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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기관의 '팔자' 기조.. 코스피 2496.81(▼0.59, -0.02%) 하락 마감
증권News봇 2025.01.15 15:34:07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 거래일(2497.40)보다 0.59p(-0.02%) 내린 2496.81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192억, 외국인은 485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기관은 2,553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업종별로는 건설업(-1.36%), 의약품업(-1.01%), 의료정밀업(-1.00%)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운수창고업(+2.98%), 기계업(+0.77%), 전기가스업(+0.55%)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37% 내린 5만 37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동양2우B(001527)(-14.04%), 형지엘리트(093240)(-13.94%), 이스타코(015020)(-12.57%)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29.82%),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29.14%), 산일전기(062040)(+16.57%)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59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70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외국인 자금 엑소더스…국내 채권서만 12.8억弗 순유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15 15:33:58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국면 장기화에 지난해 12월 한국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38억 6000만 달러(약 5조 6300억 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특히 국내 채권의 경우 9개월 만에 순유출로 돌아서면서 13억 달러에 가까운 투자 자금이 이탈했다. 전문가들은 조속한 정치 안정만이 해외 투자자들의 탈한국 흐름을 진정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자금은 38억 6000만 달러 순유출됐다. 순유출은 한국 증권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 자금이 들어온 것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순유출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때인 2020년 3월(-73억 7000만 달러) 이후 최대다. 12월만 놓고 보면 주식이 25억 8000만 달러, 채권이 12억 8000만 달러 순유출이 이뤄졌다. 주식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째 순유출이다. 문제는 채권이다. 11월(8억 1000만 달러) 순유입됐던 외국인 투자 자금이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지난해 3월(-33억 9000만 달러) 이후 9개월 만이다. 정치 불안에 국고채 만기 상환,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지속한 결과다. 전문가들은 정치적 불확실성에 외국인들의 채권 자금이 당분간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남진 원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는 “채권 만기 이후에도 한국 경제에 대한 불신이 더 쌓이면 외국인들이 채권 투자 비중을 더 줄이려고 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이런 포트폴리오 조정이 일어나면 원화도 약세 압력을 받는 등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양준석 카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역시 “채권 매도세가 일시적일 수는 있지만 순유입으로 전환될지는 국내 불확실성을 얼마나 빠르게 해소하는지에 달렸다고 봐야 한다”고 해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한국의 5년물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은 0.36%포인트로 지난해 10월(0.32%포인트)과 11월(0.34%포인트)을 거치면서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코스닥] 6.43포인트(0.90%) 내린 711.61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1.15 15:33:18[코스닥] 6.43포인트(0.90%) 내린 711.61 마감 -
[코스피] 0.59포인트(0.02%) 내린 2496.81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1.15 15:33:06[코스피] 0.59포인트(0.02%) 내린 2496.81 마감 -
배달앱-입점업체 갈등 계속…"수수료 상한제 도입해야"
산업생활 2025.01.15 15:32:34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사이에 공정한 거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강제성 있는 수수료 상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정부 주도로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참여한 상생안이 도출됐지만 갈등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15일 성백순 장안대 프랜차이즈경영과 교수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배달앱 수수료 공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자율 규제만으로는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법제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위기를 타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플랫폼 규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자율 규제 대신 구속력을 부여하면 배달 플랫폼이 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르면 내달부터 배달앱 상생안이 도입될 예정이지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를 포함한 플랫폼 입점업체 단체들은 반발하고 있다. 앞서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와 공정거래위원회, 입점업체 단체들까지 참여해 출범한 상생협의체는 현행 9.8%인 중개 수수료를 최저 2%에서 최고 7.8%까지 차등 적용하는 형태의 결론을 내놨다. 