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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올린 영상 불쾌"…10대 딸 총살한 파키스탄 아버지
국제인물·화제 2025.02.01 11:17:50파키스탄에서 50대 남성이 소셜미디어 틱톡에 영상을 올린 10대 딸을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 안와르 울-하크는 지난 28일 총을 쏴 13세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울-하크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에는 무장 괴한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가 결국 범행을 인정했다. 미국 태생인 그의 딸은 파키스탄에서 거주하기 전부터 가족들이 반대하는 옷차림이나 행동, 사교 모임 장면이 담긴 영상을 틱톡에 올렸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울-하크는 25년간 미국에서 살다가 최근 파키스탄 남서부 퀘타시(市)로 가족과 함께 이사했다. 딸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경찰 관계자는 울-하크는 물론 함께 체포된 그의 처남을 상대로 이른바 명예살인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파키스탄에서 명예살인으로 유죄가 인정되면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다. 과거에는 명예살인으로 유죄가 확정돼도 가족이 용서하면 징역형을 면할 수 있었지만 2016년 관련법 개정으로 처벌이 강해됐다.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에서는 가족의 일원이 집안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살해하는 이른바 명예살인으로 수백명이 숨지는 것으로 알려진다. 여성이 피해자 대부분을 차지한다. -
나경원 "헌재의 '민주당 맞춤형 속도전', 헌법기관 권위 무너뜨려"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1 10:53:45판사 출신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특정 세력의 정치일정에 맞춘 듯한 ‘맞춤형 속도전’으로 헌법기관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보류 권한쟁의 심판을 한덕수 총리 권한대행 관련 심판보다 먼저 처리하겠다는 것은 심각한 선후전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대행 건이 시기적으로도 먼저 제기됐고, 내용적으로도 사실관계가 명확하다”며 “의결정족수에 대한 헌법 해석, 일종의 법리적 판단만 하면 되는 간단한 사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은혁 임명보류 건은 정확한 사실확인이 추가로 필요한 건이다”며 “헌재도 최상목 대대행에게 추가 자료를 제출하라고 하지 않았나. 현재 가진 정보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을 헌재 스스로가 인정한 셈이다”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더욱 심각한 것은 이번 권한쟁의 심판청구의 절차적 정당성마저 의심된다는 점”이라며 “헌법재판관 3인의 선출권한은 ‘국회’라는 합의제 기관이 가지는데, 이번 심판청구는 국회 본회의의 의결도 없이 국회의장이 임의로 청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이나 개별 국회의원은 ‘국회’의 의결과정에 참여할 권한만 있을 뿐, 국회를 대신해 권한쟁의를 청구할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헌재는 2011년에도 국회의 의결 없이 개별 국회의원이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청구를 전원일치로 각하한 바 있는데, 지금 헌재는 이런 명백한 절차적 하자도 무시한 채 선고를 불과 3일 앞두고 서둘러 사실관계 확인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이는 마치 집을 지으면서 기초공사를 건너뛰는 것과 같은 심각한 절차적 오류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과 같이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채 특정세력의 정치적 일정에 쫓기듯 마은혁 임명을 위한 속도전에 나선다면, 이는 헌재가 그간 제기됐던 ‘정치편향’ 의혹에 스스로 사인을 하는 것”이라며 “헌재마저 정치의 도구가 됐다는 치명적 낙인을 자초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는 헌법정신과 법치주의에 대한 자해행위다”고 질타했다. 이어 “민주당이 그간 정략적으로 추진한 무수한 탄핵 건은 결론이 뻔한 데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결조건임에도 질질 끌면서 헌재와 민주당 구미에 맞는 사안에만 선택적으로 속도를 내니 정치편향 우리법재판소라는 비판까지 받는 것 아닌가”라면서 “한 대행 건에 대한 판단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순리이자 상식”이라며 헌재의 결단을 촉구했다. -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 중"
사회사회일반 2025.02.01 10:50:411일 오전 9시 25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채낚기 어선 A호(32t·승선원 7명)와 B호(29t·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 제주해양경찰청은 두 선박이 육상에서 500m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 갯바위에 좌초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해경은 구조 인력을 현장에 보내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
[속보] 한글박물관 옥상에 불…"리모델링 공사 중 화재 추정"
사회사회일반 2025.02.01 10:44:551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났다. 용산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박물관 옥상에서 발생했고 많은 연기가 발생 중이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옥상 리모델링 공사 중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문자·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2014년 개관한 시설이다. -
