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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계엄 포고령, 김용현이 잘못 베낀 것"…헌재에 답변서 제출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5:52:04윤석열 대통령 측이 비상계엄 당시 발표한 포고령 1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잘못 작성한 것’이라고 헌법재판소에 주장했다. 15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은 “포고령 1호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을 당시 예문을 그대로 베껴온 것”이라며 “모든 절차를 평화적으로 신속히 진행하고 국회 해산 결의 시 종료하려고 했던 것인데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한 것”이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전날 헌재에 제출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 해산 권한이 있던 시절의 계엄 포고령을 베껴왔는데 그 내용을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내보낸 것이라는 논리다. 변호인단은 답변서에 "포고령에 표현이 미숙했다"고도 설명했다. 변호인단은 또 "실제로 국회나 지방의회의 활동을 전반적으로 금지한 것이 아니라 계엄이 유지되는 동안 반국가적 활동을 못 하게 막으려 했던 것"이라며 "국회나 선관위에 정상적인 출입 활동을 막으려는 내용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헌재에 제출한 첫 답변서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 이전으로 모든 것이 회복돼 탄핵 심판 필요성이 없다"고 전한 바 있다. -
연타석 흥행타 노리는 넷마블…상반기 신작 4종 출격
산업IT 2025.01.15 15:51:42넷마블(251270)이 올해 상반기에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4종을 선보이면서 재도약을 시도한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비롯해 ‘레이븐2’ 등 신작 흥행에 성공한 넷마블은 을사년에도 연타석 흥행포를 쏘아올린다는 구상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 655억 원을 기록하면서 연간 흑자 전환이 유력시된다. 지난해 신작 흥행을 통해 2년 연속 적자의 아픔을 털어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도 신작을 바탕으로 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할 신작만 4종에 달한다. 상반기 출시를 앞둔 신작은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킹 오브 파이터 AFK’ 등이다. 외부 IP 2종(왕좌의 게임: 킹스로드·킹 오브 파이터 AFK)과 자체 IP 2종(RF 온라인 넥스트·세븐나이츠 리버스)으로 균형감 있는 조합을 만들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바탕으로 워너브라더스·HBO와 협력해 개발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드라마의 배경인 웨스테로스 대륙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강력한 IP 파워를 갖춘 작품인 만큼 북미·유럽 시장의 실적도 기대된다. 이 게임은 16~22일 서구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하면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전설적인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 IP를 활용한 캐릭터 수집형 캐주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모바일 게임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는 방치형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인기 캐릭터의 덱 조합을 바탕으로 5대 5 팀 전투 시스템을 제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현재 글로벌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인기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IP인 RF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SF와 판타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진보된 그래픽을 자랑한다.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노린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 시리즈의 신작으로 두터운 시리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실시간 전략과 RPG 요소를 결합했다. 신작은 방치형 게임 특성상 모바일에 특화한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제외하고 세 작품 모두 PC·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한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24에서 “경쟁력 있는 IP를 PC와 콘솔 등 멀티 플랫폼으로 다변화해 모든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 같은 전략을 설명한 바 있다. 멀티 플랫폼 전략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 신규 이용자 유입 및 제품수명주기(PLC)를 늘려 안정적인 중장기 흥행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C 게임의 경우 스팀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넷마블 자체 런처를 사용하는 만큼 PC 이용자가 증가하면 지급 수수료를 줄일 수 있어 수익성에도 도움이 된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국내 주요 게임사 중 가장 많은 신작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며 “지난해 성공한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과 올해 신작의 조화를 바탕으로 더욱 긍정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생보협회, 서울시 '손목닥터9988' 사업에 20억 원 지원
