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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없으면 그냥 오지 마"…하다하다 관광객 '통장 잔고' 검증하는 발리, 무슨 일?
    "돈 없으면 그냥 오지 마"…하다하다 관광객 '통장 잔고' 검증하는 발리, 무슨 일?
    인물·화제 2026.01.09 17:17:41
    세계적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가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의 은행 계좌 잔고 증빙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저예산 여행객 유입을 억제하고 현지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프리미엄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발리 지방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금융 증빙 제출을 골자로 한 '고품질 관광 관리 조례안'을 마련해 지방의회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와얀 코스터 발리 주지사는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 안타라와의 인터뷰에서
  • 버스에서 안전띠 안 맸더니 "징역 3개월"…안전규정 강화한 홍콩, 왜?
    버스에서 안전띠 안 맸더니 "징역 3개월"…안전규정 강화한 홍콩, 왜?
    인물·화제 2026.01.09 15:15:45
    홍콩이 오는 25일부터 버스와 화물차 등 모든 대중교통 및 상용차에서 안전띠 착용을 전면 의무화한다. 한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여행지인 만큼 현지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9일(현지시간) 홍콩01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안전띠 규정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새 규정을 보면 시내버스, 통학버스, 화물차 등 모든 좌석에 안전띠 설치가 의무화되며 운전자와 승객 모두 착용해야 한다. 위반 시 차량 소유자, 운전자, 승객 모두 최대 3개월 징역 또는 5000홍콩달러(약 93만원) 벌금에 처해진다.
  • 사람 나이로 무려 136세…'30살' 된 세계 최고령 고양이, 장수 비결 보니
    사람 나이로 무려 136세…'30살' 된 세계 최고령 고양이, 장수 비결 보니
    인물·화제 2026.01.09 07:46:00
    영국에 살고 있는 고양이 플로시가 지난해 12월 29일 만 30세 생일을 맞으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동물병원협회 환산법 기준 사람 나이 136세에 해당하는 나이다. 1995년 영국 머지사이드 지역 병원 인근에서 태어난 플로시는 길고양이로 생활하다 병원 직원에게 입양됐다. 이후 30년간 세 차례 주인이 바뀌는 과정을 거쳤다. 첫 주인과 10년을 보낸 뒤 그의 여동생 가정에서 14년을 지냈고, 두 번째 주인 사망 후에는 그의 아들이 3년간
  • 수도꼭지 틀었더니 '갈색물'이…16명 사망·1400명 집단감염에 난리 난 인도, 무슨 일?
    수도꼭지 틀었더니 '갈색물'이…16명 사망·1400명 집단감염에 난리 난 인도, 무슨 일?
    인물·화제 2026.01.09 07:46:00
    인도에서 8년 연속 '가장 깨끗한 도시'로 선정된 인도르에서 상수도에 하수가 유입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1400명 이상이 집단 감염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상수도관 위에 정화조 없이 설치된 공중화장실에서 오물이 식수관으로 스며든 것이 원인으로, 중환자실 입원 환자가 다수 발생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 바기라트푸라 지역에서 오염된 수돗물로 인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했
  • '천재의 유전 비밀' 밝혀지나…레오나르도 다빈치 추정 DNA 발견
    '천재의 유전 비밀' 밝혀지나…레오나르도 다빈치 추정 DNA 발견
    인물·화제 2026.01.08 20:34:13
    르네상스 시대 예술·과학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디옥시리보핵산)가 발견되면서 그의 천재성이 유전적으로 입증될지 관심이 쏠린다.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 DNA 프로젝트(LDVP)는 다빈치의 초기 분필 작품 '성스러운 아이들'(Holy Child)에서 그의 것으로 보이는 DNA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LDVP는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캐나다·미국의 대학·
  • 일본 때와는 정반대…'주머니 손' 中 외교 실세, 李대통령 앞에선 '미소' 활짝
    일본 때와는 정반대…'주머니 손' 中 외교 실세, 李대통령 앞에선 '미소' 활짝
    인물·화제 2026.01.08 08:44:16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잇달아 공개되며 회담장 한켠에 서 있던 ‘의외의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중국 외교부 국장급 관료인 '류진쑹(劉勁松)' 아주사 사장(아시아 국장)이다. 7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정말로 필요한 관계"라며 "배척이나
  • 인도서 40대 韓남성 흉기 찔려 숨져…범인은 22세 인도인 여자친구
    인도서 40대 韓남성 흉기 찔려 숨져…범인은 22세 인도인 여자친구
    인물·화제 2026.01.08 04:05:00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동거하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에게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와 NDTV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새벽 인도 수도 뉴델리 인근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노이다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인도인 여성 A씨(22)는 함께 살던 한국인 남성 B씨(47)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후 B씨의 운전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아파트로 와 달라고 요청했고, 운전기사가
  • 일본어로 주문하자 "한국어로 해라"…‘중국인 출입 금지’ 日 라멘집, '이중가격' 받았다
    일본어로 주문하자 "한국어로 해라"…‘중국인 출입 금지’ 日 라멘집, '이중가격' 받았다
    인물·화제 2026.01.07 23:08:24
    "일본어로 주문하려 하니 한국어로 주문하라고 했어요." "가격이 이상해 일본어 메뉴를 보려 하니 직원이 막던데요?" 한국인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인 일본 오사카에서 '중국인 출입 금지' 공지를 내건 라멘집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해당 라멘집이 외국인 손님에게 일본인보다 최대 두 배 가까운 가격을 받아온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7일 호텔스닷컴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가 여전히 한국인 여
