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찰, 대통령 안가·경호처 압수수색… CCTV 등 계엄 자료 확보 시도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56:01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이 대통령 안전가옥(안가)과 대통령 경호처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20일 경찰 특수단은 이날 오후 1시 35분께 CCTV 확보를 위해 삼청동 소재 대통령 안가를 찾아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했다. 또한 특수단은 안가 CCTV 관련 서버가 있는 대통령실 내에 위치한 경호처도 압수수색 중이다. 특수단은 이번 영장 집행과 관련해 새로 영장을 발부받지는 않았으며, 지난해 12월 발부받은 영장 집행 기한이 남아 추가로 집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7일 특수단은 안가와 대통령실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착수했지만, 대통령 경호처에 가로막혀 대치 끝에 발걸음을 돌렸다. 군사상·공무상 기밀에 해당하는 장소의 책임자는 압수수색을 거부할 수 있는데, 경호처는 안가와 대통령실은 기밀에 해당한다고 막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호처장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김 차장이 증거인멸을 할 수 있다고 우려, 경호처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초유의 준예산 체제 서대문구 "민생예산 298억원 선결처분"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53:26구의회와의 갈등에 준예산 체제로 운영 중인 서울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긴급 사업에 예산을 우선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25개 사업 298억원 규모의 예산을 긴급하게 집행해 민생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결처분을 긴급 시행해 구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예산을 즉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선결처분은 지자체장이 지방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우선 시행하는 제도다. 서대문구는 구의회의 올해 예산 기습 처리와 구의 재의요구권 행사 이후 준예산 체제에 들어갔다. 준예산은 회계연도 개시 때까지 의회에서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한 경우 전년도 최종 예산에 준해 집행하는 잠정적 예산이다. 선결처분 대상은 어르신일자리, 보훈예우수당, 학교급식, 취약계층 설 명절 지원 등 25개 사업이다. 이 구청장은 "준예산 체제로 4700여명이 참여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380명을 대상으로 하는 동행 일자리 사업이 중단됐다"며 "학교 급식 등 각종 교육 경비와 보훈 예우수당, 장애인 지원 보조금도 집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예산은 추후 구의회에서 과반수 출석과 과반수 찬성으로 승인받아야 하며 그러지 못하면 선결처분의 효력은 상실된다. 서대문 구의회는 민주당 8명, 국민의힘 5명, 개혁신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여소야대다. 이 구청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 구청장은 "준예산 상황을 해소할 방법은 속히 구의회를 개의해 2025년 예산안을 정상적으로 처리하는 방법뿐"이라며 "예산 심의를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우디에 K-방산 퍼뜨릴 '민관 팀' 꾸린다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0 14:49:12방위사업청은 19일(현지시간) 석종건 방사청장이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갖고 방산 수출에 박차를 가할 협업체 구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면담에는 방사청 국제협력관·중동아과장, 국방부, 국방과학연구, 방산업체 등이 참석했다. 사우디 측에서는 국방부 조달국장, 계약국장 등이 동석했다. 방사청은 “국방부의 지상, 해상, 공중 핵심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방산 수출과 산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양국 정부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
경찰 "윤상현에 '월담자 훈방' 약속한 적 없어"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48:49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8일 서부지법 담을 넘은 시위대들과 관련해 ‘관계자와 이야기했고 곧 훈방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경찰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은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경찰이 윤 의원에게 훈방을 약속했는가’라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앞서 윤 대통령 지지자 17명이 지난 18일 오후 법원 담을 넘은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자 윤 의원이 시위 현장에 도착해 “17명의 젊은이들이 담장을 넘다가 유치장에 있다 그래서 관계자하고 얘기를 했다. 아마 곧 훈방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다”고 했다. 이후 불과 몇 시간 뒤인 19일 새벽 서부지법 습격 사태가 일어나면서 윤 의원의 발언이 폭동의 도화선이 됐다는 비난이 확산됐다. 민주당은 이날 서부지법 폭력 사태를 선동했다는 책임을 물어 윤 의원 제명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 차장은 전날 ‘국민저항권’을 거론하며 선동성 발언을 이어간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도 “현재 수사기능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수사 가능성을 내비쳤다. 전 목사는 전날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열린 ‘전국주일연합 예배’에서 “국민저항권이 이미 발동돼 있는 상태다. 국민 저항권은 헌법 위에 있다”며 “저항권이 시작됐으니 윤석열 대통령도 우리가 구치소에서 데려나올 수 있다”는 궤변을 펼쳤다. 한편 서부지법 폭력 사태 당시 경찰 인력이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이 차장은 “(사태가 일어난 새벽 3시) 당시 시위대가 기존 대비 95%(3만5000명에서 1300명)가량 줄어 경력은 3000명에서 900명 정도로 70% 줄여서 유지한 상태였다”며 “충분한 인력을 배치했다고 봤지만 난동이 나다 보니 실제론 부족했던 것 같다. 