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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종오리농장서 AI 항원 검출…전남도 "신속 초동방역 조치"
사회전국 2025.02.02 10:42:59전남도는 함평의 한 종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했다고 2일 밝혔다. AI 항원이 검출된 농장은 종오리 1만 2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사조원 계열농가다. 농장주가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로 신고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에 나선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최종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이며, 1∼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H5형 AI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조치를 하고, 도 현장 지원관을 파견해 주변 환경조사와 발생 원인 분석 활동을 벌였다. 특히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살처분하고 발생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을 했다. 또한 전국 사조원 계열농가와 전남지역 오리농장,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이날 오후 11시까지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가금농장과 축산 관계시설 일제 소독을 한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가에선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캐나다, 트럼프 관세에 맞불 예고…“반격해야” 목소리↑
국제국제일반 2025.02.02 10:42:4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당사국인 캐나다에서는 맞불 관세에 나서야 한다는 강경한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 직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이제 캐나다는 강력하게 반격할 수밖에 없다”며 “미국이 필요로 하는 니켈과 같은 주요 광물, 에너지, 전기, 우라늄, 알루미늄 등을 최대한 활용해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주지사는 페이스북에 성명을 올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실망했다”며 “이 결정은 캐나다인과 미국인 모두에게 피해를 줄 것이고, 양국 간의 중요한 관계와 동맹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는 주요 고객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의 정치 및 무역 관계를 전 세계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상공회의소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를 비판했다. 상공회의소는 “충격적인 관세 부과 결정은 캐나다와 미국 양국 국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모든 비용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남쪽(미국을 지칭)과 무역할 수 없다면 우리의 교역 파트너를 다양화하고 내부의 불필요한 장벽을 없애 상품과 서비스가 북쪽으로, 동서로 퍼지게 하자”며 “강력하고 단합되고 경쟁력 있는 캐나다 경제는 어떤 역경이 오더라도 번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바스코샤주는 미국 기업에 대한 맞불 조치를 예고했다. 팀 휴스턴 주지사는 미국 기업의 주정부 조달 참여를 제한하고 기존 계약도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월 3일부터 미국에서 출발하는 상용차에 대한 고속도로 통행료를 2배 인상하고, 4일부터는 미국산 주류 판매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산재 신청·승인 10년내 최다…외국인 신청 6.5%↑
사회사회일반 2025.02.02 10:42:08지난해 산업재해 보상 신청과 승인 건수가 최근 10년 내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근로복지공단의 연도별 산재 신청 및 승인 현황(2015∼2024년)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신청은 17만 3603건으로 전년 16만 2947건보다 6.5% 증가했다. 산재 신청은 2015∼2017년 9만 건대를 기록하다가 2018년 10만 건을 돌파했다. 최근 5년간에는 증가 폭이 더 커져 2020년 12만 3921건과 비교하면 40.1% 늘었다. 승인 건수(15만 1753건)도 10년 내 가장 많았다.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신청이 2015년 대비 277.8% 증가하면서 54.2% 증가한 사고 산재 신청보다 훨씬 큰 증가 폭을 보였다. 다만 90% 안팎이던 승인율은 2023년 89%, 2024년 87.4%로 줄어드는 추세다. 2019∼2022년 60%대이던 질병 산재 승인율이 2023년부터 50%대로 떨어지면서 전체 승인율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공단은 업무상 질병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산재 인정기준에 미달하는 건수가 증가해 승인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또 인정기준에 미달하는 뇌심혈관 질병 신청 및 고령자의 소음성난청 신청이 증가한 것 또한 영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산재 승인 신청 또한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해 1만 건을 넘어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근로자 산재 신청은 1만 161건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외국인 근로자 산재 신청은 2020년 8062건에서 2021년 8555건, 2022년 8886건, 2023년 9543건 등 매년 증가세다. 지난해 외국인 산재 신청 중 92.6%가 사고 산재로, 내외국인 전체 산재 신청에서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78%)보다 훨씬 높았다. 외국인 산재 승인율은 2020년 96.5%에서 지난해 94.2%로 소폭 줄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62.2%가 나왔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74.3%를 차지했다. -
KT, AI 혁신 이끌 'KT디지털인재장학생' 모집
