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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정동극장과 1인 가구 문화교류 협약
사회사회일반 2025.02.04 15:11:00서울 중구는 국립정동극장과 1인 가구 문화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동극장은 중구 1인 가구에게 공연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정기적으로 객석 나눔을 이어간다. 중구는 관내 1인 가구와 긴밀히 소통하며 정동극장 공연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정동극장은 이달 중 전통 연희극 ‘광대’ 객석 40석을 중구 1인 가구를 위해 지원한다. 중구는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세대의 약 54%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정동극장은 지난해 성탄절에도 중구 1인 가구를 위해 뮤지컬 객석을 무료로 제공했다. -
"여보, 신혼여행 다시 알아봐요"…'허니문 성지' 덮친 지진 공포에 탈출 행렬
국제정치·사회 2025.02.04 15:10:14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연이은 지진으로 주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자 정부가 침착한 대응을 촉구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최근 매우 강력한 지질학적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우리 섬 주민들에게 침착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산토리니섬을 포함해 인근의 아나피섬, 아모르고스섬 등에는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사흘간 200회 이상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최대 규모는 4.6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이 화산 활동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산토리니 인구 약 1만5000명 중 상당수가 건물 붕괴를 우려해 야외에서 밤을 지새웠다. 배편과 항공편을 이용해 섬을 떠나는 주민들도 속출하고 있다. 그리스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전날 하루에만 1000명 이상이 배편으로 산토리니섬을 떠났다. 이날도 추가로 약 1000명이 페리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게안 항공은 시민보호부의 요청에 따라 이날 4편, 오는 4일 2편의 항공편을 추가로 배정했다. 스카이 익스프레스도 이날부터 이틀간 각각 2편의 항공편을 증편했다. 산토리니에서 17년간 거주하며 관광 가이드로 일해 온 코스타스 사카바라스는 "어제는 3∼4시간마다 땅이 흔들렸다. 이번 지진은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라며 가족과 함께 본토로 피신했다고 말했다. 그리스 당국은 산토리니를 포함한 아나피섬, 아모르고스섬, 이오스섬 등 4개 섬에 휴교령을 발령했다. 당국은 또한 주민들에게 밀폐된 공간에서 모임을 자제하고 수영장의 물을 비우며 섬 내 항구 네 곳에 접근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영국과 프랑스 정부는 여행 경보를 발령하며 자국민들에게 현지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을 권고했다. 그리스 지진방재기구(OASP) 회장 에프티미오스 레카스는 현지 공영방송 ERT와 인터뷰에서 "규모 5.5 정도의 지진 가능성이 희미하게 존재하지만, 규모 6 이상의 강진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토리니는 여러 단층에 걸쳐 있어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파란색 지붕의 흰색 집들로 유명한 산토리니에는 지난해 34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한국에서는 음료 '포카리스웨트' 광고의 배경지가 되면서 유명해졌다. -
국조특위 출석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15:06:55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발언하고 있다. -
이상민 전 장관…'오늘도 선서 거부'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15:06:00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제외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참석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
'비단 아씨'도 국조특위 출석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15:05:20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차례 찾아간 점집의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가 발언하고 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14%↑)
증권News봇 2025.02.04 15:00:394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45p(+2.34%) 상승한 720.25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4.14%), 오락·문화업(+2.84%), 금융업(+2.64%)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5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456억, 기관은 61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98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고,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29.96%), 대한광통신(01017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지넷(462980)(-37.36%), 피아이이(452450)(-15.20%), 오션인더블유(052300)(-11.6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133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1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허위 패딩 혼용률' 8곳 추가 적발한 무신사…"업계 동참해야"
산업생활 2025.02.04 15:00:06무신사가 다운 및 캐시미어 상품 정보를 허위로 작성한 8개 브랜드에 대한 제재 조치를 4일 공개했다. 자체 조사가 속도를 내면서 패딩 혼용률 등을 속이거나 잘못 작성한 것으로 적발된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이들 상품은 다른 국내 온라인 채널에선 여전히 판매중인 상태다. 추가적인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다른 패션 플랫폼 역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날 무신사에 따르면, △이지오 △브이엔와이스튜디오 △펀치드렁크파티즈 △큐티에잇 가먼츠 △알브이디 △디애니 △체이스컬트 △트위 8개 브랜드는 다운·캐시미어 상품과 관련해 제출한 외부 기관의 시험성적서가 실제 정보 고시에 기재한 혼용률과 달라 자체 안전거래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덕다운과 캐시미어가 포함된 7968개 상품을 전수 조사중인 상황에서 이 같은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무신사는 이들 브랜드에 대한 자체 제재에 착수했다. 위반 상품이 2가지 이상인 체이스컬트와 트위는 벌점이 누적돼 전체 상품의 판매가 35일간 중지된다. 