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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1만 2000년 만에 '펑'"…화산 폭발에 항공편 줄줄이 마비된 '이 나라'
    "무려 1만 2000년 만에 '펑'"…화산 폭발에 항공편 줄줄이 마비된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1.26 08:49:54
    1만 2000년간 조용했던 에티오피아의 하일리구비(Hayli Gubbi) 화산이 폭발하면서 주변 지역은 물론 인도·중동 항공편까지 잇달아 차질을 빚고 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북부 아파르 지역에 자리한 이 화산은 23일(현지시간) 갑작스러운 강진과 함께 분출을 시작했다. 거대한 폭음과 함께 화산재 기둥이 치솟아 오르며 하늘을 검게 뒤덮었고 인근 마을 주민들은 “폭탄이 터진 줄 알았다”며 혼비백산한 상황을 전했다. 한 주민은 “연기와 재가 순식간에 번지더니 주변이 완전히 암흑처럼 변했다”고
  • "내년까지 일본 절대 가지마"…항공편 감축한 中, 한국행은 검색 1위
    "내년까지 일본 절대 가지마"…항공편 감축한 中, 한국행은 검색 1위
    인물·화제 2025.11.26 06:22:21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 발언 직후 일본 여행 및 유학 자제령을 내리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등 보복 조치를 본격화했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24일 중국발 일본 항공편 12개 노선이 취소됐고 나머지 노선도 감편되거나 판매가 중단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다만 외교적 상황 변화에 따라 조치가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총리와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한 점을 들어 미국의 중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의 수브라마니아 바트 최고경영자(CE
  • "대리모 통해 네 쌍둥이 얻었다"…男男부부의 고백에 대만 현지 '발칵'
    "대리모 통해 네 쌍둥이 얻었다"…男男부부의 고백에 대만 현지 '발칵'
    인물·화제 2025.11.26 05:52:00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고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현지시간) 디자이너 류와 남편 린이 결혼 후 오랫동안 아이를 갖기 원해왔으며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멕시코에서 대리 출산을 통해 네 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계속 기록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부부는 현지 변호사가 대리 출산 절차 전반을 감독했다고 설명했고 아이들은 이미 두 아버지의 이름이 기재된 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반전 정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반전 정체
    인물·화제 2025.11.26 05:48:00
    국제 미인대회 '미스 유니버스'에 팔레스타인 대표로 출전한 나딘 아유브(27)의 남편이 팔레스타인 무장봉기 주도자의 아들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예루살렘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아유브의 남편은 샤라프 바르구티로, 그의 아버지 마르완 바르구티(66)는 2000년 제2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 무장봉기)를 주도해 현재 이스라엘 교도소에서 종신형을 복역 중이다. 예루살렘포스트는 아유브가 과거 페이스북에서 수차례 남편의 성씨 '바르구티'로 불렸으며, 마르완 바르구티의 부인이 두 사람의 결
  • "2000명 예약 취소? 수수료도 못 받아"…中관광객 급감에 직격탄 맞은 日호텔들
    "2000명 예약 취소? 수수료도 못 받아"…中관광객 급감에 직격탄 맞은 日호텔들
    인물·화제 2025.11.25 23:19:39
    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령 여파가 현실화되면서 일본 주요 관광지 호텔들이 대규모 예약 취소 사태에 직면했다. 일부 숙박업소는 수천 명 규모의 단체예약이 하루 만에 모두 빠지며 수억 원대 손실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25일(현지시간) 일본 테레비 아사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단풍철을 맞은 일본 유명 관광지에는 예년보다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산 인근 가와구치호 일대는 여전히 관광객으로 붐볐지만 상인들은 “중국 손님은 확실히 줄었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는 “춘절에는 돌아올 것”
  • 설마 했는데 이럴 줄은…"테슬라마저 제쳤다" 자율주행 시장 휩쓴 中 '로보택시'
    설마 했는데 이럴 줄은…"테슬라마저 제쳤다" 자율주행 시장 휩쓴 中 '로보택시'
    인물·화제 2025.11.25 21:25:21
    전 세계 로보택시(완전 자율주행 택시) 시장에서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로보택시 업계의 리더는 테슬라가 아니라 바이두”라고 보도했다. 바이두 최고경영자(CEO) 로빈 리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로보택시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며 “산업이 변곡점에 진입했다”고 선언했다. 바이두는 중국 11개 도시에서 ‘아폴로 고(Apollo Go)’라는 이름의 로보택시 1000대 이상을 운영 중이며, 두바이 등 중동 지역으로도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포니AI, 위라
  • "태권도가 닌자 훈련?"…외국인도 분노한 캐나다 스포츠채널 '황당 표기'
    "태권도가 닌자 훈련?"…외국인도 분노한 캐나다 스포츠채널 '황당 표기'
    인물·화제 2025.11.25 18:02:19
    캐나다의 대표 스포츠 전문 채널이 태권도 영상을 ‘닌자(ninja)’로 소개해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캐나다 최대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TSN이 최근 공식 SNS 계정에 태권도 훈련 장면을 올리며 제목을 ‘NINJA TRAINING?’이라고 달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영상은 좋아요 17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상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태권도는 엄연한 한국 무도인데, 왜 일본식 단어를 쓰느냐”, “스포츠 전문 채널이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른
  • 대형 원전까지 늘리는 美…8기 신규 건설 추진
    대형 원전까지 늘리는 美…8기 신규 건설 추진
