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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억 로맨스스캠 총책에 "지금 적색수배 중" 알려주고 풀어준 한국 대사관
    120억 로맨스스캠 총책에 "지금 적색수배 중" 알려주고 풀어준 한국 대사관
    인물·화제 2025.10.22 22:19:54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이 지난해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조직 총책을 풀어준 사실이 알려져 뭇매를 맞고 있다. 22일 YTN에 따르면, 강모 씨 부부는 캄보디아를 기반으로 한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조직의 총책이었다. 이들은 적색수배 중이던 지난 2월 인터폴과 현지 경찰의 공조로 체포됐다가 석방됐고, 지난 7월 다시 붙잡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은 제 발로 대사관을 찾은 강 씨가 적색수배 중임을 알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강 씨는 여권 연장을 위해 대사관을 방문했고, 대사
  • "복권 20억 당첨됐더니 남편이 달라졌다"…BJ엔 2억, 아내엔 0원 '중국 발칵'
    "복권 20억 당첨됐더니 남편이 달라졌다"…BJ엔 2억, 아내엔 0원 '중국 발칵'
    인물·화제 2025.10.22 19:44:15
    중국에서 20억 원에 달하는 복권 당첨금을 도박과 인터넷 방송 후원금으로 탕진한 남성이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에 거주하는 남성 A씨는 지난해 12월 1017만 위안(한화 약 20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 세금 공제 후 실제 수령액은 약 814만 위안(한화 약 16억원)이었다. A씨는 당첨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며 “무엇이든 사고 싶은 걸 사라”고 말하고, 아내 위안 씨에게 300만 위안(한화 약 6억원)이 든 은행카드를 건넸다. 위안 씨는 카드 잔액을 확인하지 않은 채 서
  • "1200년 전 '탄 빵'에서 익숙한 얼굴이?"…튀르키예서 '기적의 빵' 발굴
    "1200년 전 '탄 빵'에서 익숙한 얼굴이?"…튀르키예서 '기적의 빵' 발굴
    인물·화제 2025.10.22 19:21:48
    튀르키예 남부 지역에서 1200년 전으로 추정되는 탄화된 빵이 발굴됐다. 빵 표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함께 “복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라는 그리스어 문구가 새겨져 있어 학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남중부 카라만 주정부는 지난 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지의 한 고대 유적지에서 불에 탄 빵 5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 빵에는 예수의 형상과 ‘복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카라만 주정부는 “이 빵은 서기 7~8세기경 만들어진 것으로,
  • "부장님,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AI 없이 동료와 대화하기 힘든 Z세대, 왜?
    "부장님,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AI 없이 동료와 대화하기 힘든 Z세대, 왜?
    인물·화제 2025.10.22 17:58:30
    영국 젊은 직장인 절반 가까이가 인공지능(AI)의 도움 없이는 동료와 대화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근무와 AI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직장 내 대면 소통 능력이 급격히 퇴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글로벌 구직 플랫폼 노바(Nova)가 영국·스코틀랜드·웨일스 지역 Z세대(16~28세)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직장 내 대화 준비에 AI를 정기적으로 활용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회의나 네트워킹 행사
  • “자기야, 내 월급 좀 올려주라”…직장 상사와 사내연애한 직원, 연봉 6% 더 벌었다
    “자기야, 내 월급 좀 올려주라”…직장 상사와 사내연애한 직원, 연봉 6% 더 벌었다
    인물·화제 2025.10.22 16:33:22
    직장 내 상사나 부하 직원과 연애를 하는 것이 연봉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전미경제연구소(NBER)에 따르면 데이비드 맥도널드, 에밀리 닉스, 제리 몬토넨 연구진은 ‘상사와의 연애가 주는 영향(The impacts of romantic relationships with the boss)’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1988년부터 2018년까지 30년간 핀란드 직장인들의 고용 행정 통계를 분석했다. 핀란드는 통계 데이터가 세밀하게 구축돼 있어 같은 회사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이 동거하거나, 동거
