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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튀르키예 공장 1.5배 확장…"글로벌 핵심 생산거점"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20 11:06:50KT&G가 16일 ‘글로벌 톱 티어’ 도약과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튀르키예 공장 증설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튀르키예 이즈미르 주 티레 지역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열린 증설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과 부랄 카라귤 티레 지사, 정연두 주튀르키예 대사, 하야티 오쿠롤루 티레 시장, 우르 얄츤 담배·주류관리청(TADAB)장 등 5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증설을 통해 기존 대비 약 1.5배 넓어진 2만 5000㎡의 연면적을 보유하게 된 KT&G 튀르키예 공장에는 최신 생산 설비 2기가 추가 도입됐다. 이로써 해당 공장은 총 4기의 궐련담배 생산 설비를 통해, 연간 최대 120억 개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튀르키예 공장은 지속 성장 중인 북아프리카, 중남미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전초기지이자 핵심 생산거점이 될 예정이다. 앞서 KT&G는 2008년 첫 해외 공장으로 튀르키예 공장을 설립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강화해왔다. 현재 KT&G는 튀르키예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추가로 건설 중이며, 카자흐스탄에서 건립 중인 신공장 또한 올해 완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해외 생산 거점들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영업∙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는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 구축으로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튀르키예 공장 증설은 KT&G가 2023년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성장투자의 일환이다. KT&G는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함께 NGP‧글로벌CC‧건기식을 3대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성장전략을 공개했으며, 해외 직접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2027년 글로벌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튀르키예 공장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 해외 생산 허브이자, 그룹 미래비전인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KT&G는 3대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와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LG, 日서 12년만에 세탁기 판매 재개"…韓·中 프리미엄 가전 정조준
국제국제일반 2025.01.20 11:03:46LG전자(066570)가 일본에서 12년 만에 세탁기 판매를 재개하며 백색 가전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건다. 중국도 올해와 내년 잇따라 세탁기, 에어컨 등 신제품을 투입한다. 한국과 중국 모두 시간 절약 수요가 큰 일본 맞벌이 부부를 겨냥한 ‘고가 백색 가전’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日서 2년간 고가제품 시험 판매…가능성 봐 TV로 10% 점유율 확대 기대·냉장고도 검토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LG전자는 연내 일본에서 세탁기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 2020~2022년 대당 50만엔(약 460만원)대의 일부 고가 모델을 시험 판매한 결과, 건조기 기능 등에 대한 일본 내 수요가 확인됐다고 판단했다. 일본 가정에 맞는 크기와 디자인의 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닛케이는 “(LG전자 세탁기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세탁하는 드럼세탁기에서 강점을 지닌다”며 “센서로 세탁물의 무게와 재질을 분석해 최적의 세탁 방법을 자동으로 선택하고, 세탁물의 무게나 더러운 정도를 감지해 적정량의 세제를 투입하는 기능도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세탁기를 시작으로 생활 가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LG는 일본 내 TV 판매에서 약 10% 점유율을 보유 중이며 다른 생활가전 제품은 공기청정기 정도에 머물러 있다.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향후 대형 냉장고 판매도 염두에 두고 있다. 中 하이센스·하이얼도 프리미엄 출시에 先 저가 ‘인지도 확대’→'고가 제품' 전환 저가 가전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해 온 중국 업체들도 고가 제품 시장에 진출한다. 하이센스는 올봄 드럼세탁건조기와 대형 냉장고 등 판매를 시작한다. 드럼세탁건조기는 20만엔(약 186만원) 전후가 될 전망이다. 기존 제품들의 가격은 대부분 100만 원 미만인 몇만엔 수준이었다. 하이센스는 2021년 백색 가전 개발 센터를 일본 내에 세우고 시장 조사 및 일본 전용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해외에 비해 좁은 일본 주거 환경을 고려해 진동이나 소음을 줄이는 데 공을 들였다. 제품 개발과 함께 일본 프로야구팀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정착됐다는 판단에 높은 가격대 모델 판매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또 다른 중국 가전업체인 하이얼그룹은 연내 인터넷 접속 기능이 달린 에어컨을, 내년에는 드럼세탁건조기를 일본에 출시한다. 하이얼은 현재 그룹 산하의 ‘아쿠아’가 옛 산요전기의 백색가전 사업을 계승해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이얼 이름을 달고 드럼세탁건조기를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日맞벌이 “비싸도 가사시간 단축 중요” 자국 브랜드 선호 예전보다 약화되기도 한국과 중국이 고가 라인을 내세워 일본 백색 가전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는 소비자 수요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가격이 비싸도 건조를 비롯해 가사 시간 단축으로 이어지는 기능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일본 전기공업회(JEMA)에 따르면 일본 내 세탁기 평균 단가는 9만5000엔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50% 올랐으며 점차 비싼 가격대의 가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자국 브랜드 선호가 예전보다 약화됐다는 것도 기회 요인으로 꼽힌다. 영국 조사회사 유로모니터 조사 결과 일본 냉장고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 점유율은 2023년 60.6%로 2014년 70.4%에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중국 브랜드는 15.7%에서 28.1%로 상승했다. 닛케이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본 기업이냐 아니냐에 구애받지 않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한국·중국 제품은 (일본 브랜드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시장을 개척해 인지도를 키웠다”며 “고기능 가전 개척이 본격화하면서 일본 가전 시장의 판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