레알서 첫 해트트릭 음바페, 라리가 1월의 선수 선정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01 10:42:42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새해 첫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라리가 사무국은 1일(한국 시간) “음바페가 ‘1월 라리가 EA스포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여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가 라리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주드 벨링엄에 이어 두 달 연속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의 수상이다. 음바페는 우고 두로(발렌시아), 키케 가르시아(데포르티보 알라베스), 루이스 미야(헤타페), 도디 루케바키오(세비야)를 따돌리고 1월 한 달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지난 한 달 동안 음바페는 팀이 치른 2024~2025시즌 라리가 3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1월 20일 라스팔마스전에서는 두 골을 터트려 4대1 승리를 이끌었고 26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이자 라기가 무대에서 첫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올 시즌 음바페는 라리가 19경기에서 15골을 넣어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다. 1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20경기 17골)와는 두 골 차다. 음바페의 득점포를 앞세워 1월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15승 4무 2패·승점 49)는 리그 20개 팀 중 선두를 질주 중이다. -
삼성전자, HBM3E '개선제품' 내놓는다…"경영 어려움 단시간 해결" [biz-플러스]
산업기업 2025.02.01 10:36:51삼성전자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의 ‘개선 제품’을 내놓는다. 지난해 HBM 공급과 최선단 D램 개발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지며 고전한 삼성전자가 올해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31일 2024년도 확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출 309조 9000억 원, 영업이익 32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2%, 395.5% 올랐다. 반도체(DS) 부문의 매출은 111조 1000억 원, 영업이익은 15조 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DS 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HBM을 앞세워 영업이익 23조 원을 넘긴 SK하이닉스보다 약 8조 원이나 적다. DS 부문은 지난해 선단 메모리에서 부진했다. 인공지능(AI) 칩 분야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HBM을 적기에 공급하지 못했고 10㎚(나노미터·10억분의 1m) 6세대 D램 개발 속도 역시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최된 2024년도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는 HBM3E 개선 제품을 내놓겠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김재준 삼성전자 부사장은 “일부 고객사에 HBM3E 개선 제품을 1분기 말부터 공급할 예정”이라며 “가시적인 공급 증가는 2분기부터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개선 제품은 HBM3E 8단과 12단 모두 해당될 것으로 추정된다. HBM 구조를 다시 설계하거나 공정에서의 장비·재료 조성을 변경해 수율과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PC 수요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레거시(구형) 메모리 생산량도 낮출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D램·낸드 모두 레거시 제품을 줄이면서 선단 공정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영 어렵지만 단시간 내 해결"…삼성전자, HBM 생산 올해 2배 늘린다 이번 실적 발표회에서는 박순철 삼성전자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등장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CFO가 직접 나서서 경영 현황에 대해 설명한 것은 2021년 1월 최윤호 CFO가 3개년 주주 환원 정책을 설명하면서 인수합병(M&A) 준비를 공식화한 이후 지금까지 없었다. CFO의 등장은 4년 만으로 삼성전자에 엄습한 위기 국면을 타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행보로도 읽힌다. 실제 박 CFO는 “현재 경영 상황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고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주요 사업 경쟁력 바탕으로 현재 이슈는 점차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5세대인 HBM3E 개선 제품의 구체적인 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의지를 드러냈다. 설계 원점부터 재검토를 거친 결과물로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되찾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이 영업이익 3조 원을 밑도는 부진한 성적표를 거뒀지만 올해는 차세대 HBM 제품과 커스텀(맞춤형) 메모리 등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레거시 D램 매출 비중은 올해 한 자릿수 수준까지 줄이는 한편 HBM 생산량은 전년 대비 2배 늘리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과제에 맞춰 HBM3E 개선 제품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해당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공급 시기를 밝힌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삼성의 HBM을 두고 “새로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한 답변 격이다. 엔비디아의 품질 통과를 최종 통과하면 HBM 사업에서 급격한 판매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초도 공급에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등 기존 공급사를 모두 따라잡을 수는 없겠지만 HBM4부터는 경쟁 판도에서 다른 위치를 점하며 역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전체 HBM 비트 공급량이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6세대(1c) D램 기반 HBM4는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지난해 53조 6000억 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치의 시설 투자를 집행했고 이 가운데 반도체에만 46조 3000억 원을 투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HBM3E 8단·12단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그러나 ‘큰손’ 고객사인 엔비디아로의 공급이 미뤄지면서 지난해 4분기 HBM 판매는 기대치를 밑돌았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지난해 4분기에는 지정학적 이슈와 올해 1분기를 목표로 준비 중인 HBM3E 개선 제품 계획에 따른 영향이 맞물려 HBM 수요에 일부 변동이 발생했다”며 “4분기 HBM 매출은 당초 전망을 소폭 하회해 전 분기 대비 1.9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수요 개선은 2분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에는 미국 정부의 첨단 반도체와 관련한 수출통제 조치로 일시적인 수요 공백을 예상했다. 