이에 대해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마지막 희망이었던 민·관 상생협의체가 지난 달 실제 소상공인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의미없는 합의로 마무리됐다”면서 “(프랜차이즈)업계에서도 더 이상은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협회는 회원사와 연계해 매장과 배달 판매가를 달리 하는 ‘이중가격제’ 확산도 논의하고 있다. 입점업체들 사이에서는 정치권이 본격적인 법적·제도적 논의에 들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배달앱을 포함한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는 법안은 지난 국회에서도 산발적으로 발의돼 왔으나 그간 별다른 진척은 없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정부가 배달앱 상생협의체를 출범해 합의안을 도출했지만 반쪽짜리 상생안에 그치고 말았다”면서 “조삼모사식의 미봉책이 아니라 배달플랫폼의 독과점 구조를 깰 수 있는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현정·민병덕·이인형·이정문·조승래 의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
가평군 첫 경기도종합체육대회…성공 개최 기원 'D-DAY 보드판' 제막
사회전국 2025.01.15 15:29:09경기 가평군은 올해 가평군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디데이 카운트다운 보드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힐링 더 가평, 변화 더 경기’라는 슬로건 아래 4월 24~26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는 5월 15~17일 가평 전역에서 열린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대회 마스코트인 ‘갓평이’와 ‘송송이’가 함께했고, 주요 인사들은 메모판에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이어 군청 로비에서는 대회 D-100일을 기념하는 홍보 이벤트도 열었다. 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대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 대회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군에서 최초로 열리는 특별한 대회인 만큼 남은 100일 동안 차질 없는 준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영상]尹, 체포 직전 "정권 재창출 부탁한다…감옥 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정치청와대 2025.01.15 15:28:34윤석열 대통열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기 직전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정권 재창출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 등에게 "나는 가지만 정권 재창출을 부탁한다"고 말을 남겼다. 윤 대통령은 야당이 윤 대통령 임기 간 29번의 탄핵을 시도한 것과 관련 “이유 없는 탄핵 소추가 너무했다”고도 털어놨다. 또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관저 앞 집회에 참석한 20대들을 봤다며 "그래도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고 느꼈다"고도 말했다. 이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감옥 안에 들어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상현·권영진·이상휘·박충권 등 4명의 의원들은 일찍부터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대기했고 이후 김기현 의원 등이 관저로 가 윤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3일 만인 이달 15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공수처에 체포됐다. 이날 오전 11시께 시작된 조사는 오후 1시 30분께 끝났으나 윤 대통령은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후 조사는 2시40분부터 예정돼 있으며 이대환 부장검사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단독] 국선변호사 능력 없으면 '해촉'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5:23:25앞으로 업무 수행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국선변호사는 해촉된다. 또한 피해자 국선변호사 선정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국선변호사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검사의 국선변호사 선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을 전날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은 ‘국선전담변호사가 그 임무를 게을리하는 등 직무 수행이 불성실하거나 업무 수행 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법무부 장관이 국선전담변호사를 해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임무를 게을리하는 경우’로 규정돼있던 기존 규칙에 해촉 사유가 추가된 것으로, 국선전담변호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국선변호사는 국선 변호 사건만 맡는 ‘국선 전담’과 ‘일반 국선’으로 나뉜다. 일각에서는 국선 전담 변호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법무부 관계자는 “국선 변호사의 업무 수행 능력 부족으로 피해자·피고인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피해자 국선변호사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범죄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서도 피해자 국선변호사의 선정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성폭력피해상담소,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서만 피해자 국선변호사 선정을 요청할 수 있다. 법무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범죄 피해자가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소한 바 있다. 개정안에는 피해자 국선변호사의 선정 기간에 대한 기준도 추가됐다. 피의자나 참고인의 소재불명 등으로 사법경찰관의 수사 중지 결정이 있는 경우 국선변호 업무도 일단 종료된 후 향후 수사 재개시 재선임한다는 것이 골자다. 수사 중지로 인한 불필요한 업무 적체를 막고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아울러 개정안은 △피해자 국선변호사의 보수 결정 시 검사의 재량 증감 한도를 2분의 1에서 5분의 1로 축소 △국선전담변호사가 출산으로 업무 중지시 최대 90일동안 월 보수 전액 지급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이번 개정령은 다음 달 24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법제처 심사가 끝나면 시행된다. -
'이재명 대통령' 가속화에 안철수 "당선 막기 위해 중도 사로잡아야"