  • 새로운 ‘한중일 미래’ 상징된 석사자상…李대통령 “‘각자 제자리에’를 보여주고자 한 것”
    새로운 ‘한중일 미래’ 상징된 석사자상…李대통령 “‘각자 제자리에’를 보여주고자 한 것”
    인물·화제 2026.01.07 17:26:43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청대 석사자상(淸代 石獅子像)’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각자 제자리에’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국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최근 국내 소재한 청대 석사자상을 일부러 중국에 넘겨주는 것에 대해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석사자상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일제 시대에 일본에서 매우 비싼 가격으로 샀다는 데, 그분이 언젠가는 중국에 돌려주라고 유언했다고 한다”
  • 日 앞에서 '주머니 손' 고압 자세 中 외교부 국장…한중 정상 셀카에 활짝 웃었다[글로벌 왓]
    日 앞에서 '주머니 손' 고압 자세 中 외교부 국장…한중 정상 셀카에 활짝 웃었다[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6.01.07 16:31:43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만났을 당시 사진 속에 ‘의외의 인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사 사장(아시아 국장)이다. 그는 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심화된 직후 중국을 방문한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11월 18일 만났을 이슈가 된 인물이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서 류 국장은 가나이 국장과 협의를 마치고 나서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 굳은 표정으로 가나이 국장을 내려다봤고, 가나이
  •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인물·화제 2026.01.07 15:04:33
    저렴한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을 구현하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1년 만에 시장에서 존재감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첨단 반도체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차세대 모델 출시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미국 기업들이 기술 격차를 빠르게 벌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현지 시간) CNBC는 “지난해 1월 등장 이후 딥시크가 일곱 차례 모델 업데이트를 발표했지만 초기 ‘R1’ 공개 당시와 같은 충격을 주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저장대 출신 공학도 량원펑이 설립한 딥시크는 지난해 1월
  •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6.01.07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법원 출석한 마두로 "난 여전히 대통령…납치 당했다"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처음 출석해 자신은 여전히 합법적 대통령이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5일 맨해튼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서 “모국에서 납치돼 이 자리에 왔다”며 미국의 사법 관할권을 부인했습니다.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도 자신은 베네수엘라의 퍼스트레이디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미
  • 남자친구 믿고 캄보디아 갔다가 '노숙자' 신세…캄보디아서 구조된 유명 中 인플루언서
    남자친구 믿고 캄보디아 갔다가 '노숙자' 신세…캄보디아서 구조된 유명 中 인플루언서
    인물·화제 2026.01.07 06:01:00
    고수익 일자리를 약속받고 캄보디아로 향한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현지에서 노숙자 신세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와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중국인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우미’가 발견됐다. 우미는 건강 상태가 매우 악화된 상태였으며 긴급 치료가 필요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우미가 캄보디아 거리에서 노숙자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퍼지며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양쪽 다리에 부상을
  • "남자 강사 품에 안겨 활강?" 100만원 '공주님 안기'에 몰렸다…中 스키장 논란
    "남자 강사 품에 안겨 활강?" 100만원 '공주님 안기'에 몰렸다…中 스키장 논란
    인물·화제 2026.01.07 06:01:00
    중국의 한 스키장이 남성 강사가 여성 고객을 이른바 ‘공주님 안기’로 슬로프 아래까지 내려오는 생일 패키지를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자오라는 이름의 여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국 선양에 위치한 동북아 스키 리조트에서 생일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흰색 복장의 남성 강사가 자오를 품에 안고 야외 슬로프를 내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풍선을 든 자오는 강사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환하게 웃고 있었고, 도착 지점에서는 다른 강사들이 꽃다발과 레
  •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인물·화제 2026.01.06 23:02:48
    미국이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직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편입 의지를 노골화하자 유럽 주요 7개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공개 견제에 나섰다. 북극권 안보를 둘러싼 긴장이 미·유럽 간 외교 현안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스페인·덴마크 등 7개국은 6일(현지 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이들은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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