모바일과 PC 고객사의 재고 조정에 GPU 공급 제약으로 인한 빅테크들의 메모리 주문 감소가 겹치는 등 업황도 마냥 밝지는 않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정부에서 발표한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의 영향뿐 아니라 개선 제품 계획 발표 이후 주요 고객사들의 기존 수요가 개선 제품 쪽으로 옮겨가며 HBM의 일시적인 수요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메모리 양극화에 대비해 구형 제품 비중을 줄이고 첨단 공정으로의 전환 속도도 높인다. 중국 대표 D램 업체인 CXMT는 범용인 DDR4 D램을 시작으로 DDR5 시장까지 진출하며 삼성전자의 레거시 D램 점유율을 갉아먹고 있다. 삼성전자는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DDR4·LPDDR4의 경우 2024년 30% 초반 수준이었던 매출 비중을 올해 한 자릿수 수준까지 가파르게 축소해나갈 계획”이라며 “DDR4와 LPDDR4 공급 과잉 이슈가 당사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시스템LSI(설계)와 파운드리를 포함하는 비메모리 부문에서는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회사 측은 두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2조 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고 추정하고 있다. 파운드리 사업에서는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에 승부수를 걸며 올해 2나노 1세대 공정, 내년 2세대 공정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설계 사업에서는 갤럭시 S25에 엑시노스 2500 탑재가 불발된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하반기 출시될 플래그십 모델 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국힘 "'北 공작원 접선' 민노총 간부들 판결 조속히 이뤄져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1 10:32:52국민의힘은 1일 “북한과 접선하고 지령을 받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강력하고 단호한 판결’이 조속하게 이뤄지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에 의해 기소된 민노총 전현직 간부 2명에 대해서는 법원이 어떠한 ‘재판 지연 전략’을 불식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강력하고 단호한 판결’을 조기에 내려달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앞서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국가보안법 위반(특수잠입·탈출, 회합) 등 혐의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인 A씨와 B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8년 9월께 전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모 씨와 중국 광저우로 출국해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뒤 지령을 받고 귀국해서 북한 지령문에 따라 활동한 혐의를 받는다. 석씨는 2017~2022년 북한 지령문을 받아 노조 활동을 빙자해 간첩 활동을 하거나 중국과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혐의로 2023년 5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뒤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조 대변인은 “민노총 전현직 간부들의 간첩 행태들을 보면서 미국 워싱턴 조야에서 걱정하고 있는 ‘탄핵 주도 세력’ 의 핵심조직의 실체가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라는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석씨가 앞선 자신의 재판에서 기일 변경신청서 제출, 위헌법률심판 제청, 국민참여재판 신청 후 번복 등 다양한 재판 지연 행태를 벌여 1심 재판만 무려 15개월이 소요된 점을 거론하며 민노총 전현직 간부들을 향해 “판결을 지연시키며, 요행을 바라는 것은 꿈도 꾸지 말기 바란다”고 밝혔다. -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대전환… 산업구조 재편 가속 전망 [AI PRISM*기업 CEO 뉴스]
산업기업 2025.02.01 10:3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산업이 기술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를 맞았다.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고효율의 AI 모델을 선보이며 기존 시장 질서를 뒤흔드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 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미국은 기술 패권 수성을 위해 정부-기업-학계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오픈AI는 50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고, 현대차는 조지아공대와 전기차·배터리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AI·미래차 기술 혁신 가속화 딥시크의 저비용 AI 모델이 시장의 관심을 받으며 기술 개발의 진입장벽이 낮아질 조짐을 보인다. 미래차 분야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조지아공대와 손잡고 전기차·배터리·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기업들이 글로벌 산학협력을 활용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 기술협력 확대 미국이 AI 기술 주도권 수성을 위해 정부-기업-학계 간 협력 강화에 나선다. 오픈AI는 정부 기관용 ‘GPT Gov’를 출시하고 국립연구소와 AI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통화를 통해 안보·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현대차그룹이 조지아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전기차와 배터리, 연료전지, 수소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메타플랜트에서 AI 자율주행차 생산을 준비 중이다. 글로벌 명문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혁신 기술과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 CEO 인사이트: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글로벌 산학협력이 필수다. 