정치정치일반 2025.01.15 15:21:25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지율 상승과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중도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했다. 그는 차기 대선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끼리 뭉치면 마음은 편하다. 그런데 그것이 50%를 못 넘는다"라며 "지지자분들이 두려워하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를 오히려 가속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요즘 여론조사를 보면 뭉쳐서 진보 40, 보수 40, 나머지 20 정도가 중도다. 이분들을 우리 쪽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그러려면 정말 합리적이고 국가를 위한, 민생을 챙기는 여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며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특검법 자체안을 두고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좋은 면으로 보자면 이런 논쟁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정당의 본 모습"이라며 "서로 이견이 있어야지 이재명 전체주의 정당처럼 한마디 하면 아무도 아무 소리 못 하고 똑같이 움직이는 게 민주주의 정당이겠냐"고 따졌다. 이어 "법적인 혼선을 없애려면 이 방법(국민의힘에서 자체 특검안 내서 민주당과 협상)밖에 없다"며 "강한 신념을 가진 보수지지자분들에게 호소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당부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0.55%↑)
증권News봇 2025.01.15 15:20:2515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7p(+0.06%) 상승한 2498.87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2.90%), 기계업(+0.83%), 운수장비업(+0.55%)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35%), 의료정밀업(-0.95%), 음식료품업(-0.9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74:2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039억, 외국인은 483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4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29.82% 오른 2,960원을 기록 중이고, 산일전기(062040)(+17.29%), 한화엔진(082740)(+9.8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13.94%), 동양2우B(001527)(-13.33%), 이스타코(015020)(-12.9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81개, 하락종목은 60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고양국제꽃박람회 100일 앞으로…일산호수공원 꽃 향기로 물들인다
사회전국 2025.01.15 15:18:31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 브랜드 박람회 ‘2025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15일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따르면 올해 꽃박람회는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단체·협회·업체 참여를 목표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실내 화훼 전시 및 야외 전시 연출, 고양시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고양플라워마켓, 다양한 공연·이벤트 등을 준비한다. 지난 1997년 첫 회를 시작한 고양세계꽃박람회는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고양시에서만 볼 수 있는 화훼의 특별함을 살린 연출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꽃, 상상 그리고 향기’로, 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꽃들의 향연과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고, 30년 동안 이어진 행사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실내 전시는 해외 희귀·이색식물 전시, 신품종 전시, 화훼 작품 전시 등 국내외의 다양한 화훼 문화를 선보인다. 또 B2B(기업간 거래)·B2C(소비자 대상) 등 화훼 비즈니스 활동이 전개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과 다르게 실내 정원 연출을 특성화 해 차별화 된 연출을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에게 화려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세계 화훼 장식·기술·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화훼 작가 작품전'이 펼쳐진다. 세계 5개국 5인의 글로벌 화예작가를 초청해 글로벌 화훼장식 디자인과 트렌드를 선보이며 국가별 화훼 문화와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펼쳐진다. 공간을 재구성한 숨 쉬는 실내 정원도 선보인다. 관람객이 체험하며 몰입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구성해 다른 실내 전시와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열대 우림 속 공간으로 연출한다. 정원에는 약 20m 길이의 대형 녹화 디자인으로 연출한 수직정원과 공간별 테마를 가진 ‘꽃 향기 가득’ 수평정원을 조성한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만의 화려함과 새로움을 선보인다. 2025년 가드닝 트렌드 분석 등을 통해 도출된 올해 전시는 행사장의 대표 컬러를 지정해 색감에 기반한 식재 연출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예술성을 강조해 연출한다. 총 3부작 △꽃의 향기로 전해지는 문화 △꽃과 교감하는 상상의 정원 △지속가능한 세상으로의 확장으로 구성되는 야외 전시연출은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놀라움과 설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트라(KOTRA) 해외 바이어 유치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전문가 컨설팅 제공 등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하고 국제원예생산자협의회(AIPH) 인증 추진 등 국제적 교류를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