SK텔레콤, 다음달 26일까지 ‘굿나잇,T팩토리’ 전시
산업IT 2025.01.20 11:02:39SK텔레콤은 서울 홍대에 위치한 정보통신기술(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전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T팩토리에서 ‘굿나잇, T팩토리’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T팩토리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T팩토리는 2030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SK텔레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0년 10월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장소 이전까지 공백기를 '꿀잠'에 비유하고, 요정들이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
"尹 방어권 보장" 또 다시 전원위 오른 ‘문제’ 안건…인권위 상정될까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1:02:05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일부 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방어권 보장 등에 대한 안건을 발의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안건이 20일 2차 전원위원회에서 재상정될 예정이다. 20일 인권위는 오후 3시부터 열리는 2차 임시 전원위원회에서 '(긴급)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재논의한다. 안건은 “피청구인(윤 대통령)의 방어권을 철저히 보장할 것”을 골자로 “계엄 선포에 관해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내란죄를 적용하여 체포 또는 구속 영장을 발부하는 일은 크게 잘못됐다” 등의 주장을 실어 비상계엄에 대한 옹호적인 시각이 담겨 있다는 논란을 샀다. 김용원 상임위원과 한석훈·김종민·이한별·강정혜 비상임위원 등 5인이 발의한 안건은 이달 13일 상정 예정이었으나 시민단체와 인권위 직원들의 반발로 현장에서 저지됐다. 이후 '비공개'였던 안건은 '공개'로 바뀌어 일주일 만에 다시 논의에 오르게 됐다. 회의를 공개하자는 의견은 김 상임위원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종민 비상임위원은 사임 의사를 밝혔고, 강정혜 비상임위원은 안건 철회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날 전원위에는 선착순으로 신청한 10명의 방청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 지지자와 해당 안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관심이 쏠리면서 ‘방청 신청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인권위는 공지를 통해 “전원위원회 개최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짐직하여 방청을 신청하거나, 공지하지 않은 방법으로 신청을 하는 등 유효하지 않은 방청신청을 하신 분들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X(구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는 윤 대통령 지지자 사이에서 방청을 독려하는 글도 올라왔다. 윤 대통령에 대해 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을 습격하거나 탄핵소추안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 침입 등을 시도하다 3명이 현행범 체포되는 등 사법기관을 향해 강한 반감을 드러내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 지지자들도 인권위 앞 집결을 예고한 상태다. 실제로 전날 헌법재판소 앞 집회에서는 “인권위 앞으로 집결하자”는 말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민단체 국가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도 이날 오후 2시에 해당 안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안건 상정을 제지할 계획임을 밝혀 양측 간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전원위에서는 비상계엄에 대한 인권위의 직권조사를 의결하는 ‘대통령의 헌정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및 의견표명의 건’도 논의될 예정이다. 비공개 안건으로 지난달 23일 기각된 이 안건은 이날 전원위에서 공개 안건으로 전환됐다. -
임상섭 산림청장, 전국 산림·임업단체장 소통간담회 개최
사회전국 2025.01.20 11:01:48임상섭 산림청장은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임업 관련 55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임업단체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산림정책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경제, 환경, 사회·청년, 재난 등 4개 분야에 대해 올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제도와 이에 대한 정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각 단체장들은 △(경제) 국산목재의 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및 산지은행 제도 도입 △(환경) 산림생태복원 기술·연구 지원 강화 △(사회‧청년) 도심권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확대 및 청년임업인 맞춤형 지원 강화 △(재난) 나무의사·나무병원 운영 제도개선 및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산림청은 54만 산림산업인과 220만 산주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산림산업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투명한 의사결정과 실효성 있는 산림정책 수립을 위해 현장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산림사업 지원 확대, 제도개선 등 산림산업인·산주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경기한우 명품화' 예산 대폭 증액…경쟁력 높인다