현지 대학과의 협력으로 R&D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IRA 대응을 위한 현지화 전략과 연계한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 - 핵심 요약: 오픈AI가 미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50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국립연구소와 AI 협업도 발표했다. - CEO 인사이트: 정부-기업-학계 협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국내 기업들도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야 한다. 특히 AI 인프라 구축과 인재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양국 국방장관이 첫 통화에서 동맹 발전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논의했다. 러시아·북한 군사협력 심화에 대한 우려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 CEO 인사이트: 안보 환경 변화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한미 동맹 강화에 따른 산업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글리세린 가격이 급등하며 한국과 중국 석유화학업계의 희비가 갈렸다. EU의 환경 규제 강화가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 CEO 인사이트: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EU의 규제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005930)가 HBM3E 개선 제품을 1분기 말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레거시 메모리 생산량은 낮추고 선단 공정 전환을 가속화한다. - CEO 인사이트: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레거시 사업의 구조조정과 신사업 투자의 균형이 중요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 핵심 요약: NPL 전업투자사들이 조 단위 실탄을 마련했다.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NPL이 주요 투자 대상으로 떠올랐다. - CEO 인사이트: 부동산 시장 구조조정에 따른 기회와 위험을 분석해야 한다. 자산 가치 재평가와 함께 유동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며, 위기를 새로운 투자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오늘의 용어] 1. 글로벌 산학협력(Global Industry-Academia Collaboration): 기업이 해외 유수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술을 개발하고 인재를 확보하는 전략이다. IRA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현지화가 중요해지면서 현지 대학과의 협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첨단 기술 분야에서 산학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 오픈소스 AI(Open Source AI): 소스 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수정할 수 있는 AI 모델을 뜻한다. 메타·IBM·미스트랄에 이어 딥시크까지 가세하며 최대 규모의 진영을 형성했다. 기술 개발의 민주화를 이끌며 AI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기술 협력과 현지화 전략: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대차의 조지아공대 협력처럼 현지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기업들은 R&D 역량 강화와 인재 확보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수립하고, IRA 등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한 현지화도 강화해야 한다. 2.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리스크 관리: AI·미래차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업들은 기술 개발과 함께 정부-기업-학계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도 대비해야 한다. 특히 환경 규제 강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키워드 TOP 5] 산학협력, 기술혁신, 현지화전략, 구조조정, 리스크관리 -
韓스타트업 글로벌 도약 가속… 양자보안·바이오·AI 3대 성장축 부상 [AI PRISM*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01 10:3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차세대 성장 동력인 양자보안, 바이오, AI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IDQ코리아는 독일 엘모스와 손잡고 역대 최소 양자암호칩 개발에 성공했고, 대웅제약(069620)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나보타를 수출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였다. 중국발 오픈소스 AI 열풍으로 국내 기업들의 AI 시장 진입 기회도 확대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조심스레 내비쳐진다. 특히 양자보안과 바이오 분야에서는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이 눈에 띈다. 엘모스와의 기술 협력으로 양자암호칩 소형화에 성공했고, 중동 메디카 그룹과의 파트너십으로 현지 시장 진출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오픈소스 AI 진영의 급성장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AI 개발 환경도 조성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 양자보안 시장 선도 IDQ코리아가 독일 차량용 반도체 기업 엘모스와 협력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양자암호칩 개발에 성공했다. 가로·세로 각각 2㎜까지 줄인 이 칩은 2년 후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소형화·집적화로 스마트폰 탑재가 가능해져 모바일 보안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볼 일이다. ■ K톡신의 중동 진출 대웅제약이 중동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나보타를 출시하며 K톡신의 중동 진출이 본격화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문화 개방 이후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 AI 시장의 판도 변화 중국의 오픈소스 AI 진영 합류로 시장 판도가 급변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 오픈소스 AI 개발사들의 투자 유치액은 149억 달러에 달했다. 