    인물·화제 2025.11.25 17:40: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800억 달러(약 117조 8480억 원)를 들여 대형 원전 8기를 새로 짓기로 했다.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원전 확보에 속도를 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원전 업체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4개 지역에 걸쳐 AP1000 대형 상용 원전 총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웨스팅하우스 대주주인 브룩필드자산운용·카메코와 800
  • "원전 르네상스" 외친 트럼프…120조원 투입 생태계 재건 가속
    "원전 르네상스" 외친 트럼프…120조원 투입 생태계 재건 가속
    인물·화제 2025.11.25 17:39:25
    미국은 원전 종주국이지만 지난 40여 년간 지은 대형 원전은 조지아주 보글원전 3·4호기 단 두 대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당초 계획보다 무려 7년이나 늦게 가동을 시작했고 예산 역시 100억 달러 넘게 초과했다. 1979년 스리마일 원전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이후 30년 넘게 신규 원전을 짓지 않으면서 시공 경쟁력이 크게 뒤떨어진 탓이다. 미국이 최소 12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 대형 원전을 짓기로 결심한 배경에는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 "연봉 3억? 여기선 기본이죠"…'新 고연봉 직업'에 회사까지 관두고 MZ들 '우르르'
    "연봉 3억? 여기선 기본이죠"…'新 고연봉 직업'에 회사까지 관두고 MZ들 '우르르'
    인물·화제 2025.11.25 14:28:17
    삐빅, 혈중MZ농도 측정 중! 지금 이 순간 MZ세대가 무엇에 주목하는지 세계 곳곳의 움직임을 포착합니다. 오늘의 농도를 확인하세요. 미국 Z세대 사이에서 초부유층을 밀착 보조하는 ‘프라이빗 스태프(private staffing)’ 직군이 새로운 ‘꿈의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화이트칼라 직군에서는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얻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억만장자 가정의 보모·비서·집사·전담 요리사 등 고연봉 직무가 대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젊은 세대
  • "싸구려로 보이지 않는 옷 사야"…다카이치 SNS 글에 日 정치권 분노, 왜?
    "싸구려로 보이지 않는 옷 사야"…다카이치 SNS 글에 日 정치권 분노, 왜?
    인물·화제 2025.11.25 13:40:04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국제적 논란을 일으킨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번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글로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달 21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다카이치 총리는 출국을 하루 앞두고 “무슨 옷을 입고 갈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 14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참정당 소속 안도 히로시 의원이 “세계 정상들과 만나려
  • "인도 사람 다녀갔다고? 더러워"…매출 90% 증발한 中찜질방, 인종차별 논란 '활활'
    "인도 사람 다녀갔다고? 더러워"…매출 90% 증발한 中찜질방, 인종차별 논란 '활활'
    인물·화제 2025.11.25 12:11:37
    중국 하얼빈의 한 유명 찜질방이 인도인 손님이 다녀간 뒤 매출이 급락하는 사태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SBS에 따르면 최근 인도 국적의 직장인 남성 3명이 하얼빈 지역에서 잘 알려진 찜질방을 찾았다. 이들은 중국 내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설을 이용한 뒤 후기 영상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사우나와 온탕 등을 체험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확산되면서 예상과 다른 반응들이 나왔다. 일부 중국 누리꾼이 “왜 인도인을 손님으로 받느냐”, “위생이 걱정된다
  • "전국 어디서든 '이것' 가능하게 했더니"…신혼부부 확 늘어난 중국, 무슨 일?
    "전국 어디서든 '이것' 가능하게 했더니"…신혼부부 확 늘어난 중국,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1.25 11:54:16
    중국에서 오랜 기간 감소하던 혼인 추세가 올해 들어 다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짙어지며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전국 어디서든 혼인신고를 접수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연 조치가 일정 부분 효과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현지시간) 제일재경을 비롯한 중국 주요 매체들은 중국 민정부가 발표한 올해 1~3분기 혼인등기 건수가 515만 2000건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74만 7000건과 비교하면 40만 5000건(8.5%) 증가한 수치다. 중국의 혼인신고는 2013년 13
  • "일본 못 간다고? 한국 가면 되지"…中 '한일령'에 한국이 인기 여행지 1위 등극
    "일본 못 간다고? 한국 가면 되지"…中 '한일령'에 한국이 인기 여행지 1위 등극
    인물·화제 2025.11.25 11:19:28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과 여행상품이 대거 취소되고 있다. 이 여파로 한국이 반사이익을 얻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제일재경과 펑파이신문은 항공 정보 플랫폼 ‘항반관자(DAST)’ 자료를 인용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중국?일본 간 12개 항공노선의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결항된 노선에는 나고야(주부),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오사카(간사이) 등 일본 주요 도시가 대거 포함됐다. 향후 일주일
  • "구매 확정하시면 '비번' 알려드림"…옷에 자물쇠 달아놓는 中 트렌드? 알고 보니
    "구매 확정하시면 '비번' 알려드림"…옷에 자물쇠 달아놓는 中 트렌드? 알고 보니
    인물·화제 2025.11.25 05:47:00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일부 소비자들이 ‘구매 후 7일 무조건 환불’ 제도를 악용해 옷을 입은 뒤 반품하는 사례가 급증하자 온라인 판매업체들이 특단의 조치를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의류 뒷면에 A4 크기 플라스틱 라벨을 달거나 지퍼에 자물쇠를 걸어 착용은 가능하되 외출·촬영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드는 방식까지 등장했다. 24일(현지시간) 중국 중화망과 광밍망은 “착용 후 악의적으로 반품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판매자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 같은 현황을 보도했다. 특히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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