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인물·화제최신순인기순

  • "엄마, 나 이제 '빅맥' 못 먹는대"…'10대 출입 금지' 선언한 뉴욕 맥도날드, 왜?
    "엄마, 나 이제 '빅맥' 못 먹는대"…'10대 출입 금지' 선언한 뉴욕 맥도날드, 왜?
    인물·화제 2025.12.03 06:42:41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청소년들의 반복되는 난동으로 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매장은 지난 5개월간 방과 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인 동반 없는 미성년자의 매장 입장을 금지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1일(현지시간)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해당 매장 인근에 퀸스 메트로폴리탄 고등학교를 포함한 3개 공립학교 재학생 약 2000명이 밀집해 있다고 전했다. 올해만 이 매장에서 폭행, 무질서 행위 등으로 15건의 경찰 신고가 접수됐다. 매장 측은 질서 유지를 위해 '맥바운서'
  • 미국으로 곰팡이 반입하다 '딱' 걸린 中연구원…일부 전문가, "'밀수'는 정치적 과장"
    미국으로 곰팡이 반입하다 '딱' 걸린 中연구원…일부 전문가, "'밀수'는 정치적 과장"
    인물·화제 2025.12.03 00:54:00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원 윤칭 지안(33)은 국제 연구용 곰팡이균을 반입하려 한 혐의로 체포돼 수감됐다. 그러나 해당 균이 이미 미국 내에서 널리 존재하는 연구 소재라는 점이 드러나며 사건이 과도한 ‘안보 프레임’에 갇혔다는 논란도 뒤따르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시간대학교에서 식물병리학 연구를 하던 윤칭 지안(33)은 지난 6월 국제 연구용 곰팡이 균주 ‘푸사리움 그라미네아룸(Fusarium graminearum)’을 들여오려다 체포됐다. 실제 지안은 연구용으로 이 곰팡이를 들여오기 위해 남자
  • 심정지 이탈리아인 살린 한국인 부부…"국위선양? 공직자로서 당연한 행동했다"
    심정지 이탈리아인 살린 한국인 부부…"국위선양? 공직자로서 당연한 행동했다"
    인물·화제 2025.12.02 21:19:25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한국 공무원 부부가 현지 광장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국위선양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혼잡한 관광지 한복판에서 한국 경찰관이 과감히 응급조치를 시행해 생명을 살렸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오후 5시 30분께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한복판에서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주변에는 관광객과 현지인이 모여 있었지만 다들 어찌할 바를 몰라 누구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때 현장을 지나던 윤제헌 경감(35&midd
  • "입 닥치고 일본에 투자하라"…'진격의 거인' 대사 인용한 日 총리에 '시끌'
    "입 닥치고 일본에 투자하라"…'진격의 거인' 대사 인용한 日 총리에 '시끌'
    인물·화제 2025.12.02 15:49:5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식 연설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대사를 인용하며 “입 닥치고 일본에 투자하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은 1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사우디 투자자 대상 행사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입 닥치고, 전부 일본에 투자하라(Just shut your mouths. And invest everything in me)"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해당 발언은 유명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 "불길 속 아기 살리고"…홍콩 화재에 동남아 가사도우미 수십명 사망
    "불길 속 아기 살리고"…홍콩 화재에 동남아 가사도우미 수십명 사망
    인물·화제 2025.12.02 09:22:52
    홍콩 대형 화재 참사로 사망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동남아시아 출신 가사도우미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주재 인도네시아 총영사관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화재로 인도네시아 출신 가사도우미 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시신은 조만간 본국으로 운구돼 유족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현지 이주노동자 단체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단지에는 인도네시아인 119명, 필리핀인 82명의 가사도우미가 거주해 왔다.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인 11명, 필리핀인 19명의 행방은 여전
  • "여보, 내일부터 나오지 말래"…갑자기 인원 30% 자른다는 '이 회사', 어디?
    "여보, 내일부터 나오지 말래"…갑자기 인원 30% 자른다는 '이 회사', 어디?
    인물·화제 2025.12.02 06:37:53
    '중국판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가 연말 대규모 감원을 진행하면서 중국 IT 업계의 AI 중심 인력 재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검색 광고 사업 위축과 AI 도구 도입에 따른 업무 효율화가 맞물리면서 기존 인력 구조를 유지할 명분이 약해졌다는 평가다. 1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 보도에 따르면 바이두는 복수의 사업 부문에서 인력 조정을 시작했으며 특정 조직은 직원의 3분의 1 가량을 줄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측은 근속 기간에 따른 법정 보상금에 3개월분 이상의 급여를 더한 패키지를 제안하며 합의 퇴사 방식
  • "화장실 15분 넘게 쓰면 벌금 9만원"…직원이 폭로한 中회사 '인권침해' 논란
    "화장실 15분 넘게 쓰면 벌금 9만원"…직원이 폭로한 中회사 '인권침해' 논란
    인물·화제 2025.12.01 21:34:34
    중국 장쑤성 난징의 한 제조업체가 직원들의 화장실 이용 장면을 몰래 촬영하고, 15분을 넘기면 벌금을 부과했다는 폭로가 현지에서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최근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 사이 직원 8명이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그대로 기록돼 있었다. 작업복을 입은 직원들의 출입 장면과 체류 시간이 표기돼 있었으며, 화장실 이용 시간은 12~16분이었다. 영상을 올린 전직 직원 A씨는 “회사 측이 화장실 이용 시간을 15분 이내로 제한
  • "부자들 먹던 거라도 좀 먹어보자"…쓰레기통 뒤져 요리해 먹는다는 '이 나라'
    "부자들 먹던 거라도 좀 먹어보자"…쓰레기통 뒤져 요리해 먹는다는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01 15:18:44