앞으론 이런 일 없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찰, ‘서부지법 난동자’ 등 90명 체포… 66명 구속영장 신청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44:27경찰이 이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과 관련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 서울서부지방법원을 공격한 윤 대통령 지지자 90명을 현행범 체포했다. 20일 경찰은 “이달 18일~19일 이틀간 서부지법 및 헌법재판소 내‧외부에서 발생한 집단 불법행위로 총 90명을 현행범체포해 19개 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다”며 “이 중 66명에 대해 서부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24명은 유치장에 수감해 불구속 수사 여부를 결정 중이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66명은 △서부지법 침입 46명 △공수처 차량 저지 10명 △경찰관 폭행·서부지법 월담 10명 등이다. 이 중 5명은 서부지검에서 어젯밤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범 체포된 90명은 1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인 46명이 2030세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튜버도 3명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행위로 인한 경찰 부상자는 51명이며, 이 중 7명은 중상이다. 경찰은 이달 18일 오전 7시 40분께부터 윤 대통령 지지자 3만5000여 명이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앞에서 불법 집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장실질심사가 끝난 뒤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로 출발한 오후 7시 35분 이후 집회 참가자들은 1300여 명으로 줄었지만, 불법집회는 계속됐다. 19일 오전 2시 50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10분 만인 오전 3시께 후문 인근에 있던 300여 명이 입문을 손괴하고 법원 경내 진입하면서, 법원 뒷골목 등에서 물건(유리병·돌·의자 등)을 법원 내로 투척하며 월담을 시도했다. 이 중 100여 명이 법원 안쪽으로 진입해 1층 유리창을 깨고, 외벽 등을 손괴하며 건물 내부까지 진입하고 경찰을 폭행했다. 경찰은 이들 중 혐의가 중한 43명을 현행범 체포했다. 오전 4시 20분께 20여 명이 법원 주변에 있던 오토바이 등을 법원 경내 안으로 가져와 바리케이드로 활용했다. 경찰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벽돌을 던진 지지자들도 있었다. 폭력행위를 저지른 3명도 경찰에 체포됐다. 상황은 오전 6시 30분께 끝났다. 경찰은 양일간 현행범체포한 90명 이외에도 휴대전화, 채증자료, 유튜브 동영상 등을 분석해 불법행위자 및 교사‧방조 행위자 등을 끝까지 확인해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 -
‘사기 혐의’ 유재환, 무혐의 처분…”극심한 우울증 겪고 파산상태”
서경스타TV·방송 2025.01.20 14:43:22작곡비 사기 혐의를 받는 방송인 유재환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강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유재환(37)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23명이 제기한 사기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판단했다"며 "작곡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다고 볼만한 증거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8월 고소인들이 "유재환이 작곡 대금으로 총 5500여만 원을 받았으나 작곡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무혐의 결정 후 유재환은 "여전히 죄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오해는 벗었지만 마냥 기쁘지는 않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살다 보니 마음처럼 되는 일이 잘 없더라”며 “이번에 좋은 일을 하고자 시작했는데 오해로 번지게 돼 많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모친상 이후 극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며 "정신병동 입원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파산 상태"라고 고백했다. 유재환은 “음악을 해온 사람이니까 음악으로 갚아야겠다는 생각에 어렵지만 다시 건반을 잡으려 한다"며 복귀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유재환은 지난 2015년 MBC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예능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난해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작곡비 관련 논란과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며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다. -
"커버드콜 ETF 과잉경쟁에 혼탁…안정적 분배율로 장기성과 초점"
증권국내증시 2025.01.20 14:42:15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과열 양상을 빚고 있는 커버드콜(기초자산 매수와 함께 콜 옵션을 매도해 분배금 재원 마련) 상장지수펀드(ETF) 분배금 경쟁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과거 무리한 분배금 경쟁 탓에 월 지급식 펀드의 순자산이 반 토막이 난 일본의 사례를 인용하며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분배금 경쟁이 시장을 붕괴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남기(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상장’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국내 커버드콜 ETF 시장을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과거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운용사 간 과도한 경쟁은 시장 붕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 월 지급식 펀드의 순자산 규모는 2015년 기준 42조 엔(약 391조 원)에서 지난해 22조 엔(약 205조 원) 수준으로 9년 새 절반 가까이 줄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운용사 간 분배율 경쟁이 심화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과도한 경쟁으로 분배율이 치솟으며 자금 유입 쏠림 현상이 발생했고 분배율을 지키기 위해 운용사들이 투자 원금을 차감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며 투자자들 사이 수요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경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 