  • 中 "희토류 수출규제는 대국의 역할"…美 이어 EU도 굴복시키나 [글로벌 왓]
    中 "희토류 수출규제는 대국의 역할"…美 이어 EU도 굴복시키나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0.22 14:37:43
    유럽연합(EU)과 중국의 통상 수장이 희토류 수출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화상 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양측 반응이 극명히 엇갈려 눈길을 끈다. EU는 “건설적 대화가 이뤄졌다”며 긍정적인 기류를 보인 반면, 중국은 수출 통제가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한 것이다. 중국이 막강한 희토류 시장 지배력을 지렛대로 삼아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왕원타오 상무부장(장관)은 전날 EU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middot
  • 대체 '팁'이 뭐길래…"안 주면 경찰 부르겠다"·"한국 물 흐리지 마" 韓美 모두 '시끌' [이슈, 풀어주리]
    대체 '팁'이 뭐길래…"안 주면 경찰 부르겠다"·"한국 물 흐리지 마" 韓美 모두 '시끌' [이슈, 풀어주리]
    인물·화제 2025.10.22 14:08:59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자연스러운 문화? 점차 팁 문화에 반발 커지는 미국 미국의 한 식당 직원들이 손님이 팁을 주지 않았다며 뒤따라가 항의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인 가운데, ‘팁 문화’의 적절성을 두고 재차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틱톡 영상에는 미국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남성
  • 中, 재사용 로켓 첫 비행 준비 착수…스페이스X에 도전장
    中, 재사용 로켓 첫 비행 준비 착수…스페이스X에 도전장
    인물·화제 2025.10.22 11:00:35
    중국이 재사용 로켓인 주췌(朱雀)-3의 첫 비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우주 발사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는 로켓 재사용은 현재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제프 베조스의 블루오리진만이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이다. 22일 중국중앙(CC)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20일 중국 상업용 우주 발사체 공급업체인 랜드스페이스 주도로 둥펑(東風)상업항공우주 혁신시험구에서 주췌-3 연료 공급과 정적 점화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정적 점화시험은 로켓 엔진을 발사대에 고정한 상태에서 성능과 시스템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 "살려고 술 마셨다"…부모 잃은 슬픔에 '알코올 지옥' 빠진 40대 여성의 최후
    "살려고 술 마셨다"…부모 잃은 슬픔에 '알코올 지옥' 빠진 40대 여성의 최후
    인물·화제 2025.10.22 09:44:58
    영국에서 정부 기관 직원으로 일하던 40대 여성이 부모의 연이은 사망 후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가 극적으로 회복한 사연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에 따르면 법학을 전공하고 선덜랜드 시의회 재정 부서에서 근무하던 엠마 워드(46)는 병든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뒀다. 부친 사망 후 슬픔을 달래려 술을 찾기 시작한 그는 "처음엔 아이들을 재운 뒤 한두 잔 마셨지만 점차 낮에도 마시게 됐다"고 했다. 알코올 의존이 심화되면서 구토 중에도 위스키를 마셨고, 혈관 확장과 위 출혈, 간 손상이 반복됐다
  • "병가 서류 빨리 내세요"…직원 장례식날 '황당 문자' 보낸 항공사, 결국
    "병가 서류 빨리 내세요"…직원 장례식날 '황당 문자' 보낸 항공사, 결국
    인물·화제 2025.10.22 09:37:23
    대만 에바항공이 사망한 승무원의 장례식 당일 병가 증빙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인디펜던트와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에바항공 승무원 쑨모(34)씨는 지난달 이탈리아발 대만행 항공편 근무 중 건강 이상을 느꼈고, 대만 도착 직후인 지난달 25일 병원을 방문했다. 쑨씨는 다음날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이달 8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이틀 뒤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족이 이달 14일 장례식을 치른 당일, 항공사는 쑨씨의 휴대전화로 지난달 입원 관련 병가 서류를
  • "아무도 의심하지 않은 게 말이 되나"…아내 명찰 달고 두 달간 '여자 간호사' 행세한 남성, 英 '발칵