경제·금융보험 2025.01.15 15:51:14생명보험 업계가 더 많은 서울시민들이 ‘손목닥터9988’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3년간 20억 원을 지원한다. 생명보험협회는 1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손목닥터9988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을 비롯해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 이문구 동양생명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생명보험 사회공헌기금에서 20억 원을 할애해 취약 계층에 대한 스마트워치 보급 등을 지원한다. 손목닥터9988은 서울시가 시민의 건강 관리를 위해 2021년 11월 시작한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다. 걷기, 식단, 마음 건강까지 관리해주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가 필요하다. 협회는 이 밖에 손목닥터9988 확산 캠페인, 건강 개선 효과 연구 등을 서울시와 공동 진행하는 한편 서울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생명보험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손목닥터9988은 건강 약자와 동행하며 고품질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생보협과 같이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협력으로 서울시민의 건강이 증진되고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모델 구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보 업계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우원식 “국정협의회 조속 가동…특검법도 신속 처리”
정치정치일반 2025.01.15 15:50:12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되자 “혼란한 상황이 일단락된 만큼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윤 대통령 체포 직후 입장문을 내고 “우려하던 충돌 없이 법 집행이 돼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국회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의원 외교와 민생 안정을 위한 국정협의회의 조속한 가동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야 간에 논의 중인 (내란) 특검법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야를 향해 그는 “불필요한 갈등과 혼란을 조장하는 언행은 자제돼야 한다”고 짚으며 윤 대통령 체포가 과도한 정쟁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세안 10개국 주한 외교사절을 국회로 초청해 진행한 간담회에서도 우 의장은 “우리 민주주의는 단단하고 회복력이 강하다”며 “한국이 안전하다는 것을 아세안 각국과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 달라”고 말다. 우 의장은 이르면 다음 주께 미국·중국·일본·영국·프랑스 등 핵심 우방국에 국회 특별방문단을 파견해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 노력을 알릴 방침이다. -
"달달하게 적금 이자 받자" 하나은행, '달달 하나 적금' 출시
경제·금융은행 2025.01.15 15:49:55하나은행은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이해 급여이체 손님을 대상으로 달마다 혜택을 주는 ‘달달 하나 적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달달 하나 적금’은 지난해 50만 좌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직장인 전용 급여 통장 ‘달달 하나 통장’의 후속작이다. 하나은행으로 급여를 이체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매달 이벤트를 통한 풍성한 혜택과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하나원큐 전용 적금상품이다. 올해 6월 말까지 10만 좌 한정 판매 예정인 ‘달달 하나 적금’의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 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5.0%를 더해 최고 연 7.0%이다. 우대금리 조건은 △급여이체 연 1.0% △하나카드 결제 실적 연 0.5% △첫거래 감사 금리 연 1.5% △달달 하나 금리 연 1.0~2.0%이다. 최근 1년간 하나은행에서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손님들에게는 ‘첫거래 감사’ 금리가 제공되며 매월 1회 이벤트에 참여하면 랜덤 방식으로 제공하는 ‘달달 하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받는 손님들은 매달 이벤트에서 다양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쿠폰은 총 10가지로 ‘달달 하나 적금’의 우대금리로 즉시 적용 가능한 ‘달달 하나 금리’ 쿠폰 5종(연 0.1%~1.0%)과 커피전문점과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5종의 생활쿠폰이 랜덤 방식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해당 상품 출시를 기념해 △50만 하나머니 △에어팟4세대 △BBQ치킨세트 △빽다방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지인에게 공유 시 추첨을 통해 한정판 하나은행 키링 달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손님들께 더욱 달콤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을 주거래로 이용하는 손님들께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올 가상자산 시장, 거시경제·정책흐름에 영향"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15 15:49:4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변수로 거시경제 상황과 글로벌 정부 정책을 꼽았다. 지난해 시장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반감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미국 대선 등 이벤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면 2025년 시장은 특정 이벤트가 아닌 거시적인 경제와 정책 흐름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14일 '디지털 자산 섹터를 알아야 시장이 보인다' 리포트를 공개했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 미국 부채 문제의 대안으로 제기되는 비트코인 활용법, 확대되는 가상자산 수요층,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연계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준은 2024년 12월 기준금리를 4.25~4.50%로 인하했지만 최근 제롬 파월 의장은 추가적인 금리 인하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리포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취임 이후 물가 상승 우려가 있지만 노동생산성 향상과 예상보다 소극적인 관세 정책 실시 가능성이 물가 상승 우려를 일부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가 우려 완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재상승과 이어지는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 증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선거 운동 과정에서 신시아 루미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미국 부채 감축을 목표로 하는 비트코인 전략비축 법안을 제안한 바 있다. 