ETF 운용 본부장은 “2022년 일본에서는 월 지급식 펀드 1100개 중 30%가 분배금 전액을 투자 원금에서 차감해 분배했다”며 “이른바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 수준에 준하는 일이 일본 시장에서 일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분배율 경쟁이 일본보다 더 치열하다고 짚었다. 2021년 736억 원에 불과하던 국내 커버드콜 ETF 순자산 규모가 이달 17일 기준 7조 1338억 원까지 치솟으며 급성장하자 운용사들이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일본보다 더 빠르게 목표 분배율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본부장은 “2022년 이전 7%에 불과하던 국내 커버드콜 ETF 목표 분배율 평균이 지난해 하반기 16%까지 올라오는 등 목표 분배율 증가 속도가 점점 가팔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운용사 간 분배율 과잉 경쟁에 뛰어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21일 상장 예정인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평균치(16%)를 하회하는 연 12%의 목표 분배율을 제시했다. 이 본부장은 “적정 분배율을 유지해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며 “12% 이상을 지급할 수 있는 분배 재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배 한도를 낮춘 것도 해당 ETF가 1~20년 후에도 투자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현금을 제공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기업현장서 실무 역량 착착" 호남권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주인공은
사회전국 2025.01.20 14:39:18호남권 대표 경제단체 광주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는 ‘호남권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업현장에서 미리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면서 기업과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호남권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무대를 통해 4대 분야 21개 작품을 선정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미래내일 일경험 호남권지원센터로 선정돼 일경험 사업홍보, 호남권 12개 운영기관 지원, 참여기업 발굴과 설계컨설팅 등의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내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한 현장 직무 숙련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을 호남지역 기업과 청년에게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프로그램 운영, 참여수기, 참여영상, 프로젝트 수행 등 4대 분야에 67개 작품이 출품돼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21개 작품(대상 4, 최우수상 8, 우수상 9)을 선정했다. 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인턴형 일경험 운영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유은혜 과장, 한채연 대리가 ‘미취업 청년들의 미래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다!’의 주제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프로젝트 수행 분야는 ‘음성안내 완강기’ 아이디어를 도출한 음성안내해조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참여수기 분야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턴형 일경험에 참여한 장서윤 수련생, 참여영상 분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마케팅 프로젝트형 일경험에 참여한 진희정 수련생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월 7일 미래내일 일경험 성과홍보회를 개최해 공모전 수상자에게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사랑의 연탄 봉사’ 실시
사회전국 2025.01.20 14:38:55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 봉사단과 지난 18일 대전 중구 대사동에서 대사동 행정 복지 센터가 추천한 취약 계층 2곳을 대상으로 단원 40여 명과 함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와 시지부 봉사단이 직접 구입한 연탄을 옮기며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힘을 모았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봉사단은 지난해 1월 윤준호 회장이 취임 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17개 시·도지부중 대전시지부가 처음으로 결성한 조직으로 매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의 5개구 지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재해 구제 등 전천후 자원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침으로써 요즘처럼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활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슈퍼블록,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블록체인 기술 지원 협약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20 14:33:58슈퍼블록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과 블록체인 기술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지난해 12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비단 베타서비스는 7종의 금속 원자재 디지털 거래를 지원한다. 향후 식품 원재료, 다양한 실물 자산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단은 오는 3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슈퍼블록은 레이어1(L1) 블록체인 오버프로토콜 개발사다. 지난해 12월 120개국 이상에서 글로벌 사용자 42만 명을 대상으로 에어드롭 이벤트를 실시하며 오버프로토콜 메인넷을 출시했다. 김재윤 슈퍼블록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소의 글로벌 표준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상품 및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서비스로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톨사이즈 음료마저…스타벅스, 결국 인상
