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하늘길 확 넓어진다
전국2025.04.0310:45:33
대구국제공항이 기존 노선 증편과 일부 국제노선 운항 재개를 통해 하늘길을 넓힌다. 3일 대구시가 밝힌 대구공항의 하계 시즌(3.30~10.25) 항공편 일정을 보면 국제선은 7개국 14개 노선에 평균 주 200편 운항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하계 시즌 대비 약 13.6%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잠시 중단됐던 대구~연길 노선(주3회)이 오는 22일부터, 대구~울란바토르(주2~4회) 노선이 오는 26일부터 각각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 2019년 9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대구~홍콩 정기노선(주3회)도 5년 9개월 만에 오는
서초동 야단法석
엇갈린 이재명 선거법 1·2심…예측 불가 대법원 판단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03.29
09:00:0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과 2심에서 각각 정반대의 결과를 받았다. 1심에서는 징역형 집행유예로 의원직 상실 위기에 몰렸지만,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아 차기 대선주자 후보로서의 입지를 확고이 했다. 검찰은 2심 결과에 불복하며 즉각 상고에 나섰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이번 2심 결과가 이례적이라며 대법원 판단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폴리스라인
234명 성착취 '목사'는 33세 김녹완…신상공개 제도가 궁금해 [폴리스라인]
사회일반
2025.02.09
10:00:00
지난해부터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경찰의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결정을 거쳐 흉악범들의 신상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신상정보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정보 공개가 유예되는 등 혼란이 발발하고 있는데요. 신상정보 공개 제도는 무엇이고, 어떤 한계를 지니고 있을까요? 서울경제신문 사건팀이 역대 최대 텔레그램 성착취 집단 ‘자경단’의 ‘목사’ 신상 공개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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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5.04.01 15:01:51전남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난 해소와 혁신성장을 위해 전남개발공사가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전남개발공사는 1일 IBK기업은행과 함께 ‘전남 스타트온 디딤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가 조성한 예탁금 20억 원을 재원으로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 소재 창업·벤처기업에게 연 2.28%의 감면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대상은 전남에 본점을 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벤처기업, 기술등급 T5 이상 보유기업, 12대 국가전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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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04.01 15:00:04숏폼이 메신저를 제치고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로 등극했다. 또 청소년 절반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를 1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초등학교(4~6학년) 및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만 505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최근 1년간 청소년이 가장 많이 사용한 매체는 숏폼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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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5.04.01 14:48:07HS화성은 연공서열 중심의 호봉제를 폐지하고, 성과 중심의 새로운 직급체계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부장·차장·과장·대리·주임 등 복잡한 직급 체계는 사라지고, '이사', '수석', '책임'의 3단계 직급으로 단순화된다. 또 정기 인사를 단행해 전무이사 2명, 이사 4명, 수석 4명, 총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홍영암 HS화성 인사총무팀 이사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성과 중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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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04.01 14:44:06보건복지부는 1일 쿠팡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자살예방상담 서비스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쿠팡 서비스 화면에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자살예방상담 ‘마들랜’을 소개하는 배너를 띄우고, 클릭하면 서비스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마들랜‘은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 친구‘라는 의미로 자살률이 높은 청년층이 문자 대화에 익숙한 점을 고려해 도입한 상담 서비스다. 복지부는 앞서 작년 12월부터 쿠팡 웹사이트와 앱에서 자살 수단으로 오용될 수 있는 상품을 검색할 경우 별도의 배너를 통해 자살예방상담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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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04.01 14:41:35보험업계의 숙원이었던 '실손보험 청구간소화'가 시행됐음에도 오히려 보험사들이 서류 수신을 거부하는 등 확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약 5개 단체는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실손청구간소화 확대를 방해하는 ′서류수신 거부 보험사′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그동안 환자가 실손보험금을 받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직접 서류를 떼 보험사에 일일이 보내던 절차를 자동화하는 정책이다. 실손의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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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04.01 14:39:13초고령사회를 맞아 노인 연령 기준 상향을 논의할 범부처 협의체가 출범한다. 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 주 주형환 저출산고령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범부처 노인연령 상향 태스크포스(TF)’ 첫 회의가 열린다. TF에는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차관과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연금 수급 연령부터 버스·지하철 무임승차 연령까지 노인 기준은 각 부처와 지자체마다 각양각색”이라며 “부처별로 관련 제도를 테이블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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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5.04.01 14:29:27김덕현 연천군수는 1일 “유네스코가 인정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 교통 접근성까지 고루 갖춘 연천은 의정연수원이 추구하는 정책 연구·연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천은 그동안 낙후와 규제를 상징해 왔지만 이제는 경기도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이 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역사 유적과 조용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은 정책 구상과 교육, 힐링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최적의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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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5.04.01 14:26:10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 지정과 관련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1일 “만시지탄(어떤 일에 알맞은 때가 지났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이나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이 바라던 선고기일이 지정됐다”며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8대 0 인용판결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파면을 전원일치 판결로 심판해 불의한 모든 것을 털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 계엄사태에 이어 탄핵정국 속에서 연일 “윤석열 즉시파면”을 외치며 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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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04.01 14:19:10경기 광명시는 민생안정지원금 대상 시민의 93%가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광명시는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지역화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1월 2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27만8167명 중 25만9910명(93.4%)이 신청했다. 사용액은 지난달 31일 기준 약 232억4920만원으로 신청 금액 대비 89.5%의 사용률을 보였다. 광명시민들은 병원, 전통시장, 아이 용품점, 음식점 등 실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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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5.04.01 14:17:01경기 양주시가 1일 교외선의 정상 운행을 기념하는 첫차 탑승 행사를 열고 수도권 서북부 철도 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외선이 하루 왕복 8회에서 20회로 대폭 증편됨에 따라 이를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지역 교통망 활성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른 새벽부터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첫차에 탑승해 송추역과 장흥역을 거쳐 일영역까지 이동하며 역사적인 정상 운행을 함께 축하했다. 교외선은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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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5.04.01 14:15:23미국의 상호관세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창원지역 제조기업 75.5%가 미국의 관세정책에 직·간접적 영향권에 노출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 제조기업 131곳을 대상으로 한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지역기업 영향 조사 결과 기업의 75.5%가 직·간접적 영향권에 있다고 답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직접 영향권에 있다’고 답한 기업은 22.9%, ‘간접 영향권’은 51.1%다. 1.5%는 ‘반사이익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24.4%는 ‘미국 관세정책과는 무관하다’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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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5.04.01 14:09:38부산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라는 무역 장벽에 맞서 지역 경제를 지키기 위한 비상수출 대책을 가동한다. 고금리, 환율 변동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수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이든텍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고 ‘비상수출 대책 2.0’을 발표하며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다. 시는 1월에 발표한 ‘비상수출 대책 1.0’을 보완·강화한 이번 대책 2.0을 통해 관세 피해 긴급 대응, 무역 금융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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