보고서는 “법안은 비트코인 보유를 통해 부채 감축뿐만 아니라 미국 금융 리더십 강화, 통화 불안정에 대한 대응, 달러화 입지 강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면서 “해당 법안은 미 상원의 회기 종료로 인해 폐기됐지만 공화당이 백악관과 상하원 모두를 차지한 만큼 기존보다 더 비트코인 친화적인 법안이 발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가상자산 수요층이 개인에서 기관과 기업으로, 더 나아가 국가로 확대되고 있는 현상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2024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기관 주도의 시장으로 탈바꿈했다”면서 “비트코인 보유가 새로운 금융 안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인식들 역시 생겨나고 있으며 실제로 폴란드, 브라질, 홍콩 등의 국가에서도 전략 자산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과 AI 등 신기술의 융복합도 가상자산 시장의 확장 요소로 꼽힌다. 최근 트럼프는 'AI 및 크립토 차르'로 페이팔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삭스를 지명했는데 이는 향후 두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연방정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블록체인은 AI와의 결합을 통해 데이터 저장, 추적 향상, 투명성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AI와 블록체인이 결합하는 사례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메타버스, 토큰증권, RWA 등 다양한 요소와의 연계로 시장의 지속적인 확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보고서는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을 ‘글로벌 제도권 자산 편입’이란 문구로 요약했다. 아울러 2024년엔 비트코인과 리플을 필두로 한 지급결제 인프라의 상승률이 141.1%로 가장 높았다고 분석했다. -
"층간소음 분쟁 잡는다"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산업중기·벤처 2025.01.15 15:48:02LX하우시스가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를 자체 개발해 적용한 결과다. 실제 공동주택 시공현장에서 이미 기술력을 검증 받은 만큼 국내 건설업체 및 건자재 업계에서 이러한 바닥구조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LX하우시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데시벨(dB), 경량충격음 32dB을 기록해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는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 참가 업체 중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210㎜ 슬래브 위에 우레탄폼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됐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층간소음 저감 기능성 바닥재 연구에서 쌓아온 연구개발(R&D)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LH가 올 하반기부터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설계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향후 관련 연구개발과 기술 상용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日 정부 반도체 지원, '제조' 이어 '설계'도 본격 확장
국제국제일반 2025.01.15 15:47:30일본 정부가 그동안 반도체 제조공정에 쏠렸던 지원을 설계로 확장하며 미국과 중국 주도 시장에서 반전을 모색한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2024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 추가경정예산과 2025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 예산안으로 반도체 지원금 1600억엔을 확보했다. 이 돈은 반도체 설계 부문 강화에 적극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반도체 산업 지원을 시작했지만, 대부분은 제조 기반 확보에 집중돼 왔다. 지금까지 제조 거점 정비를 중심으로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의 구마모토 공장과 일본 키옥시아·라피더스 등의 공장 건설에 약 3조엔을 출자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반도체(GPU)가 인공지능(AI) 붐을 타고 기업가치(시가총액)를 세계 1위까지 끌어올리고, 애플이 자체 설계한 반도체로 아이폰의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등 설계 역량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략을 수정하게 됐다. 현재 반도체 설계 분야의 세계 시장에서 일본의 입지는 취약한 상황이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반도체 설계 시장에서 미국이 51%를 차지하는 반면 일본은 9%에 불과하다. 특히 설계에 사용되는 EDA 도구 부문에서는 일본의 점유율이 거의 제로로 3%의 점유율을 가진 중국보다 낮다. 이번에 확보한 1600억엔의 예산은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차, 간호용 로봇 등 첨단분야의 반도체 설계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특히 일본 IT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등이 수행하는 프로젝트에 최대 5년간 지원되며 수억~수십억엔이 드는 설계자동화(EDA) 도구 도입과 연구 인력 확보, 시제품 제작 등에 투입된다. 한 반도체 전문가는 "일본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제조와 설계 두 개의 바퀴가 필요하다"며 "특히 자율주행 등에 특화된 반도체를 설계하면 국내 산업 전체의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자금 지원과 함께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학생과 기업 연구자들을 위한 초급부터 상급까지의 설계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미국의 최첨단 설계 기업 텐스트렌트와 연계한 실무 교육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닛케이는 "국가가 산업의 한 부문을 위해 육성 강좌를 개설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경산성은 지난해 말 각의(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반도체와 AI 분야에 총 10조 엔 이상의 공적자금을 투입한다는 장기 계획을 세웠다. 특히 최근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경제안보 관점에서 설계부터 제조까지 완결된 반도체 생태계를 자국 내에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
KB손해보험, 올 승진자들이 받은 축하 화분 지역사회에 기부