산업IT 2025.02.02 10:34:45KT(030200)가 대한민국의 미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이끌 우수한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지급에 나선다. KT는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KT디지털인재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종합격자에게는 최대 4학기의 등록금 전액과 AI 역량 향상 교육 등이 지원된다. 또 장학생들에게는 AI관련 교육과 KT 직원들과 함께하는 실무 프로젝트 기회도 제공된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은 IT(정보기술) 혁신과 AI 관련한 진로에 꿈이 있는 대학생 우수 인재의 성장을 위해 졸업시까지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KT그룹의 대표 장학 사업이다. 이를 통해 KT는 1988년부터 2024년까지 약 1만 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 AI와 컴퓨터공학 등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전공자면서, 학칙에 의한 징계가 없고 누적 학점 평균이 3.5(4.5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ICT 비전공자의 경우 AICE 베이직 이상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은 "KT디지털인재장학생은 ICT 전공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AI 기술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주역이 되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
전국 대학 4곳중 1곳 인상…'등록금 700만원대' 속출할듯
사회사회일반 2025.02.02 10:32:50전국 대학교 4곳 중 1곳 꼴로 학부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학 평균 등록금이 680만원대라는 점에서 올해는 700만원을 넘는 대학들이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각 대학과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 인상을 의결한 대학(일반 4년제 대학교·교육대학 기준)은 총 56곳으로 집계됐다. 대학알리미 기준 분류상 4년제 대학교 189곳과 교육대학 10곳 등 총 199곳의 28.1%에 해당하는 수치다. 5%대 인상률을 의결한 대학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한국외대 등 25곳이었다. 나머지도 대부분이 5%에 근접하는 인상률을 결정했다. 서울시립대, 부산교대, 한국교원대 등 10곳은 교육부가 정한 상한선인 5.49%나 혹은 그에 거의 근접하게(5.4% 이상) 인상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등록금을 올린 대학은 지난해(26개교)와 비교하면 이미 두 배를 넘어섰다. 아직 올해 등록금을 결정하지 못한 대학 중에도 상당수가 인상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어 인상 대열에 합류하는 대학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24학년도 기준 대학 평균 등록금은 연 682만 원이다. 2020년 672만원 대비 불과 10만원(1.5%) 오르는 데 그쳤다. 소비자물가지수는 2020년 100에서 지난해 말 114.91로 14.9% 상승했다. 이번에 대학들이 대부분 5% 안팎의 인상에 나서는 만큼 올해 평균 등록금이 처음으로 700만원을 넘거나 육박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동안 대학 등록금이 제자리걸음을 한 이유는 2009년 이후 정부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동결 기조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등록금을 올릴 경우 국가장학금 Ⅱ유형 국고 지원을 제한하면서 사실상 등록금을 꽁꽁 묶어왔다. 교육부는 올해도 대학에 등록금 동결을 강하게 요청했으나 대학들이 재정난을 호소하면서 등록금 인상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與 주진우 "노동부, MBC 특별근로감독 나서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2 10:32:23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이 2일 “민주당이 폭주해도 어렵게 쌓아 올린 대한민국 시스템 붕괴는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며 “민주당의 무더기 탄핵, 특검, 입법 폭주에 대한민국이 멈춰 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MBC 기상캐스터의 억울한 죽음에도 침묵한다”며 “민주당과 연결된 거대 언론권력에 굴하지 말고 즉시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 언론보도 후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한 전례는 부지기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세상을 등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한 것이다. 주 의원은 또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의 특혜채용 수사에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왜 멈춰 서나”라며 “돈봉투 받은 민주당 의원들 체포영장 청구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 조사하라. 현직 대통령도 구속 기소한 기준을 거대 민주당에도 적용해야 중립이다”라고 압박했다. 그는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해 지령을 받은 혐의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2명이 재판에 넘겨진 데 대해서도 “무슨 첩보영화 찍는 줄 알았다”며 “경찰은 민노총의 불법시위 엄단하고 지침을 내린 배후 세력도 철저히 수사하라”고 했다. 주 의원은 탄핵소추된 한덕수 국무총리를 두고는 “미국통이자 총리를 두 번이나 지낸 통상 전문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조속히 복귀시키라”며 “미국과의 통상외교가 국익에 최우선”이라고도 말했다. 주 의원은 이어 “헌재가 한 달 만에 마은혁 임명 결정하는 것 보니 한 대행 판결은 2주면 충분하다”며 “다음 기일에 반드시 변론종결하고 탄핵 기각을 결정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
이재명, 내일 반도체법 토론 주재…금투세 이어 '우클릭' 할까