나머지 7개 브랜드는 5일 동안 판매가 중단된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는 회수(리콜)와 환불 조치에 들어갔다. 패션업계 일각에선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른 플랫폼 기업들도 전수조사와 문제 상품 판매 중단 조치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 이번에 혼용률 등 허위 기재가 문제된 8개 브랜드 상품은 무신사를 제외한 다른 온라인 쇼핑 채널에서 여전히 유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패션 전문 플랫폼인 W컨셉·크림·지그재그·4910·퀸잇 등이 해당된다. 종합 e커머스 업체 중에선 롯데온과 SSG닷컴이 문제 브랜드 상품을 판매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통신판매중개업의 지위를 이용해 소극적으로 대처했던 플랫폼들도 전향적인 자세로 나설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앞서 국내 중저가 패션 브랜드들이 패딩 점퍼를 포함한 제품 정보를 허위로 작성하면서 촉발됐다. 라퍼지스토어는 앞서 ‘덕다운 아르틱 후드 패딩’ 등의 충전재에서 상품 정보의 80%가 아닌 약 3%에 불과한 솜털 만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도마에 올랐다. 솜털은 통상 다운 패딩의 보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지만 가격은 깃털보다 수 배 이상 높다. 업계에서는 제품 정보를 허위로 작성하는 관행이 이미 만연해 있다고 본다. -
경남도, 납세자 고충 돕는 선정 대리인 지원 기준 완화
사회전국 2025.02.04 14:59:31경남도가 납세자의 고충 해결사 역할을 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어도 복잡한 절차나 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으로 불복 청구를 망설였던 영세납세자를 위해 세무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한다. 올해부터 권리 구제를 더 강화하고자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불복 청구 기준 금액을 1000만 원 이하에서 2000만 원 이하로 올렸다. 신청 대상도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까지 확대했다. 개인의 소득·재산 요건이 배우자 합산 기준에서 신청인 단독 기준으로 변경돼 많은 납세자가 지원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지방세 과세예고 통지서나 부과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가 불복세액 2000만 원 이하이거나 개인의 경우 종합소득금액 5000만 원 이하이고 소유 재산가액 5억 원 이하이면 선정 대리인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법인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자산가액 5억 원 이하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다만 출국 금지 또는 명단공개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상습 체납자, 담배소비세·지방소비세·레저세에 대한 불복 청구는 할 수 없다. 선정 대리인은 세무사·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16명으로 구성됐다. 법령 검토를 비롯해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을 지원한다. 지방세 불복을 청구하면서 도·시군 납세자 보호관에게 선정 대리인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대리인 신청기준 완화로 더 많은 납세자가 지방세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도민의 지방세 고충 해결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납세자보호관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만, 반도체 넘어 정부주도 CDMO사업 추진
문화·스포츠헬스 2025.02.04 14:59:18대만 정부 주도 하에 설립된 대만바이오제조기업(TBMC)가 연내 세포배양시설을 완공한다. 반도체에 이어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도 한국과 경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4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대만중앙통신사(CNA)를 인용해 TBMC의 생산라인 첫 번째 단계가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TBMC는 코로나19로 백신 부족 문제를 겪자 2023년 5월 대만 정부와 미국 바이오의약품 제조회사인 내셔널 리질리언스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회사로 대만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CDMO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BMC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주력하는 항체 CDMO사업이 아닌 국내 에스티팜, 차바이오텍, SK팜테코 등이 영위하고 있는 핵산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생물학적제제(단백질의약품) 등 4대 분야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6월 난강 공정개발연구소를 완공했으며 주베이시에 핵산 및 세포배양시설(1단계)을 올해 말, 생물학적제제 및 바이러스 벡터 제조시설(2단계)을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주요 주주로는 정부펀드(국가개발기금)이 약 22%, 내셔널 리질리언스가 35%, 국가개발기금, 야오화유리, 행정원의 국가과학기술개발기금 등 범공공펀드가 약 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TBMC은 미국에서 생물보안법이 추진되며 많은 글로벌 CDMO 수요가 대만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 여우시엔 TBMC 대표는 “미국인들은 완전 무장하고 먼지가 없는 옷을 입어야 하는 클린룸에서 5~6시간 동안 머무르는 것을 매우 힘들다고 생각해 생산에 뛰어들기 보다는 연구개발을 더 선호한다”며 “대만에 공장이나 실험실을 건설하는 비용이 미국에 건설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공장 건설 속도도 빨라 바이오의약품 파운드리의 중요한 이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만의) 지적재산권 보호 이미지는 유럽과 미국 제약회사에 깊이 인식되어 있다”며 “이것이 의심할 여지없이 국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
송파구, 위례성길 공영주차장 무인 주차시스템 도입
사회사회일반 2025.02.04 14:58:30서울 송파구는 위례성길 공영주차장에 무인 주차시스템을 도입했다. 위례성길 공영주차장은 몽촌토성역, 한성백제역, 올림픽공원사거리로 이어지는 약 1km 길이의 노상 주차장이다. 송파구는 83개 주차면에 무인 주차시스템을 설치했으며 한 달간 시범 도입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무인 정산기 또는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 결제를 통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정산할 수 있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료, 나머지 시간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이용 요금은 5분당 250원으로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감면 대상은 입차시 차량번호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요금이 감면된다. -