산업생활 2025.01.20 14:33:44스타벅스가 지난해 그란데(473㎖)와 벤티(591㎖) 사이즈 판매가를 조정한 데 이어 톨(355㎖) 사이즈 커피 음료의 가격도 올린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부터 톨(355㎖)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가격은 기존 4500원에서 4700원으로 200원 오른다. 아메리카노를 포함해 카페 라떼와 카라멜 마끼아또, 화이트 초콜릿 모카 등 21종 음료의 톨 사이즈 가격이 200원씩 상승한다. 또 ‘오늘의 커피’는 톨 사이즈가 300원,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100원 각각 가격이 오른다. 이들 품목에 대한 스타벅스의 가격 인상은 3년 만이다. 돌체 콜드 브루와 제주 말차 라떼를 포함한 10종의 판매가는 이번에 동결된다. 지난해 11월 인상됐던 톨 사이즈 아이스 음료 11종의 가격도 유지된다. ‘아이스커피’의 그란데·벤티 사이즈 값은 200원 내린다. 최근 커피 업계는 원두의 국제 시세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원재료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커피전문점에서 주로 쓰는 아라비카 원두의 국제 시세는 1977년 이후 4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지속적인 제반비용 상승에도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노력해왔으나 지속적인 환율 및 원가 상승의 여파로 인해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블렌디드(2종) △프라푸치노(6종) △피지오(1종) △리프레셔(2종) 등 아이스 음료 11종의 톨 사이즈 가격을 200원씩 올린 바 있다. 이보다 앞선 작년 8월에는 그란데(473㎖)·벤티(591㎖) 사이즈 커피 음료와 원두 상품군 가격을 한 차례 조정했다. 이 외에도 국내 커피 브랜드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폴바셋도 23일부터 28종 제품 가격을 평균 3.4% 올린다. 카페라떼(5700원→5900원)를 포함한 주요 제품 판매가는 200원에서 400원 가량 인상된다.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자원순환 실천으로 환경부 장관상 수상
산업기업 2025.01.20 14:32:02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해 5월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 사원 대상으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해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9월에는 사무소에서 배출하는 폐가전제품들을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일괄 폐기하는 성과도 기록했다. 행사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혜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부사장은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텔 포 굿(TEL FOR GOOD)'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아래 각종 사내외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
공수처, 오늘 인사위 개최…崔, 검사 8명 신규임용 할까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31:02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0일 부장검사 3명과 평검사 5명을 신규 채용하기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오후 4시 인사위를 열고 부장검사 임용 후보 3명, 평검사 후보 5명을 결정한다. 공수처법에 따라 공수처 검사는 인사위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 정지된 만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 대행이 인사권 등 각종 권한을 소극적으로 행사한다고 밝힌 만큼 실제 임명 여부는 불투명해보인다. 공수처 검사 정원은 처·차장 포함 총 25명이지만 현원은 14명에 불과하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화학업(1.08%↑)
증권News봇 2025.01.20 14:30:272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74p(+0.52%) 상승한 728.43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1.80%), 기타서비스업(+1.53%), 일반전기전자업(+1.40%)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50%), 운송업(-1.39%), 섬유·의류업(-1.3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화학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30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89억, 기관은 18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고영(098460)이 30.00% 오른 12,220원을 기록 중이고, 세원물산(024830)(+29.94%), 제주반도체(080220)(+26.7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나노브릭(286750)(-23.77%), 하나마이크론(067310)(-12.69%), 온코크로스(382150)(-12.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57개, 하락종목은 94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0.33%↓)
증권News봇 2025.01.20 14:30:132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9p(-0.07%) 하락한 2521.66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2.75%), 기계업(-1.20%), 운수장비업(-0.99%)이며,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1.58%), 종이목재업(+1.03%), 유통업(+0.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2,643억, 기관은 58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86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가 28.07% 오른 5,840원을 기록 중이고, 솔루스첨단소재(336370)(+20.61%),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19.2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8.81%), 가온전선(000500)(-8.70%), HD현대일렉트릭(267260)(-7.7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07개, 상승종목은 3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