정치정치일반 2025.02.02 10:31:57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3일 반도체 특별법 토론회를 주재하며 직접 입장 정리에 나선다. 이 대표가 연일 실용주의를 강조하며 ‘우클릭’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에 대한 입장 선회 여부가 주목된다. 이 대표는 3일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법 적용제외 어떻게?’를 주제로 한 정책 디베이트를 주재한다. 토론회에는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당론 발의한 반도체특별법에 담긴 특정 반도체 산업 종사자의 주 52시간 상한제 적용 예외 조항에 대해 현행 특별연장근로제로도 충분하다며 반대해 왔다. 다만 이 대표가 연일 ‘성장’을 강조하며 친기업적 메시지를 내고 있어 토론회 이후 입장을 바꿀지 이목이 쏠린다. 이 대표는 지난달 23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특별법에 대해 “성장에 필요한 입법 조치를 과감하게, 전향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며 “제 기본적 입장은 실용적으로 판단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과 관련해 반도체·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국가적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앞서 당의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결정한 만큼 이번 토론회 이후 주 52시간 예외 조항에 대해 전향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도 주 52시간 예외 적용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여전한 상황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의원은 “반도체 기업의 위기는 근로시간과 무관하다”며 “근로기준법을 무력화할 수 있는 근로시간 예외 적용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환송 속 출항한 노적봉함…'코브라골드' 다국적 훈련 참가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2 10:30:18대한민국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가 다국적 연합훈련인 ‘2025년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1일 진해군항에서 출항했다. 훈련전대는 해군·해병대 장병 370여 명(해군 160여 명, 해병대 210여 명)과 상륙함 노적봉함(LST-Ⅱ, 4,900톤급),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 K-55 자주포 2문, K-77 사격지휘장갑차 1대 등으로 구성됐다.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은 태국과 미국이 주관하는 인도적·평화적 정례훈련으로 198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훈련은 오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태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와 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참가한다. 김경호 훈련전대장은 “이번 훈련은 해군·해병대가 원팀이 되어 연합훈련에 참가함으로써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현지에서 적극적이고 실전적인 훈련 참여를 통해 다국적군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고 훈련 참가국 간 군사협력 강화와 우호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I·첨단기술 진입장벽 낮아져… 산학협력으로 미래 인재 육성 가속화 [AI PRISM*주간 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02 10:30:00▲ 주간 AI PRISM* 맞춤형 주간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주간 브리핑으로 제공합니다. 지난 주는 서울경제신문 지면이 발행된 1월31일, 2월1일자 기사 중 독자별 주요 뉴스를 선별해 요약했습니다. [지난 주 대학생 및 취준생 트렌드 분석] 지난 주는 설 연휴로 긴 휴식 시간을 가졌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AI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진입 장벽이 낮아지며 대학생과 취준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는 시간이었다. 중국 딥시크의 오픈소스 AI 모델 공개로 고성능 AI 개발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졌고, 현대차(005380)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실용화로 로봇공학 분야의 발전이 눈에 띄게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의 산학협력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 산업의 구조적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삼성전자(005930)가 HBM 생산을 확대하고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강화하면서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대학생들은 AI, 로보틱스,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특히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와 데이터 분석 능력이 취업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고성능 AI 개발 진입장벽 완화 중국 딥시크의 오픈소스 AI 모델 공개로 AI 기술 개발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이는 대학생과 취준생들에게 AI 프로젝트 참여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형 고효율 AI 모델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은 날로 커질 전망이다. 