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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법원 습격' 사태에…"비극의 연속, 근본 원인도 살펴봐야" 왜?
정치정치일반 2025.01.21 09:07:01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반발하는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와 관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사태를) 초래한 근본 원인도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참담한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며 "폭력적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그러면서 나 의원은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하는데, 거대 야당 대표는 정당 대표라는 정치적 배경을 이유로 불구속하면서 현직 대통령에게는 증거 인멸 우려라는 15자 이유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지금 헌법재판소에서는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대통령은 구속으로 인해 헌재에 출석해 자신을 변호할 기회조차 박탈당했다. 이것이 과연 법치주의인가"라고도 했다. 나 의원은 이어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도 없으면서 '내란 혐의' 수사에 나섰고, 관할 법원도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체포영장을 청구해 '판사 쇼핑' 논란까지 일으켰다"며 "심지어 영장전담판사는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 적용을 제외한다는 단서까지 멋대로 달아 스스로 '법을 창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나 의원은 "과거 이재명 대표에게는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조국 전 대표는 항소심 실형 2년에도 도망할 염려가 없다고 판단했던 법원이 아닌가"라고 물은 뒤 "구속 수사와 재판이 진행된다면 헌법재판소의 탄핵 재판은 당연히 멈춰야 한다. 헌재와 법원이 정치적 고려로 적법절차를 넘어 서로 속도 경쟁을 하거나 신속을 이유로 졸속 재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상황을 짚었다. 여기에 덧붙여 나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특검법의 문제점도 심각하다. 민주당은 외환죄와 내란 선전·선동죄를 삭제했다며 마치 특검법이 순화된 것처럼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이미 검찰과 경찰, 공수처가 계엄 관련 수사를 진행해왔고, 주요 연루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음에도 특검을 고집하는 것은 오로지 조기 대선 국민선동을 노린 흑색 정략일 뿐"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나 의원은 "지금 우리는 법치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법을 수호해야 할 기관들이 오히려 법을 악용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고무줄 잣대, 정치적·정략적 졸속 수사가 계속된다면 우리 사회는 더 큰 갈등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어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분열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썼다. -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품질·안전관리 탄탄해야 1등 도약"
산업IT 2025.01.21 09:06:04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을사년 첫 현장 행보로 대전 연구개발(R&D) 센터를 찾아 품질·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기본기를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홍 사장이 20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R&D센터를 방문해 네트워크 운영 교육·기술 검증 현장을 살피고 직접 안전 체험을 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대전 R&D센터는 LG유플러스의 품질과 안전을 책임지는 종합 훈련 센터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운영이나 복구 등에 대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네트워크의 품질을 검증하고 실험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홍 사장은 올해 현장 키워드로 ‘기본'을 꼽으며 “확실한 성공을 지속할 수 있는 성공 방정식 확립을 위해서는 고객 신뢰와 직결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품질·안전·보안 등 통신 본업에서의 기본 역량이 탄탄해야만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홍 사장은 ”기본이 튼튼하면 응용이 자유롭다"면서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고객과 신뢰가 직결된 품질과 안전을 유지하는 직원들이 LG유플러스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근간”이라고 했다. 이어 "탄탄한 기본기 위에 고객 분석, 데이터·지표 기반 실행 전략, 협력 체계 구축 같은 역량을 더해 간다면 통신뿐 아니라 새롭게 펼쳐지는 경쟁 영역에서 1등 사업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체계적으로 유형화해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구성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안전 사고만 예방할 수 있다면 어떤 자원도 아끼지 않고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 사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차별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직원들이야말로 회사의 코어(핵심)”라며 “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품질과 안전, 보안에 대한 기준을 고객의 눈높이로 상향할 것”이라며 “관련 역량 확보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가감 없이 제안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청년 주거비 부담 줄인다…파주시, 연 최대 120만원 월세 지원
사회전국 2025.01.21 09:06:01경기 파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연 최대 1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1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월세 일부를 1년간 지원해 일정 기준 이하의 청년들에게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상반기 지원 인원은 60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기준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287만 1000원) 이하,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월세 5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교육급여 제외),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지원 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을 심사해 3월 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태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파주시는 청년의 사회진입과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KT-아이지에이웍스, TV 광고 분석 솔루션 ‘TV 애드 인덱스’ 출시