<유>아남전자,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02.04 14:56:38오후 2시 56분 현재 아남전자(008700)가 +29.98% 오른 1,565원(▲361)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68억9,457만, 거래량은 3,909만6,37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아남전자는 전일 하락(1,204원, ▼-50, -3.9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남전자는 상승 12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2.75%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26%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1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5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효성중공업(298040) +13.74%, 한화시스템(272210) +6.83%, 대원전선우(006345) +5.5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崔대행, 주한대사 만나 K-방산·원전 세일즈…"지속적 협력"
정치정치일반 2025.02.04 14:49:50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주요 방위·원전 협력국의 주한대사들을 만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전달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중구의 롯데호텔에서 방산·원전 주요 협력국 주한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최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경제, 외교·안보 등 각 분야 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고 있다”며 “현 외교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요 국가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민주주의의 회복력과 굳건한 경제 시스템에도 신뢰와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력 의지도 피력했다. 기재부 측은 “대사들은 한국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며 “고위급 교류를 포함해 다양한 계기를 통해 한국과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루마니아, 페루, 체코, 호주,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폴란드의 대사(대사대리)가 참석했다. -
서초구,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 시스템 운영
사회사회일반 2025.02.04 14:48:20서울 서초구는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 시스템을 운영한다. 서초구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영주차장 22개소에 열화상카메라 66대와 24시간 모니터링 관제센터 운영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지난해 공영·공공부설 주차장 총 46개소에 화재진압장비를 담은 전기차 화재대응키트를 설치한 뒤 이뤄진 후속 조치다. 열화상카메라 감시 중 주차된 전기차에서 이상온도가 감지되면 관제센터 모니터 화면에 송출된다. 주차장 이용객들은 시설 곳곳에 설치된 알람을 통해 대피할 수 있다.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담당 공무원이 이상 상황을 초기에 발견하고 전기차 화재 발생시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김범석 기재부 1차관…"당정이 긴밀하게 협력해 민생과 경제 안정에 총력"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14:45:32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당정이 긴밀하게 협력해 민생과 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신드롬 '반값 관광' 맞물린 '강진 청자축제' 분위기 고조
사회전국 2025.02.04 14:45:25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축제 중 첫 번째 주자로 ‘강진 청자축제’가 나선다. 관광정책의 대혁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반값 관광’과 결합된 이번 강진 청자축제는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오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강진 청자축제는 1973년 시작됐다. 고려청자의 유구한 역사를 테마로 한 강진군의 대표 전통 축제로서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단순하면서도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대표적으로는 디지털박물관을 활용한 플레이 셀라돈 키즈랜드, 베베핀, 브레드 이발소 등의 어린이 브랜드 뮤지컬, 핑크퐁 등 인기 어린이 캐릭터 조형물과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가 가득한 어린이 키즈존,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하다. 이와 함께 청자축제의 테마에 맞는 다양한 청자 관련 프로그램들을 확대했다. 청자축제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물레 성형 체험, 청자파편 모자이크 체험, 청자 코일링, 청자 탁본체험이 있다. 여기에 전년에는 없었던 태토밟기 체험, 청자발굴 체험 등이 새로 추가돼 더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만끽할 수 있다. 개막식에 맞춰 풍성한 공연 행사도 준비됐다. 행사 첫날인 22일 축제장 주무대에서 트로트 전국체전의 우승자이자 ‘미스터트롯2’ 최종 3위를 차지한 진해성,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인 박창근, 래퍼이자 방송인인 슬리피, 브라운티거, 하동근, 문희옥, 황가람 등 다양한 유명 가수들이 개막식을 빛낸다. 다음날인 23일에는 강진군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 봄맞이를 위한 봄나물 캐기 체험, 불멍캠프, 화목가마 장작패기, 소망등 달기, 족욕 체험, 목공 체험 등 수많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다. 푸드트럭과 음식부스를 통해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먹거리들을 맛볼 수도 있다. 특히 강진군은 작년에 전국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올해는 대폭 확대해 두 배의 기쁨을 안긴다. 기존 개인당 최대 5만 원의 혜택을 10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횟수도 개인당 2회에서 4회로 늘렸다. 이는 개별 관광 트렌드의 확산에 맞춰 관광객들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여행객들은 더 많은 기회를 통해 강진을 여러 번 방문하며, 지역의 다양한 업소와 시설에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반값여행은 매우 간단한 절차로 신청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대표 축제이자, 전남의 첫 번째 축제인 강진 청자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한다”며 “강진 청자축제에서 오직 강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청자의 모습을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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