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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 관광객들 열렬히 환영합니다"…'무비자 입국' 허용한 '이 나라' 어디?
    "중국인 관광객들 열렬히 환영합니다"…'무비자 입국' 허용한 '이 나라' 어디?
    인물·화제 2025.12.04 12:19:54
    캄보디아가 내년 여름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시범 운영하기로 하면서 중국발 관광 수요 회복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내년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중국 국적자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중국인은 비자 신청이나 수수료 납부 없이 전자 입국 카드만 작성하면 입국이 가능하며 1회 입국 시 최대 14일 체류, 기간 내 복수 입국도 허용된다. 캄보디아 정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캄보디
  • 화재 참사에 반발 여론 커지자…홍콩 "해외 반체제단체 활동 금지"
    화재 참사에 반발 여론 커지자…홍콩 "해외 반체제단체 활동 금지"
    인물·화제 2025.12.04 10:19:40
    화재 참사 이후 홍콩의 민심이 동요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반체제 단체 단속을 강화하며 반발 여론 억제에 나섰다. 4일 차이나데일리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보안국은 캐나다에 기반을 둔 ‘홍콩 의회’와 대만에서 운영되는 ‘홍콩 민주화 독립 연맹’의 홍콩 내 모든 활동을 지난 2일부로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보안국 대변인은 두 단체를 ‘금지 단체’로 지정한 이유에 대해 “관련 정보를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 이들 단체의 운영을 금지하는 것이 국가안보 수호에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이 두 단체는 즉시 &apos
  • 美, 韓·日과 AI 공급망 동맹 가속…中 대체 기술로 맞대응[글로벌 모닝 브리핑]
    美, 韓·日과 AI 공급망 동맹 가속…中 대체 기술로 맞대응[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5.12.04 05: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 8개국과 공급망 동맹…AI 패권경쟁 주도권 쥔다 미국이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한국 등 8개국과 ‘AI 공급망 협정’을 추진합니다. 무역전쟁 과정에서 수차례 미국의 발목을 잡은 중국의 자원 무기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동맹국과 독자적인 공급망 구축 및 기술적 우위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입니다. 제이컵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은 2일(현지 시간) 공개된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
  • "맙소사 사자가 물었다"…동물원 펜스 넘은 10대 소년, 결국 비극으로
    "맙소사 사자가 물었다"…동물원 펜스 넘은 10대 소년, 결국 비극으로
    인물·화제 2025.12.04 04:33:00
    브라질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10대 소년이 동물원 사자 우리에 불법 침입했다가 암사자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주앙페소아 소재 동물원에서 10대 소년 제르손이 높이 6m의 안전 펜스를 넘어 사자 우리에 들어갔다가 암사자에게 공격받아 사망했다. 사고 당시 제르손은 안전 펜스를 넘은 뒤 나무를 타고 우리 안으로 침입했다. 유리 옆에 누워 있던 암사자는 그가 나무를 타고 내려오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달려가 그를 땅으로 끌어내렸다. 수풀에 떨어진 제르손은 일어나려 했으나 암사
  • "평생 모은 돈, 결국 나랏돈 됐다"…日 닥쳐온 '상속인 제로' 시대
    "평생 모은 돈, 결국 나랏돈 됐다"…日 닥쳐온 '상속인 제로' 시대
    인물·화제 2025.12.03 21:34:55
    일본에서 상속인이 없어 국가에 귀속된 고인의 유산이 지난해 1291억 엔(약 1조2187억5000만 원)을 넘어서며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이른바 ‘상속인 없는 유산’ 규모는 2013년 336억 엔(약 3172억 원)에서 12년 사이 약 3.8배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저출산·고령화와 비혼 증가로 상속인이 없는 독거 고령자가 늘어난 것이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민법은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자매 등을 법정 상속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가