사회전국 2025.01.20 11:00:50경기도가 한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도는 경기한우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한우 명품화’ 지원 예산을 지난해 42억 원에서 올해 82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은 2001년부터 시행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한우 지원 사업으로, 올해 23년차를 맞았다. 이 사업은 가축개량, 경영개선, 시설개선의 세 분야에서 총 25개 세부 사업을 진행하며, 도는 이를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가축개량 분야에서는 한우 등록, 선형심사,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의 8개 사업을 통해 우량 개체를 육성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개량 사업을 바탕으로 경기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영개선 분야에서는 한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대표적으로 송아지 설사병 예방을 위한 면역증강제 지원, 농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헬퍼(도우미) 제공,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모기퇴치램프 지원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러한 지원은 농가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개선 분야에서는 농가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급수기, 환풍기, 자동목걸이 등 주요 시설의 개선을 위한 12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지난해 12월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축사 노후지붕 교체 사업도 포함됐다. 이 사업은 피해 복구와 함께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한우농가의 최대 현안인 사료비 절감을 위해 도는 그동안 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았지만 예산 한계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TMR(섬유질 배합)사료 배합기 31대를 지원한다. TMR사료배합기 이용 시 사료비를 17%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농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신종광 도 축산정책과장은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업비를 대폭 증액했다”면서 “경기한우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힘 지지도, 민주 역전…고심 깊은 李
정치정치일반 2025.01.20 11:00:43국민의힘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3.1%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지난 16~17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전주보다 5.7% 상승한 46.5%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39.0%로 나타났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5%포인트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은 6개월 만이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8%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현 기자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업(0.77%↓)
증권News봇 2025.01.20 11:00:1520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9p(+0.19%) 상승한 726.0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67%), 금융업(+1.04%), 운송장비·부품업(+0.85%)이며, 약세업종은 제약업(-0.97%), 섬유·의류업(-0.93%), 오락·문화업(-0.8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33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155억, 기관은 18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세원물산(024830)이 29.94% 오른 10,330원을 기록 중이고, 피노(033790)(+29.85%), 한선엔지니어링(452280)(+22.3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나노브릭(286750)(-21.59%), 하나마이크론(067310)(-16.17%), 아크솔루션스(203690)(-11.6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92개, 하락종목은 9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0.43%↑)
증권News봇 2025.01.20 11:00:0820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0p(+0.11%) 상승한 2526.35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91%), 의료정밀업(+1.12%), 유통업(+0.90%)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2.12%), 운수장비업(-0.51%), 섬유의복업(-0.4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417억, 기관은 26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96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가 26.97% 오른 5,790원을 기록 중이고, 솔루스첨단소재(336370)(+23.56%), 화인베스틸(133820)(+22.5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니온머티리얼(047400)(-6.10%), 하이트론(019490)(-5.99%), 세우글로벌(013000)(-5.9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94개, 하락종목은 46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평' 도시형 생활주택도 5층 이상 건설 가능
부동산분양 2025.01.20 11:00:00국토교통부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건축 면적 제한을 완화하는 ‘주택법 시행령’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및 ‘주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해 8·8 공급대책 후속조치로 중·소형 주택형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1일 이후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변경승인·허가 포함)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먼저 지금까지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60㎡ 이하 가구로 구성됐을 때만 5층 이상으로 건설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전용 85㎡ 이하 가구로 구성돼도 5층 이상 아파트 형태로 지을 수 있다. 