오픈소스 생태계를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 경험이 취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배터리, 수소에너지,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재 육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 스타트업 지원과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 ■ 첨단기술 인재 수요 증가 삼성전자의 HBM 생산 확대와 현대차의 AI 로봇 실용화 등으로 첨단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로보틱스, AI 등의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대학생들은 관련 분야의 기초 지식과 함께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해졌다. [지난 주 대학생·취준생 핵심 뉴스] - 주간 맥락: 오픈소스 AI 모델의 등장으로 AI 개발 진입장벽이 낮아지며, 대학생들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 인사이트: AI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와 실무 경험 축적이 중요해졌다. - 주간 맥락: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명문대와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혁신과 인재 육성에 나섰다. - 인사이트: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실무 경험과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 주간 맥락: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실제 생산현장에 투입하며 로봇공학 분야의 혁신을 주도했다. - 인사이트: 로보틱스와 AI 융합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며, 관련 분야의 실무 역량이 중요해졌다. - 주간 맥락: 삼성전자가 HBM 생산을 대폭 확대하며 첨단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인사이트: 첨단 반도체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할 전망으로, 관련 전공자들의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대학생·취준생 참고 뉴스] - 주간 맥락: 오픈소스 기반의 AI 생태계가 확대되며 개발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질 전망이다. - 인사이트: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AI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 주간 맥락: AI 산업 발전으로 글로벌 IT 전시회의 지형이 변화하며, 기업들의 기술 교류가 활발해지는 중이다. - 인사이트: 글로벌 IT 산업의 변화를 주시하며 관련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주간 핵심 용어] 1. 오픈소스 AI 모델: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수정할 수 있는 AI 모델로, 개발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2. HBM(High Bandwidth Memory): AI와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로, 빠른 데이터 처리와 효율적인 전력 사용이 특징이다. 3. 휴머노이드 로봇: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가진 로봇으로,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오픈소스 활용 전략: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와 AI 개발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산학협력 프로그램 활용: 글로벌 기업들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3. 융합형 역량 개발: AI, 로보틱스,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의 기초 지식과 함께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융합형 역량을 키워야 한다. [주간 핵심 키워드] 오픈소스 AI, 산학협력, 로보틱스, HBM, 미래 모빌리티 -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K-스타트업…양자·바이오·AI 혁신 가속화 [AI PRISM*주간 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02 10:30:00▲ 주간 AI PRISM* 맞춤형 주간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주간 브리핑으로 제공합니다. 지난 주는 서울경제신문 지면이 발행된 1월31일, 2월1일자 기사 중 독자별 주요 뉴스를 선별해 요약했습니다. [지난 주 창업 생태계 분석] 지난 한 주 혁신 기술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소식이 많이 들렸다. IDQ코리아가 역대 최소 크기의 양자암호칩 개발로 모바일 보안시장 선도를 선언했고, 국내 K-톡신 기업들이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혁신적 오픈소스 전략은 AI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스타트업에게는 도전해 볼만한 새로운 길이 뚫린 셈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선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는 점이 부각된 한 주 였다. FDA 신약 허가 실적에서 한국이 중국·일본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등 글로벌 R&D 거점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스타트업들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잰걸음을 걸어야 할 때가 됐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양자기술의 상용화 가속화 지난 주 양자기술이 실험실을 넘어 상용화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IDQ코리아는 독일 엘모스와 협력해 세계 최소 크기의 양자암호칩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보안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로서 양자기술이 사용될 날이 멀지 않았다. ■ K-바이오의 중동시장 진출 본격화 K-톡신 기업들이 중동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대웅제약(069620)의 나보타를 시작으로 휴젤(145020), 메디톡스(086900) 등이 중동 시장 진출을 확대했다. 문화 개방과 함께 미용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동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추세다. ■ 오픈소스 기반 기술 혁신 ㈜오픈소스 방식의 AI 개발이 새로운 혁신 모델로 부상 중이다. 딥시크의 사례는 제한된 자원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술 개발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이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제시했다. [지난 주 스타트업 창업자 핵심 뉴스] - 주간 맥락: IDQ코리아가 독일 엘모스와 협력해 2㎜ 크기의 양자암호칩 개발을 진행했다. 