특히 그간 기술 개방에 소극적이었던 중국 기업까지 합류하며 안드로이드급 파급력이 예상된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IDQ코리아가 독일 엘모스와 협력해 세계 최소 양자암호칩 개발에 성공했다. 2년 후 신제품을 출시하고 스마트폰 탑재도 논의할 예정이다. 3년 내 나스닥 상장이 목표다. - 인사이트: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력이 핵심이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상장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 핵심 요약: 대웅제약이 중동 최대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나보타를 출시했다.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중동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인사이트: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현지화 전략이 중요하다. K-브랜드의 인지도를 활용하고,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이 필요하다. - 핵심 요약: 중국 기업들도 오픈소스 AI에 합류하며 시장이 급변하는 중이다. 오픈소스 AI 기업들의 투자 유치액이 149억 달러를 기록했다. - 인사이트: 오픈소스를 활용한 저비용 AI 개발이 가능하다. AI 에이전트 등 응용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키움증권(039490)이 올해 3건의 스팩합병 상장을 추진한다. 10년 만에 스팩합병 상장 실적을 내며 IB 경쟁력을 키우는 추세다. - 인사이트: 스팩합병을 통한 상장도 고려할만하다. 기존 IPO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핵심 요약: 글리세린 가격 상승으로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렸다. EU의 환경 규제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 인사이트: 글로벌 규제 변화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시장 변화에 따른 사업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 - 핵심 요약: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거 매도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정책과 중국발 충격이 영향을 미쳤다. - 인사이트: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환율 변동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의 용어] 1. 양자암호칩: 양자역학 원리를 활용해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보안칩이다. 모바일,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은 연 30% 이상 성장이 전망된다. 2. 오픈소스 AI: 소스 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개발 비용 절감과 기술 혁신 촉진이 장점이며, 메타, IBM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 중이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기술 협력의 중요성: 해외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이 성공의 핵심이다. 기술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한 시장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선정이 중요하다. 2. 새로운 시장 기회 포착: 중동의 문화 개방, 오픈소스 AI의 부상 등은 새로운 기회다. 시장 변화를 빠르게 포착하고, 선제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키워드 TOP 5] 양자보안, K톡신, 오픈소스 AI, 글로벌 협력, 시장 진출 -
AI 신규채용 대폭 증가 전망… 반도체·바이오 인재 확보전 가속될 듯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사회사회일반 2025.02.01 10:3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2025년 새해 벽두부터 첨단 산업 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AI와 반도체 기업들이 채용을 대폭 확대하는 가운데, 바이오·자동차 기업들도 글로벌 진출을 앞세워 인재 유치에 광폭 행보를 보이고 나섰다.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소스 AI와 양자기술 등 신기술이 확산되면서 관련 분야의 채용문이 더 넓어질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기업과의 산학 협력도 강화되는 추세여서 해외 취업의 문도 활짝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맞춰 핵심 역량을 키우는 것이 취업 성공의 핵심 열쇠인 셈이다. ■ AI·반도체 채용 본격화 삼성전자(005930) AI 반도체 개발 인력 채용을 확대한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설계와 양산을 위한 연구개발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1분기부터 HBM3E 개선 제품을 본격 양산하면서 엔지니어 채용을 늘릴 전망이다. 오픈소스 AI 기술이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도 더욱 커질 것으로 나타났다. ■ 바이오·신산업 기회 확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가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관련 분야 채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임상과 인허가 전문 인력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양자암호와 같은 신산업 분야에서도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보안 전문가 등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추세다. ■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조지아공대와 손잡고 자율주행·전기차 분야의 인재를 육성한다. 배터리·수소에너지·소프트웨어 등 핵심 기술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 스타트업 중 유망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취업 경로도 마련했다.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글로벌 채용도 확대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HBM3E 개선 제품의 1분기 양산을 앞뒀다. 