈원전, 원전 수출’ 병행 정책을 “궁색했다”고 비판했다. 사실상 원전 건설의 불가피성을 고백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김 장관은 7일 에너지믹스 2차 정책토론회에서 “우리나라는 동서의 길이가 짧아서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햇빛이 비치는 시간이 매우 짧다”며 “최근에야 그 문제를 느꼈다”고 밝혔다. “우리가 원전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산업 경쟁력 등의 측면에서 중국에 뒤지지 않는 전력 원가의 에너지원 조합 모델을 모색하겠다
  • 군사력 턱밑추격한 中 겨냥…군비경쟁 가열
    군사력 턱밑추격한 中 겨냥…군비경쟁 가열
    국제일반 2026.01.08 20:13: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국방비 증액을 예고하고 나선 배경에는 최근 두드러진 ‘신제국주의 행보’와 관련이 깊다는 분석이 나온다. 베네수엘라 공습과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발언으로 서반구(아메리카 대륙) 장악 의도를 드러낸 데 이어 ‘국방비 50% 증액’ 카드까지 내놓았다는 점에서다. 미국 본토를 중심으로 한 서반구 ‘방어’ 외에 빠른 속도로 미국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중국의 군사력에 대한 압박 성격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비 증액 방침을 밝힌 직접적 배경으로 ‘예산 부족’을 지목
  • 에어팟 닮은 보청기, 패션이 되다 [CES2026]
    에어팟 닮은 보청기, 패션이 되다 [CES2026]
    국제일반 2026.01.08 18:05:42
    인공지능(AI)과 물리적 세계를 결합한 피지컬AI가 각광을 받으면서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주목받는 가운데 기업들의 디자인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는 애플의 무선이어폰인 ‘에어팟'이나 메타·구글의 ‘스마트 글래스’를 닮은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7일(현지 시간) CES의 디지털헬스 제품들이 전시된 베니션 컨벤션센터에는 일반의약품(OTC) 보청기들이 다수 등장했다. 제조사들은 ‘1페니 동전보다 작은 보청기’,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보청기’
  • 中, 엔비디아 H200 수입 조건부 승인 유력
    中, 엔비디아 H200 수입 조건부 승인 유력
    국제일반 2026.01.08 17:52:53
    중국 정부가 이르면 올 1분기 내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 수입을 승인할 것으로 관측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8일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선별된 상업적 용도에 한해 H200 칩 구매를 허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H200칩은 보안상의 이유로 군사용이나 핵심 인프라, 국유 기업을 비롯한 민감한 정부 기관에서는 사용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애플이나 마이크론 등 외국산 반도체 제품에 대해 같
  •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국제일반 2026.01.08 17:37:15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 시장까지 손을 뻗으면서 테슬라와 구글 웨이모가 생존의 위기마저 느끼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그간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며 상용화 경쟁을 펼쳐왔지만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풀기로 하면서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서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엔비디아와 동맹을 맺고 상용화에 나설 경우 테슬라·웨이모·아마존 등 기존 빅테크들은 생사의 갈림길로 내몰릴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7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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