양자기술의 상용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 인사이트: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을 달성하고 시장 선도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 주간 맥락: 대웅제약이 중동 최대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톡신 ‘나보타’를 출시했다. 휴젤과 메디톡스도 중동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중이다. - 인사이트: 현지 문화와 시장 특성을 고려한 진출 전략이 글로벌 시장 확장의 핵심 성공 요소가 될 수 있다. - 주간 맥락: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 오픈소스 전략으로 챗GPT에 버금가는 AI 모델을 개발하며 기술 혁신을 이뤄냈다. - 인사이트: 오픈소스 전략을 통해 개발 비용을 낮추면서도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이룰 수 있다. - 주간 맥락: 최근 3년간 FDA 신약 허가 실적에서 한국이 중국과 일본에 비해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수준의 성장을 위해 R&D 투자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사이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초기부터 국제 기준에 맞는 R&D 전략과 투자가 필요하다. [지난 주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주간 맥락: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에 진출하며 글로벌 R&D 거점 확보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는 중이다. - 인사이트: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진출은 기술력 향상과 네트워크 확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다. - 주간 맥락: 딥시크가 2048장의 저사양 GPU만으로 혁신적인 AI 모델을 개발해 주목받았다. 딥시크의 성공 효율적인 자원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 인사이트: 한정된 자원 환경에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 전략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주간 핵심 용어] 1. 양자암호칩(QRNG): 현재 모바일 보안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양자컴퓨팅 시대가 도래하면서 필수적인 보안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2. 오픈소스 AI: 기술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올랐다. 소스 코드를 공개함으로써 개발 비용을 낮추고 혁신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스타트업들에게는 AI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3. 할랄 인증: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적인 관문이다. 이슬람 문화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이 인증은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현지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글로벌 협력 강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해외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R&D 거점을 구축하여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해야 한다. 특히 국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 시장 맞춤형 전략 수립: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규제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시장 진입 장벽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3. 효율적 자원 활용: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다. 오픈소스와 같은 공개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제한된 자원을 선택적으로 집중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단계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을 이뤄낼 수 있다. [주간 핵심 키워드] 양자기술, 글로벌 진출, 오픈소스 AI, 기술 혁신, 중동 시장 -
美 통상압박 본격화 우려… AI·미래차 기술 경쟁 가속 [AI PRISM*주간 CEO 뉴스]
산업기업 2025.02.02 10:30:00▲ 주간 AI PRISM* 맞춤형 주간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주간 브리핑으로 제공합니다. 지난 주는 서울경제신문 지면이 발행된 1월31일, 2월1일자 기사 중 독자별 주요 뉴스를 선별해 요약했습니다. [지난 주(2025.1.31~2.01) 산업계 분석] 지난 주 글로벌 산업계는 미국의 통상압박 강화 조짐과 AI 기술 패권 경쟁 심화가 주요 뉴스로 꼽힌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지명자는 한국과 일본을 겨냥해 “미국을 이용했다”고 발언하며 보편관세 도입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자동차·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미국의 압박이 가중되는 양상이다. 한편 AI 분야에서는 중국 딥시크의 저가형 모델 등장으로 기술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AI 산업 전반의 비용구조와 기술 개발 방향성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005380)는 조지아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미국발 통상압박 가시화 미 상무장관 지명자의 발언으로 통상정책 강화 우려가 현실화 됐다. 관세를 통한 미국 내 생산 유도와 함께 반도체 보조금 재검토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한국 기업들의 대응이 시급해졌다. 특히 한국GM 사례에서 보듯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리스크가 커졌다. ■ AI 기술 경쟁 새 국면 저가형 AI의 등장으로 기술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딥시크의 도전에 오픈AI는 미 정부와의 협력 강화와 대규모 투자로 맞섰다. AI 반도체 수요는 오히려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 글로벌 기술 동맹 강화 현대차의 조지아공대 협력 사례처럼 글로벌 기술 동맹이 강화되는 추세다. 