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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신분증 보고 5억 보냈어요" 알고보니 AI…딥페이크 표적 1위 스타 누구?
    "이정재 신분증 보고 5억 보냈어요" 알고보니 AI…딥페이크 표적 1위 스타 누구?
    인물·화제 2025.11.22 18:53:08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유명인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본 유명인으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꼽혔다. 21일(현지시간) 사이버보안기업 맥아피(McAfee)는 전 세계 유명인의 얼굴·음성을 도용한 딥페이크 사칭 사례를 분석한 결과 스위프트가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위프트는 월드투어가 열리는 지역마다 경제가 살아난다는 뜻의 ‘테일러노믹스(Taylornomics)’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스타다. 말 한마디 없이 특정 티셔츠만 입
  • "곰인형 사준 이후 애가 이상해졌어요"…중국산 'AI 인형' 결국 판매 중단, 왜?
    "곰인형 사준 이후 애가 이상해졌어요"…중국산 'AI 인형' 결국 판매 중단, 왜?
    인물·화제 2025.11.22 15:37:00
    미국에서 판매된 AI(인공지능) 탑재 곰인형이 어린이에게 노골적인 성적 대화를 시도하고 위험한 행동까지 부추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판매가 전면 중단됐다.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싱가포르 장난감업체 폴로토이의 래리 왕 CEO는 문제의 AI 곰인형 ‘쿠마(Kumma)’를 포함한 AI 장난감 전체 라인업을 즉시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한 안전장치가 미흡했다는 비판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곰인형은 오픈AI의 생성형 AI ‘GPT-4o’를 탑재해 99달러(한화
  • 익사한 친구 시신을 '잠자는 척' 침대에…3일간 위장한 남성들에 中 '발칵'
    익사한 친구 시신을 '잠자는 척' 침대에…3일간 위장한 남성들에 中 '발칵'
    인물·화제 2025.11.22 13:05:00
    중국 쓰촨성에서 38세 남성이 저수지에서 익사한 뒤 함께 있던 친구 두 명이 신고를 하지 않고 시신을 집으로 옮겨 3일 동안 잠자는 것처럼 위장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남성 A씨는 마을 인근 저수지에서 수영을 하다 익사했다. 함께 있던 친구들은 물에 빠진 A씨를 구조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하지만 구조 실패 이후 행동이 더 큰 파장을 일으켰다. 두 사람은 즉시 경찰이나 의료진에 신고하지 않았고 오토바이 가운데에 시신을 앉힌 채 집으로 이동했다. 현지
  • "의원님 조심하세요"…정부 청사서 넘어져 수십억원대 작품 파손, 무슨 일?
    "의원님 조심하세요"…정부 청사서 넘어져 수십억원대 작품 파손,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1.22 13:05:00
    이탈리아 지방의회 의원이 정부 청사에서 넘어지면서 수십억원대 예술품을 파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영방송 라이(RAI)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12일 로마 기업부 청사에서 일어났다. 사르데냐주 의원 에마누엘레 카니는 회의를 마치고 1층 연회장으로 이동하던 중 계단을 내려오다 카펫에 발이 걸려 넘어졌다. 중심을 잃은 그는 비틀거리다 10m 아래 창틀로 추락했다. 카니 의원은 "순간적으로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를 느꼈다"며 "손과 다리에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고 왼쪽 어깨와 팔에도
  • “IT엔지니어인데 월급이 163만원?”…일본서 취업해 월급 공개한 인도 청년에 갑론을박
    “IT엔지니어인데 월급이 163만원?”…일본서 취업해 월급 공개한 인도 청년에 갑론을박
    인물·화제 2025.11.22 12:18:57
    일본 IT 기업에 입사한 인도 국적의 신입 직원이 자신의 첫 월급을 공개하자 인도 현지에서 “이 급여로 일본에서 생활이 가능하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쿠마르’라는 이름의 인도인 신입 엔지니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에서의 직장 생활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급여 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기본급으로 월 23만5000엔(약 219만 원)을 받는다고 소개했지만, 이는 각종 공제 전 금액이다. 쿠마르는 소득세·건강보험료 등 필수 공제와 함께 일본어 능력이 초급
  • 차 훔치고 보니 뒷좌석에 곤히 잠든 아기가…절도범의 '황당한' 행동에 '공분'
    차 훔치고 보니 뒷좌석에 곤히 잠든 아기가…절도범의 '황당한' 행동에 '공분'