산업IT 2025.01.21 09:05:42KT(030200)가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와 함께 TV 광고 분석 솔루션 ‘TV AD INDEX’(TV 애드 인덱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TV 애드 인덱스는 지니 TV의 약 950만 셋톱박스 데이터와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해 TV 광고 성과를 분석한다. AI 기술을 통해 시청자의 소비 행동, 구매 성향, 브랜드와의 연관성까지 심층적 분석이 가능해 광고 성과를 명확히 입증하고 광고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TV 애드 인덱스는 지니 TV 셋톱박스의 비식별 광고 아이디 기준 전수 로그 데이터 기반으로 특정 채널, 시간의 특정 브랜드 광고 노출 여부를 분석하는 기술도 도입했다. 분석 결과를 통해 특정 광고가 미노출된 셋톱박스를 정확히 추출한 후 2차 광고를 집행해 광고 도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시청률 조사 방식인 4000가구 패널 조사의 한계 극복을 위해 실제 광고 노출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TV 광고 성과 지표를 디지털 광고에서 사용되는 광고 노출 수로 전환했다. TV와 디지털 광고 성과가 동일한 기준으로 통합 분석 가능해짐에 따라 TV 광고가 디지털 광고와 동등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TV 애드 인덱스는 브랜드, 채널, 모델 세 가지 관점으로 광고의 영향도를 파악한다. 특정 브랜드의 광고가 어떤 채널과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노출됐는지에 대한 세부 데이터를 제공하며, 광고를 본 고객의 실제 구매 가능성 및 브랜드 밀접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71개의 주요 채널과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평가해 가장 효과적인 광고 집행 전략을 제안한다. 출연 모델의 노출량과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광철 KT IPTV 사업본부장 상무는 “TV 애드 인덱스는 TV 광고 성과측정의 보편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지니 TV 셋톱박스 전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확성을 높였다”며 “대한민국 대표 AICT 컴퍼니로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TV 광고의 디지털화를 이뤄 광고 업계에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28.57..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0.91, +0.13%)
증권News봇 2025.01.21 09:05:03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91p(+0.13%) 오른 728.57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8억, 기관은 1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금속업(+0.95%), 운송장비·부품업(+0.67%), 유통업(+0.6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융업(-1.19%), 일반전기전자업(-0.48%), 화학업(-0.07%)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예림당(036000)이 24.49% 오른 2,770원을 기록 중이고, 대명소노시즌(007720)(+17.78%), DH오토웨어(025440)(+16.8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휴림에이텍(078590)(-11.77%), 바이오인프라(199730)(-5.70%), 에이에프더블류(312610)(-4.1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44개, 하락종목은 56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33.23..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13.18, +0.52%)
증권News봇 2025.01.21 09:05:03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2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18p(+0.52%) 오른 2533.23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51억, 기관은 53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0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1.20%), 전기가스업(+1.14%), 음식료품업(+1.0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화학업(-0.22%), 통신업(-0.17%), 비금속광물업(-0.04%)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6.44% 오른 990원을 기록 중이고, 티웨이항공(091810)(+13.87%), 대영포장(014160)(+6.4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5.65%), 유니온머티리얼(047400)(-3.04%), 대동(000490)(-2.6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60개, 하락종목은 24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예림당,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01.21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예림당(036000)이 +29.89% 오른 2,890원(▲66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6억4,795만, 거래량은 163만68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7(매도):33(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예림당은 전일 하락(2,225원, ▼-10, -0.4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예림당은 상승 12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6.70%였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12%를 기록했다.현재 '오락·문화업' 총 5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앤에스(035290) +3.97%, 이퓨쳐(134060) +3.88%, 디앤씨미디어(263720) +1.8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티웨이홀딩스,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01.21 09:04:28오전 9시 4분 현재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9.89% 오른 1,017원(▲23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억5,332만, 거래량은 304만1,18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티웨이홀딩스는 전일 상승(783원, ▲4, +0.5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티웨이홀딩스는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5.91%였다. 이 기간 '비금속광물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6%를 기록했다.현재 '비금속광물업' 총 2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연마(001560) +1.49%, 한일시멘트(300720) +1.41%, 대림B&Co(005750) +1.3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0.91포인트(0.13%) 오른 728.57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21 09:02:24[코스닥] 0.91포인트(0.13%) 오른 728.57 출발 -