엔지니어 채용을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신규 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 인사이트: 반도체 설계와 공정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AI 반도체 관련 기술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 핵심 요약: 딥시크 등 오픈소스 AI 기업들의 성장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늘고 있다. AI 응용 서비스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국내 기업들도 오픈소스 AI 개발에 참여한다. - 인사이트: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로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 AI 프레임워크와 개발 도구 활용 능력을 키워야 한다.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활동도 필요하다. ‘’ 핵심: 현대차(005380)그룹이 조지아공대와 전기차·배터리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공동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스타트업 지원도 확대한다. 전략: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해해야 한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학습해야 한다. 해외 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도 고려해볼 만하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IDQ코리아가 역대 최소 크기의 양자암호칩 개발에 성공했다. 모바일 보안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양자기술 전문가 채용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 인사이트: 양자컴퓨팅과 암호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정보보안 자격증 취득도 도움이 된다. 스타트업 인턴십으로 실무 경험시 취업에 유리하다. - 핵심 요약: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FDA 신약허가가 증가하는 추세다. R&D 투자가 확대되면서 연구인력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글로벌 임상 전문가도 필요하다. - 인사이트: 임상통계와 규제과학 지식을 갖춰야 한다. 제약산업 특성화 교육과정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 영어 실력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 핵심 요약: 중국 AI 기업들이 오픈소스 전략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한다. 국내 기업들의 대응도 본격화된다. - 인사이트: AI 응용 서비스 개발 능력을 키워야 한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기술의 학습 역시 필요하다.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해서 관련 경험을 쌓아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HBM(High Bandwidth Memory): AI 반도체에서 핵심적인 고대역폭 메모리로,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가진다. 최근 AI 시장이 성장하면서 수요가 급증 중이다. HBM3E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메모리 규격으로 AI 연산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2. 오픈소스 AI: 소스 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수정할 수 있는 AI 기술을 말한다. 딥시크의 성공으로 저비용·고효율 AI 개발이 가능해졌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새로운 기회로 주목받는 중이다. [주목 포인트] 1. AI·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 반도체 기업들이 AI 칩 개발을 위한 연구인력 채용을 확대하는 중이다. 오픈소스 AI의 등장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도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이 강화되면서 해외 취업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2.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기회: 양자기술과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중이다. 기업들의 R&D 투자 확대로 연구개발 인력이 필요하다.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해외 업무 능력도 중요해졌다. [키워드 TOP 5] AI 인재확보, 반도체 기술혁신, 오픈소스 개발, 글로벌 산학협력, 신산업 일자리 -
상업용·주거용 부동산 양극화 심화… 서울 25억 vs, 지방 5억대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2.01 10:3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 핵심 상권은 임대료와 매매가격이 상승한 반면, 지방은 공실률이 늘며 가격이 하락추세다. 특히 수도권의 오피스 공실률은 5.6%인데 반해 충북은 27.7%, 강원은 26.0%로편차가 크다.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아파트 가격 편차가 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서초·강남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25억 1800만원을 기록한 반면 도봉구는 5억 5400만원에 그쳤다.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에서는 전용 84㎡가 사전청약 대비 1억원 상승한 7억 7000만원에 분양을 시작했고, S5블록은 최고 1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 상업용 부동산 양극화 가속 서울과 경기 내 중심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집중되면서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료가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의 2024년 4분기 임대동향 조사 결과, 서울 오피스의 임대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78% 상승했다. 반면 인천(-1.10%)과 제주(-0.97%), 부산(-0.89%) 등 지방은 하락했다. KB부동산 김현미 연구위원은 “ESG 경영 확산으로 프라임급 오피스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수도권 핵심 상권과 지방의 임대료 격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개발은 호재 영향력 확대 중국에서는 베이징 인근에 607만㎡ 규모의 대규모 군사도시를 건설하는 등 개발 호재가 눈길을 끈다. 국내도 3기 신도시와 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배후 부동산 시장을 주목한다. 산업용 부동산은 화학·소재 업종의 실적 개선으로 관련 산업단지의 투자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특히 수도권 산업단지의 평균 공실률은 1.2%에 불과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외국인 투자자들이 1.6조원 규모의 매도 압력을 행사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는 2023년 9월 이후 최대 규모다.