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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증권금융
증권국내증시 2025.02.02 12:00:00◇한국증권금융 <부서장 및 2급 승진> △꿈나눔재단 사무국장 김라현 △외화금융부장 장원준 △강남센터장 김태현 △플랫폼금융부장 염상훈 △영남센터장 김태현 △준법지원부장 민동원 △영업기획실장 서윤상 <부서장 전보> △심사부장 박찬익 △리스크관리실장 최등용 △투자금융부장 김태완 △수탁부장 박찬홍 △자산운용부장 이대웅 △증권중개부장 정상조 △총무부장 이종화 △자본시장금융부장 허준석 △디지털전략부장 유정호 △기획부장 이화수 △신탁부장 박미연 △투자전략실장 장승범 △경영관리부장 유정훈 △고객금융센터장 정지현 △우리사주부장 허명진 △홍보실장 최리혁 △비서실장 오규영 <팀장승진> △증권관리팀장 장현주 △심사2팀장 김주리 △준법1팀장 김동섭 △법인금융2팀장 임영휘 △자본시장금융2팀장 김일권 △외화금융팀장 조병욱 △증권대차중개팀장 김종욱 △인사기획팀장 이성조 △영업기획팀장 정승화 △강남법인금융팀장 정병욱 △총무팀장 서형준 △미래성장기획팀장 임건웅 <팀장전보> △자산운용팀장 조 훈 △국제팀장 유두연 △자금관리팀장 양형준 △IT운영1팀장 김규혁 △회사채관리팀장 윤영부 △외화기획팀장 이동희 △감사실 수석검사역(팀장) 임대진 △ALM기획팀장 박인우 △IT운영2팀장 이희창 △법인금융1팀장 이호상 △중부센터 개설 T/F 팀장 장지성 △IT지원팀장 서상현 △자본시장금융1팀장 황준연 △경영기획팀장 안형율 △디지털솔루션팀장 박미정 △인재개발팀장 유민지 △신탁운용팀장 이창우 △디지털혁신팀장 김동규 △전략기획팀장 남경호 △자본시장금융3팀장 장미 △투자금융2팀장 정환희 △투자금융3팀장 정원상 -
한국증권금융, 디지털 본부 신설…"AI 시대 대비 차원"
증권국내증시 2025.02.02 12:00:00한국증권금융이 2일 디지털 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증금은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인공지능(AI)이 활용되면서 변화할 자본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본부 신설에 따라 기존 6본부는 7본부로 확대하고 디지털 전략부, 외화금융부, 투자전략실 등도 신설해 기능별 조직 강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성과중심 문화 정착을 위한 인사도 실시했다. 증금은 전문성과 리더십 등 역량중심 평가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핵심 부서장과 팀장으로 발탁하면서 조직 혁신의 추진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증금 관계자는 "디지털 및 글로벌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운용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장의 75% 이상, 팀장의 56% 이상을 교체하는 인사와 조직 개편을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국제정치·사회 2025.02.02 11:42:14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
조국혁신당, 민주당에 “압도적 정권교체 위한 원탁회의 제안”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2 11:40:36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과 시민단체에 ‘내란 종식과 헌법 수호를 위한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압도적 승리를 통한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다음 대선은 ‘대통령, 여당 교체’라는 의미를 훌쩍 뛰어넘는다”며 “향후 수십년 대한민국 정체성을 재정비하는 주춧돌 선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내란 잔당이 정권을 다시 잡으면 또 계엄을 선포할 것이고 검경과 국정원 등을 동원해 야당과 시민사회, 민주애국 시민을 말려 죽이려고 할 것”이라며 “절대로 안 된다.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막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정권교체”라고 강조했다. 정권교체의 첫 번째 단계로 ‘원탁회의 개최’를 제시한 김 권한대행은 “어떤 회의체라도 상관없고, 주도자가 누구라도 좋다”고 밝혔다. 그는 “마침 엊그제 민주당에서 ‘민주헌정수호연합을 구성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며 “말뿐인 제안에 그쳐서는 안 된다. 민주애국 세력이 모여 하나의 입장을 발표하고 하나 된 행동을 하자”고 촉구했다. 김 권한대행은 두 번째로 ‘교섭단체 요건 정상화’를 제안했다. 그는 “정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치개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교섭단체 요건을 유신독재 이전처럼 정상화해서 국회에서 3당, 4당 등이 진보든 보수든 다양한 견해를 제도적으로 마련된 틀 안에서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연대를 시작해야 한다”며 “조세 정의와 분배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연봉 60억 포기할 각오"…'尹탄핵 반대' 전한길, 협박 쏟아지더니 결국