다만 미국의 기술 보호주의 강화로 협력의 범위와 깊이가 제한될 리스크가 크다. 동시에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확보와 기술 혁신은 새로운 기회 요인이 될 전망이다. [지난 주 기업 CEO 핵심 뉴스] - 주간 맥락: 미국의 통상정책 강화 우려가 현실화되는 시발점이 됐다. 특히 동맹국을 겨냥한 발언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에 큰 충격을 줬고, 이는 주 후반 보편관세 우려로 이어졌다. - CEO 인사이트: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생산기지 다변화와 함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수출의존도 조정을 통한 리스크 관리가 시급하다. - 주간 맥락: AI 기술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저가형 모델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AI 칩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 CEO 인사이트: AI 시대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함께 효율적인 자원 활용 전략이 필요하며, 글로벌 협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중요하다. - 주간 맥락: 글로벌 기술 동맹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여줬다. 미래 모빌리티와 배터리 분야의 산학협력이 확대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CEO 인사이트: 글로벌 산학협력이 혁신의 핵심이다. 우수 인재 확보와 함께 기술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며, 장기적 관점의 R&D 투자가 중요하다. - 주간 맥락: AI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픈AI의 정부 협력 강화와 대규모 투자 유치는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예고했다. - CEO 인사이트: AI 시장의 주도권 확보가 중요하다. 기술 개발과 함께 정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 [지난 주 기업 CEO 참고 뉴스] - 주간 맥락: 미국의 통상압박이 기업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 CEO 인사이트: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시급하다. 시장별 리스크를 재평가하고, 생산기지 다변화와 함께 내수시장 강화 전략도 검토해야 한다. - 주간 맥락: 경제와 안보의 연계성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여줬다. 한미 동맹의 다차원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 CEO 인사이트: 경제·안보 연계성을 고려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한 사업 전략과 함께 동맹국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주간 핵심 용어] 1. 보편관세(Universal Tariff) : 특정 국가나 품목에 관계없이 모든 수입품에 적용되는 관세 제도다. 트럼프 행정부가 도입을 검토 중이며, 10~20% 수준의 관세가 예상된다. 리쇼어링 유도와 자국 산업 보호가 주요 목적이다. 2. 저가형 AI(Low-cost AI) : 적은 비용과 컴퓨팅 자원으로도 고성능 AI와 유사한 성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딥시크가 2048장의 저사양 GPU로 구현한 사례가 대표적이며, AI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3. 기술 동맹(Technology Alliance) : 기업과 연구기관이 전략적으로 협력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체계다. 현대차와 조지아공대의 협력처럼 미래 기술 확보와 인재 육성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을 특징으로 한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통상 리스크 대응 전략 : 미국의 통상압박 강화에 대비한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 생산기지 다변화와 현지화 전략 강화가 핵심이며, 수출의존도 조정을 통한 리스크 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보편관세 도입에 대비한 비상계획 수립이 시급하다. 2. 기술 경쟁력 강화 전략 : AI 시대의 기술 주도권 확보가 핵심이다. 효율적 자원 활용과 함께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가 중요하며, 글로벌 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도 필요하다. R&D 투자 확대와 인재 확보에도 주력해야 한다. 3. 글로벌 협력 강화 전략 : 산학협력을 포함한 글로벌 기술 동맹 구축이 중요하다. 미래 기술 확보와 인재 육성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정부·기업 간 협력도 확대해야 한다. 특히 주요 시장에서의 현지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주간 핵심 키워드] 미국 통상압박, AI 기술 경쟁, 글로벌 기술 동맹, 수출 리스크, 산업 구조 전환 -
수도권-지방 양극화 심화… GTX·신도시 등 개발 호재 영향력 ‘제한적’ [AI PRISM*주간 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2.02 10:30:00▲ 주간 AI PRISM* 맞춤형 주간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주간 브리핑으로 제공합니다. 지난 주는 서울경제신문 지면이 발행된 1월31일, 2월1일자 기사 중 독자별 주요 뉴스를 선별해 요약했습니다. [지난 주(2025.1.31~02. 01) 부동산 시장 분석] 지난 주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 오피스 임대료는 4.78% 상승한 반면 대부분의 지방 도시 임대료는 하락했다. 서울 내에서도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아파트 가격 격차가 5배로 벌어졌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서울은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임대료가 상승했다. 반면 지방은 공실률이 20%를 웃도는 등 양극화가 뚜렷하다. 