경제·금융보험 2025.01.15 15:46:44KB손해보험은 2025년 정기인사의 승진·영전자들이 받은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KB손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본사 로비에서 구본욱 사장과 올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꽃보다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축하 화분 180여 개와 도서 220여 권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꽃보다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시작한 K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캠페인에서 기부된 화분과 도서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순환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솔루엠, NRF2025서 차세대 사이니지 공개
산업중기·벤처 2025.01.15 15:45:44솔루엠이 E Ink의 최신 풀컬러 디스플레이 'E Ink Spectra 6'를 적용한 차세대 E-사이니지를 NRF2025에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향상된 색상 스펙트럼과 고급 색상 이미징 알고리즘을 통해 뛰어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인치당 최대 200픽셀(PPI)의 고해상도와 부분적 이미지 깜박임 효과를 지원해 광고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이 가능하다. 솔루엠의 E-사이니지는 기존 LCD나 LED 기반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된 장점을 제공한다. 초저전력으로 구동되며 상시 전원 없이 배터리만으로도 작동이 가능해 설치가 용이하다. 또한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콘텐츠를 쉽게 생성하고 변경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다양한 템플릿도 제공한다. 특히 여러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동 웨이크업 및 슬립 시간 설정을 통한 에너지 절약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솔루엠 관계자는 “E Ink와의 오랜 협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디스플레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친환경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향후 이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가격표시기(ESL) 시장에서도 E Ink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결혼 언제 하니" "취업 안 하니"…매해 듣던 '설날 잔소리' 무찌르는 신박한 옷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15 15:45:40“결혼은 언제 하니” “연봉은 얼마니”…매해 명절마다 들려오는 단골 잔소리를 활용한 금융 마케팅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15일 명절 잔소리를 가볍게 날려 보낼 수 있는 ‘잔소리 티셔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티셔츠 등판에는 ‘대학은 어디 갈 거니’(5만원)부터 ‘살 좀 빼야겠다’(10만원), ‘연애는 하고 있니’(15만원), ‘취업 준비는 잘하고 있니’(17만원), ‘결혼은 언제 하니’(30만원) 등이 적혀 있다. 해당 문구 위에는 카카오페이 송금 QR코드가를 붙여 잔소리 값을 바로 송금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해당 이벤트는 카카오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16일까지 자동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된 50명에게는 설 연휴 전 티셔츠가 배송될 예정이다. ‘잔소리 값 송금봉투’는 이달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페이가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한 데에는 국민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 투영됐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알바천국이 성인 34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6%가 설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으며, 20대의 66%, 30대의 48.4%가 ‘취업·직업 관련 과도한 질문과 잔소리’를 스트레스 원인 1위로 꼽았다. -
LA산불에 韓 보험사들도 수백억 피해 예상
경제·금융보험 2025.01.15 15:44:1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인한 세계 보험·재보험 업계의 재보험사의 손실이 100억~15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보험사도 수백억 원대의 손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미국에 진출해 영업하고 있는 한국 보험사는 DB손해보험(005830)·현대해상·삼성화재이고 재보험사로는 코리안리(003690)가 진출해 있다. 이 보험사들은 현지에서 주택보험, 상업용 트럭 자동차보험, 상가 재물보험 등을 판매해 이번 산불로 주택 화재 등 피해를 당한 계약자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 한국 보험사 중 DB손보는 이번 산불에 따른 최대 피해 규모를 500억~60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산불이 진압되지 않아 정확한 손실 규모 산정은 어렵지만 해당 지역에 보유한 물건 중 주택 화재가 34건인 것을 감안하면 피해 규모는 500억~600억 원 선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고가 주택에 대한 보험을 인수하지 않았고 산불 위험도가 낮은 물건에 한해 인수하는 등 내부 가이드라인을 지켜 피해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대한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한편 특히 현지 한인 계약자들의 피해 복구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해상의 경우 LA 인근 지역의 계약을 4건 보유하고 있지만 산불이 난 지역과는 먼 곳이어서 피해 접수는 없다. 삼성화재도 마찬가지로 회사 관계자는 “LA 지역의 계약 건은 있지만 아직까지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이번 산불에 따른 손실액을 대략 1000만~1900만 달러(약 146억~278억 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1200만 달러(175억 원) 선으로 본다. 회사 관계자는 “LA 지역의 평소 자연재해 위험을 감안해 세밀하게 위험 노출액을 관리했고 보수적인 보험 인수 정책을 유지해 손실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산불로 이날까지 24명이 사망하고 1만 2000채가 넘는 건물이 불에 탔다. 글로벌 재무정보 서비스 회사 S&P글로벌은 전날 이번 산불에 따른 보험·재보험사의 손실액을 100억~150억 달러(14조 6000억~21조 9000억 원)로 추정한 바 있다. -
허리 부상 방지하고, 비거리는 늘리는 '코킹'…마스터 클래스 EP.04