사회사회일반 2025.02.02 11:39:21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해 온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씨가 신변보호 요청을 하면서 경찰이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조치에 착수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최근 전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전씨는 설날 당일인 지난달 29일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며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12시스템에 전씨의 전화번호도 등록해 전씨가 112 신고를 하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남겨지도록 했다. 한국사 1타 강사로 유명한 전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는 정치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씨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채널A와 인터뷰에서 "(정치적 발언 이후) 위험에 노출됐다"며 "이메일로 무서운 것도 오고 해서 이미 경찰에 연락했고 사설 경호 업체도 썼다"고 했다. 하지만 전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에 대해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위협을 받는 상황에도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전씨는 "소속 회사와 학생들이 (제 발언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당분간 학원 강의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연봉 60억원을 포기할 각오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중순 기준 구독자가 약 57만명이었던 전씨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가 현재 110만명으로 2배 가까이 불었다. 윤 대통령 지지에 나선 뒤 불과 2주 만에 구독자가 50만명 넘게 증가한 것이다. 전씨는 "어떤 사람들은 전한길이 돈 벌려고 저런다고 하지만 나는 강사 연봉 60억을 포기하고 얘기하고 있다"며 "유튜브로 버는 수익은 전액 편집자가 가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한길 정치한다는데 저는 절대로 선출직에 안 나간다"고 선을 그었다. -
'벙커샷 이글' 김아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보인다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2 11:23:51김아림(30·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아림은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 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그는 사흘 연속으로 선두를 질주하며 통산 3승째를 눈앞에 뒀다. 2위 린 그랜트(스웨덴·12언더파)와는 3타 차이다. 최근 메디힐을 새 후원사로 맞이한 김아림은 새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기세를 올리고 있다. 이날 3타 차 선두로 출발한 그는 평균 거리 27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6%(11/14)의 장타 드라이버를 앞세워 타수를 줄여 나갔다. 환상적인 벙커 샷으로만 3타를 줄인 게 하이라이트였다. 9번 홀(파5) 그린 주변 벙커에서 친 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들어가 이글을 잡았고, 14번 홀(파4)에서도 비슷한 상황의 벙커 샷 버디가 나오는 행운도 따랐다. 김아림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추격자들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2위 그랜트는 유럽 무대를 평정하고 2023년 LPGA 투어 1승을 거둔 신예다. 이어 1타 차 공동 3위(11언더파)에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낸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포진했다. 리디아 고는 7타를 줄여 전날 공동 7위에서 급상승했다. 전 세계 1위 고진영과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8승을 거두고 미국 무대 데뷔전에 나선 다케다 리오(일본)가 나란히 7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와 유해란은 5언더파 공동 10위다. 이 대회에는 최근 2년 사이 투어 우승자 32명이 출전했다. -
권성동 "이재명, 민생 진심이면 여야정협의체 복귀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2 11:21:32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구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생에 진심이라면 여야정 협의체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이번 추경의 원칙과 방향은 분명하다. 정치 논리를 배제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면서 식어가는 경제 동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 12월 민주당의 예산 삭감을 언급하며 “당시 국민의힘은 재난 대응 예비비와 경제 활성화 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지만 당시 박찬대 원내대표는 ‘추경하면 된다’며 민생을 걷어찼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R&D 예산을 대폭 삭감할 때 중국은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을 공개하며 기술 패권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며 “다리를 부러뜨려 놓고 연고를 바르면 된다는 이재명식 정치가 초래한 현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원내대표는 “무차별 삭감된 민생 예산들의 원상복구가 시작”이라며 “나아가 어떤 분야에, 어느 정도 규모의 추경이, 왜 필요한지 논의하기에 여야정 협의체의 테이블은 충분히 넓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이제명 대표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보호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정치를 하더니 이번엔 지역상품권 포기 운운하며 악어의 눈물을 흘렸다”며 “카멜레온의 보호색과 악어의 눈물 사이에 공통점은 단 하나다. 속임수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하지만 국민께선 속지도 않을 뿐더러, 속이려 하는 정치인을 단호히 심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3일 예정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권한쟁의 심판을 두고 “국회 의결절차 없이 국회의장 개인이 권한쟁의심판을 독단적으로 청구한 이 사건 또한 당연히 각하시켜야 한다”고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헌재가 위헌적인 권한쟁의심판을 인용하더라도 최상목 대행은 마은혁 후보자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국, 트럼프 관세에 “美 인플레 상승할 것” 경고