단 아파트형 주택으로 지어지는 만큼 전용 60㎡ 초과 85㎡ 이하 가구에 대해서는 일반 공동주택과 동일하게 가구당 주차대수 1대 이상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 전용 60㎡ 초과 85㎡ 이하 가구가 150가구 이상 포함되는 경우에는 주민공동시설(경로당·어린이놀이터)도 조성해야 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유형별 특징을 더 명확히 나타낼 수 있도록 기존 ‘소형 주택’의 명칭을 ‘아파트형 주택’으로 새롭게 분류하기로 했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개정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을 보다 넓게 지을 수 있게 됨에 따라 3~4인 가구를 위한 중·소형 주택형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쏟아지는 장사정포 공격 방어…'한국형 아이언돔' 개발 착수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0 11:00:00방위사업청이 20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한국형 아이언돔’, 장사정포 요격체계 개발 사업의 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사정포 요격 체계(LAMD)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하는 대공무기체계로, 동시다발적으로 낙하하는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에서 수도권의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무기체계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장사정포 요격체계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아이언돔’보다 강력한 성능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 예산은 2798억 원, 개발 완료 시기는 2028년이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과학연구소, 소요군, 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극철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이번 장사정포 요격체계 개발 착수는 다량의 북한 장사정포 위협으로부터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든든한 방공 역량을 직접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장사정포 요격체계의 조기 전력화를 위한 방안도 강구 중이며, 이를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와 소요군·방산기업 등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이어 멜라니아도 '밈코인'…"가족 돈벌이 지나쳐"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20 10:56:3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취임을 앞두고 발행한 자체 밈 코인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한때 시가총액이 140억 달러(약 20조 4330억 원)를 넘어선 가운데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밈 코인을 출시했다. 트럼프 일가가 권력을 남용해 사익 추구를 하는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멜라니아 여사가 엑스(X) 계정에 자체 밈 코인 발행을 알린 게시글을 재게시했다. 해당 게시글은 “공식 멜리나이 밈(Official Melania Meme)이 출시됐다. 여러분은 ‘$MELANIA’를 지금 살 수 있다”고 알리며 해당 코인의 홈페이지를 링크했다. 밈 코인은 내재적 효용 없이 패러디나 농담 등에 기반해 만들어지는 투기적 성격의 가상자산을 뜻한다. 멜라니아 밈 코인은 거래 시작과 함께 매수자가 몰리며 개당 가격이 치솟는 중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해당 코인은 한국시간 오전 6시께 거래를 시작해 4시간여가 지난 10시반 현재 개당 10.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도 96억 달러(약 13조 원)에 이른다. 최고 13.10달러까지 오른 후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는데, 최초 거래 가격이 1달러 이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승률이 1000%가 넘는 셈이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의 밈 코인(Official Trump, $TRUMP)의 가격도 투자 광풍이 쏠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한국시간 18일부터 거래된 트럼프 코인의 개당 가격은 19일 밤 9시께 73.43달러까지 치솟으며 시가총액이 140억 달러를 넘어 섰다. 하지만 20일 오전께 추세가 크게 꺾이며 오전 10시 반 현재 4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날 멜라니아 코인이 출시되면서 트럼프 밈 코인 투자자들이 이동한 것이 가격을 40% 넘게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가족의 이름을 걸고 잇따라 밈 코인이 출시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우선 대통령이 직접 코인을 발행하고 코인 상승에 따른 이익 상당 부분이 트럼프 그룹에 귀속돼 이해 상충 여지가 크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일가의 밈 코인 유통량의 80%는 차남 에릭이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트럼프 그룹(Trump Organization)’의 계열사 2곳(파이트파이트파이트 및 CIC디지털)이 보유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캠페인리걸센터의 이사 아다브 노티는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밈코인 발행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트럼프 당선인이) 대통령직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고 비판했다. NYT는 “트럼프 가족의 새로운 벤처(코인)사업은 하룻밤 사이에 엄청난 이익을 창출하는 현상이 됐지만, 날로 거세지는 비판과 윤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에 영향을 미치고 싶어하는 외국 정부나 기업이 트럼프 당선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해당 코인을 살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금융사고가 일어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날 가상자산 대장주로 꼽히는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 넘게 하락한 10만 1000달러에 거래됐고 다른 주요 코인 대부분도 약세를 보였다. 코인 업계의 인플루언서 마리오 나우팔은 엑스에 “가상화폐가 가족 사업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
트럼프발 인플레 우려 고조…경제학자들 “美 올해 물가전망 2.3%→2.7%”