    인물·화제 2025.11.22 10:21:10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대낮에 차량을 훔친 남성이 뒷좌석에서 잠든 15개월 아기를 발견한 뒤 주차장 골판지 박스에 내려놓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께 절도범은 셰퍼튼 마우드 스트리트의 한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빨간색 폭스바겐 차량에 올라탔다. 훔친 차량을 후진시키던 중 뒷좌석에서 잠든 아기를 발견한 남성은 아이를 차에서 꺼낸 뒤 주차장 반대편으로 달려가 골판지 박스 안에 내려놓았다. 이후 다시 차로 돌아가 그대로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 이 과정은 폐쇄회로(CCTV) 영상
  • 효자손 대신 맨손으로 '벅벅'…시간당 '37만원'에도 예약 폭주 중인 서비스의 정체는
    효자손 대신 맨손으로 '벅벅'…시간당 '37만원'에도 예약 폭주 중인 서비스의 정체는
    인물·화제 2025.11.22 08:04:29
    미국 주요 도시에서 등, 목, 머리 등을 전문적으로 긁어주는 이른바 ‘긁기 테라피’가 힐링 서비스로 급속히 떠오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부위를 30분에서 1시간가량 손끝이나 인조손톱, 또는 전용 도구로 가볍게 긁어주는 방식으로 가격이 최대 250달러(한화 약 37만 원)에 이르지만 예약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등 긁기 전문 브랜드를 자처하는 ‘스크래처 걸스(Scratcher Girls)’는 플로리다를 기반으로 긁기 테라피를 제공하며 30분에 75달러(한화 약
  • 유통 공룡서 기술기업 변신 ‘속도’…월마트, 나스닥 간다
    유통 공룡서 기술기업 변신 ‘속도’…월마트, 나스닥 간다
    인물·화제 2025.11.21 17:41:06
    미국 최대 유통 기업 월마트가 53년 만에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떠나 기술 중심 시장인 나스닥으로 무대를 옮긴다. 유통 기업을 넘어 기술 기업으로 체질을 재편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번 이전이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월마트는 12월 9일부터 보통주 상장 시장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1972년 뉴욕 증시에 입성한 후 줄곧 뉴욕증권거래소에 이름을 올려 온 월마트가 53년 만에 거래소를 바꾸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 15세기 쿠란 필사본, 14세기 천문관측 도구…국립중앙박물관, ‘이슬람실’ 문열어
    15세기 쿠란 필사본, 14세기 천문관측 도구…국립중앙박물관, ‘이슬람실’ 문열어
    인물·화제 2025.11.21 17:35:49
    전세계 무슬림(이슬람교도) 인구는 20억 명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인류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다. 또 우리나라가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많은 국가가 이슬람을 주요 종교로 하고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가운데 무슬림 인구도 약 30만 명이다. 그럼에도 아직은 다소 낯선 이슬람 문화를 제대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은 22일부터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에 ‘이슬람실’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국립박물관에 정규 이슬람실이 생기는 것은 이번이 처
  • "눈뜨고 10배 손해 봤다"…일본 자영업자 울리는 '500원' 동전 사기 뭐길래
    "눈뜨고 10배 손해 봤다"…일본 자영업자 울리는 '500원' 동전 사기 뭐길래
    인물·화제 2025.11.21 15:23:19
    일본에서 한국의 500원짜리 동전이 500엔 동전과 혼동돼 결제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최근 일본 각지의 소규모 상점에서 500원 동전이 500엔 동전과 뒤섞여 들어오는 사례가 반복되며 점주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후쿠시마현의 한 라면 가게는 이달 4일 손님이 500엔 대신 500원을 지불한 사실을 정산 과정에서 뒤늦게 확인했다. 도쿄 가쓰시카구의 한 목욕탕도 지난해 12월 매출을 정리하던 중 500엔 동전 더미 속에서 500원 동전을 발견해
  • 여기자에 "조용히 해, 돼지야" 막말한 트럼프…백악관은 "솔직한 대통령"
    여기자에 "조용히 해, 돼지야" 막말한 트럼프…백악관은 "솔직한 대통령"
    인물·화제 2025.11.21 15:04:16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돼지(piggy)’ 발언을 두고 “솔직하고 정직한 대통령”이라며 두둔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 기자 비하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백악관은 오히려 그의 태도가 재선의 이유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더 키운 셈이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 기자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돼지’ 발언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엡스타인 파일’을 왜 공개하지 않느냐고 묻던 블룸버그 통신 기자 캐서린
  • "태국 때문에 다 망했다"…미스 캄보디아 눈물의 '폭탄 발언', 무슨 일?