국제경제·마켓 2025.02.02 11:19:36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중국에 10% 관세 부과를 확정하면서 중국의 거센 반발과 보복조치가 예상된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미국의 관세 부과를 두고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2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10%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며 최근의 미국 보호무역조치는 국내외에서 광범위한 반대에 부딪혔다고 지적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앞서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의 관세 인상 방침이 확정될 경우 발생할 문제점을 거론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중국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의 저우미 선임 연구원은 “이는 명백한 경제적 정당성을 갖지 못한 미국의 보호주의 확대이며, 소비자 및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키면서 글로벌 공급망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글로벌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미국이 특정 상품이 아닌 광범위한 상품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관세에 대한 제품 범주를 명시하지 않았다며, 관세가 시행되면 “이 광범위한 조치는 4개국(미국, 멕시코, 캐나다, 중국) 모두의 무역과 공급망을 재편하고, 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사회과학원의 미국학 전문가인 뤼샹 연구원도 “관세 명령이 발효되면 미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인 중국, 멕시코, 캐나다 등 3개국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중국의 투자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관세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생활비가 상승하며 정부가 상황을 통제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미국도 그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중국 상무부의 허야동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에 대해 중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경제에 모두 해를 끼친다고 말했다. 오는 4일까지 춘제(음력 설) 연휴 기간인 중국은 미국의 관세 인상에 아직까지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에 맞서 수출 통제 등 보복조치로 맞설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편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에 멕시코와 캐나다는 즉각 반발하며 대응에 나섰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명령에 서명하며 미국으로 수출되는 멕시코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직후 “멕시코가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에게 “멕시코로 수출되는 미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이전에 준비한 ‘플랜 B’를 활성화하라”고 지시했다. 캐나다 역시 데이비드 에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주지사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해 “양국 간 역사적 유대관계를 완전히 배신한 것”이며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이자 친구에 대한 경제 전쟁 선언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방 정부가 운영하는 주류 유통업체에 미국 주류와 정부 조달 구매를 중단하라고 지시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의 무역을 다각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일한 ‘장타 톱10’ 챔피언 김아림의 무한 질주…‘최소 퍼트’에 ‘벙커샷 이글’까지 ‘3R 3타차’ 선두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2 11:19:23‘무빙 데이’ 3라운드에도 김아림의 샷은 주저하지 않았다. 3타차 선두라면 방어적인 샷을 구사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대회 유일한 ‘장타 톱10’ 챔피언은 닥치고 공격을 택했다. 이날 그의 평균 드라이브 샷은 277야드를 찍었다. 출전자 32명 중 가장 멀리 날린 티샷이었다. 김아림이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도 3타차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린 그랜트(스웨덴)를 3타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지켰다. 