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는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와 중국 경제 리스크가 국내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우량 물건 위주의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4.78% 상승한 반면, 지방은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과 경기 내 중심업무지구의 공실률은 5% 수준이지만, 지방은 20~27%대를 기록하며 극심한 양극화가 진행 중이다. - 투자 시사점: 수도권 핵심 상권의 프라임급 오피스와 역세권 상가를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 임차인 구성시 IT, 금융, 전문서비스업 등 우량 업종 비중을 60% 이상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방 물건은 당분간 신규 투자를 유보하되 리모델링을 통한 가치 상승이 가능한 물건 위주로 검토가 필요하다. - 핵심 요약: 서초·강남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25억 1800만원을 기록했으나 도봉구는 5억 5400만원에 그쳤다. 서울 내에서도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가격 격차가 4.6배까지 벌어졌다. - 투자 시사점: 강남권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단지와 역세권 10분 이내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투자를 검토해야 한다. 비강남권은 환승역세권, 학군 우수 지역 위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 핵심 요약: 고양창릉 S5블록 84㎡ 기준 분양가 7억 7000만원으로 책정됐다.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일반공급은 2월 17~21일 청약 접수를 받으며, 해당지역 거주자는 청약통장 가입 후 2년, 예치금 30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 - 투자 시사점: 신도시 내 핵심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청약 자격 요건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교통호재가 있는 블록을 우선 검토하되, 시세차익을 노린 단기 투자보다는 입주 후 3년 이상 보유를 전제로 한 장기 투자가 바람직하다. [부동산 투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화학·소재 업종의 실적이 개선되며 관련 산업단지의 투자 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산업용 부동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 시사점: 화학·소재 업종이 30% 이상 입주한 산업단지를 우선 검토한다. 산업단지 진입도로 10분 이내 위치한 물류시설도 투자 검토가 가능하다. 실수요 기업 장기 임차 계약이 가능한 물건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 - 핵심 요약: 베이징 인근에 607만㎡ 규모의 대규모 군사도시가 건설 중이다. 지하 시설을 포함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며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투자 시사점: 대규모 개발 계획 발표 후 구체적 시행계획이 확정된 지역의 역세권 상가와 주거시설 투자를 검토한다. 단, 개발 계획의 인허가 진행 상황과 예산 확보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9월 이후 최대 규모의 매도세가 출현했다. - 투자 시사점: 대외 변수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수적인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 임대차 계약이 안정적이고 입지가 검증된 우량 물건 위주로 선별적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 충분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투자 시점을 결정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임대가격지수: 부동산 시장의 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 시점 대비 현재 임대료의 변화율을 보여준다. 한국부동산원이 매분기 발표하며, 상승률이 높을수록 해당 지역의 임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임대가격지수 상승률과 공실률을 함께 고려해 투자 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본청약: 사전청약을 통해 당첨된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에 대해 진행하는 청약을 의미한다. 3기 신도시의 경우 사전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는 본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본청약은 실제 분양가가 확정되고 입주 시기가 구체화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단계이다. [주목 포인트] 1. 상업용 부동산 투자전략: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투자 전략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서울과 경기 핵심 상권의 우량 물건은 매수 기회로 활용하되, 임차인 구성에서 IT·금융·전문서비스업 비중이 60% 이상인 물건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 지방은 신규 투자를 유보하고 역세권 5분 이내, 유동인구 일평균 1만명 이상인 곳을 중심으로 가치 상승 여력이 있는 물건을 선별적으로 검토한다. 2. 산업용 부동산과 물류시설 투자: 화학·소재 업종의 실적 개선으로 관련 산업단지 배후 부동산의 투자 기회가 확대 중이다. 산업단지 투자시 실수요 기업 비중, 임대차계약의 안정성, 공실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물류센터는 광역교통망 접근성과 설비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키워드 TOP 5] 부동산 양극화, 프라임급 오피스, 산업단지 배후시장, 3기 신도시 청약, 시장 변동성 대응 -
트럼프, '여객기 충돌' 사고에 "헬기, 너무 높게 날았다…이해하기 어려워"
국제국제일반 2025.02.01 10:20:1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추락사고와 관련해 "블랙호크 헬기는 너무 높게 날고 있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그것은 200피트(약 60m) (고도) 제한보다 훨씬 높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고 원인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29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려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근처에서 훈련하던 육군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해 두 항공기 모두 포토맥강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객기 탑승자 및 헬기 군인 등 67명이 전원 숨졌다. 로널드 레이건 공항 관제탑은 당시 고도 200피트 이하로 포토맥강 동쪽 제방에 바짝 붙어 지나가는 항로 사용을 허가했으나 헬기는 300피트를 초과해 고도를 높였다. 이는 허가된 항로에서 0.5마일(약 800m) 벗어난 상태였다. -