    "아무도 의심하지 않은 게 말이 되나"…아내 명찰 달고 두 달간 '여자 간호사' 행세한 남성, 英 '발칵
    인물·화제 2025.10.22 06:21:00
    영국의 한 병원에서 나이지리아 출신 남성이 아내의 신분증을 이용해 두 달 동안 간호사로 근무한 사실이 드러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루시우스 은조쿠(33)는 여성 간호사의 신분증을 도용해 영국 국영의료시스템(NHS) 산하 병원 응급실에서 수개월간 근무한 혐의를 인정했으나 실형을 면했다. 은조쿠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체셔주 ‘카운티스 오브 체스터 병원’에서 간호사 조이스 조지(32)의 명찰을 달고 보조 의료 직원으로 일했다. 그는 조지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명찰을 착용한 채 환자 세면, 옷
  • "형님!" 소리에 되돌아본 백두산 호랑이…中 도로 한복판에 나타났다
    "형님!" 소리에 되돌아본 백두산 호랑이…中 도로 한복판에 나타났다
    인물·화제 2025.10.22 06:21:00
    중국 지린성 옌볜 인근에서 야생 백두산 호랑이가 포착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달 19일(현지시간) 지무뉴스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한 누리꾼이 이다오바이허진 인근 국도를 운전하던 중 야생 백두산 호랑이와 마주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영상에는 차량 전조등 불빛에 비친 호랑이가 도로를 벗어나려는 듯 움직이다가, 운전자가 “형님!”이라고 외치자 다시 도로로 올라와 운전자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호랑이는 약 5초간 차량을 응시한 뒤 주변을 살피고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영상 게시자는 현지 매체와의 인
  • "네 엄마가 그랬다"…美 백악관 대변인, 기자 조롱 문자 공개에 '발칵'
    "네 엄마가 그랬다"…美 백악관 대변인, 기자 조롱 문자 공개에 '발칵'
    인물·화제 2025.10.22 06:21:00
    미국 백악관 대변인의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기자의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당신 엄마가 그랬다’는 말을 던진 것이다. 20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X(엑스·구 트위터)에 언론인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설전을 벌였다. 공개된 메시지 속 기자는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부다페스트에서 회담하기로 결정한 배경을 알고 있느냐”고 묻자, 레빗 대변인은 “당신 엄마가 그랬다(Your mom did)”고 답했다. ‘당신 엄마’라는 표현은 미국에서 상대를 조롱하거나 도발할 때
  • '6조 자산가' 절벽서 추락 사망 사건, 10개월 만에 반전…현장에 있던 아들이 '용의자'로
    '6조 자산가' 절벽서 추락 사망 사건, 10개월 만에 반전…현장에 있던 아들이 '용의자'로
    인물·화제 2025.10.21 18:50:51
    스페인 패션 브랜드 ‘망고(MANGO)’ 창업자 이삭 안딕(71)이 산악 사고로 숨진 지 10개월 만에, 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던 아들이 공식 용의자로 지목됐다. 최근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와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산맥에서 추락사한 이삭 안딕 사건을 수사 중인 판사가 그의 아들 조나단 안딕(44)을 목격자에서 공식 용의자로 전환했다. 이삭은 지난해 12월 1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동굴 인근에서 친척들과 하이킹을 하던 중 15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현장에는
  • "하늘에서 불타는 물체가 '뚝'"…발칵 뒤집어졌는데 ,알고보니 中 우주 쓰레기
    "하늘에서 불타는 물체가 '뚝'"…발칵 뒤집어졌는데 ,알고보니 中 우주 쓰레기
    인물·화제 2025.10.21 18:07:00
    서호주 사막 한가운데서 정체 불명의 금속 잔해가 불타는 채 발견돼 현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초기 조사 결과 중국이 지난 9월 발사한 상업용 로켓의 일부가 대기권에 재진입하며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께 서호주 광산 마을 뉴먼에서 약 30㎞ 떨어진 필바라 사막 인근 도로에서 광부들이 불타는 물체를 발견하고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현재 서호주 경찰과 소방 당국, 호주 우주국, 광산 운영자가 합동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지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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