작년 11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한 후 3개월 만에 3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이날 2번(파5)과 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질주를 시작한 김아림은 9번 홀(파5)에서는 벙커 샷을 그대로 홀에 넣고 이글 사냥을 했다. 11번 홀(파5) 버디 후 다시 14번 홀(파4)에서도 벙커샷을 그대로 홀에 넣어 버디를 더했다. 마지막 18번 홀(파4) 보기가 ‘옥에 티’가 됐지만 이 보기는 오히려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우승을 위한 ‘예방 주사’가 될 수도 있다. 그래도 마지막 홀 3퍼트가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대회에서 김아림의 선두를 견인하고 있는 원동력은 사실 퍼팅의 호조다. 이날 25개 퍼트만으로 18홀을 마무리한 김아림은 3라운드 동안 32명 중 가장 적은 퍼트 수 81개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고진영은 다케다 리오(일본)와 공동 6위(7언더파 209타)를 달렸다. 김효주와 유해란은 5언더파 211타 공동 10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
성남종합버스터미널 3월부터 정상운영
사회전국 2025.02.02 11:16:25경영난을 겪다 문 닫았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3월부터 정상운영된다. 2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 16일 ㈜NSP가 제출한 면허 신청 서류를 검토하고 각종 미비점을 보완시켜 최근 최종 운영승인했다. 5년 이상 영업 유지와 폐업 시 터미널 시설을 시가 지정한 새로운 사용자에게 무상 인계하는 등의 다수의 이행조건을 담았다고 시는 전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정상화까지는 우여곡절이 이었다. 이용객 감소로 지속적인 경영난이 가중되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아 2021년 12월 운영업체가 휴업을 신청했다. 이후 시의 긴급재정 지원에도 끝내 적자를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을 종료했다. 시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마련해 운영을 지원해 왔다. 임시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대기 텐트와 의자, 방한 쉘터, 온열 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해 왔다. 하지만 도로변 임시터미널의 특성상 야외 승·하차와 갓길정차로 인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계속돼 터미널 정상화가 절실했다. 이후 3차례에 걸쳐 면허 신청이 있었지만 자금과 경영 능력이 모자라 터미널은 오랜 기간 운영주체를 찾지 못했었다. 시 관계자는 “업체가 2월 중 시설 보수를 완료한 후 3월경 운영될 예정”이라며 “운영이 정상화되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원거리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유승민, 딥시크 쇼크에 "의대정원부터 원점돌려 결론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2 11:07:05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發)’ 쇼크와 관련해 “당장 의대정원부터 원점으로 돌려서 결론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의사, 판검사로 몰리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국가R&D를 효율화하되 투자는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일들을 하라고 정치가 존재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계엄과 탄핵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정책과 개혁보다 혐오와 복수로 리더를 선택하는 정치가 나라를 망하는 길로 몰아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여권의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히는 유 전 의원은 “오래 전부터 가장 어렵고 중요한 문제는 성장의 전략”이라며 “우리보다 경제규모가 훨씬 큰 미국과 중국이 계속 성장하는데 우리는 미국의 1/20 밖에 안 되는 경제규모로 저성장이 마치 뉴노멀인 것처럼 착각하는 패배주의에 빠져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혁신인재 100만명 양성으로 혁신성장의 길로 매진해야 한다”며 “이는 교육개혁과 노동개혁, 국가R&D개혁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 전 의원은 깨뜨리지 않고는 세울 수 없다는 뜻의 ‘不破不立’(불파불립)을 언급하며 “비르투(virtu·덕성)를 가진 시민들과 정치인들이 낡은 정치를 깨부수고 새 정치를 세우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했다. -
삼성전자도 25년 걸렸는데…5조 매출 6년만에 '연매출 10조' 찍은 '이 회사'
산업IT 2025.02.02 11:05:38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연매출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10조6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5% 증가했다. 이 중 커머스 등 신사업 부문 매출이 전체의 60%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처음으로 매출 5조원을 넘긴 네이버는 신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한 끝에 6년 만에 '매출 10조원' 클럽에 입성하게 됐다. 네이버는 2020년 3분기부터 사업 부문을 △서치플랫폼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다섯 부문으로 나누어 신사업 부문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후 2021년 2분기를 기점으로 신사업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겼다.