[코스피] 13.18포인트(0.52%) 오른 2533.23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21 09:02:06[코스피] 13.18포인트(0.52%) 오른 2533.23 출발 -
SNT모티브, 현대트랜시스 전기차 핵심부품 대규모 수주
사회전국 2025.01.21 09:00:02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 SNT모티브는 현대트랜시스의 전기차용 헤어핀 구동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고 21일 발표했다. SNT모티브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에 걸쳐 현대트랜시스에 128만대 규모의 전기차용 헤어핀 구동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구동모듈은 모터와 모터 제어 인버터로 구성되며 전기차 구동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헤어핀 모터는 전기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사용되는 최신 기술의 고효율 모터다. 높은 전력밀도를 바탕으로 모터 효율을 개선해 차량의 출력을 높이거나 크기와 무게를 줄이는 등 차량 성능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이번 대규모 수주를 통해 SNT모티브는 전기차 핵심부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SNT모티브 관계자는 “이번 공급업체 선정은 당사의 전기차 구동모터 제조 기술력과 헤어핀 모터 개발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86년부터 차량용 모터 사업을 시작한 SNT모티브는 편의용 모터에서 친환경 전기차 구동모터, 하이브리드차 시동발전모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터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공급해왔다. -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1년여만
사회사회일반 2025.01.21 08:56:29수도권과 충청지역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둔치주차장 출입구에 차량 2부제 시행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2일에도 국외에서 국내로 미세먼지가 재차 유입되며 대기질이 '나쁨'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오승현 기자 2025.01.21 -
"넥센타이어, 지난해 4Q 영업익 전년比 70% ↓…투자 의견·목표가 모두 하향"
증권국내증시 2025.01.21 08:55:46키움증권이 넥센타이어(002350)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37% 하향 조정했다. 실적 부진으로 주가는 당분간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라 내다보며 투자 의견도 기존 매수에서 ‘마켓퍼폼(10% 내외 주가 변동 예상)’으로 내려 잡았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넥센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641억 원) 대비 68.8% 적은 200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이날 금융 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이 내놓은 지난해 4분기 넥센타이어 영업익 전망치 평균은 527억 원이다. 신 연구원은 실적 부진 이유로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법(EUDR) 규제 시행과 북미 거래처 파산 꼽았다. 신 연구원은 “EUDR을 적용한 천연고무 투입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과 판매단가(ASP)가 높은 북미에서의 주요 교체용(RE) 타이어 거래처 파산에 따른 북미 매출 감소 등 실적 악화 요인이 겹쳤다”고 설명했다. 재무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선제적으로 재고를 비축해둔 천연고무의 생산 투입이 EUDR 시행이 1년 연기된 탓에 늦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 연구원은 그러면서 넥센타이어의 목표 주가를 기존 9700원에서 6100원으로 내려 잡았다. 투자의견 역시 하향 조정하며 당분간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넥센타이어의 주가는 전날 기준 5760원이다. 신 연구원은 “파산한 북미 거래처로부터 재고를 회수한 타이어 업체 간 재고 소진 경쟁까지 심화하면서 매출 정상화도 지연되고 있다”며 “올해에도 기업 실적 개선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분간 본업에서의 마진 스퀴즈(수익성 압박)까지 지속될 우려가 있는 만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경쟁사들과 차별화한 행보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
전파 교란 뚫고 신속·정확 사격…'자동측지장비' 성능 개선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1 08:55:25전장의 전파 교란에도 굴하지 않고 신속히 사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동측지장비’의 성능이 개선됐다. 방위사업청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통해 포병부대에서 운용 중인 자동측지장비의 성능개선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측지장비란 목표를 정확히 사격하기 위해 사격제원을 산출하는 장비다. 표적을 직접 조준하며 사격하는 직사화기와 달리 산악지형 등 목표물을 직접 볼 수 없는 상태에서 간접사격을 하는 포병들이 쓴다. 이 때 측지장비의 정확도에 따라 사격의 오차 범위가 달라진다. 우리 군은 정확한 좌표·방위각 등 산출을 위해 원격측지가 가능한 자동측지장비를 운용해왔다. 그러나 기존 측지장비는 준비에 필요한 시간이 길고 오차 보정(영속도 보정)에도 40초 이상 걸려 신속한 사격지원이 어려웠다. 또 방해신호 등으로 장비를 교란하는 재밍·스푸핑 공격에도 취약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성능 개선을 통해 장비 사용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15분에서 10분으로, 영속도 보정 시간도 40초에서 20초로 줄였다. 포병부대의 임무 준비시간이 대폭 줄어든 셈이다. 재밍·스푸핑 감지기도 설치해 전파교란 공격에도 정확한 사격제원 산출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박정은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이번 자동측지장비 성능개선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사격제원 산출이 가능해져 포병부대의 대화력전 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유사장비 대비 성능이 우월한 장비가 확보된 만큼 향후 K-방산의 또 다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속보]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국제국제일반 2025.01.21 08:54:57[속보]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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