  • "곰 고기를 먹긴 하지만"…일본 덮친 곰 6000마리 '처리 곤란', 어떻게 해야 하나
    "곰 고기를 먹긴 하지만"…일본 덮친 곰 6000마리 '처리 곤란', 어떻게 해야 하나
    인물·화제 2025.12.03 20:25:55
    올해 일본에서 사람 생활권에 출몰한 곰을 사살·회수하는 ‘구제(사살·회수)’ 건수가 역대 최대치에 육박하면서, 각 지자체가 급증하는 사체 처리 문제로 비상이 걸렸다. 2일(현지시간) NHK와 일본 환경성에 따르면 지난 4~9월 구제된 곰은 5983마리로, 지난해 1년 전체(5136마리)를 이미 넘어섰다. 환경성은 먹이 부족과 개체 증가로 곰이 더 자주 민가에 출몰한 결과라고 밝혔다. 곰 구제 건수 급증으로 곰 사체 처리가 새로운 현안으로 떠올랐다. NHK는 곰 고기가 일부 지역에서 식용되지만 사살된 곰 대부
  • "승객 239명 태우고 감쪽같이 사라져"…실종된 말레이 비행기 11년 만에 수색 재개
    "승객 239명 태우고 감쪽같이 사라져"…실종된 말레이 비행기 11년 만에 수색 재개
    인물·화제 2025.12.03 18:17:04
    11년 전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MH370편에 대한 수색이 오는 30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3일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미국 해양탐사 기업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가 55일간 간헐적으로 수색 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수색 지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이 비극으로 고통받은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전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MH370편은 지난 2014년 3월 8일,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을 태우고 쿠알라룸
  • "여친 옆자리 내놔"…기내 난동꾼 탓에 도착 30분 전 비행기 'U턴'
    "여친 옆자리 내놔"…기내 난동꾼 탓에 도착 30분 전 비행기 'U턴'
    인물·화제 2025.12.03 17:36:50
    일본발 상하이행 항공기가 한 남성 승객의 좌석 난동으로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긴급 회항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죄 없는 승객 수백명이 4시간을 허비한 채 공항에서 밤을 지새우는 피해를 입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나리타 국제공항을 출발한 스프링항공 IJ005편에서 한 남성 승객이 여자친구와 나란히 앉기 위해 다른 승객에게 좌석 교환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거친 언행으로 승무원에게 지속적으로 항의했다. 오후 7시 출발해 약 3시간 후 상하이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이 항공편은 이륙 후에도 2
  • 현금 뿌려도 애 안 낳자…日 '출산비 전액 무료' 카드 꺼냈다
    현금 뿌려도 애 안 낳자…日 '출산비 전액 무료' 카드 꺼냈다
    인물·화제 2025.12.03 16:51:01
    심각한 저출산에 직면한 일본 정부가 출산 비용을 공적 의료보험으로 전면 부담하는 ‘출산비 무상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로 들쑥날쑥한 분만비를 표준화해 산모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3일 요미우리신문·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7년 4월 시행을 목표로 자연분만 비용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일본에서 자연분만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며, 대신 정부가 ‘출산·육아 일시금 50만 엔(약 471만 원)’을 일률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병원별 편차
  • AI칩 '물량공세' 나선 中…"엔비디아와 성능 맞먹어"
    AI칩 '물량공세' 나선 中…"엔비디아와 성능 맞먹어"
    인물·화제 2025.12.03 16:37:26
    미국의 수출 규제로 첨단 공정에서 소외된 중국이 구형 반도체를 활용한 새로운 기술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에 필적하는 성능을 구현했다고 주장했다. 다수 칩을 연결하는 ‘물량 공세’로 개별 칩의 성능 열세를 상쇄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로 꼽히는 웨이샤오쥔 중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칭화대 교수)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ICC 글로벌 CEO 서밋’에서 구형 반도체를 활용해 설계한 AI 칩을 공개하며 “엔비디아의 최신 4㎚(나노미터·10억분