지난해 3·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조7156억원 매출 중 63%에 해당하는 1조7179억원이 신사업 매출이었다. 네이버 기준을 적용하면 서치플랫폼을 제외한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4개 부문이 모두 신사업 영역에 해당한다. 네이버는 플랫폼 사업의 핵심축에 인공지능(AI)을 놓고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커머스를 중심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며 고른 성장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연간으로 서치플랫폼 매출 기준 전년 대비 11.0%, 커머스 12.0%, 핀테크 13.0%, 콘텐츠 6.4%, 클라우드 17.0% 등 고르게 성장했다. 올해 네이버는 1분기 내에 하이퍼클로바X를 검색 기능에 적용한 'AI 브리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커머스 분야를 독립시켜 별도 앱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로 출시하며 사업 확장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올해 1·4분기 중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총괄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사업 외연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네이버가 연 매출 10조원을 달성하면 창업 25년 이내에 매출 10조를 넘어서는 8번째 기업이 된다. 앞서 삼성전자[005930](25년), SK텔레콤[017670](19년), SK하이닉스[000660](17년), KT[030200](17년), LG유플러스[032640](16년), 현대글로비스[086280](11년), 쿠팡(10년) 등이 창업 25년 내에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네이버는 2008년 인터넷 플랫폼 및 벤처기업 중 최초로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한 뒤 2011년(2조), 2015년(3조), 2016년(4조), 2018년(5조) 등 초고속 성장을 이어왔다. -
6개월 연속 '국장' 탈출 외국인, 올해 돌아오긴 할까요 [선데이 머니카페]
증권국내증시 2025.02.02 11:00:00올해 1월 순매수 전환이 예상됐던 외국인이 딥시크발(發) 충격으로 31일 하루만에 1조 원이 넘는 물량을 팔면서 결국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외국인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 증시에서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6개월 연속 매도 행렬을 보였는데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긴 순매도세이기도 합니다. 오늘 선데이 머니카페에서는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게 된 딥시크발 충격은 무엇인지, 향후 한국 증시에 남아있는 호재는 무엇일지 등을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한국 증시 담던 외국인…딥시크발 충격에 매도 폭탄 1월 한국 증시가 양호한 성적표를 기록한 이유는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사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외국인들은 지난달 24일까지만해도 1월 한 달 간 2403억 원을 순매수하던 상태였습니다. 31일만 무사히 넘겼다면 6개월 연속 순매도 기록이 깨질 수 있었던 것인데요. 외국인은 연휴가 끝난 31일 하루에만 총 1조 2340억 원에 달하는 물량을 던졌고 이는 지난해 9월 19일 이후 최대치이기도 합니다. 외국인이 6개월 연속으로 코스피 주식을 순매도한 것은 금융위기인 지난 2008년(6월부터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외국인의 순매도 배경에는 딥시크발(發) 충격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저비용·고효율 인공지능(AI) 모델을 중국이 내놓자 AI칩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만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장주뿐만 아니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력설비주도 모두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면서 입니다. 구글·메타 등 미국의 빅테크들이 딥시크 출현으로 대규모 AI 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려감이 직격탄이 된 것입니다. 딥시크발 충격 언제까지?…"호재 될 수도" 딥시크발 충격으로 외국인이 1조 원이 넘는 물량을 던지긴 했지만 이를 꼭 악재로 볼 것만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AI가 저렴해질 경우 많은 기업들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 이익 증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많은 기업들이 AI를 산업 현장에 더욱 많이 도입하게 되고, 효율성이 높아진다면 원가 절감 등으로 많은 영업이익을 내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얘깁니다. 특히 AI 소프트웨어 기업은 단기 이익 창출이 안되더라도 비용 절감 가능성으로 미래 현금흐름의 크기가 커지고 할인율 축소 요인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가치를 재평가할 여지가 생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면 전체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탄력 있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전력주의 주가 부진은 일시적인 얘기란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반도체 기업들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했는데요. 