경매 신청 건수 또한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인 12만 건에 육박하면서 시장의 잠재적 리스크로 부상했다. GTX-A 노선 개통과 3기 신도시 분양 등 개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실거래가는 하락세다. ‘시장 전반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특히 GTX-B, C 노선의 사업 지연은 교통 호재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수도권-지방 양극화 심화 서울과 경기도의 상업용 부동산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요를 유지하며 임대료가 상승했다. 반면 지방은 경기침체와 노후화로 공실률이 20% 이상을 기록하는 양상이다. 당분간 이러한 양극화 현상은 지속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투자 전략의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 교통 인프라 개발의 제한적 효과 GTX-A 노선이 개통됐으나 파주, 고양 등 수혜 예상 지역의 집값은 오히려 떨어졌다.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최소 21분 30초로 기존보다 40분 이상 시간이 단축됐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가 이어졌다. GTX-B, C 노선의 착공 지연과 사업성 우려가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분양시장의 선별적 흐름 고양창릉 신도시 본청약이 시작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재개됐다. 그러나 분양가 상승과 시장 침체로 청약 열기는 입지와 가격 경쟁력에 따라 상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분양 시장은 수요 부진으로 공급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부동산 투자자 핵심 뉴스] - 주간 맥락: 서울 오피스 임대료 4.78% 상승한 반면, 지방은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다. 핵심 상권과 비핵심 상권의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졌다. - 투자자 인사이트: 핵심 상권 중심의 선별적 투자 접근 필요성이 확대됐다. 지방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투자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 주간 맥락: 서울 내에서도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아파트 가격 격차가 5배로 확대됐다. 지역별 가격 양극화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투자자 인사이트: 자산과 소득 양극화가 부동산 시장 양극화로 이어지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지역별 투자 전략의 차별화가 더욱 중요해졌다. - 주간 맥락: 3기 신도시 본청약이 시작됐으며, 사전청약 대비 분양가가 1억원 상승했다. S5블록 84형의 경우 최고 1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투자자 인사이트: 신도시 분양시장 진입 시점의 신중한 검토가 필요했다. 분양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분석이 더욱 중요해졌다. - 주간 맥락: GTX-A 개통으로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21분 30초로 단축됐다. 기존 광역버스 대비 40분 이상 시간이 줄었으나, 수혜 지역 집값은 하락세를 보였다. - 투자자 인사이트: 교통 호재 효과의 제한적 영향을 감안한 장기 전략 수립이 요구됐다.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투자 접근이 필요했다. [지난 주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 주간 맥락: 전국 19곳에서 1만 417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었다. 작년 동기 대비 67.48% 수준으로 공급물량이 크게 감소했다. - 투자자 인사이트: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 단지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했다. 공급 감소에 따른 지역별 수급 상황 모니터링이 중요해졌다. - 주간 맥락: 경매 신청 건수가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고금리와 경기침체의 영향이 경매시장에서 본격화됐다. - 투자자인사이트: 고금리, 경기침체 영향을 고려한 리스크 관리 강화가 요구됐다. 경매물건 증가에 따른 시장 공급 압력 모니터링이 필요했다. [주간 핵심 용어] 1. 임대가격지수: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시장의 수요-공급 상황을 반영했다. 지역별, 용도별 임대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활용됐으며, 투자 결정의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됐다. 2. G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을 목표로 하는 광역철도 시스템이었다. A, B, C 3개 노선으로 계획됐으며, 현재 A노선이 운영 중이었다. 사업성과 자금조달 이슈로 B, C노선은 착공이 지연됐다. 3. 본청약: 사전청약을 통해 당첨된 단지의 실제 청약을 진행하는 단계로, 실제 분양가와 최종 입주 일정이 확정됐다. 시장 상황에 따라 사전청약 대비 분양가가 변동될 수 있어 면밀한 검토가 필요했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핵심 상권 중심의 선별적 접근: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요가 지속됐다. 공실률과 임대료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선별적 투자를 검토해야 한다. 특히 유동인구와 매출 증가가 확인되는 상권을 우선 고려할 필요가 있다. 2. GTX 등 교통 호재: 단기 시세차익보다 장기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운정중앙역-서울역 21분 30초 단축 등 실질적인 교통 개선 효과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아, 실거주 수요를 중심으로 한 투자 전략이 바람직하다. 특히 B, C노선 지역은 사업 불확실성을 감안한 신중한 접근이 바람직하다. 3. 리스크 관리 강화: 경매물건 증가와 고금리 기조를 감안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레버리지 비중을 보수적으로 관리하고 현금흐름 중심의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지방 부동산의 경우 공실률과 임대수요 감소 위험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주간 핵심 키워드] 양극화, 핵심상권, 리스크관리, GTX, 본청약 -
흑룡띠에 애 많이 낳았더니…서울 중학교 신입생 2000명 늘었다