    필리핀 빈민가에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재가공한 요리 '팍팍(pagpag)'을 먹는 인플루언서 영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팍팍 시식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팍팍은 타갈로그어로 '먼지를 털어내다'는 뜻이다. 제조 과정을 보면 쓰레기장에서 밥과 닭고기 등 섭취 가능한 부분을 골라낸 뒤 세척한다. 이후 뜨거운 물에 끓여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식
  • "중국인 제발 좀 그만 와" 하더니만…이젠 예약 줄취소에 난리 난 日
    "중국인 제발 좀 그만 와" 하더니만…이젠 예약 줄취소에 난리 난 日
    인물·화제 2025.12.01 13:48:32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 일부 지역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숙박 예약이 최대 70%까지 취소되는 등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호텔·리조트 업계에서는 중국인 숙박 예약 취소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중국 단체 관광객 비중이 높은 오사카 지역의 주요 호텔 약 20곳에서는 이달 말까지 중국인 숙박 예약 중 50~70%가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령 이후 취소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
  • "왜 남자만 군대 가냐, 여자도 보내자" 투표했지만…유권자 84%가 반대한 '이 나라'
    "왜 남자만 군대 가냐, 여자도 보내자" 투표했지만…유권자 84%가 반대한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01 12:22:01
    유럽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립국 스위스에서도 병역 확대 논의가 이뤄졌지만, 여성에게까지 의무 복무를 적용하자는 안건이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으로 부결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유권자의 84%는 이날 마감된 국민투표에서 남성에게만 적용되던 징병제를 여성에게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시민 복무 이니셔티브’에 반대표를 던졌다. 해당 제안은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군대·민방위대·기타 형태의 국가 복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여성은 자발적으로만 참여할 수
  • 400년 만에 경매장 나타난 거장의 '명작'…낙찰가 무려 [글로벌 왓]
    400년 만에 경매장 나타난 거장의 '명작'…낙찰가 무려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01 10:23:31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플랑드르 출신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실종된 작품이 400년 만에 경매장에 나타났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30일(현지 시간) 루벤스의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105.5×72.5cm)가 프랑스 베르사유의 오스나 경매장에서 수수료를 포함해 300만 유로(약 50억 원)에 낙찰됐다. 이 작품은 루벤스가 1613년 그린 것으로, 이후 행방이 묘연했다가 지난해 9월 파리 6구에 있는 한 저택의 매각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19세기 프랑스 아카데미 화가 윌리암 부그로의 후손들이 상속
  • "비염인 줄 알고 그냥 살았는데"…35년 만에 코에서 나온 '이것' 뭐길래?
    "비염인 줄 알고 그냥 살았는데"…35년 만에 코에서 나온 '이것' 뭐길래?
    인물·화제 2025.12.01 06:39:00
    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이 평생 코가 막혀 입으로만 숨을 쉬어온 이유가 코 속에 들어간 테이프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칸델라 레이바울드(35)는 태어난 이후 줄곧 오른쪽 콧구멍이 거의 통하지 않는 상태로 살아왔다. 그는 숨이 잘 들어오지 않는 코를 평생 감당해 왔고 성장하면서 운동할 때나 잠을 잘 때마다 입으로 숨을 쉬는 방식에 익숙해졌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10만 50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건강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그는 오랜 시간 자신에게 비염이나 구
  • "이제 제철인데 속살 '텅' 비상"…'굴 최대 90% 폐사' 초유의 사태에 日 '패닉'
    "이제 제철인데 속살 '텅' 비상"…'굴 최대 90% 폐사' 초유의 사태에 日 '패닉'
    인물·화제 2025.12.01 06:35:11
    일본 서부 세토내해 일대에서 양식 굴이 대량 폐사하는 사태가 이어지며 현지 어민과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굴 생산량의 80%를 책임지는 히로시마·효고·오카야마 등 주요 산지에서 폐사율이 평년의 두 배 이상인 60~90%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효고현에서 47년째 양식장을 운영 중인 한 어민은 “굴이 전부 입이 벌어져 있고 대부분 죽었다”며 “이런 대량 폐사는 처음 본다”고 아사히 신문에 토로했다. 일부 살아남은 굴도 크기가 작거나 색이 변색되고, 수분이 많아지는 등 출하가 어려
  • "전 세계 단 0.3%만 겪는 희귀 기형"…'자궁 2개' 가진 여성들 '화제'
    "전 세계 단 0.3%만 겪는 희귀 기형"…'자궁 2개' 가진 여성들 '화제'
    인물·화제 2025.12.01 01:30:00
    영국에서 태어날 때부터 자궁을 두 개 가진 여성이 겪어온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과 미러 등에 따르면 영국 서리 출신 모델 애니 샬럿(26)은 16세 때 피임용 미레나 시술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중복 자궁 진단을 받았다. 여성 약 0.3%만 겪는 희귀 기형이다. 애니는 사춘기 시절부터 한 달에 두 번 생리가 이어지고 통증과 불편이 심해 피임약을 복용해야 했다. 그는 “진단 직후 충격이 컸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여성들과 신체적 고민을 나누며 질환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 李대통령도 "미남이시네요" 감탄…'16세 연하'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 올린 호주 총리
    李대통령도 "미남이시네요" 감탄…'16세 연하'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 올린 호주 총리
    인물·화제 2025.11.30 16:36:35
    앤서니 앨버니지(62) 호주 총리가 124년 호주 연방 정부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총리 신분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약혼녀 조디 헤이든(46)과 전날 수도 캔버라 관저에서 가족·절친 등 약 60명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결혼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 서로의 사랑과 미래를 약속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호주 총리실은 이들이 다음 달 1일부터 닷새간 호주 국내에서 신혼여행을 할 예정이며 모든 비용은 부부가 부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