김주형 7언더 불꽃타…공동 4위로 도약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1 10:19:57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 7타를 줄이며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전날 공동 36위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는 4타 차이다. 이 대회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에서 1·2라운드를 번갈아 치른다. 이후 3라운드부터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만 경기한다. 이날 김주형은 2번 홀(파5)부터 4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잡고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10번 홀(파4)에서는 약 10m 버디 퍼트를 넣었고 이어진 11번(파4) 홀에서는 세컨드 샷을 핀 2.5m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다. 14번(파5)과 15번 홀(파4)에서도 1타씩을 줄인 김주형은 이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슈트라카도 이날 김주형과 같은 7언더파 스코어를 내고 공동 2위 그룹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 1라운드 선두였던 러셀 헨리(미국)와 캠 데이비스(호주)가 11언더파로 공동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토니 피나우(미국) 등이 김주형과 함께 공동 4위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20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셰플러는 지난해 12월 오른쪽 손 부상 이후 올해 처음 대회에 출전했다.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과 공동 13위(8언더파)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공동 32위(6언더파), 임성재와 안병훈은 공동 47위(4언더파)다. -
與김기현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권한쟁의 각하돼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1 10:17:27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은 절차적 요건 미비로 부적법해 즉각 각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본회의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채 국회의장이 임의로 권한쟁의심판청구를 할 권한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헌법학자인 이인호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글을 인용하며 “‘국회’가 권한쟁의심판청구를 의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회의장 개인이 ‘국회’를 대신해서 청구할 수 없는 법리”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번 사건에서 ‘국회’가 자신의 권한 침해를 다퉈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려면 합의제 기관으로서 ‘심판청구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즉 본회의에서 ‘권한쟁의심판청구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그 안건에 대해 심의표결 절차에 따라 의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우 의장이 임의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사건이 각하돼야 한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정치적 이익 계산과 이기적 헌재 지상주의에 빠져, 법철학은 결여된 채 법 기술자처럼 요리조리 모자이크 식으로 꿰어 맞추기에 능숙한 일부 헌재재판관은 법률가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
尹변호인 "선출된 대통령이 무슨 내란?…계엄이 큰 재앙인양 흥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1 10:00:17윤석열 대통령 측이 12·3비상계엄은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 권한을 행사했을 뿐, 결코 내란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변호사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의 눈으로 바라보자”며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내란 혐의를 반박했다. 석 변호사는 내란의 개념에 대해 “우리 역사 속에 종종 나오는 ‘○○○의 난’에서 보듯이 현재 권력을 갖지 않은 쪽에서, 권력을 가진 집권자인 왕이나 임금 또는 집권세력을 향해 그 권력을 빼앗거나 차지하고자 일으키는 거사 또는 폭동을 의미한다”고 설명한 뒤 “헌법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제 국가에서 현재 집권자인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무슨 내란을 일으키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국민이 선거로 뽑은 임기제 대통령이 혹시 문제가 있거나 문제 있는 일을 했다면 선거로 평가할 일이지 임기 중의 대통령을 잡아가두고 끌어내리려는 행태에 오히려 내란적 요소가 더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식으로 봐도 내란이 아니다”며 “헌법상 계엄은 대통령의 비상권한중 하나로 계엄에는 기본적으로 군대, 군인들이 동원된다”고 덧붙였다. 석 변호사는 “계엄에 관해서는 대통령이 왜 계엄을 선포했는지, 왜 계엄선포 전의 상황을 계엄이 필요한 국가적 위기상태로 봤는지로 그 판단이 맞느냐, 틀렸느냐를 따져야지 왜 군대를 동원했느냐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군대를 동원해서 헌법이 정한 한도를 벗어나 국민을 짓밟거나 다치게 했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야당이 대통령의 임기초반 2년6개월 내내 탄핵남발과 입법독주, 예산자르기로 국정을 사실상 마비시키고 종중 종북 세력이 활개치는 것엔 눈감고서, 대통령의 6시간 계엄으로 마치 큰 재앙이 벌어진 양 흥분하는 세상”이라며 “흥분과 어수선함 속에서도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의 눈으로 바라봐야 답이 보인다”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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