  • "아들 낳아주면 1억, 40세 연하면 좋겠다"…79세 英 귀족 공개구혼 '시끌'
    "아들 낳아주면 1억, 40세 연하면 좋겠다"…79세 英 귀족 공개구혼 '시끌'
    인물·화제 2025.12.03 15:08:29
    영국의 79세 억만장자가 자신에게 ‘아들을 낳아줄 아내’를 찾기 위해 공개 구혼에 나서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준남작(Baronet) 벤자민 슬레이드(79) 경은 최근 데이팅 앱 ‘틴더’에 가입하고 신문 광고를 내는가 하면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공개 구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슬레이드 경은 “태어날 아들을 보살피고 함께 키워줄 여성 배우자를 찾고 있다”며 “나보다 30~40년 어린 여성이 적합하다”고 밝혔다. 그는 “9개월 치 냉동 정자를 준비해둔 상태”라며
  • "학교 폐쇄 6000곳 넘었다" 日서 독감 24배 급증…'K변이'에 속수무책
    "학교 폐쇄 6000곳 넘었다" 日서 독감 24배 급증…'K변이'에 속수무책
    인물·화제 2025.12.03 15:05:27
    일본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학교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명확한 학급폐쇄 기준이 없어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전국 약 3000개 의료기관 집계 결과 지난달 17~23일 일주일간 독감 환자가 의료기관당 평균 51.1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총 환자 수는 19만6895명으로 전주 대비 1.35배 늘었다. 14주 연속 증가세다. 일부 병원에서는 지난달 10~16일 진료 환자가 100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도쿄 미나토구 병원장은 "재감염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백신 미접종자는
  • "가난한 사람들이나 먹는 수프" 막말한 부사장의 최후
    "가난한 사람들이나 먹는 수프" 막말한 부사장의 최후
    인물·화제 2025.12.03 14:19:37
    미국 대표 수프 통조림 업체 캠벨이 자사 제품을 비하한 임원을 전격 해고했다. 지난달 AP통신 등에 따르면 캠벨의 정보보안 부문 부사장 마틴 밸리는 지난해 11월 사이버보안 분석가 로버트 가르자와 급여 협상 과정에서 캠벨 수프를 "빈곤층을 위한 고가공식품"이라고 표현했다. 밸리는 또 인도인 노동자들을 "바보"라고 부르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으며, 마리화나에 취한 상태로 출근한다고 털어놨다고 가르자는 주장했다. 가르자가 이를 회사 내부에 제기했으나 오히려 해고 통보를 받자 최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 아동은 SNS 금지시킨 '이 나라'… 유튜브 "성급한 입법" 강력 반발 [글로벌 왓]
    아동은 SNS 금지시킨 '이 나라'… 유튜브 "성급한 입법" 강력 반발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03 10:14:21
    유튜브가 호주 정부의 만 16세 미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면 차단 조치 시행을 앞두고 졸속 입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2일(현지 시간) 유튜브는 성명을 통해 이번 법안이 “성급한 입법”이라며 “유튜브 플랫폼과 호주 아동의 실제 이용 행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조치”라고 강력 비판했다. 유튜브는 “온라인에서 아동을 더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 법은 지키지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호주 어린이들이 유튜브 안에서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아동을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멀리 떼어놓는 방식이
  • "이제 콘돔에 세금 부과"…기상천외한 중국의 저출산 해법
    "이제 콘돔에 세금 부과"…기상천외한 중국의 저출산 해법
    인물·화제 2025.12.03 07:20:00
    중국이 내년부터 콘돔과 피임약 등 피임용품에 13%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저출산 위기극복 대책으로 내놓은 조치지만, 중국 내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피임약·피임기구를 면세 품목에서 제외했다. 세금 면제는 1993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이번 조치는 30년 만의 전환이다. ◇ “콘돔 살 돈도 없는데 아이는 어떻게 키우나” 중국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1.08명으로 인구 유지 기준(2.1명)의 절반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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