어깨동무 유튜브 2025.01.15 15:43:05파크골프 전문 유튜브 채널 ‘어깨동무파크골프’는 최근 ‘마스터 클래스 EP.04: 거리 조절 노하우’ 영상을 공개했다. 김동수 인천시파크골프협회 교육이사가 레슨을 진행하고, 권혁 대한파크골프협회 사원이 파크골프 입문자로 출연해 스윙 크기 조절과 코킹(Cocking)을 배웠다. 코킹은 백스윙할 때 손목을 위로 꺾는 동작을 말한다. 손목을 꺾어 채의 반경을 늘려주는 코킹이 이루어져야, 허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비거리를 향상할 수 있다. 특히 중장년 세대가 즐기는 파크골프에서는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코킹 동작을 백스윙에 녹이는 것이 중요하다. 김 강사가 설명하는 코킹 연습법은 마스터 클래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스터 클래스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파크골프를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어깨동무파크골프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함께 제작하는 파크골프 레슨 영상이다. 파크골프 입문자의 성장기를 담은 마스터 클래스 등 파크골프에 관한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알차게 담긴 ‘어깨동무’는 동일 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화·금요일에 확인할 수 있다. -
무자본 갭투자로 '138억 전세사기' 일당, 1심서 징역 10년·6년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5:42:53'깡통 전세' 등의 수법으로 서울 서남부 일대에서 138억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일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15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주택임대사업자 구 모(55)씨와 변 모(54)씨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대다수 주거자에게 전세보증금이 가장 중요한 재산이고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 막대한 관련성이 있어 관련 범죄를 엄단할 필요가 있다"며 "개별 범행 내용을 보더라도 피해자가 매우 다수이고 피해액도 크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피고인들이 사용한 무자본 갭투자 방식은 타인의 비용과 위험부담으로 자기 재산을 증식시키고, 부동산 가액이 하락하면 피해를 임차인에게 고스란히 전가한다는 점에서 엄격히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면서 모든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했다. 이들은 2017년 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서울 영등포구·금천구·동작구 등에서 다가구 원룸형 건물 4채를 이용해 피해자 155명으로부터 전세 보증금 135억 원, 전세자금 대출금 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기소 됐다. 이들은 건물을 매수하는 동시에 더 높은 가격에 전세를 놓는 이른바 '깡통 전세' 계약을 체결하거나 허위 임차인을 내세워 자금을 충당하는 등의 수법으로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
尹 "계엄, 범죄 아냐…헌법 수호하고 국가 살리기 위한 것"
정치정치일반 2025.01.15 15:39:57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계엄은 범죄가 아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 계엄이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살리기 위한 것인지 아닌지 잘 아실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며 “부정선거 시스템은 경험 없는 정치세력이 혼자 독자적으로 시도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윤 대통령 페이스북에는 이날 오후 수사 당국의 체포영장이 집행된 뒤 "새해 초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만년필을 들고 밤새 작성한 '국민께 드리는 글'"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윤 대통령 대신 변호인단이 글을 올렸다고 한다. 글에서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하게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계엄=내란’이라는 내란 몰이 프레임 공세로 저도 탄핵 소추됐고, 이를 준비하고 실행한 국방부 장관과 군 관계자들이 지금 구속돼 있다”며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며 ”그렇기 때문에 소규모 병력을 계획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 “(국회가) 내란 몰이로 탄핵 소추를 해놓고 재판에 가서 내란을 뺀다면 사기탄핵, 사기소추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계엄의 배경에 대해 윤 대통령은 부정선거 의혹을 다시 한번 거론했다. 그는 “어떤 정치세력이라도 선거 조작으로 언제든 국회 의석을 계획한 대로 차지할 수 있고 행정권을 접수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면 못할 일이 뭐가 있겠나”라며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관위의 엉터리 시스템도 다 드러났다”고 짚었다. 윤 대통령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선거소송에서 이를 발견한 대법관과 선관위가 수사를 의뢰하고 수사에 적극 협력하여 불법 선거 행위가 일어났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하는데 이를 은폐했다”며 “디지털 시스템과 가짜 투표지 투입 등으로 이뤄지는 부정선거 시스템은 한 국가의 경험 없는 정치 세력이 혼자 독자적으로 시도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외부 세력 연계설도 제기했다. 윤 대통령은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라면 지금 이 상황은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입니까 아닙니까”라며 “우리 현실은 운영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의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계엄은 과거에는 전쟁을 대비하기 위한 것에 국한되는 것이었지만,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라고 규정하여, 전쟁 이외의 다양한 국가위기 상황을 계엄령 발동 상황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국가위기 상황을 알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자는 호소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민 주권이 위기 상황임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계신 국민들께 상황의 위급함을 알리고 주권자인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국회 독재의 망국적 패악을 감시, 비판하게 해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지키려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반듯하게 세우고 자유와법치르로이면하는 전체주의적 이권 카르텔 세력과 싸워 국민들에게 주권을 찾아드리겠다고 약속한 만큼 저 개인은 어떻게 되더라도 아무런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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