    "태국 때문에 다 망했다"…미스 캄보디아 눈물의 '폭탄 발언',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1.21 13:11:30
    캄보디아 미인대회 우승자가 태국을 정면 비난하며 양국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추리 라오르후르스가 미스 틴 캄보디아로 선발된 직후 태국에 억류된 캄보디아 군인 18명의 귀환을 촉구하는 정치적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영상에서 라오르후르스는 캄보디아 국기를 들고 크메르어로 "캄보디아와 태국은 평화롭게 공존해 왔지만 태국이 전쟁을 일으켜 평화가 끝났다"며 "우리는 싸우고 싶지 않다. 적이
  • 캄보디아서 실종됐다더니…中 인플루언서, 그녀는 '인신매매' 조직원이었다
    캄보디아서 실종됐다더니…中 인플루언서, 그녀는 '인신매매' 조직원이었다
    인물·화제 2025.11.21 07:33:27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캄보디아로 떠난 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현지에서 인신매매·온라인 사기 조직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났다. 현지 경찰은 그를 불법 인신매매 및 범죄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차이나타임스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불법 인신매매 온라인 사기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중국 국적의 장무성(26)씨를 지난 13일 긴급 체포했다. 캄보디아 법원은 15일 장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그는 현재 프놈펜 바쑤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 "제가 AI를 썼다고요?"…표지 한 장 때문에 최고 문학상서 '탈락' 파문, 무슨 일?
    "제가 AI를 썼다고요?"…표지 한 장 때문에 최고 문학상서 '탈락' 파문,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1.21 06:49:00
    뉴질랜드 최고 권위 문학상에서 AI가 만든 표지 이미지가 사용됐다는 이유로 출품작 두 편이 심사에서 제외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창작자 보호를 위한 규정이 오히려 작가들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테파니 존슨의 소설집 오블리게이트 카니보어와 엘리자베스 스미더의 엔젤 트레인은 지난달 ‘오캄 뉴질랜드 북 어워드’ 소설 부문에 출품됐다가 AI 관련 규정 위반을 이유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문제는 두 작품이 표지 디자인 과정에서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했
  • "나 복권 당첨됐어"…SNS서 자랑했는데, 결국 친구가 가로챘다
    "나 복권 당첨됐어"…SNS서 자랑했는데, 결국 친구가 가로챘다
    인물·화제 2025.11.21 06:49:00
    중국에서 복권 당첨 사실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랑했다가 지인에게 당첨금을 가로채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싱가포르 매체 머스트쉐어뉴스 등에 따르면 중국 내몽골 후허하오터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1일 복권에 당첨된 후 위챗(중국 모바일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 복권 사진을 올려 친구들에게 당첨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다음날 당첨금을 수령하기 위해 복권 판매점을 찾은 A씨는 이미 다른 사람이 당첨금을 받아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단체 채팅방에서 A씨의 복권 사진을 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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