국제경제·마켓 2025.01.20 10:55:56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제학자들이 예상하는 올해 미국의 소비자물가 수준이 지난해 전망보다 수치가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제학자 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말 기준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전망치는 전년 대비 2.7%로 집계됐다. 앞서 10월 진행됐던 설문에서 2.3% 상승을 예상했던 것보다 높아진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인들의 일반 가계의 지출은 연간 약 600달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2.6%로 지난해 10월(2.3%)보다 높아졌다. 관세 인상, 감세, 반이민 등 트럼프의 주요 정책들이 경제 전망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PNC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오거스틴 포셰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인플레이션과 이자율에 대한 위험이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학자들은 트럼프 2기 정부에서 대중국 수입 관세가 23%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6%P 인상될 것으로 봤다. 미국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도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올해 말 미국 기준금리 수준은 3.89%로 앞서 10월 평균 예측치인 3.3%에서 상승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의 중위값은 4.375% 수준이다. 10년 미 국채 수익률은 올해 말 4.4%로 예상했다. 미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인식도 수정됐다.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로 직전 조사(1.7%)보다 상향됐다. WSJ은 “트럼프 관세 정책은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세금 인하와 규제 완화를 통해 상쇄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자판기로 문 막고, 옥상으로 대피" 사상 초유 위기 맞았던 19일 새벽 서부지법 상황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0:55:35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계기로 발생한 폭력 사태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담은 법원의 보고서가 공개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시간대별로 파악해 보고서에 담은 당시 상황을 20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일 새벽 차은경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발부 결정 직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영장 실물과 수사 기록을 인계하도록 직원에게 지시하고 퇴근했다. 오전 2시 53분께 공수처가 영장 실물과 기록을 수령했고 2시 59분께 영장 발부 사실이 언론에 공지됐다. 이후 구속영장 발부 소식을 접하고 흥분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3시 7분께 경찰 저지선을 뚫고 법원 경내에 침입하면서 폭력 사태가 본격화됐다. 이들은 3시 21분께 경찰로부터 빼앗은 방패 등으로 유리창을 깨며 건물 내부로 진입했다. 법원 내부 집기를 부수고 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찾아다니기도 했다. 법원 직원들은 일부가 1층에서 음료수 자판기 등으로 문을 막고 대응했으나 곧 현관이 뚫리자 옥상으로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방화벽을 작동시키기도 했다. 24∼25명의 직원이 옥상 출입문을 의자로 막고 1시간 가량 대기했다고 한다. 경찰이 오전 3시 32분께 법원 내부로 진입해 폭력 사태 가담자들을 진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하기 시작하면서 법원 직원들은 위기를 넝겼다. 청사에 진입한 시위대가 물러난 후에도 직원들은 2차 침입을 대비해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지하 2층 설비실로 이동했다. 법원 내부 상황은 오전 5시 15분께 모두 정리된 것으로 파악됐으나 일부 시위대는 7시 28분께까지 계속 청사 외부에서 경찰과 대치했다. 당시 법원 직원 중 폭력 사태로 부상 당한 인원은 없으나 정신적 트라우마가 큰 상황으로 법원행정처는 파악했다. 법원행정처가 추산한 물적 피해는 약 6억∼7억 원 규모다. 외벽 마감재와 유리창, 셔터, 폐쇄회로(CC)TV 저장장치, 출입통제 시스템, 책상 등 집기, 조형 미술작품이 파손됐다. 서울서부지법은 약 50명을 투입해 전날 법원 내부와 외부를 청소·정리했고 20일 업무를 정상적으로 개시했다. 다만 출입 통제를 강화해 외부인은 사건번호와 방문목적이 확인돼야 출입할 수 있도록 했고, 일반 민원 상담 업무는 24일까지 중단했다. 대법원은 서부지법 난동에 관한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긴급 대법관 회의를 소집했다. -
정용진 부부가 참석하는 무도회는…VIP급 모인 '스타라이트'
산업기업 2025.01.20 10:54:47정용진 신세계(004170) 그룹 회장은 부인 한지희씨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워싱턴DC에서 '스타라이트' 무도회(Starlight Ball)에 참석할 예정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 부부가 참석하는 스타라이트 무도회는 사령관 무도회(Commander in Chief Ball)와 자유의 취임 무도회(Liberty Inaugural Ball)와 함께 취임식 당일 열리는 무도회다. 이번 취임식을 전후로 총 6개의 무도회가 열리는 가운데 스타라이트 무도회는 고위직 관료와 재계 관계자 등 핵심 인사가 주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이 대통령을 일대일로 대면해 축하 인사를 할 기회도 마련된다. 트럼프는 스타라이트를 포함한 세 무도회에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참석한다. 정 회장도 부인 한지희 씨와 함께 할 예정이어서 첫 부부간 만남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 회장은 18일부터 열린 각종 비공개 행사에 트럼프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참석해 트럼프 행정부 관료와 재계 인사 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이 자리를 포함해 지난달 중순 트럼프의 ‘본진’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국내 정치상황에 대한 미국 행정부 핵심관계자 측의 생각을 경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당장 미국에서 확대하는 사업은 없지만 기업인으로서 한미 간 가교가 돼 국익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17일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취재진에 "트럼프 주니어와 스스럼 없이 대화하고 스스럼 없이 만나는 사이"라며 "이런 만남을 유지하면서 둘이 같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외교관이나 행정가가 아니어서 국가 어젠다(의제)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이라는 큰 시장에 다양한 창구가 만들어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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