'김건희 석사논문 표절' 숙대 이어 국민대도…"박사학위 취소 검토"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5:18:29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 논문이 표절로 잠정 결론 난 가운데, 국민대도 김 여사의 박사학위 취소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이은형 국민대 대외협력처장은 “숙명여대가 석사논문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석사학위를 최종 취소한다면, 김 여사의 박사학위 유지 여부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대 학칙과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박사 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김 여사의 석사학위가 취소될 경우, 박사학위에 전제되는 요건이 사라져 박사학위 취소를 검토할 수 있게 된다. 김 여사의 박사학위 박탈 여부는 국민대 일반대학원 대학원위원회가 결정할 예정이다. 대학원위원회는 단과별 대학원장을 포함해 총장이 위촉하는 5인 이상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일반대학원장이 위원장을 맡아 22명의 위원 중 과반 출석,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앞서 김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 여부를 조사하던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지난달 약 2년 만에 김 여사의 논문을 ‘표절’로 잠정 결론 내리고 이를 본인에게 통보했다. 피조사자인 김 여사와 논문 부정행위를 최초로 알린 숙대 민주동문회가 3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결과가 확정된다. 김건희 여사는 2008년 국민대에서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당시 논문은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로 표기하는 등의 오류와 함께, 언론보도와 인터넷 블로그, 회사 사업계획서를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문에는 아바타의 관상을 가지고 궁합 호감도를 산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좋은 궁합의 예시로는 대머리 남자는 주걱턱 여자와, 콧구멍이 큰 남자는 입이 크고 튀어나온 여자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되어 있다. 뚜렷한 근거나 출처는 기재되지 않았다. 그러나 국민대는 2022년 8월 “논문의 질 문제는 연구 부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며 “영문 표현을 포함한 완성도 및 인용에 미흡한 점이 일부 있다”면서도 당시 관행, 심사 자료 유실 등을 들어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결론 내리며 재심사 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 -
[속보] 尹측 석동현 "윤 대통령 체포적부심사 고려 안 해"
정치청와대 2025.01.15 15:15:25尹측 석동현 "윤 대통령 체포적부심사 고려 안 해" -
대통령실 "각자 자리에서 소임 다해야…국가 안보 국민 안전 우선"
정치정치일반 2025.01.15 15:14:13대통령실은 15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정 실장은 오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석 관련 상황을 공유하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흔들림 없이 각자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우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을 비롯해 주요 수석들이 참석했다. -
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 0.4% 하락…월세가는 0.4% 상승 [집슐랭]
부동산주택 2025.01.15 15:13:21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와 전세가가 하락한 반면 월세가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는 전 분기(-0.35%) 대비 0.40% 내리며 하락 폭을 확대했다. 수도권(-0.23%→-0.28%) 기준으로도 하락 폭은 확대됐다. 서울(0.05%→0.02%)은 상승 폭을 줄였으며, 지방(–0.83%→-0.86%)은 하락 폭이 확대됐다. 서울의 경우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로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대출규제 영향에 따른 수요 둔화로 매수 문의가 감소하며 전 분기 대비 상승폭이 줄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과 경기 역시 대출 규제와 금리부담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하며 하락 폭이 확대됐고, 지방은 입주 물량이 많은 대구, 광주를 중심으로 매물적체 등이 나타나며 전체적으로 하락 폭이 확대됐다. 전세가도 하락 폭을 키웠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는 지난해 4분기 0.25% 내리며 전 분기(-0.20%) 대비 하락 폭을 확대했다. 수도권(-0.13%→-0.13%)은 하락 폭을 유지했으나, 서울(0.07%→0.02%)은 상승 폭이 축소됐고 지방(-0.48%→-0.68%)은 하락 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정주여건이 양호한 오피스텔에 대한 대학생과 직장인 등 1인 가구 수요가 지속됐다”면서도 “전세 기피 현상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상승 폭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방의 경우 매매가격 하락 및 전세사기 여파로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신축 오피스텔 공급이 지속되는 지역이 뚜렷한 하락세를 나타내며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같은 기간 월세가는 전국(0.34%→0.40%)과 수도권(0.45%→0.51%) 모두 상승 폭을 키웠다. 부동산원은 “인천의 경우 직장인 수요가 높은 역세권 및 산업단지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보증금 부담이 적은 소형 오피스텔 수요 증가하며 상승 폭이 확대됐다”며 “경기의 경우 월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철도 개통예정지역 등 교통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하며 전 분기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서울(0.49%→0.35%)은 상승 폭을 축소했다. 서울의 경우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지속됐으나,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노후 오피스텔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상승 폭이 축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지방(-0.10%→-0.02%)은 전세기피 현상 등의 영향으로 하락 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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