양 연구원은 “향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며 “딥시크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다수의 효율적인 AI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고사양 제품 제조 기업에게 편안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했습니다. 한국 증시 키 잡은 외국인…올해 돌아올까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다음달로 예정된 공매도 재개가 외국인 복귀의 단초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매도가 금지되면서 위험 분산(헤지) 목적의 투자가 어려워져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를 떠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금융투자 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3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헤지펀드들의 한국 증시에 대한 관심도 되살아나고 있다”며 “저가 매력이 부각된 상황에서 모멘텀이 더해진다면 증시 반등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외국인 투자가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위원회(ADIC)가 국내 3곳의 운용사를 통해 한국 증시 투자를 추진 중인 상황인데요. 운용사 한 곳당 수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어서 위탁 규모가 최종적으로는 수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ADIC는 2023년 한국을 찾아 삼성과 SK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개별 기업과 미팅을 갖고 투자 논의를 진행한 바 있지만 국내 운용사를 선정해 자금 위탁을 맡기기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운용 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ADIC의 투자 추진과 관련해 “자금을 맡겨 저평가된 개별 주식을 찾아 투자해보라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
덕유산 설천봉 상제루 쉼터에 불…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
사회사회일반 2025.02.02 10:55:172일 0시 23분께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청봉(해발 1520m)의 관광휴게시설인 상제루 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곤돌라와 스노모빌 등을 타고 상제루 쉼터에 도착해 인공 제설기로 불길을 잡았다. 불은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쉼터 건물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다. 한식 목조 형태 3층 높이의 팔각정인 상제루 쉼터는 1997년 지어졌다. 등반객 입소문을 타고 설천봉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내부에는 등산용품, 관광 기념품 판매 상점 등이 있다. 덕유산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금세 다다를 수 있어 등반이 어려운 겨울에도 눈꽃을 감상하려는 나들이객으로 상제루 주변은 항상 붐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SKT, 갤럭시 S25 출시 맞아 멤버십 혜택 강화
산업IT 2025.02.02 10:47:48SK텔레콤(017670)은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기존 'T day'와 '0 day'의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T day'는 기존 혜택 대비 사용 기회, 응모 기회, 사용 기간을 2배로 제공하는 더블찬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T day week' 제휴 중 '배민X처갓집' 7000원 할인 쿠폰을 기존 1회가 아닌 2회 사용할 수 있다. 또 파리바게뜨 1천 원 구매시 200원 할인 혹은 적립 혜택을 기간 내 2번 사용할 수 있다. T day 럭키찬스 응모 기회도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어난다. 2월 럭키찬스는 갤럭시 S25 관련 퀴즈 정답을 맞히는 고객 대상 추첨으로 스타벅스 커피와 케이크로 구성된 '스타벅스 부드러운 디저트 세트(ICE)'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 운영되는 T day 오픈런 쿠폰 사용 기간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2배 길어진다. 또 '우주패스 찬스'를 통해 혜택을 더 키울 수도 있다. T우주 앱에서 구독료가 무료인 'T우주패스 free 상품'에 가입 후 가입 고객 매직 바코드를 제휴 매장에 제시하면 된다. 만 13세부터 34세에 해당하는 ‘0(영, Young)’ 고객은 10일, 20일에 운영되는 0 day 혜택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0' 고객 대상 매월 10일, 20일, 30일에 MZ 세대 선호 혜택을 무료 혹은 대폭 할인해주는 0 day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매달 다양한 문화행사 응모권도 제공해 0 고객들의 높은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2월 0 day 무료 혜택은 총 16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2025년에도 기대 이상의 혜택과 놀라움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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