사회사회일반 2025.02.02 10:20:06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약 3% 증가한 6만7985명으로 집계됐다. 2012년 ‘흑룡의 해’ 출산 붐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중학교 신입생 6만 7985명을 382개교에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55명(2.96%) 증가한 수치다. 최근 5년간 서울 중학교 신입생 수는 △2021년 6만9530명 △2022년 6만4550명 △2023년 6만7356명 △2024년 6만6030명으로, 2023년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올해 학급 수는 2573개로 전년(2622개)보다 49개 줄었지만 신입생이 늘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6.4명으로 전년(25.2명)보다 1.2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1만 1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교육지원청이 2291명으로 가장 적었다. 신입생 증가율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7.56%로 가장 높았으며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유일하게 2.83% 감소했다.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3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교육지원청이 21.4명으로 가장 적었다. 서울 중학교 배정 결과는 이달 3일 오전 10시 발표되며 학부모에게 문자로 통보된다. 배정통지서는 서울시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는 해당 초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와 타 시·도 졸업자는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받을 수 있다. 신입생은 이달 4일까지 배정받은 중학교에 입학 등록해야 한다. -
버튼 하나로 어디서나…LG 스탠바이미2 출격
산업기업 2025.02.02 10:19:07LG전자가 이동식 라이프 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작인 ‘LG 스탠바이미’ 출시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무빙휠을 활용한 뛰어난 이동성과 다양한 자세로 시청 가능한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나사를 푸는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화면부를 스탠드와 손쉽게 분리할 수 있다. 분리한 화면부를 세우는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태블릿PC처럼 테이블 등에 세워둘 수도 있다. 27형 쿼드 고해상도(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풀고화질(FHD)인 기존 제품보다 화질이 향상됐으며 고용량 배터리 탑재로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사용한다. 또 화질·음질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알파8 2세대를 탑재, AI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하고 보정해 콘텐츠에 최적화한 화면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전달한다. LG전자는 후속작에 바라는 고객 목소리를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 장점을 강화하고 원하는 바는 보완해 신제품을 설계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초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스탠바이미 2를 공개한 바 있다. 5일 오후 8시 LG전자 온라인브랜드숍에서 하는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은 뒤 21일부터 신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은 “고객 목소리를 담아 완전히 새로워진 스탠바이미 2를 앞세워 고객에게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호랑이 기운' 받은 김주형, 선두와 2타차 추격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2 10:15:54스크린골프리그에서 타이거 우즈(미국)와 승리를 합작했던 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 문을 세차게 두드리고 있다. 김주형은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치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4개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6언더파 단독 선두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2타 차이다. 슈트라카는 2주 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선수다. 첫날 공동 36위였던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뽑는 불꽃타로 선두 슈트라카와 4타 차이인 공동 4위로 점프했고, 이날 선두와 격차를 더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뒤 1년 4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할 기회다. 말렛형 퍼터를 쓰던 김주형은 지난달 28일 플로리다주에서 치른 스크린골프 TGL 경기에 맞춰 블레이드형으로 교체했는데 새 퍼터와 궁합이 좋은 모습이다. TGL 경기 후 우즈로부터 “젊고 두려움이 없으며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는 칭찬을 들은 김주형은 실제 필드로 무대를 옮겨서도 퍼터로 신바람을 내고 있다. 사흘 간 버디 수 19개로 전체 공동 2위이고, 그린 적중 때 퍼트 수는 3라운드에 1.4개로 공동 3위다. 1번 홀(파4) 칩인 버디로 출발한 김주형은 13번 홀(파4)에서는 5m 버디를 넣었다. 강풍 속에 14번 홀(파5) 짧은 파 퍼트를 놓쳤지만 다음 홀에서 4.5m 버디로 바로 회복했다. 보기가 적지 않은 라운드였지만 반드시 버디로 만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절친’ 사이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나란히 7타를 줄여 15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스크램블링(그린 적중 못한 홀에서 파 이상 기록할 확률) 100%(8/8)의 눈부신 위기 관리를 뽐냈다. 시즌 첫 출전인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0언더파 공동 10위, 김시우는 8언더파 공동 2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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